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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오가면, 새마을지도자 50명 '사랑 나눔 감자 캐기' 성료
예산군 오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 나눔 감자 캐기 행사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오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9일 사랑 나눔 감자 캐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가꾼 감자 2100 을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협의회는 이번에 수확한 감자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박순동 총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감자 캐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문식 오가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오가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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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섬김택시 120곳 확대… 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 신호탄
예산군, 섬김택시 120개 마을로 확대… 교통복지 체감도 높인다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2026년 6월 1일부터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섬김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103개 마을에서 120개 마을로 확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확대는 민선8기 최재구 예산군수의 공약사항으로 추진됐으며 군은 더 많은 주민이 편리하게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 대상을 크게 늘렸다.섬김택시는 2014년 24개 마을에서 처음 도입된 이후 지속적으로 운행 지역을 넓혀왔으며 2026년 기준 120개 마을에서 운영 중으로 지난 5월 말 기준 월평균 이용 건수는 5128건에 달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마을은 △삽교읍 용동1리 △대술면 시산1리, 시산2리, 장복2리 △응봉면 후사리, 계정1리 △덕산면 복당2리, 광천2리 △봉산면 하평1리 △신양면 귀곡2리, 무봉리 △대흥면 갈신1리, 갈신2리 △고덕면 상몽2리, 용2리, 석곡2리, 상장1리 등 17곳이다.섬김택시는 이용 30분 전까지 섬김콜센터로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4명까지 탑승 가능하고 하루 최대 6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이용요금은 농어촌버스 요금과 동일한 1500원이다.군 관계자는 “섬김택시는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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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하절기 감염병 예방 '총력'... 주야간 집중 방역 본격 가동
예산군, 하절기 감염병 예방 총력… 주·야간 집중방역 본격 가동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하절기 기온 상승에 따른 위생해충 발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주·야간 집중방역을 실시한다.군은 지난 5월부터 쓰레기 집하장과 하수구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간 분무소독과 유충구제 작업, 초미립자 소독을 실시하며 모기와 파리 등 감염병 매개 해충의 원천 차단에 힘써왔다.특히 기온이 본격적으로 상승하는 6월부터는 전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야간 방역체계를 가동하며 해충 활동이 활발한 저녁 시간대를 중심으로 감염 취약지역과 주거 밀집지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강화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감염병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이와 함께 군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금오산, 봉수산, 가야산, 수덕사, 메타세쿼이아길, 황새공원 등 주요 등산로와 야외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11대와 친환경 해충 유인퇴치기 190대를 운영해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서고 있다.아울러 군은 올해 방역 방식 개선을 위해 예산읍과 삽교읍을 대상으로 기존 경유 대신 물을 희석해 사용하는 친환경 연무 및 초미립자 방제 방식을 시범 운영한다.친환경 연무·ULV 방역은 흰 연기와 냄새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시야 가림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방역 효과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군은 기존 읍·면 지역의 연막소독을 유지하면서 도심지 중심의 시범사업을 통해 군민 건강 보호와 환경오염 최소화 효과를 함께 검증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 위생해충 발생에 대비해 전 읍·면 방역체계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며 “예산읍과 삽교읍의 친환경 방역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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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6월 호국보훈 달 맞아 안보사진전 개최… 70여점 전시
예산군 재향군인회, 6월 호국의 의미 담은 안보사진전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재향군인회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오는 7월 3일까지 예산군청 2층 추사홀 복도 전시공간에서 안보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진전은 6·25전쟁과 서해교전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담은 사진 70여점을 전시해 군민들의 안보의식 함양과 호국정신 계승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재향군인회 대전·충남지부가 보유한 사진들이며 특히 회원들이 직접 운송과 전시 작업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박찬주 재향군인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안보사진전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군민들께서 전시를 관람하시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생생한 사진을 통해 참전 장병들의 희생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며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재향군인회는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재원 마련에 동참하고자 행사성 보조금 일부를 반납한 바 있으며 매년 안보 현장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안보의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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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폭염 속 한우 지킨다… 10명 전문가팀 현장 기술지원 '총력'
예산군, 폭염 속 축산농가 지킨다… 고온기 가축피해 예방 총력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한우농가에서 ‘고온기 가축피해 예방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기술지원은 국립축산과학원,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및 외부 전문 컨설턴트 등 10명이 참여해 고온기 한우 사양관리와 축사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도를 진행했다.최근 폭염 장기화와 집중호우 증가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 피해가 우려되며 특히 가축이 고온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사료섭취량 감소와 체내 대사 불균형, 면역력 저하, 번식성적 저하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가 요구된다.이날 기술지원단은 △차광시설·송풍팬 활용 환기 개선 △깨끗한 냉수의 충분한 공급 △사료조·물통 위생관리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등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축사 환경관리 요령을 중점 지도했다.또한 사료 변질 방지를 위한 소량·다회 급여와 기호성이 높은 양질의 조사료 공급, 비타민·미네랄 공급 등 한우의 고온기 사양관리 방안을 안내했으며 집중호우 이후 해충 방제와 비상발전기 점검 등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아울러 폭염 대응 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가축사육기상정보시스템 활용 방법도 안내했으며 가축더위스트레스지수는 기온과 습도 정보를 바탕으로 가축의 열 스트레스 수준을 제공하는 지표로 문자서비스를 통해 폭염 위험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고 환기시설 가동과 냉수 공급, 사료 급여시간 조정 등 선제적 대응에 활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고온 스트레스는 가축의 생산성과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체계적인 환경관리와 사양관리가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기술지원을 통해 농가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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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년농 128명 영농정착 지원금 부정수급 막는다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원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사업대상자에 대한 의무이행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정기 점검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군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선정된 사업대상자 가운데 독립경영예정자와 영농정착지원금 수령자 및 수령 종료 자 등 128명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군은 제출서류 확인과 행정정보 공동이용 조회 등을 통해 △독립영농 기반 마련 및 영농 이행 여부 △의무교육 이수 여부 △건강보험 및 농업경영체 유지 여부 △전업적 영농 종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특히 영농정착지원금 수령자는 의무사항을 성실히 이행해야 하며 점검 결과 의무사항 미이행이나 부정수급 등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지원금 환수와 사업 참여 제한 등의 행정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이번 점검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사업대상자들이 점검에 적극 협조하고 의무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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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노인·장애인 시설 8곳 민관합동 안전점검 실시
예산군, 노인요양시설·장애인시설 안전점검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거동이 불편한 피난약자가 많은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 이용시설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이에 군은 민간 안전전문가와 함께 지난 6월 5일부터 8일까지 관내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종합복지관, 샤론의 집 등 8개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및 배선 상태 등 전기시설 안전성 △취사시설 가스배관 누출 여부 및 차단장치 작동 상태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비상통로 확보 여부 등이다.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을 통해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은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설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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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읍, 홀몸 어르신 위한 '사랑의 밑반찬' 100인분 나눔
예산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펼쳐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8일 관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열무김치와 계란장조림, 제육볶음 등 밑반찬 100인분을 직접 만들었다.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70세트는 관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됐으며 나머지 30세트는 삽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됐다.회원들은 봉사 전날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조리에 나서는 등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장성종 협의회장과 박미자 부녀회장은 “반찬을 받으며 기뻐하실 어르신들의 얼굴을 생각하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주완 삽교읍장은 “바쁜 시기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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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소년 꿈틀스토어 200곳 모집… 노동권 보호 앞장
예산군, 청소년 친화 우수사업장 ‘청소년 꿈틀스토어’ 모집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청소년 노동권 보호와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청소년 친화적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우수사업장을 발굴·인증하는 ‘청소년 꿈틀스토어’ 참여 사업장을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소년 꿈틀스토어’는 청소년을 고용하는 사업장 가운데 근로기준법을 준수하고 청소년의 권리를 보호하는 우수사업장을 선정해 인증하는 사업이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로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하고 건전한 고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관내 사업장 가운데 24세 이하 청소년을 1명 이상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이며 단 청소년 고용 금지업소와 최근 2년 이내 노동관계법령 위반 사실이 확인된 사업장은 신청이 제한된다.선정 기준은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명세서 작성 △최저임금 준수 △주휴수당 지급 △청소년 인격 존중 및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여부를 모두 충족해야 하며 사업장 현장 확인과 청소년 근로자 면담이 필수적으로 진행된다.최종 선정된 사업장에는 청소년 친화 우수사업장 ‘청소년 꿈틀스토어’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종량제봉투 100장과 예산군 홍보매체를 통한 사업장 홍보, 충남노동권익센터 연계 노무컨설팅 최대 2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이며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군은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오는 8월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2026년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2년간 청소년 친화 우수사업장으로 지정된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처음 경험하는 노동 현장이 올바른 권리 의식과 건강한 직업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 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사업장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지역 사업장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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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엄숙히 거행… 1000여 명 참석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6일 대술면 시산리 충령사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해 예산군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과 유가족, 학생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행사는 오전 9시 55분 개식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려 퍼진 사이렌에 맞춰 묵념과 함께 육군 제1789부대 3대대 장병들의 조총 발사가 이어졌다.이후 헌화·분향·헌작, 추념사, 학생대표의 헌시 낭독, 추모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군은 이번 추념식을 앞두고 고령 참배객이 많은 충령사의 보행 환경을 개선했으며 경사 구간에는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강화한 도막포장을 새로 시공하고 바닥면에 무궁화 문양과 감사의 메시지를 함께 새겨 추모 공간으로서의 상징성과 경건함을 더했다.최재구 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헌신 위에 있다”며 “우리 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현충시설 관리와 예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령사는 군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1967년 향천사에 처음 건립된 이후 1988년 현재의 대술면 시산리로 이전했으며 현재 794위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