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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자암 김구 서예대전 성황리 개최… 전국 서예인 축제 만끽
예산군, 제14회 자암김구 전국서예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제14회 자암김구 전국 서예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예산군 이음창작소에서 열린다.올해 서예대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152점의 서예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통 서예의 필법과 창의적인 표현이 조화를 이룬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접수돼 눈길을 끌었다.충청남도지사상인 ‘장원’에는 박상찬 씨가 선정됐으며 이 밖에도 한글·한문·문인화 부문에서 총 105명의 입상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시상식은 5월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예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서체와 주제를 담은 서예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암 선생의 학문과 예술정신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특히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서예 특유의 깊이 있는 예술성과 감동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예산문화원장은 “참여 작가들의 열정과 기량이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며 “서예를 통해 자암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전시장에서 감동과 예술적 영감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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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부모 정서 지원 프로그램 20명 모집… '마음 돌봄' 본격화
예산군보건소, 아동·청소년 부모 ‘마음 보듬는’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을 양육하는 부모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아동·청소년 부모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정서·행동의 어려움을 겪는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정서 회복과 부모-자녀 관계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5월 30일 보건소 건강홀에서 진행되며 참여자 20명을 모집해 실습 중심 특강으로 운영되고 오는 9월 5일에는 2차 프로그램도 이어질 예정이다.특강은 정신건강 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한 신정식 강사가 맡아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또한 자녀 동반 참여가 가능하며 별도 공간에서 돌봄을 지원해 참여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네이버 폼 또는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부모의 정서적 안정은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동·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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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덕산면, 취약계층 위한 이불세탁 봉사 '온정 나눔'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덕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한적십자사 덕산면봉사회, 덕산면주민자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이불세탁 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세탁이 어려운 거동 불편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로부터 지원받은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해 진행됐다.이날 참여자들은 대상자 가구의 이불과 침구류를 세탁 · 건조하고 정리하는 작업에 힘을 보탰으며 특히 부피가 크고 무거운 겨울 이불을 세탁해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생활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얻었다.이기남 덕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덕휘 대한적십자사 덕산면봉사회장, 박용환 덕산면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 단체들이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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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다문화 감수성 UP! 체험형 교육 '상호문화이해교육' 확대
예산군가족센터, 다문화 감수성 높이는 체험형 교육 확대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가족센터는 지역사회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국가의 전통놀이와 의상 체험을 포함한 상호문화이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지난 3월부터 시작된 교육은 유치원, 학교, 장애인시설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중국, 일본, 핀란드 등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특히 상호문화이해교육 강사는 예산군가족센터의 놀이 중심 역량강화교육과 충남가족센터 교육을 이수한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은 자국 문화를 비롯해 다양한 국가의 놀이와 문화를 함께 익혀 교육 현장에 활용하고 있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높이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상호문화이해교육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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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덕산면 읍내리 도로 개설 본격화... 4.3억 투입해 통행 불편 해소
예산군, 덕산면 읍내리 도로 개설공사 본격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덕산면 읍내1리 주민 숙원 사업인 덕산면 읍내리 도로 개설공사 추진을 위해 편입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모두 완료하고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덕산면 읍내1리 일원 기존 도로의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가야빌라 일원과 기존 시가지를 연결해 주민 통행 불편 해소와 교통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지난 2022년 9월부터 편입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를 추진해 왔으며 2025년 6월까지 토지 12필지와 지장물에 대해 총 4억 34백만원을 투자해 소유자 7명과 보상 협의를 완료했다.또한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해 연장 129m, 폭 8m 규모의 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해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차량 교행 불편 해소와 보행자 안전 확보는 물론 덕산면 중심 시가지의 교통 흐름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오랜 통행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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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지 투기 근절 나선다... 8만 6천 필지 전수조사 본격화
예산군, 농지 전수조사 본격 추진 12월 말까지 86,546필지, 1만 3182ha 단계별 조사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농지 투기 근절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수조사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하며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로 나눠 단계적으로 실시한다.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와 인공지능, 인공위성 자료를 활용해 심층조사 대상지를 선별한다.이 과정에서 농지대장을 통해 소유자와 소유면적을 확인하고 상속·이농 농지, 농업법인·일반법인 및 단체 등에 적용되는 소유 제한과 상한 면적 관련 위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비농업인의 상속 농지와 이농한 자의 소유 농지 중 1만㎡를 초과하는 농지는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 행에 위탁해야 소유가 가능한 만큼 관련 기준 준수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아울러 군은 기본조사 기간 동안 ‘농지 임대차 특별 정비기간’을 운영해 서면 임대차 계약 체결과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위탁을 적극 독려한다.이와 함께 농지 전수조사를 회피할 목적으로 임대차 관계를 일방적으로 종료하는 사례에 대비해 ‘임차농 보호 신고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이어 심층조사에서는 10대 심층조사군을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과 농지조사원이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농지전수조사인 만큼 체계적이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공정한 농지 관리체계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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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장애인의 권리와 가족의 삶을 함께 지키겠다”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는 20일 (사)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와의 간담회에서 장애인과 가족의 삶을 함께 책임지는 장애인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장애인 가족이 혼자 버티지 않는 예산, 장애 자녀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설계하는 예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장애인 복지는 시설 하나, 지원금 하나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태어나고, 배우고, 자라고, 일하고, 나이 들어가는 전 생애 과정에서 당사자와 가족이 함께 겪는 삶의 문제”라며 “장애인 정책은 시혜가 아니라 권리이고, 장애인 가족의 돌봄은 개인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라 예산군 행정이 함께 책임져야 할 공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조 후보는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가장 크게 걱정하는 문제로 돌봄 공백, 학교 졸업 이후의 진로, 일자리 부족, 지역사회 내 안전한 생활 기반 부족을 꼽았다. 그는 “우리 아이가 학교를 졸업한 뒤 어디로 갈 수 있을지, 부모가 더 이상 돌볼 수 없을 때 누가 함께해줄지에 대한 걱정을 부모님들께만 맡겨두어서는 안 된다”며 “예산군이 장애인 평생지원체계를 구축해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우선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저소득·다자녀·장애아·한부모 가정에 대한 돌봄지원을 확대하고, 야간·주말·방학 돌봄 서비스와 긴급·시간제 아이돌봄 서비스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아동과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상담, 돌봄, 교육, 치료, 여가 프로그램을 함께 연결하는 통합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강화를 위해 장애인 가정의 주거개조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문턱 제거, 출입구 경사로 설치,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 이동 동선 개선, 문 폭 확장, 안전시설 보강 등 실제 생활에 필요한 개선을 지원하겠다”며 “작은 문턱 하나도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에게는 큰 걱정이 될 수 있는 만큼, 일상생활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보조기기 구입비 지원 확대도 추진한다. 조 후보는 휠체어, 이동 보조기기, 의사소통 보조기기, 학습·생활 보조기기 등 장애 유형과 생활환경에 맞는 보조기기가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하고, 정부지원만으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군 차원의 추가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장애 자녀의 교육·전환기 지원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조 후보는 “학교에 다닐 때는 일정한 체계 안에 있지만, 졸업 이후에는 갈 곳과 일할 곳, 사회와 연결될 기회가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다”며 “장애아동·청소년이 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끊기지 않는 전환기 지원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 직업훈련, 사회참여, 돌봄, 가족상담을 하나의 생애주기 지원체계로 연결하고, 발달장애인과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조기 발견, 상담, 학습지원, 사회성 프로그램, 가족지원, 지역기관 연계 체계도 함께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장애인 일자리와 직업훈련 기회 확대도 강조했다. 조 후보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수단이 아니라 사회와 연결되는 통로이자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이며, 부모님께는 자녀의 미래에 대한 가장 큰 희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장애인을 채용하는 기업에 대한 고용지원금 확대를 추진하고, 정부지원금 외에 예산군 차원의 추가 지원을 검토해 지역 기업의 장애인 고용 참여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 유형과 능력, 적성, 건강 상태에 맞는 직무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복지기관, 기업, 공공기관, 부모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 직무 개발, 생산품 판로 확대, 공공구매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예산군의 농업 기반을 활용한 공공·기업연계형 장애인 전용 스마트팜과 자립농장 운영 지원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장애인 전용 스마트팜과 자립농장은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을 통해 사회참여와 소득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자립 모델”이라며 “예산군의 농업 기반, 직업재활시설의 경험,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과 판로 지원을 결합해 예산형 장애인 자립농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종합복지관 이전과 가족지원 기능 강화도 공약했다. 조 후보는 “장애인 종합복지관은 상담, 재활, 교육, 문화, 가족지원, 직업연계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복지 거점”이라며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부모회, 복지기관,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이용하기 편리하고 교통 접근성이 좋은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종합복지관이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 시설을 넘어 부모 상담, 형제자매 지원, 가족 휴식 지원, 전환기 상담, 자립생활 연계까지 담당하는 장애인 가족지원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애인 체육관 건립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조 후보는 “장애인의 건강권은 매우 중요한 권리”라며 “장애인 체육관은 단순한 운동시설이 아니라 생활체육, 재활운동, 건강관리, 동호회 활동,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발달장애인, 중증장애인, 어르신 장애인, 장애아동 등 다양한 연령과 장애 유형에 맞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전문 지도자 배치와 안전한 시설 조성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장애인 이동권과 무장애 관광환경 확대도 약속했다. 조 후보는 관광지 순환 장애인 전용차량 운영 지원, 무장애 관광 편의시설 확충, 주요 관광지 휠체어 동선 확보, 장애인 관광도우미 운영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예산에는 예당호, 덕산온천, 수덕사, 황새공원, 예산시장 등 훌륭한 관광자원이 있지만 장애인과 가족이 편하게 방문하고 머물 수 없다면 진정한 관광도시라고 할 수 없다”며 “예산군을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무장애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국내·해외여행 지원도 추진한다. 조 후보는 “장애인 복지는 생존과 돌봄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장애인도 여행하고 문화를 누리고 세상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활동지원 인력,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여행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부모회·복지기관·장애인 단체와 연계해 문화·여가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장애인 안전과 재난 대응체계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스마트 생활안전망 구축, CCTV·LED 가로등 설치 확대, 안심 귀갓길 구역 지정, 재난유형별 예측·대응 체계 구축과 연계해 장애인 거주 가정과 장애인 이용시설, 복지시설 주변의 안전환경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장애인이 신속히 대피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읍면별 재난 대응체계 안에 장애인 지원체계를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조 후보는 (사)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와 정례적인 소통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장애인 정책을 책상 위에서 만들지 않겠다”며 “가장 잘 아는 분들은 현장에 계신 부모님들인 만큼, 장애아동 돌봄, 발달장애인 평생지원, 전환기 교육, 일자리, 이동권, 가족지원, 주거와 안전 문제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장애인 부모님들이 요구하는 것은 특별대우가 아니라 내 아이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라며 “장애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이 혼자 버티지 않는 예산, 장애아동이 학교 이후에도 갈 곳이 있는 예산, 장애인이 일하고 배우고 이동하고 여행할 수 있는 예산, 장애인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고립되지 않는 예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의 삶이 나아지는 것이 곧 예산군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라며 “장애인의 권리와 가족의 삶을 함께 지키는 예산군정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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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봉산면, 휴경지 5000개 고구마 모종 심기 '행복 나눔' 본격화
예산군 봉산면 새마을협의회, 행복 나눔 고구마 심기 행사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봉산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9일 봉산면 고도리 일원 휴경지에 ‘행복 나눔 고구마 모종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봉산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사용되지 않던 휴경지를 개간해 5000여개의 고구마 모종을 정성껏 심으며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기원했다.봉산면 새마을회는 오는 9월경 수확한 고구마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이수연 봉산면장은 “새마을회의 땀방울이 더불어 살아가는 봉산면을 만든다 ‘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구마 심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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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주거 사각지대' 발굴 나선다…취약계층 지원 확대 시동
예산군, ‘주거사각지대 실태조사’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제도권 밖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하고 향후 주택 개·보수 지원 사업 확대 및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주거사각지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주거사각지대 실태조사’은 전수조사가 아닌 발굴 중심의 조사로 세부 정밀조사 대신 지역 현황에 대한 개략적인 조사를 실시한다.특히 지역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할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소득·재산 초과로 선정 기준에 제외되거나 가구 △무허가·미등기 등의 사유로 주택 개·보수 지원에서 제외된 가구 △주택 개·보수 지원 수혜 가구 중 추가 보수가 필요한 가구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주택 개·보수가 필요하다고 조사자가 판단한 가구 등이다.조사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예산군민 누구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구를 추천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건축과 공동주택팀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주거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해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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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행락철 대비 식품·공중위생업소 특별단속 돌입
예산군, 행락철 대비 식품·공중위생업소 위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행락철을 맞아 하천 및 계곡 주변 식품·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주요 단속 내용은 △무허가·무신고 영업행위 △무표시 제품 및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판매 여부 △식품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 기준 준수 여부 △원산지 거짓 표시 여부 △품목별 원산지 표시 방법 위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재포장 및 소비기한 위·변조 판매 여부 △포장육 재분할 포장 시 소비기한 변경 여부 △영업자 준수 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행락철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하천·계곡 주변의 불법 무허가 음식점 및 숙박업 영업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관광지 내 간편 조리식품 등의 위생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해 먹거리 안전성 확보와 위생적인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하천 및 계곡 주변 음식점과 공중위생업소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업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