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군, 외국인계절근로자 출입국 민원 '군청서 해결' 본격화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군청 민원실에서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해 외국인계절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서비스는 외국인등록 신청과 지문 취득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4일에 이어 오는 28일에도 동일하게 운영될 예정이다.‘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는 외국인등록 신청과 체류 관련 상담 등 출입국 관련 민원을 군청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를 통해 농가와 근로자가 천안출장소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가 관계자 및 외국인계절근로자가 가까운 거리에서 행정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1
-
예산군, 예산정수장 여름철 위생 점검 '이상 없음' 확인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여름철 수돗물 유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예산정수장 위생관리 실태 점검 결과, 모든 점검 항목에서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배포한 위생관리 점검 양식을 바탕으로 취수원부터 정수지까지 전 공정을 대상으로 정밀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 항목은 △공정별 유충 모니터링 및 거름망 조사 △소형생물 차단장치 운영 현황 △여과지 표층 정밀 조사 △정수시설 내부 방충 설비 등이다.점검 결과, 예산정수장에서는 유충과 소형생물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으며 시설 관리와 모니터링 체계도 관련 규정을 준수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군 관계자는 “여름철은 철저한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점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7-21
-
예산군가족센터, 다육식물로 '행복정원' 만들기…취약가구 유대감 강화
예산군가족센터, 사례관리 및 취약가구 대상 ‘꿈꾸는 행복정원 만들기’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사례관리 대상 가구 및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꿈꾸는 행복정원 꾸미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례관리 대상 가구와 취약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10가구 26명이 참여해 다육식물을 활용한 ‘우리가족 행복정원 꾸미기’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여한 가족들은 다양한 종류의 다육식물과 피규어 등 꾸미기 재료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작은 정원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가족 구성원들은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체험은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높였으며 완성된 행복정원을 가정으로 가져가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프로그램 이후에도 가족 간 대화와 정서적 교감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식물을 심고 꾸미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집에서도 함께 돌보며 오늘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예산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례관리 대상 가구와 취약가구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관계를 회복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산군가족센터는 예산주교고령자복지주택 1층에 위치해 있으며 가족상담·교육·돌봄 등 통합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프로그램 참여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1
-
예산군, 제철 고추 직거래장 27년 만에 '역대 최대 규모' 운영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 예산읍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예산종합운동장 다목적체육관 앞 주차장에서 임시고추시장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임시고추시장은 본격적인 고추 출하 시기에 맞춰 소비자에게 신선한 고추를 공급하고 고추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장은 역전 장날과 예산 장날인 3·5·8·10일 오전 4시부터 7시까지 운영하며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이번 임시고추시장에서는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신선하고 품질 좋은 고추를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해 소비자는 믿을 수 있는 고추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생산자는 유통단계를 줄여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임시고추시장은 지난 2000년 첫 운영된 이후 27년간 많은 농가와 소비자가 참여해 품질 좋은 고추를 거래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홍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이덕효 예산읍장은 “27년 동안 이어져 온 임시고추시장은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 온 지역의 대표 농산물 직거래 행사”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
예산군·마포청소년센터, 업무협약 첫 결실 'D-DAY 6.0' 공동 운영 성료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시립마포청소년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한 '2026년 청소년 진로 성장 프로젝트 D-DAY 6.0'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14일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공동사업으로 농산어촌 및 소규모 학교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협력의 첫 성과를 만들어냈다.프로그램은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광시중학교에서 운영됐으며 양 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이틀간 공동으로 진행했다.첫째 날에는 시립마포청소년센터가 진로특강과 대학생 멘토링,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전공과 직업을 이해하고 진로에 대한 동기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둘째 날에는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이 요리, 가죽공예, 드론 등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직접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수도권 청소년기관과 농산어촌 지역 청소년수련시설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립마포청소년센터의 진로교육 운영 경험과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의 지역 기반 체험활동을 접목해 지역 여건에 맞는 진로교육 모델을 마련했으며 농산어촌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양 기관은 이번 공동사업을 시작으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청소년 자치기구 교류, 프로그램 성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간 청소년활동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다양한 성장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공동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최명락 관장은 “이번 D-DAY 6.0은 업무협약 이후 양 기관이 함께 추진한 첫 공동사업으로 청소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립마포청소년센터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청소년활동과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
예산군,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성료… 100명 참여 '화합의 장' 열려
예산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성료… 경쟁을 넘어 화합의 장 마련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026 예산군 청소년 e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e스포츠 문화와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하고 게임을 매개로 협동심과 소통 능력, 공정한 경쟁의식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지역 청소년 100여명이 참가해 브롤스타즈,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등 3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는 종목별 특성을 고려해 운영됐다.18일에는 예산군청소년수련관에서 브롤스타즈 경기가 진행됐으며 19일에는 예산군 관내 PC 방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 경기가 이어졌다.참가 청소년들은 팀원들과 전략을 수립하고 긴밀히 협력하며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고 경기장 곳곳에서는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건강한 e스포츠 문화가 펼쳐졌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가리는 경쟁을 넘어 청소년들이 e스포츠를 건전한 여가문화로 즐기고 또래와 함께 소통하며 협력하는 기회의 장으로 운영됐다.또한 청소년들의 문화적 관심사와 수요를 반영해 안전한 환경에서 기량을 펼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이번 대회 종목별 우승 팀은 예산군 대표로 ‘2026 충남도지사배 청소년 e스포츠 대회’에 출전한다.충남도지사배 청소년 e스포츠 대회는 충남 15개 시·군 대표팀이 참가하는도 단위 청소년 e스포츠 대회로 예산군 대표팀은 지역을 대표해 도내 각 시·군 대표팀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최명락 관장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문화를 반영한 e스포츠 대회에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와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
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 덕산지구대 존치 '총력'
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덕산지구대 존치 필요성 강조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은 20일 열린 제325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덕산지구대 존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김 의원은 “충남도 경찰청에서 내포 지역에 부지를 마련해서 덕산과 삽교 지역을 통합하는 지구대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내포지역 지구대 신설로 덕산지구대가 폐지될 경우 덕산, 고덕 지역에 심각한 치안 공백 우려가 예상된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덕산 지역은 수덕사에 연간 100만명, 덕산 온천에 연간 3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예산군 요충지라며 덕산지구대 폐지 검토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또한 향후 내포 지역의 인구 증가와 덕산 지역의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는데이 지역을 1개 지구대로 관할하도록 하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일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내포 지역에 건립 예정인 지구대 설치는 예정대로 진행하되, 덕산지구대는 존치할 수 있도록 충남도 경찰청과 긴밀하게 협의할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다.김영진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치안 서비스는 사는 곳에 따라 차등적으로 제공되어서는 안되는 ‘공공재’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 달라”고 거듭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6-07-20
-
예산군의회, 12일간의 제325회 임시회 본격 돌입
예산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개회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의회는 오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32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를 비롯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예산군의회 전반기 의장단 구성 이후 첫 공식 의정활동이다.군의회는 20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21일부터 27일까지 기획실 등 23개 부서의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 후, 이어 28일부터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한 뒤 31일 폐회할 예정이다.특히 회기 첫날에는 김영진 의원의 덕산지구대 존치의 필요성과 중요성을시작으로 이정순 의원의 예산·홍성 지역사랑상품권 통합 운영의 필요성, 김옥자 의원의자원봉사자 인정·예우 제도 강화 및 참여 활성화 방안 발언까지 활발한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박중수 의장은 “제10대 의회가 군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의회의 위상을 한 층 더 높여나가겠다”며 “항상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 뜻을 받들어, 예산군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20
-
예산군의회 김옥자 의원, 자원봉사자 예우 제도 활성화 촉구
예산군의회 김옥자 의원, 자원봉사자 인정·예우 제도 활성화 제안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의회 김옥자 의원은 20일 열린 제325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원봉사자에 대한 인정·예우 제도 확대를 제안했다.김 의원은 재난 현장과 복지시설, 취약계층 돌봄 등 지역 곳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현행 예산군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에 따른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예우 및 공공시설 이용 할인 혜택이 현장에서 충분히 알려지지 않고 있는 점을 짚었다.이어 △봉사자 예우 제도 및 혜택에 대한 다각적 홍보 강화 △봉사시간을 포인트로 적립해 예산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취약계층에 재기부할 수 있는 자원봉사 마일리지 제도 도입 △자원봉사자의 날·자원봉사주간을 활용한 우수 봉사자 격려 자리 확대 등 세 가지 방안을 집행부에 제안했다.김옥자 의원은 “봉사자의 선한 마음을 지역사회가 잊지 않고 존중으로 응답하는 것이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의 첫걸음”이라며 적극적인 행정 검토와 정책 반영을 당부했다.
2026-07-20
-
예산·홍성, 지역사랑상품권 통합 시동…이정순 의원, 조속 시행 촉구
예산군의회 이정순 의원, 예산·홍성 지역사랑상품권 통합 시행 시급성 강조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의회 이정순 의원은 20일 열린 제325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예산·홍성 지역사랑상품권 통합 시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다.예산군 삽교읍과 홍성군 홍북읍은 내포 신도시에 속해 있어 실질적인 단일 생활권이나,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지역사랑상품권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예산군과 홍성군은 통합 운영에 뜻을 같이하고 이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와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한 바 있다.이 의원은 “두 지역 간 공감대가 형성되고 제도가 마련된 지 1년이 넘었건만 아직 시행이 안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 내포, 삽교 지역 주민들께 미안할 따름이다”며 집행부의 조속한 추진을 주문했다.아울러이 의원은 이미 통합 운영 시행 중인 타 지자체를 언급하며 해당 지역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예산·홍성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정된 시스템 정착을 당부했다.이정순 의원은 “지역사랑상품권의 조속한 통합 시행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만족도 향상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