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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이상기후 대응 '원예특용작물 시설 보완' 추가 접수
예산군, 2026년 원예특용작물 생산시설 보완사업 추가 접수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원예특용작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원예특용작물 생산시설 보완사업’의 추가 신청을 오는 5월 2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채소류 주산단지와 예산군 공동브랜드 생산농가를 중심으로 생산시설을 현대화하고 이상기후에 선제 대응하며 신농법 영농자재를 보급하는 등 실질적인 농업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대상 사업은 △생산시설 현대화 △양액재배시설 △공기순환팬 △자동개폐기 및 제습기 △기능성 필름 △무인방제시설·안개분무시설 △농업용수 정수장치 △스마트폰 자동제어 시스템 △하우스 차광도포제 △액상멀칭제 △Y자형 고추지주대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대응 충해관리제 △재해대응 냉열제 △미세살수장치 △열풍방상펜 △방상펜 △공기순환펜 등이다.지원 대상은 원예·과수·특용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원예 및 특용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농업 소득 향상을 위해 많은 농업인에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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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김치' 50가구 온정 나눠
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 전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는 15일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치 담그기 및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신선한 식재료를 손질해 직접 열무김치를 담그고 지역 내 소외계층 50가구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정순자 회장은 “김치 나눔을 통해 이웃들이 점점 더워지는 초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태복 고덕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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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 농촌 일손 부족 해결 '적과 작업' 지원 나서
예산군 대술면, 농촌일손 돕기 추진 사과 농가 찾아 적과 작업 지원하며 농가 어려움 함께해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예산군 대술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지난 15일 농번기를 맞아 관내 시산리 과수농가에서 사과 적과 농촌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농촌 일손이 절실하나 최근 고령화로 인해 농가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술면은 지역 농촌의 일손 부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농촌일손 돕기를 추진했다.지원을 받은 시산리 농가주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대술면 직원들이 일손 돕기에 적극 동참해 줘 큰 보탬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임병기 대술면장은 “서툰 작업이지만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가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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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구도심 주차난 해소 '70억 투입'... 공영주차장 98면 조성 본격화
예산군, 구도심 주차난 숨통 튼다… 공영주차장 조성 본격화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고질적인 주차공간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졌던 예산읍사무소 인근과 예산시장 주변 구도심 일원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군은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예산읍사무소 인근에 1264㎡ 규모 38면, 예산시장 인근 구도심에 2040㎡ 규모 60면 등 총 98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며 지난 9일부터는 예산읍사무소 인근 가옥 철거에 착수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그동안 예산읍사무소는 군 중심지에 위치한 대표 행정기관임에도 협소한 주차공간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으며 불법 주정차 증가로 보행자 안전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또한 예산시장 인근 구도심 지역은 오래된 주택 구조 특성상 개별 주차공간 확보가 어려워 이면도로 불법 주정차가 상시 발생하면서 교통사고 위험과 주민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군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난 해소는 물론 구도심 정주여건 개선과 보행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아울러 주차장 내 녹지공간을 마련하고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주민 휴식공간 기능도 함께 갖출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예산읍사무소 옆과 예산1리 구도심에 조성되는 공영주차장은 단순한 주차공간을 넘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도심형 스마트 주차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와 보행자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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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산사태 훈련 '실전 모드' 돌입…주민 대피 역량 강화
예산군, 산사태 주민대피훈련 실시 실전형 대피훈련으로 산림재해 대응 역량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14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산사태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의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산사태 예·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상황 전파 △주민 대피 방송 및 현장 유도 △지정 대피소 이동 및 인원 확인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현장 대응 지원 등의 절차를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했다.특히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 등 재난취약계층의 대피 상황을 중점 점검하며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행동요령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사전 예찰 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동안 산사태 취약지역 175개소와 대피소 105개소에 대한 예찰과 점검을 강화하는 등 산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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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5월 15일~9월 30일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본격 가동
폭염대비 건강수칙 리플릿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고온 환경 노출로 발생하는 건강 문제를 실시 간 모니터링해 폭염에 따른 건강 위험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이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025년 운영 결과 전국적으로 총 446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이 중 2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충청남도는 227명, 예산군은 20명으로 확인됐으며 최근 5년간 온열질환 발생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이에 따라 군은 예산종합병원과 예산명지병원 응급실을 통해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발생 환자에 대한 실시 간 보고 체계를 가동해 대상자에 대한 신속한 관리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등이 대표적이며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특히 스스로 대처가 어려운 고령자, 어린이, 야외근로자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보된 만큼, 선제적 대비가 중요하다”며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분 섭취와 충분한 휴식 등 건강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고열이나 어지럼증, 근육경련 등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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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레트로 낭만열차’ 3년 연속 운행… 1박 2일 코스 신규 도입
예산 시티투어 버스 랩핑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를 3년 연속 운행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는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기획 관광상품으로 1970~80년대 기차여행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대별 공감을 얻고 있다.군은 지난해 총 344명이 탑승하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특히 올해는 기존 당일 코스에서 벗어나 태안군과 연계한 ‘1박 2일 상품’을 새롭게 도입하며 인근 지자체와의 관광 시너지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관광객들은 예산역에 도착해 전용 버스로 이동하며 △수덕사 △예당관광지 △예산상설시장을 차례로 방문한다.힐링과 체험, 먹거리를 두루 갖춘 이번 맞춤형 코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MZ 세대의 취향까지 공략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예산은 수도권에서 기차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며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해진 관광자원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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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외국인 계절 근로자 민원 서비스 군청으로 이전 '농가 편의 증진'
예산군, 외국인 계절 근로자 출입국 민원서비스 군청 민원실로 이전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해 운영 중인 외국인 계절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5월 12일 예산군청 민원실로 이전해 운영했다고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외국인등록 신청과 체류 관련 상담 등 출입국 민원을 현장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에는 농가가 천안 출입국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예산해봄센터에서 일부 운영돼 왔다.군은 보다 편리한 민원 처리와 접근성 향상을 위해 운영 장소를 군청 민원실로 변경했으며 이날 현장을 방문한 농가들은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외국인등록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특히 5월부터 6월까지 운영 일정이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로 조정됐으며 운영 시간도 기존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로 확대돼 농번기 민원 수요 대응과 근로자·농가의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천안출장소와 협력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와 농가의 행정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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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도유재산관리 '4년 연속 우수' 쾌거
예산군,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6년도 시군 위임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 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 및 포상금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는 충남도 내 15개 시·군에 위임된 도유재산의 효율적 운영과 공익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이며 올해 평가는 △재정수입 증대 △도유재산 관리 △업무 관심도 등 3개 분야 8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군은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와 높은 업무 관심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이에 따라 군은 향후 1년간 도유재산 매각 대금의 시·군 귀속금을 법정 최고 비율인 30%로 적용받게 된다.군 관계자는 “도유재산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활용 가치를 높이고 세외수입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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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 등록, “32년간 보수정당 군정독점을 넘어, 새로운 예산 시대 열겠다”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는 14일 오전 예산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데 이어, 오후에는 예산군 이장단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읍·면별 맞춤 공약과 지역 미래 비전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조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이번 선거는 정체된 예산을 새로운 변화와 미래 성장의 도시로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32년간 이어진 낡은 보수군저의 독점을 넘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청년이 돌아오는 예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군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원도심 침체, 농촌 고령화라는 위기 앞에 서 있다”며 “미래 먹거리 산업과 생활밀착형 복지, 균형발전을 중심으로 군정을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후 열린 예산군 이장단협의회 간담회에서는 ‘우리동네 맞춤공약’을 주제로 읍·면별 핵심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획일적인 개발이 아니라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며 “읍·면마다 강점과 미래 성장축이 다른 만큼 맞춤형 발전 전략으로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특히 예산읍에 대해서는 예산시장과 원도심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조 후보는 예산시장을 야시장과 체류형 관광 명소로 육성하고, 원도심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과 함께 삼국축제 활성화를 위한 ‘삼국테마랜드’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삼국테마랜드에는 국수체험관·밀밭단지·국화동산·예산천 수변 문화공간 등을 조성해 사계절 관광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구)충남방적 부지 활용 방안으로는 전자부품·반도체 소부장 공급 산업단지 조성과 로컬푸드 직거래 복합 파머스마켓 조성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충남방적 부지를 미래산업과 청년경제의 거점으로 전환해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력을 동시에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년 문화예술 창작촌 조성을 통해 청년 유입 기반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내포신도시에 대해서는 농생명 융복합산업과 첨단산업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을 중심으로 미래혁신도시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공공 산후조리원과 어린이 수경공원, 생태가족공원 조성, 글로벌 재즈·비어 페스티벌 유치 등을 통해 산업·정주·문화 기능이 결합된 혁신 성장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조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당 경쟁이 아니라 예산의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읍·면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예산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