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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전기굴착기 2대 지원… 친환경 건설기계 전환 '본격화'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오는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전기굴착기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사업비 4000만원을 투입해 전기굴착기 2대의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예산군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개인과 개인사업자, 법인, 외국인이다.대상자는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 순으로 선정한다.선정된 대상은 전기굴착기 제작·수입사가 차량을 출고·등록한 뒤 10일 이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보조금을 신청하면 검토를 거쳐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은 전기굴착기 보급을 통해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를 줄이고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은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많은 군민과 사업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3.5톤 미만 5등급 차량에 대한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며 잔여 물량은 2차 공고 이후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고 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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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결혼이민자·외국인주민 운전면허 취득 지원 '첫 발'
예산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외국인주민 운전면허 취득 지원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운전면허 학과시험 대비 교육인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총 24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을 비롯해 중국,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이 함께하고 있으며 올해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참여해 운전면허 취득을 통한 이동 편의 향상과 생활 기반 마련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운전면허교실은 한국의 교통법규와 안전운전 수칙, 운전면허 학과시험 대비 문제풀이 등 이론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언어와 문화 차이로 운전면허 취득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이 학과시험을 더 자신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육은 충남경찰청과 예산경찰서 예산자동차운전전문학원과 협력해 진행되며 예산자동차운전전문학원은 최신 운전면허 기출문제 교재를 무상 지원하고 학과시험 응시 당일에는 시험장 이동 차량도 제공해 참여자들의 편의를 돕는다.가족센터는 매년 운전면허 학과시험 대비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종료 후에는 시험장까지 동행해 응시 절차를 안내하는 등 운전면허 취득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센터는 운전면허 취득 지원을 통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의 이동권을 높이고 취업과 일상생활의 편의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운전면허는 외국인주민의 자립과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족센터는 운전면허교실을 비롯해 한국어교육, 가족상담, 통번역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며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 중으로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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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린이 안전 교육 강화… 180명 응급처치 실습 이수
예산군, ‘어린이 안전’ 대응력 높였다…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6일 예산청년온담에서 어린이집과 학원 등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18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한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며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이날 교육은 시설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응급상황 행동요령 △영아·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대처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높였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과 학원 등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어린이 안전사고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어린이는 안전사고에 취약한 만큼 현장에서 가장 먼저 대응하는 종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린이 안전 시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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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시네마, 14일간의 변신… 7월 28일 '새 모습'으로 재개장
예산시네마, 7월 14일부터 14일간 임시휴관… 28일부터 정상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예산시네마가 시설 운영 여건에 따른 내부 사정으로 7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임시휴관한다고 밝혔다.휴관 기간에는 영화 상영과 매점 운영 등 예산시네마의 모든 운영이 일시 중단되며 정상 운영은 7월 28일부터 재개한다.상영 일정은 예산시네마 공식 누리집과 군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예산시네마 관계자는 “임시휴관으로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더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갖춰 군민과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예산시네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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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폭염 안전망 총력… 온열질환 예방 강화
예산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폭염 안전망 강화… 온열질환 예방 총력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은 고용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농작업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문자메시지와 다국어 안내를 통해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체감온도에 따라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하고 시원한 물과 휴식공간을 제공하도록 지도하는 한편 무더위 시간대 농작업 자제를 안내할 예정이다.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응급조치를 실시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한다.군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해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도 함께 뒷받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폭염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모두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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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외국인계절근로자 민원 '찾아가는 서비스' 7월 확대 운영
예산군, 외국인계절근로자 출입국 민원 7월에도 가까이서 해결하세요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해 외국인계절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7월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외국인등록 신청과 체류 관련 상담 등 출입국 민원을 군청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천안출장소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여 농가와 외국인계절근로자가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7월 운영 일은 7월 14일과 28일이며 군청 민원실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외국인계절근로자의 외국인등록은 입국일부터 90일 이내 의무적으로 신청해야 하며 신청 시 통합신청서와 여권, 증명사진, 숙소제공확인서 마약검사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방문해야 하고 서류가 미비하면 당일 접수가 제한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는 농번기 농가와 외국인계절근로자가 행정기관 방문에 들이는 시간과 부담을 줄이는 현장 중심 서비스”며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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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귀농·귀촌 화합 사업 본격화… 원주민과 '함께' 10회 교육
귀농인 김민화 씨 설명으로 원주민이 체험에 참여하는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귀농귀촌협의회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원주민과의 소통을 돕기 위해 ‘2026 함께하는 귀농귀촌 화합 및 정착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군의 지원으로 협의회가 총사업비 1364만원을 투입해 추진하며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함께 다양한 체험과 교육에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고 올해 총 10회에 걸쳐 읍면별 순회 운영된다.1회차 교육은 지난 7월 2일 오후 4시 광시면 동산리 마을회관에서 열렸으며 광시면 귀농인 김두식 씨가 모집한 원주민 24명이 참여했고 덕산면에서 표고버섯 농가를 운영하는 귀농인 김민화 씨가 강사, 노창진 씨가 보조강사로 각각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이 함께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버섯 냉채 만들기와 수세미 체험에 참여하는 등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협력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연간 10회에 걸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하는 농촌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정적인 귀농·귀촌은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신뢰를 쌓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농촌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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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본격화… 50가구 월 3~5만원 전기료 절감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2026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대상 50가구를 선정하고 총사업비 2억2212만원을 투입해 태양광, 지열,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사업을 신청한 100여 가구 가운데 지원 대상을 선정했으며 한국에너지공단의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관내 단독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태양광 설치 시 총설치비는 454만1000원이며 이 중 국비 165만원, 도비 60만원, 군비 140만원 등 총 365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자부담은 89만1000원이다.이번 사업으로 선정된 가구는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경우 매달 3 5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는 전기요금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함께 이루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신재생에너지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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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촌체험 팸투어 '대박'... 어린이집 운영자 14곳 '엄지 척'
예산군, 어린이집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어린이집 14개소 운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농촌체험 팸투어’ 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어린이집 운영자들이 농촌자원의 교육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향후 원아들의 단체 체험학습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관내 우수 농촌체험농장인 △전통예산옹기 △예산화수분꽃차농장 △알토란사과마을 등 3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각 농장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살펴본 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활동에도 직접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이 영유아의 오감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과 생명 존중 인식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센터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어린이집과 체험농장의 연계가 확대되면서 지역 농촌체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농촌에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체험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체험농장을 잇는 역할을 이어가겠다”며 “안전하고 교육적인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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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복지급여 확인조사로 313가구 지원 확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박차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복지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확인조사는 총 1404가구를 대상으로 공적자료와 실제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소득·재산과 가구원 변동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급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조사 결과 생활여건 변화가 확인된 313건은 급여를 상향 조정해 보다 두터운 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게 했으며 나머지 1091건은 소득·재산과 가구원 변동 사항 등을 반영해 급여를 감액하거나 수급을 중지하는 등 총 1404건의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고 조정을 마쳤다.군은 이번 확인조사 과정에서 단순히 급여를 조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맞춤형 복지상담과 다른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썼다.앞으로도 군은 정기적인 확인 조사를 통해 수급 자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변화하는 생활 여건을 신속하게 반영해 복지급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확인조사는 복지급여를 줄이기 위한 절차가 아니라 생활여건 변화에 맞춰 꼭 필요한 곳에는 지원을 확대하고 자격 변동은 신속하게 반영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필요한 군민에게 적기에 복지지원이 이뤄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