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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업인 편의 증진 '소형건설기계 면허 취득 길 활짝'
스마트농기계교육장 전경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충청남도로부터 소형건설기계 조종교육기관으로 지정받고 오는 8월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본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에 따라 교육 이수자는 별도의 시험 없이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를 취득할 수 있어 농업인의 면허 취득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소형건설기계는 배수로 정비, 논두렁 정비, 자재 운반 등 다양한 농작업에 활용돼 노동력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 도움을 주는 장비이나 무면허 운전 시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체계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총 60억원을 투입해 스마트농기계교육장을 조성하고 교육용 농기계 39대와 3톤 미만 굴착기 4대, 지게차 4대, 로더 1대 등을 갖췄다.교육은 3톤 미만 굴착기와 지게차, 로더 등 3개 기종을 대상으로 관련 법규·안전수칙 이론교육과 장비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형건설기계 활용은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며 “농업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기관 지정을 통해 농업인의 작업 효율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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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역 성당과 손잡고 취약계층 아동에 여름방학 영양 간식 지원
한마음 사랑잇기 영양 간식 꾸러미 전달 기념 촬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드림스타트와 예산지역 성당은 지난 25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한마음 사랑잇기’ 영양 간식 지원사업의 첫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학교 급식이 제공되지 않는 여름방학 동안 결식이나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산지역 성당 자원봉사자들은 오는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대상 아동의 가정을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사업은 7월 25일과 8월 1, 8, 15일 등 총 4회 진행된다.성당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에 감사드린다”며 “방학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드림스타트는 모든 아동이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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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5개 산업단지 2465억 투입...미래 신산업 거점 구축 '본격화'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민선9기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내세우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민선8기 동안 기업 유치와 산업기반 확충,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해 충남 서북부 산업거점으로 성장 기반을 마련한 군은 민선9기에는 산업과 일자리, 정주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군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과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군은 민선8기 동안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 모두 81개 기업을 유치하고 1489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7개 기업과 총 1조627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1878명의 신규 고용을 이끌어내는 등 충남 군 단위 가운데 가장 뛰어난 기업유치 성과를 기록했다.특히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지정 등 미래산업 기반을 잇달아 확보해 산업구조를 고도화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했다.민선9기에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우량기업과 미래전략 산업을 집중 유치해 산업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기업 유치를 뒷받침할 산업기반 확충도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군은 총사업비 2465억원을 투입해 관작 일반산업단지와 오가 일반산업단지, 신양 농공단지, 고덕신소재산업단지, 고덕예당일반산업단지 등 5개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다양한 기업의 입지 수요에 대응하고 첨단 제조업과 미래 신산업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산업단지 조성과정에서 주민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상생협의체를 운영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군은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미래 성장산업 육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기회발전특구를 중심으로 미래전략 산업과 앵커기업을 유치하고 그린바이오 산업과 연구개발 기능을 확대해 충남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특히 바이오와 첨단산업, 연구개발 기능이 융합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도 확대해 군은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물류비 지원과 스마트공장 보급, 기업 기숙사 지원 등 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기업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는 인력난 해소를 위해 기업체와 여성, 장애인, 다문화가족, 외국인 근로자 등을 아우르는 종합 인력지원체계 구축도 추진한다.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 지원도 강화해 군은 경영 안정 지원과 특례 보증, 배달 수수료 지원 등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청년 상인 육성, 판로 확대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여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아울러 민선9기 군은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정착,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가 선순환하는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최재구 군수는 “민선8기에 마련한 산업 성장 기반을 더욱 확장해 기업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도시를 만들겠다”며 “좋은 기업과 좋은 일자리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모두가 성장의 결실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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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을지연습 앞두고 실전 대비 만전
예산군, 을지연습 실전 대응력 높인다… 비상대비태세 점검 나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23일 군청 추사홀에서 을지연습 및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근무자들의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을지연습 중점사항 △단계별 조치사항 △비상대비정보시스템 조치 방법 △공직자 안보교육 등 을지연습 수행에 필요한 실무 지침을 전달했다.이날 강의는 충청남도 이수용 민방위비상대비팀장과 김단금 강사를 초빙해 을지연습의 개요와 근무 요령, 안보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근무자들이 전시종합상황실 운영과 단계별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실전형 훈련에 대비한 위기관리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은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참여하는 실전형 훈련을 병행해 지자체의 위기관리 능력과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모든 공직자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임무를 정확히 숙지하고 실전과 같은 자세로 연습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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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미래 농업 이끌 청년농 15명 선발…영농정착 지원 본격화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23일 군청에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했다.이번 면접은 서류심사를 통과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영농 의지와 영농계획의 구체성, 영농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군은 최종 15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할 예정이다.면접 결과는 충청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최종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정착지원금과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농지 임대 우선지원 등 다양한 정책 지원이 연계 제공된다.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고 초기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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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암면, 집중호우 토사 제거 완료… 안전한 도로 환경 되찾아
신암의용소방대 도로 환경정비 활동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신암의용소방대는 지난 23일 집중호우로 토사가 쌓인 관내 도로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집중호우 이후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원 10여명은 신택리 외 2개리 사이 관내 도로에서 고압수를 활용해 토사와 흙먼지를 제거하고 노면을 정비하는 등 2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안용원 신암의용소방대장은 “집중호우 이후 주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원들과 함께 신속하게 환경 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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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주민자치회 '베갯보 300개' 취약계층 전달… 따뜻한 나눔 실천
예산읍 주민자치회 이웃사랑 베갯보 기탁 기념촬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예산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신례원복지회관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베갯보 3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 처음 시작된 이웃사랑 베갯보 기탁 행사는 올해도 예산읍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뜻을 모아 이어오고 있으며 위원들은 어려운 이웃이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베갯보를 마련했다.특히 위원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원단을 직접 고르고 재단과 재봉 작업에 참여해 베갯보 300개를 손수 제작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베갯보는 예산읍 내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가정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나눔은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은 물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웃 돌봄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김진의 예산읍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고 편안한 잠자리를 가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덕효 예산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나눠주신 예산읍 주민자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위원들의 소중한 정성과 마음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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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스-버스' 100일 만에 3만 명 돌파…학생 통학 혁신 신호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운영하는 학생 전용 통학버스 ‘예스-버스’ 가 2026년 운행 개시 100일 만에 이용객 3만명을 돌파하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시범운영 기간을 포함한 누적 이용객은 6만명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학생 맞춤형 통학버스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예스-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고등학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학생 전용 통학버스이며 주요 학교와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을 운행해 통학시간을 단축하고 학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 중이다.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학부모의 등하교 부담을 크게 덜어 일상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군은 앞으로 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생들의 통학 여건과 이용 수요를 면밀히 살피고 노선 조정과 운영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통학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최재구 군수는 “예스 버스가 운행 개시 100일 만에 3만명을 넘어서면서 전국을 대표하는 학생 맞춤형 통학버스로 자리매김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은 물론 모든 군민의 교통 안전과 편의를 확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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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6억 투입 벼·논콩 병해충 공동방제 '본격화'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벼와 논콩의 병해충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읍면을 통해 방제를 희망하는 농가의 신청을 받아 선정한 3만3000필지를 대상으로 7월 말부터 항공공동방제를 실시한다.군은 총사업비 16억2000만원을 투입해 방제 비용의 80%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예산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항공공동방제는 병해충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에 드론 등을 활용해 넓은 면적을 동시에 방제하는 방식이다.적기에 방제를 실시해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농업인의 노동력과 방제 비용을 절감하는 데 효과가 있다.최근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로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적기 방제를 통해 벼와 논콩의 생육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최근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로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적기 공동방제를 통한 피해 예방이 중요하다”며 “많은 농업인이 사업에 참여해 건강한 작물을 생산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예산군 작은도서관, 그림책·공예로 풍성한 여름 선사 고덕·덕산작은도서관서 아동 그림책 체험와 주민 라탄 공예 등 운영 예산군 고덕작은 도서관과 덕산작은 도서관은 오는 8월 ‘우리마을 독서사랑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공립작은 도서관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덕작은 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고덕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8월 5, 7, 12, 14일 등 총 4회에 걸쳐 그림책과 토탈공예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덕산작은 도서관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라탄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해 △손끝으로 완성하는 라탄 거울 △자연을 담은 라탄 가방 만들기 등을 총 2회에 걸쳐 진행한다.덕산작은 도서관 라탄 공예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7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공공도서관 누리집 ‘도서관행사-참가신청’메뉴에서 할 수 있다.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우리마을 독서사랑방’ 프로그램이 책과 공예를 매개로 주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작은도서관을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예산군 한국유통예산점, 매월 정기 후원으로 취약계층 돌봄 이어가 통합돌봄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명에 생활물품 정기 지원 예산군은 한국유통예산점이 지난 23일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통합돌봄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물품을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기탁은 통합돌봄지원사업 대상 어르신 25명과 예산군적십자봉사회 추천 저소득 취약계층 25명 등 총 50명을 대상으로 생활물품을 매월 정기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한국유통예산점은 올해 1월부터 생활물품 지정기탁을 통해 휴지와 라면, 식용유, 생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매월 지원하고 있으며 일회성을 넘어 지속적인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으로 이어지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한국유통예산점은 지난 6월까지 약 886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정윤 한국유통예산점 대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계속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구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한국유통예산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는 더욱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인 만큼 군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를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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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급식 안전 10년 발자취 사진전 '본격 개막'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예산군청사 1층 전시관에서 기념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이번 사진전은 ‘함께한 10년, 더 건강한 내일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난 10년간 센터가 걸어온 발자취와 주요 사업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관에서는 센터 개소 초기 모습부터 위생·영양 순회방문교육과 센터 특화사업 등 생생한 현장 사진은 물론 그동안 발행된 소식지, 교육자료, 홍보물 등을 함께 선보인다.관람객은 센터의 성장 과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건강한 급식 환경의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특히 이번 사진전은 센터 구성원과 등록 급식소, 지역주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10년의 의미를 공유하고 함께 이뤄낸 성과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행사 기간 군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센터장은 “지난 10년은 지역사회와 많은 분의 관심과 협력 속에서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사진전이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10년을 향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