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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도로변 환경 정비' 본격화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주요 도로변 환경 정비 위한 제초 활동 전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일 신양면행정복지센터 앞 화단과 주요 도로변 일원에서 제초 및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신양면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원들은 도로변과 화단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거리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신양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우현 신양면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활기찬 신양면을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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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재난 대비 비상급수 훈련 실시… 물 공급 안정화 '총력'
예산군, 재난에도 끊김 없는 물 공급 ‘비상급수 훈련’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수도과는 지난 1일 윤봉길체육관 내 비상급수시설에서 상수도 비상급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재난이나 단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비상급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도과 급수팀·상수도시설팀·정수팀과 건설교통과 도로관리팀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훈련에서는 15톤 덤프트럭 탑재용 10톤 물탱크와 송수펌프를 활용해 비상급수 장비 운영 방법과 현장 급수 절차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실제 단수 상황을 가정해 비상급수 장비 설치와 송수펌프 가동, 급수 공급 절차 등을 점검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아울러 장비 운용 시 안전수칙과 비상 상황 발생 시 조치요령 교육도 병행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최형규 산업건설국장은 “예기치 못한 단수와 재난 상황 발생 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는 신속한 비상급수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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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최대 60만원 지원 '본격화'
예산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접수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가족센터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 가운데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학생이며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자녀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기간 내 신분증과 관련 구비서류를 지참해 예산군가족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자녀 학령에 따라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60만원의 교육활동비가 신청자 명의 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지원금은 교재 구입과 예체능·직업훈련 실습 재료 구입, 자격증 취득 준비 등 학업과 진로 개발을 위한 교육활동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활동비 지원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업과 진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가정의 많은 관심과 기간 내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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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소년 축제 '팔레트 온' 성황리 개최… 280명 참여 열기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청소년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월 30일 ‘2026년 제1차 청소년어울림마당 팔레트 온: 나만의 색을 켜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축제를 통해 지역 청소년의 주도적인 문화 형성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 청소년 30여명과 참여 청소년 250여명 등 총 280여명이 함께했다.‘나만의 색을 켜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어울림마당은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자신의 개성과 진로 관심사를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체험부스는 키캡 꾸미기, 방탈출 카페, 압화 꽃잎 책갈피 만들기, 바다부채 만들기 등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특히 또래 청소년들이 부스를 직접 기획·운영해 참가자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내며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적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모범청소년과 청소년 육성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돼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청소년과 청소년 육성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또한 밴드와 댄스 등 5개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한 공연이 펼쳐져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최명락 관장은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험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 분야를 확대하는 등 청소년 중심의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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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영 예산군수 후보,“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예산, 노동이 당당한 예산 만들겠다”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는 1일 발표문을 통해 노동자를 위한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예산, 노동이 당당한 예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예산을 지탱해 온 힘은 언제나 일하는 사람들이었다”며 “공장, 농장, 전통시장, 소상공업 현장, 돌봄·복지·농업·서비스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해 온 노동자들이 있었기에 예산의 오늘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은 좋은 일자리를 찾아 예산을 떠나고, 중장년 노동자들은 재취업과 전직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산업단지와 농공단지의 중소기업은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다”며 “노동자가 안정되어야 기업이 성장하고, 기업이 성장해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후보는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대술면 하모니파크 공공사업 관련 하청업체 피해 호소를 언급하며 공공공사 관리 책임을 강조했다.
조 후보는 “피해를 주장하는 하청업체와 관계자들이 공사비 미지급, 임금·장비대여비·자재비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관계기관 조사와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가려져야 하지만, 공공사업에서조차 하청업체와 노동자가 억울함을 호소하는 일이 발생했다면 행정은 계약·하도급·대금지급·현장관리 전 과정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공예산이 들어간 사업이라면 노동자의 임금, 장비를 빌려준 영세업체의 대금, 자재를 납품한 소상공인의 생계가 보호되어야 한다”며 “군민의 세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에서 약한 사람이 피해를 떠안는 구조를 그대로 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노동정책의 첫 번째 과제로 ‘공공공사 하도급 대금·노무비 보호체계 강화’를 제시했다. 그는 “예산군이 발주하거나 위탁하는 공공사업부터 바꾸겠다”며 “공사대금, 노무비, 장비대여비, 자재비가 실제 현장 노동자와 영세업체에게 제대로 지급되는지 점검하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하도급 계약과 재하도급 구조를 투명하게 관리하고, 대금지급 확인 절차를 강화하겠다”며 “임금체불, 장비대금 미지급, 자재대금 미지급 의혹이 발생하면 즉시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연계해 신속히 조정·중재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조 후보는 좋은 일자리 5,000개 창출을 핵심 노동·경제 공약으로 제시했다. 첨단 바이오·농생명 국가산업단지, 첨단 신소재·전자부품·반도체 소부장 공급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우수기업 유치를 통해 예산의 일자리 기반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조 후보는 중소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원체계도 약속했다. 중소기업 특례보증, 이차보전, 경영안정자금, 긴급대출 지원을 강화하고, 스마트팩토리와 디지털 전환 지원, AI·디지털 전환 대응 자격증 교육, 현장 맞춤형 직무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청년·중장년·경력단절 노동자를 위한 재취업 지원도 강화한다. 조 후보는 청년 취업·창업지원센터 설립, 직무교육, 창업멘토링, 초기사업화 지원, 청장년 재도약 평생학습센터 운영, 지역산업 맞춤형 재취업 인력 양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산업단지 노동자의 출퇴근·주거·생활 여건 개선도 포함됐다. 조 후보는 산업단지와 농공단지의 진입도로, 병목구간, 위험구간을 정비하고, 산업단지·관광지·생활권을 연결하는 교통체계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복주택과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등 주거정책도 노동정책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외국인 노동자와 계절근로자 지원도 강화한다. 조 후보는 “외국인 노동자는 예산의 산업과 농업을 함께 지탱하는 중요한 이웃”이라며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운영, 기숙사 운영 지원, 생활상담, 노동·체류·언어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 후보는 산업단지, 농공단지, 건설현장, 농업현장, 돌봄현장 등 예산 곳곳의 일터에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중소기업 안전설비 개선과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돌봄·복지·서비스 노동의 가치도 강조했다. 그는 “요양보호사, 아이돌봄 노동자, 사회복지 종사자, 환경미화 노동자, 마을 돌봄 인력, 급식·청소·생활지원 노동자는 지역사회를 떠받치는 필수노동자”라며 “돌봄을 받는 군민도, 돌봄을 제공하는 노동자도 함께 존중받는 예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조 후보는 “공공사업에서 일한 사람이 보호받지 못하고, 영세업체가 피해를 호소하는 현실을 그대로 두고는 공정한 예산군정이라고 말할 수 없다”며 “행정은 강한 사람의 편이 아니라 억울한 사람의 목소리를 듣는 곳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하는 사람이 당당한 예산, 하청노동자와 영세업체가 보호받는 예산, 청년이 돌아오는 예산, 중장년이 다시 도전하는 예산, 외국인 노동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예산을 만들겠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예산이 곧 경제가 살아나는 예산”이라고 강조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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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구슬땀'…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앞장
예산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도로변 예초작업으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5월 30일 주요 도로변 예초작업과 새마을공원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협의회는 예초작업에 앞서 벌 쏘임과 진드기 물림, 예초기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 뒤 작업에 나서 주요 도로변과 새마을공원 일원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변 경관 개선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장성종·박미자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삽교읍을 만들기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박주완 삽교읍장은 “삽교읍 환경 개선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힘써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나눔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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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영 예산군수 후보, “이재명 정부·조한영 예산군정 원팀이어야 예산군 몫 확보 가능”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는 지난31일 내포 유세에서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말뿐인 유치 공약이 아니라 실제 기관 유치와 예산군 지역 배치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발표문을 통해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은 예산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문제”라며 “공공기관 하나가 들어오는 것은 단순히 건물 하나가 생기는 일이 아니라 기관 종사자와 가족이 오고, 주거 수요가 생기고, 상권이 살아나고, 교육·의료·교통·문화 인프라가 함께 커지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포신도시가 행정도시를 넘어 충남 서부권의 성장거점이 되느냐, 아니면 도청과 아파트만 있는 반쪽 신도시에 머무르느냐가 바로 공공기관 이전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현 군정의 공공기관 이전 대응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그는 “최재구 후보는 4년 전 내포신도시에 수도권 공공기관을 유치하겠다고 했지만, 4년이 지난 지금 예산군민이 확인할 수 있는 본사급 공공기관 유치 성과가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홍보했습니다, 건의했습니다, TF 만들었습니다, 기관 방문했습니다, 조례 정비했습니다, 그러나 군민이 묻는 것은 하나”라며 “그래서 어떤 기관이 왔는지, 어느 부지에 오기로 확정됐는지, 예산군 지역에 어떤 기관을 배치하겠다는 전략이 있는지, 이전기관 종사자를 예산에 정착시키기 위한 주거·교통·교육·상권 대책은 무엇인지 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노력했다는 말만으로는 예산의 미래를 만들 수 없다”며 “공약은 홍보물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조 후보는 공공기관 이전이 예산군수 혼자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공공기관 이전은 중앙정부가 이전 로드맵을 세워야 하고, 충남도가 유치기관과 입지전략을 짜야 하며, 예산군은 예산군 몫을 확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앙정부와 충남도와 예산군이 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데 과연 예산군이 공공기관 이전 경쟁에서 이길 수 있겠느냐”며 “이제 필요한 것은 말뿐인 공약이 아니라 정부 정책을 읽고, 충남도 전략과 맞물리고, 예산군의 몫을 확보할 수 있는 실행력”이라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이재명 정부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다시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로 올라왔고, 충남도는 한국환경공단 등 44개 핵심 공공기관 유치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며내포신도시와 예산·홍성에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힌 만큼, 조한영이 예산군에서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 공공기관 이전 전략, 조한영 예산군정의 예산군 배치·정주·상권 연계 전략이 하나로 맞물릴 때 내포 공공기관 이전이 현실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내포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구체적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먼저 “공공기관이 내포신도시로 온다고 해서 자동으로 예산군의 이익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내포는 홍성과 예산에 걸쳐 있는 만큼 어느 지역에 어떤 기능이 배치되느냐에 따라 효과는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산군 삽교읍과 내포신도시 예산권역에 실질적인 기관과 기능이 배치되도록 충남도와 정면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유치 대상 기관도 구체화하겠다고 했다. 그는 “기후환경, 탄소중립, 에너지, 농생명, 문화·체육, 경제산업 분야 기관 중 예산군의 산업·관광·농업 전략과 연결될 수 있는 기관을 선별하겠다”며 “기관명도 없이, 숫자도 없이, 일정도 없이 ‘유치하겠다’는 식의 공약은 반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전기관 종사자의 정주전략도 강조했다. 조 후보는 “공공기관이 와도 직원들이 예산에 살지 않고 다른 도시에서 출퇴근하면 효과는 반감된다”며 “주거, 교육, 돌봄, 의료, 교통, 문화, 상권을 함께 묶어 예산에 살고, 예산에서 소비하고, 예산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기관 이전 효과를 내포신도시에만 머물게 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조 후보는 “공공기관 이전 효과가 내포 안에서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예산읍 원도심, 예산시장, 역세권, 산업단지, 관광지까지 연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공공기관 이전을 예산군 전체의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회복으로 확산시키겠다”며 “예산이 또 들러리가 되어서는 안 되고, 예산군 지역에 실질적인 기관과 기능이 들어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마지막으로 “예산군민은 이제 설명이 아니라 결과를 원한다. 홍보가 아니라 유치를 원하고, 건의가 아니라 확정을 원하며, 구호가 아니라 실행을 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기관 이전은 혼자서는 못 한다. 예산군만 외친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 정부가 움직이고, 충남도가 밀고, 예산군이 받아내야 한다”며 “저 조한영이, 이재명 정부와 함께 중앙정부·충남도·예산군 원팀으로 내포 공공기관 이전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한 번은 바꿔야 예산의 몫을 지킬 수 있고, 내포의 미래도 예산의 미래도 달라질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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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방세정 우수기관 선정… 충남 종합평가 '빛나는 성과'
예산군, 지방세정 실력 입증… 충남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세정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군은 지난 5월 28일 열린 충청남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 및 기여도 △지난연도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추진 및 세원 발굴 노력 △세외수입 및 체납액 징수 상황 △부실과세 방지 추진 △시책 추진 노력도 등 세무행정 전반의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체계적 징수, 고질·상습 체납자 대상 적극적인 징수 활동, 세원 발굴과 세무조사 추진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이월체납액 대비 정리보유율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완호 세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세정업무 내실화를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행정을 통해 자주재원 확충과 군민 신뢰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주재원 확대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성실납세 문화 확산과 세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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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6월 30일까지 자진 정비 유도
� 예산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 정비…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하천·계곡의 공공성 회복과 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정비 대상은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무단 설치된 건축물과 평상, 비닐하우스 등 불법 시설물은 물론 물건 적치와 불법 경작 행위까지 포함된다.군은 기간 내 자진 철거와 신고에 동참하는 경우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를 제외하고 충분한 철거 기간 부여와 함께 철거 방법 및 절차 안내 등 행정 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반면 자진 철거 기간 이후에도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철거에 불응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는 물론 필요 시 형사 고발과 행정대집행까지 추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은 집중호우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키울 수 있는 만큼 이번 계도 기간을 통해 군민 스스로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정비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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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본격 시동'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드림스타트는 지난 5월 30일 예산군해봄센터에서 드림스타트 가정의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 보유율 증가와 디지털 미디어 노출 심화에 따라 부모와 자녀 간 갈등을 예방하고 가정 내에서 스스로 미디어를 조절할 수 있는 건강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자녀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분리 교육으로 진행됐다.부모 대상 교육에서는 아동·청소년기 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을 알리고 가정 내에서 자녀의 미디어 사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과 훈육 가이드를 제공했다.또한 아동 대상 교육은 스마트폰의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이해하고 일방적인 차단이 아닌 스스로 올바른 사용 시간과 기준을 정해 실천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미디어 사용법을 놀이와 시각 자료를 활용해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디지털 사용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소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군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과 복지, 교육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 중으로 사업 관련 문의와 신청은 가족지원과로 하면 된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