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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예산군 삽교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삽교공공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의 ‘길 위의 인문학’연속 지원 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6월 9일부터 7월 30일까지 ‘지도 밖의 미래사회, SF 사고 여행’을 주제로 강연·탐방·후속 모임 등 총 10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6월에는 카이스트 겸직교수이자 과학책방 갈다 대표인 이명현 박사가 강사로 나서 SF 소설을 통해 과학기술과 환경 변화 속 인류와 공동체의 문제를 4회에 걸쳐 살펴본다.다루는 작품은 △‘멋진 신세계’△‘지구 끝의 온실’△‘프로젝트 헤일메리’△‘오릭스와 크레이크’등이다.7월에는 과학문화기획사 노마드사이언스 대표 남서윤 과학기획자가 SF 영화를 매개로 미래 사회와 인간에 대해 사유하는 강연을 4회 진행한다.‘인터스텔라’△‘듄’△‘her’△‘칠드런 오브 맨’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강연이 마무리되는 7월 말에는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탐방과 함께 업사이클링 전문기업 업씨 대표 최수연 환경교육사가 이끄는 굴패각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체험으로 후속 모임을 마무리한다.참가 신청은 오는 5월 28일 오전 9시부터 6월 4일까지 예산군공공도서관 누리집 ‘도서관행사-참가신청’메뉴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삽교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기후 위기·환경 문제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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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가족센터, '달콤한 우리집' 쿠킹클래스 성료… 가족 소통 증진
예산군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달콤한 우리집’ 만들기 성료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20일 관내 1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 ‘달콤한 우리집’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성평등가족부 지정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정시 퇴근 후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참여한 가족들은 쿠키 베이스 위에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각 가정만의 특별한 쿠키하우스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게 ‘사랑의 편지’를 작성해 쿠키하우스 안에 담는 활동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손끝으로 재료를 만지고 표현하는 오감 만족 요리 공예 활동과 사랑의 편지 나누기를 통해 가족 간의 친밀감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퇴근 후 아이들과 함께 쿠키하우스를 만들고 서로 편지를 주고받으며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일상에 지친 가족들에게 달콤한 휴식과 화합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을 돕고 가족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군가족센터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슈링클스로 만드는 우리 가족 시계’를 비롯해 올해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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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공공급식 업무협약 체결…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신호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예산군자원봉사센터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및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급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의 소비 확대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공공급식 활성화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오는 6월부터 예산군은 공공급식에 사용되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먹거리 지원 및 나눔 활동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조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급식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이 함께 연계된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우수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소비될 수 있도록 공공급식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군은 현재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학교급식 93개소 8251여명, 공공급식 422개소 3만8500여명에 우수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과 식재료의 공공성 및 안정성을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급식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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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풍수해 대비 '안전한국훈련' 본격화…200명 합동 대응
예산군, 풍수해 대비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황리에 마쳐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21일 재난안전상황실과 무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풍수해 대비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이재민 발생과 제방 붕괴 등 큰 피해를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긴박한 훈련을 진행했으며 비상 대응부터 재난 수습 및 복구까지 전 과정을 집중 점검했다.이날 훈련은 예산소방서 예산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예산지사, KT 예산지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자율방재단, 자율방범연합대, 대한적십자봉사회, 자원봉사센터 등 총 15개 기관·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해 민·관·경·군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했다.특히 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된 토론훈련과 무한천체육공원 현장에서 펼쳐진 ‘현장훈련’의 실시 간 상호 영상을 송출하는 ‘2원 중계 방식’ 으로 진행돼 지휘·통제 기능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았다.훈련은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해 △초동대처 및 신속한 상황 전파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위기경보 발령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하천 범람 등에 따른 긴급 인명구조 △ 수습 및 복구 순으로 체계적으로 전개됐다.군은 훈련에 앞서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두차례의 사전 컨설팅과 도상훈련, 예비훈련을 거쳐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함으로써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현수막, SNS, 전광판, 언론매체 등 다각적인 홍보를 펼쳐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김택중 예산군수 권한대행은 “작년 집중호우 당시, 신속한 주민 대피 등 초동대응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핵심이라는 점을 확인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초기 대응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져 안전한 예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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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시티투어 온라인 예약 '본격 시동'… 편리한 여행 설계 지원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오는 22일부터 관광통합플랫폼인 기존 문화관광 홈페이지 내에 예산시티투어 신청 시스템을 전면 구축하고 버스투어와 택시투어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예산시티투어는 관광객이 자가용 없이도 예산군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광상품이다.버스투어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택시투어는 이용 요금의 50%를 군에서 지원하는 반값 여행 상품으로 관광객의 부담을 줄이고 여행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그동안 예산시티투어 예약은 예산군 관광안내소를 통한 전화예약 방식으로 운영됐다.그러나 이번 온라인 예약 시스템 구축을 통해 관광객들은 기존 예약 방식뿐만 아니라 관광통합플랫폼에서 예약 가능 여부, 운행 일정, 예약 대수 및 가용 대수 등을 실시 간으로 확인하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됐다.특히 관광통합플랫폼에서는 예산군의 주요 관광지, 축제, 체험, 음식점, 숙박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관광객이 여행 일정을 보다 쉽게 계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예산시티투어는 많은 관광객의 관심 속에 매주 원활히 운영되고 있으며 예당호 출렁다리, 수덕사, 충의사, 추사고택, 예산황새공원, 예산시장 등 예산군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예산군은 이번 시티투어 온라인 예약 서비스 운영을 시작으로 관광통합플랫폼 내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관광객이 보다 쉽게 예산 여행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플랫폼 기능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예약 시스템 구축은 전화 예약 중심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직접 예산 여행을 계획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통합플랫폼을 중심으로 예산군의 관광정보, 교통, 체험, 숙박 등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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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식 및 발대식 개최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20일 예산읍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식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대위 임명자와 당원,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후보 인사말, 선거운동 방향 공유, 필승 결의 및 단체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조 후보는 발대식 인사말을 통해 “예산군은 지난 32년 동안 보수정당 중심의 군정이 이어져 왔다”며 “이제는 멈춰선 예산을 다시 움직이게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32년 보수정당 예산군정 독점, 한번 바꿉시다”라며 “군민의 삶을 바꾸는 새로운 군정, 일 잘하는 군정, 미래를 준비하는 군정으로 예산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발대식과 함께 세 번째 핵심 공약인 ‘생애주기 맞춤지원으로 촘촘 복지 구현’을 발표하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생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발표문을 통해 “복지는 특정 계층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군민의 삶 전체를 책임지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이라며 “출산·보육·청소년·청년·어르신·장애인까지 생애 전 주기를 책임지는 촘촘한 복지 시스템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군은 빠른 고령화와 인구 감소, 청년 유출 문제를 동시에 겪고 있다”며 “단순한 보여주기식 복지가 아니라 군민 삶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우선 임신·출산·양육 지원 확대 정책으로 ▲임신축하금·출산장려금·산후조리비·영유아 양육비 지원 확대 ▲공공 산후조리원 건립 ▲장난감·육아용품 공유센터 확대 ▲국공립 어린이집 단계적 확충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야간·주말·방학 돌봄서비스 확대 ▲긴급·시간제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저소득·다자녀·장애아 가정 돌봄지원 강화 ▲급식 품질 향상 및 친환경 식재료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예산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어린이·청소년·청년 지원 정책으로는 ▲어린이 복합도서관·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 ▲마을 작은도서관 지원 확대 ▲중고생 생활복·체육복 지원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 지원 확대 ▲예산군 출신 대학생 주거비 지원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 및 고립은둔 청년 지원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는 미래가 없다”며 “청년이 단순히 머무는 수준을 넘어 다시 돌아오고 정착하는 예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어르신 복지 분야에서는 ▲생활설비 무상수리 서비스 ▲경로당 순회 돌봄서비스 ▲군립 요양시설 설립 ▲어르신 주·야간 보호시설 이용지원 확대 ▲치매가족 돌봄수당 추진 ▲한방 진료비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방문형 체력관리 홈트레이닝 지원 ▲생활체육 동호회 활동 지원 ▲파크골프장·게이트볼장 시설 개선 및 확충 등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여성·장애인·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으로 ▲여성특화 건강검진 및 난임검사·치료지원 확대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준비수당 지원 ▲여성 1인 가구 안심홈 지원 ▲장애인 체육관 건립 및 종합복지관 이전 ▲장애인 보조기기·주거개조비 지원 확대 등을 발표했다.
아울러 군민 안전 강화를 위해 ▲산부인과 진료 확보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 구축 ▲응급의료 핫라인 구축 ▲CCTV·LED 가로등 확대 ▲안심귀갓길 지정 ▲무한천·삽교천 수해관리체계 구축 ▲AI 기반 재난 예측·대응 시스템 구축 ▲기후위기 대응 원수확보 이중 안전망 구축 등 생활안전 복지 정책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복지는 비용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가 결국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지키는 군수가 되겠다”며 “이번 선대위 발대식을 계기로 변화와 통합의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하고, 군민과 함께 새로운 예산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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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자활 참여 주민 50명 대상 힐링 프로그램 운영 '사기 진작'
예산군, 자활근로 참여 주민 힐링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19일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의 사기 진작과 정서적 힐링을 위해 태안군 일원에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자활근로 사업을 운영하는 예산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자활근로 참여 주민 50명과 기관 종사자 6명 등 총 56명이 참여했으며 태안 국제 원예치유박람회 관람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 향상을 도모하고 자활사업 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바다와 꽃과 함께한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자활사업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자립의욕 향상과 삶의 질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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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봄철 농번기 일손 돕기 '본격화'... 미래성장과 직원 12명 사과 농가 구슬땀
예산군 미래성장과, 영농철 일손 돕기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미래성장과는 영농철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을 보태고자 지난 20일 봄철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일손 돕기는 미래성장과 직원 12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덕면 석곡3리에 위치한 과수농가에서 사과 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일손 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에서는 “농번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군청 직원들이 적기에 일손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미래성장과 관계자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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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읍, 치매 어르신 10명 장수사진 촬영 지원 '훈훈'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 삽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관내 치매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장수 사진 촬영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밝고 건강한 모습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촬영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메이크업과 한복 착용 후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으며 “오랜만에 단장하고 사진을 찍으니 기분도 좋고 즐거운 추억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미자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께 뜻깊은 시간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주완 공공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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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소년 방탈출 '비밀코드:교실탈출' 본격 운영
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방탈출 프로그램 ‘비밀코드:교실탈출’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오는 5월 30일 청소년 참여형 방탈출 프로그램 비밀코드: 교실탈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2개 팀, 3회차로 진행되며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참가 청소년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교실 속 다양한 단서와 암호를 해결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 창의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홍보와 신규 참여 청소년 모집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방탈출 콘텐츠’를 활용해 기관과 프로그램을 보다 흥미롭게 경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다양한 체험 요소를 통해 방과후아카데미에서 운영 중인 활동과 지원 내용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최명락 관장은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방탈출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관을 경험하고 방과후아카데미 사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예산군이 함께 운영하는 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전문체험활동, 생활관리, 급식지원, 상담 및 귀가 지원 등 종합 성장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과 자기 주도 역량 향상을 목표로 청소년 돌봄 기능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