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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가족센터, 결혼이주여성과 '깐풍기'로 맛있는 소통 한 접시
예산군가족센터, 결혼이주여성과 함께 ‘맛있는 소통 한 접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22일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식생활개선사업 ‘맛있는 요리 COOK’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이 새롭게 이전한 동행청년창작소에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 12명이 참여해 ‘깐풍기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재료 손질부터 조리 과정까지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들은 요리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한국 음식문화 이해를 높였으며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기여했다.베트남 국적의 한 결혼이주여성은 “베트남에서 만들었던 튀김 요리가 생각나 고향이 떠오르기도 했다”며 “함께 요리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센터 관계자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의 협력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한국 음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연계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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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5월 가정의 달 맞아 '두쫀쿠 만들기' 가족 체험 성공적 마무리
가정의 달 맞아 매주 토요일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가족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추억 만들기를 위해 운영한 ‘두쫀쿠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됐으며 회기별 12가정이 참여해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체험을 함께했다.참여 가족들은 재료를 준비하고 쿠키를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와 협력의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으며 특히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색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들은 “처음 해보는 체험이라 새롭고 즐거웠다”,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센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족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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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영 예산군수 후보, “황새 살리고 주민도 잘사는 광시 생태경제권 만들겠다”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는 31일 발표문을 통해 예산황새공원 주변지역 상생방안 정책을 발표하고, “황새를 살리는 생태보전과 주민이 잘사는 지역경제가 함께 가는 광시 생태경제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발표문에서 “예산황새공원은 예산군이 가진 소중한 생태자산이자 대한민국 황새 복원의 상징적 공간”이라며 “그동안 예산군은 황새 복원, 황새축제,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생태관광 활성화 등을 추진해 왔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조 후보는 “황새는 살아야 하지만, 주민도 함께 살아야 한다”며 “생태보전이라는 이름으로 주변지역 주민의 재산권 행사가 제한되고 토지 이용이 제약되며 지역경제가 위축된다면 그 정책은 지속가능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황새공원이 예산의 자랑이 되는 동안 정작 주변에 사는 주민들이 생활 불편과 소득 제약을 감내해야 했다면 이제는 정책 방향을 바꿔야 한다”며 “보전의 부담은 주민에게만 지우고 성과는 행정 홍보로만 가져가는 방식은 옳지 않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예산황새공원을 단순한 보전공간이나 관광시설이 아니라, 생태보전과 주민소득이 함께 가는 예산형 상생모델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첫째, 황새공원 주변지역을 생태농업 특화지역으로 육성하겠다고 제시했다.
조 후보는 “황새가 사는 논과 들판은 예산 친환경 농업의 가장 강력한 브랜드가 될 수 있다”며 친환경 쌀, 황새쌀, 생태농산물, 잡곡, 가공식품을 하나의 지역 브랜드로 묶고 학교급식, 공공급식, 로컬푸드 직매장, 온라인 판매, 관광상품과 연계해 주민소득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생태관광 수익이 주민에게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
황새축제, 생태탐방로, 체험교육, 마을해설사, 농가민박, 로컬푸드 장터,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주민참여형으로 운영하고, 관광객이 황새만 보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광시에서 먹고, 사고, 체험하고, 머무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조 후보는 특히 주민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경제 조직을 통해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고 수익을 나누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셋째, 개발 제한으로 불이익을 받는 주민을 위한 지원 근거를 조례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황새공원 주변지역 지원, 생태농업 지원,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수익공유, 생태관광 수익 환원, 농가 소득보전, 마을기금 조성 등의 근거를 제도화하겠다는 것이다.
조 후보는 “주민이 피해를 감수하는 동안 행정이 기다려 달라고만 말해서는 안 된다”며 “보전정책에는 반드시 보상과 지원, 참여와 환원이 함께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넷째, 햇빛소득마을과 영농형 태양광 협동조합 추진도 제시했다.
개발행위 제한으로 토지 활용이 어려운 지역에는 마을 공동 태양광, 영농형 태양광, 공공부지 활용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검토하고, 그 수익이 외부 사업자에게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마을과 주민에게 매년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다섯째, 황새공원 운영에 주민 참여를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황새공원의 운영계획, 축제 기획, 탐방로 관리, 체험 프로그램, 농산물 판매전략을 결정하는 과정에 주민대표, 농민, 청년, 상인,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조 후보는 “행정이 정하고 주민이 따라가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이 설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 후보는 “황새공원은 예산의 소중한 자산이지만, 그 자산이 주민의 희생 위에 세워져서는 안 된다”며 “황새도 살고 주민도 사는 예산형 상생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시를 황새의 고향이자 친환경 농업과 생태관광, 주민소득이 함께 살아나는 생태경제권으로 키우겠다”며 “황새 살리고 주민도 잘사는 광시 생태경제권을 조한영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는 31일 발표문을 통해 예산황새공원 주변지역 상생방안 정책을 발표하고, “황새를 살리는 생태보전과 주민이 잘사는 지역경제가 함께 가는 광시 생태경제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발표문에서 “예산황새공원은 예산군이 가진 소중한 생태자산이자 대한민국 황새 복원의 상징적 공간”이라며 “그동안 예산군은 황새 복원, 황새축제,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생태관광 활성화 등을 추진해 왔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조 후보는 “황새는 살아야 하지만, 주민도 함께 살아야 한다”며 “생태보전이라는 이름으로 주변지역 주민의 재산권 행사가 제한되고 토지 이용이 제약되며 지역경제가 위축된다면 그 정책은 지속가능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황새공원이 예산의 자랑이 되는 동안 정작 주변에 사는 주민들이 생활 불편과 소득 제약을 감내해야 했다면 이제는 정책 방향을 바꿔야 한다”며 “보전의 부담은 주민에게만 지우고 성과는 행정 홍보로만 가져가는 방식은 옳지 않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예산황새공원을 단순한 보전공간이나 관광시설이 아니라, 생태보전과 주민소득이 함께 가는 예산형 상생모델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첫째, 황새공원 주변지역을 생태농업 특화지역으로 육성하겠다고 제시했다.
조 후보는 “황새가 사는 논과 들판은 예산 친환경 농업의 가장 강력한 브랜드가 될 수 있다”며 친환경 쌀, 황새쌀, 생태농산물, 잡곡, 가공식품을 하나의 지역 브랜드로 묶고 학교급식, 공공급식, 로컬푸드 직매장, 온라인 판매, 관광상품과 연계해 주민소득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생태관광 수익이 주민에게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
황새축제, 생태탐방로, 체험교육, 마을해설사, 농가민박, 로컬푸드 장터,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주민참여형으로 운영하고, 관광객이 황새만 보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광시에서 먹고, 사고, 체험하고, 머무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조 후보는 특히 주민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경제 조직을 통해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고 수익을 나누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셋째, 개발 제한으로 불이익을 받는 주민을 위한 지원 근거를 조례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황새공원 주변지역 지원, 생태농업 지원,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수익공유, 생태관광 수익 환원, 농가 소득보전, 마을기금 조성 등의 근거를 제도화하겠다는 것이다.
조 후보는 “주민이 피해를 감수하는 동안 행정이 기다려 달라고만 말해서는 안 된다”며 “보전정책에는 반드시 보상과 지원, 참여와 환원이 함께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넷째, 햇빛소득마을과 영농형 태양광 협동조합 추진도 제시했다.
개발행위 제한으로 토지 활용이 어려운 지역에는 마을 공동 태양광, 영농형 태양광, 공공부지 활용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검토하고, 그 수익이 외부 사업자에게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마을과 주민에게 매년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다섯째, 황새공원 운영에 주민 참여를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황새공원의 운영계획, 축제 기획, 탐방로 관리, 체험 프로그램, 농산물 판매전략을 결정하는 과정에 주민대표, 농민, 청년, 상인,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조 후보는 “행정이 정하고 주민이 따라가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이 설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 후보는 “황새공원은 예산의 소중한 자산이지만, 그 자산이 주민의 희생 위에 세워져서는 안 된다”며 “황새도 살고 주민도 사는 예산형 상생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시를 황새의 고향이자 친환경 농업과 생태관광, 주민소득이 함께 살아나는 생태경제권으로 키우겠다”며 “황새 살리고 주민도 잘사는 광시 생태경제권을 조한영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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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 “전과 2범이자 내란세력 잔당 후보에게 예산 미래 맡길 수 없어… ”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는 30일 오후 2시, 예산시장 장날을 맞아 열린 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군수를 바꾸는 선거가 아니라, 32년간 이어진 보수정당 군정독점을 끝내고 예산의 미래를 다시 살리는 선거”라고 밝혔다.
이날 유세에는 조한영 후보의 배우자와 딸이 직접 연단에 올라 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두 모녀는 정치적 구호보다 가족으로서 지켜본 조 후보의 삶과 진심, 그리고 예산의 미래를 걱정하는 절박한 마음을 전하며 현장을 찾은 군민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조 후보의 배우자는 “조한영은 화려한 사람은 아니지만 누구보다 성실한 사람”이라며 “공직생활을 하면서도 공적인 돈은 내 돈보다 더 무섭게 써야 한다고 말해온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생 정직하게 살아온 사람, 군민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선택한 사람에게 일할 기회를 달라”며 “이번에는 정말 한번 바꿔달라”고 호소했다.
조 후보의 딸 역시 “저는 후보의 딸이기 전에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어떤 예산에서 살아가게 될지, 고향에서 꿈을 키우며 살 수 있을지 늘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32년 동안 청년들은 떠나고, 원도심은 활력을 잃었으며, 부모들은 교육과 돌봄을 걱정해 왔다”며 “이번 선거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꿈과 희망이 살아나는 예산, 청년이 돌아오는 예산, 아이들이 웃는 예산을 위해 조한영 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32년 보수정당 군정독점의 폐해를 강하게 비판했다. “주변의 천안, 아산, 당진은 진보와 보수 정당이 경쟁하고 교체되는 과정 속에서 산업기반을 넓히고 인구와 경제 규모를 키워왔다”며 “반면 예산은 32년 동안 한 정당이 군정을 독점하는 사이 인구는 16만에서 8만 수준으로 반토막 났고, 지역경제는 충남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치는 경쟁해야 발전하고, 군정은 바뀌어야 긴장한다”며 “한 정당이 너무 오래 독점하면 군민을 두려워하기보다 윗선 눈치를 보게 되고, 변화보다 안주가 앞서게 된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특히 농촌지역인 예산의 정서를 담아 “농사도 오래된 땅은 그대로 두면 지력이 떨어진다. 새 흙을 넣고 객토해야 다시 작물이 살아난다”며 “예산군정도 마찬가지다. 32년 묵은 군정독점의 낡은 흙을 걷어내고, 새로운 변화의 흙을 넣어야 예산이 다시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세에서는 상대 후보의 도덕성 문제도 정면으로 제기됐다. 조 후보는 “상대 후보는 공식 선거공보에 음주운전과 사기·횡령 전과가 기재된 전과 2범 후보”라며 “군민의 세금과 행정을 책임지는 군수 자리를 전과 2범 후보에게 다시 맡길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음주운전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이고, 사기·횡령은 공직자의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군수는 행정 능력뿐 아니라 도덕성과 청렴성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조 후보는 “12.3 불법계엄 사태로 민주주의를 짓밟은 내란세력의 잔재를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며 “이번 예산군수 선거는 지방권력 교체를 넘어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조 후보는“내란세력과 손잡은 낡은 정치, 전과 2범 후보에게 예산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이번 선거에서 군민의 힘으로 32년 군정독점, 전과 후보, 내란세력의 잔재를 함께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세에서는 예산시장과 원도심 부활 공약도 집중적으로 제시됐다. 조 후보는 예산시장과 원도심을 예산경제 회복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예산시장 야시장 명소화, 원도심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 청년 창업과 문화예술 공간 확충, 체류형 관광과 연계한 숙박·먹거리·골목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예산시장은 단순한 전통시장이 아니라 예산군민의 삶과 추억, 지역경제의 뿌리”라며 “예산시장만 반짝 붐비는 방식이 아니라 원도심 골목상권, 예산역, 충남방적 부지, 예당호·덕산온천 관광권까지 연결해 예산 전체가 살아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예산시장과 원도심을 청년이 창업하고, 관광객이 머물고, 군민이 다시 찾는 공간으로 바꾸겠다”며 “상인과 주민, 청년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새로운 예산형 원도심 부활 모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이번 선거의 선택지는 분명하다”며 “32년 군정독점을 계속할 것인지, 새로운 변화로 예산의 미래를 열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농사도 땅을 바꿔야 다시 살아나듯, 예산군정도 이제는 바꿔야 한다”며 “한 번은 바꿔야 예산이 달라진다. 한 번은 바꿔야 공직사회가 긴장하고, 한 번은 바꿔야 청년이 돌아오고, 한 번은 바꿔야 예산시장과 원도심이 다시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내와 딸의 호소는 한 가족의 부탁이 아니라 예산의 미래를 걱정하는 군민의 마음과 다르지 않다”며 “군민 여러분의 한 표로 32년 군정독점을 끝내고, 예산의 새로운 변화를 시작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조 후보는 “예산은 더 이상 낡은 정치의 텃밭이 아니다. 예산은 군민의 땅이고, 군민의 미래”라며 “조한영이 군민과 함께 예산의 묵은 땅을 갈아엎고,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심겠다”고 밝혔다.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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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 내포 유세서 의료공약 발표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는 지난29일 오후 내포지역 유세에서 최재구 후보의 4년 전 내포권 대학병원 및 공주대 의과대학 관련 공약을 강하게 비판하며, 예산군민과 내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 의료안전망 구축을 약속했다.
조 후보는 이날 발표문에서 “4년 전 최재구 후보는 ‘공주대 예산캠퍼스 학내 유휴 부지를 활용한 의과대학 설립’과 ‘내포권 국립 대학병원 설치’를 공약했고, 선거공보에는 이를 ‘윤석열 대통령 공약’이라고 표시했다”며 “그런데 4년이 지난 지금 국립 공주대 예산캠퍼스 의과대학이 신설됐는지, 내포권 국립 대학병원이 설치됐는지, 의대 정원이 배정됐는지, 국가예산이 확보됐는지 군민 앞에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 후보는 “의과대학 신설 실적은 0개소, 내포권 국립대학병원 설치 실적도 0개소인데 홍보와 협의 횟수를 실적으로 잡고 ‘정상추진 50%’라고 말하는 것은 군민이 체감하는 의료 현실과 너무나 동떨어져 있다”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특히 “4년 전에는 ‘윤석열 대통령 공약’이라며 내포권 국립 대학병원 설치를 말했지만, 이번 공약에서는 왜 그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느냐”며 “정말 가능했고 정상추진 중이었다면 왜 이번 공약에서 자신 있게 다시 말하지 못하는지 설명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조 후보는 이날 내포와 예산의 의료 현실에 대해 “밤에 아이가 갑자기 아프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르신이 쓰러졌을 때 어느 응급실로 얼마나 빨리 연결되는지, 산모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지 군민들은 여전히 불안하다”며 “군민이 원하는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위급할 때 실제로 작동하는 의료체계”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 후보는 12·3 불법 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부정한 세력, 국민의 삶보다 권력 보전에 매달렸던 세력에게 지역의 의료정책과 민생정책을 계속 맡길 수 없다”며 “대통령 공약이라고 내세웠던 약속조차 지키지 못했고,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공약도 결과 없이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이제는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국정 추진력과 함께 가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힘, 박수현 충남도시사 후보와의 협력, 조한영의 행정 실행력으로 예산의 의료 공백을 현실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구체적인 의료정책으로 ▲응급의료 핫라인 이송체계 구축 ▲인근 종합병원 응급실과의 연계체계 강화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 구축 ▲산부인과 진료 확보 ▲재활의료 서비스 및 어르신 의료서비스 확대를 제시했다.
조 후보는 “예산군, 119, 지역 의료기관, 인근 종합병원 응급실을 하나의 대응망으로 묶어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어느 병원으로 이송할지, 어느 응급실이 받을 수 있는지 미리 정해놓겠다”며 “위급한 순간에 우왕좌왕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 안에서 모든 중증 응급의료를 해결할 수 없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르고 정확한 연계”라며 “홍성, 천안, 아산, 대전 등 인근 의료권과 협력해 군민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소아·산부인과 진료와 관련해서도 조 후보는 “아이 키우는 부모님들이 밤마다 불안해하지 않도록 지역 병·의원, 약국, 인근 의료기관과 협력해 야간과 휴일에도 최소한의 소아 진료 연결망을 갖추겠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산을 말하려면 산모가 안심할 수 있는 진료체계부터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의료정책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일”이라며 “저 조한영은 군수가 혼자 할 수 없는 일을 당장 할 수 있는 것처럼 포장하지 않겠다. 대신 군수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확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 후보는 “보여주기식 의료공약이 아니라 작동하는 의료체계를 만들겠다”며 “홍보가 아니라 연결을 만들고, 구호가 아니라 응급 대응망을 만들고, 불가능한 약속이 아니라 가능한 변화부터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내포와 예산은 하나의 생활권이며, 내포 주민의 의료 불안도 예산군의 책임”이라며 “아이 키우기 불안하지 않은 예산, 산모와 어르신이 안심하는 예산, 내포와 원도심이 함께 안전한 예산을 만들겠다”고 호소했다.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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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 예산문화원에서 사전투표,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는 29일 예산문화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뒤, 「우리의 선택이 또 다른 ‘아이히만’에게 면죄부가 되지 않기를」이라는 제목의 발표문을 통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발표문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과 철학자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을 언급하며 “악은 언제나 흉측한 얼굴로만 오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평범한 행정과 익숙한 절차, 무책임한 침묵의 얼굴로 온다”고 밝혔다.
이어 조 후보는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를 거론하며 “위기의 순간 선출직 공직자는 단순히 상부 지시나 절차 뒤에 숨을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와 군민의 안전 앞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오늘의 사전투표는 단순히 군수 한 사람을 뽑는 일이 아니라, 예산의 미래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를 결정하는 일”이라며 “우리의 선택이 생각하지 않는 권력, 침묵하는 행정, 책임을 회피하는 정치에 면죄부를 주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29일과 30일 사전투표, 6월 3일 본투표로 예산을 바꾸는 힘을 모아 달라”며 “민주주의를 지키는 예산, 군민에게 책임지는 예산, 위기의 순간에도 군민 편에 서는 예산군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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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 어르신 낙상 예방 '효자지팡이' 35명 지원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 고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9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효자지팡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장과 협의체 위원 추천을 통해 선정된 어르신 35명에게 보행 보조기구인 효자지팡이를 전달했다.아울러 이날 고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도 함께 진행해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이웃 발굴 역량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이일호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과 건강한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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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중점관리대상자원 관리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민·관·군 협력 강화
예산군, 2026년 중점관리대상자원 관리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예산군·군부대·지정업체 참여 실효성 중심 협력 방안 논의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5월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관리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안전관리과 등 관련 부서와 중점관리대상자원 지정업체, 지역 군부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동원 가능한 중점관리대상자원의 운영 실태와 점검 결과 등을 공유하고 민·관·군 협력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군 관계자는 “최근 안보 환경 변화와 각종 재난·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서는 평상시 철저한 준비와 관계 기관, 지정업체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안보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중점관리대상자원 관리 내실화와 실효성 있는 동원자원 유지·대응을 통해 지역 통합방위와 비상대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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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위탁부모 100여 명 대상 '2026년 보수교육' 실시
예산군, 2026년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 개최 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위탁가정의 양육 역량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5월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보호 대상 아동을 양육하는 위탁부모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위탁부모의 양육 전문성을 높이고 아동 발달 단계에 맞는 올바른 양육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위탁가정 내 안정적인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을 주관한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는 ‘미래사회와 진로’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춘 맞춤형 양육법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또한 위탁아동의 이해와 위탁부모의 자기 돌봄, 아동학대 예방 및 권리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가정위탁사업은 보호 대상 아동을 일정 기간 일반 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제도로 성범죄·가정폭력·아동학대·정신질환 등의 전력이 없고 아동복지법령이 정한 기준에 적합한 가정이 참여할 수 있다.가정위탁을 희망하는 사람은 5시간 이상의 양성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매년 실시되는 보수교육에 참여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아동들이 가정이라는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시는 위탁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따뜻한 돌봄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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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복지사 처우개선 첫 종합계획 수립 착수…9월까지 연구 용역
예산군, 제1기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종합 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5월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기 예산군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을 위한 종합 계획 수립 연구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예산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처우개선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군 차원에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을 위한 중장기 종합 계획을 처음 수립하는 것으로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사회복지사 보수 수준 등 실태조사 △복지 분야별 종사자 애로사항 및 의견 수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 방안 마련 등이며 오는 9월까지 과업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예산군사회복지사협회 한용환 회장 및 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연구원의 연구 내용 및 수행계획 보고와 함께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처우개선 정책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종합 계획은 예산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을 위한 첫 중장기 계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 중심의 정책과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