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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배우 정준호와 함께 국가유공자 400명에 온정 나누다
예산군, 보훈가족에 따뜻한 응원 전했다…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위문품 기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10일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지역 내 국가유공자를 위한 위문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기탁기관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배우 정준호와 김동우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 고희준 예산군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김기택 6·25참전유공자회장, 이호연 월남전참전자회장이 참석했다.이번에 기탁된 위문품은 건강보조식품세트 400개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의 건강을 기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을 비롯해 교육·문화·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며 이번 군 보훈가족 지원도 나눔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최재구 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보훈가족 예우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준호 배우는 “6·25참전유공자분들을 비롯한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 저희 같은 대중문화예술인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앞으로도 보훈가족을 위한 나눔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군보훈단체협의회는 기탁받은 위문품을 각 보훈단체를 통해 지역 내 국가유공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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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읍, 삼계탕 300그릇 나눔… 취약계층 여름 건강 지킨다
예산군 삽교읍, 삼계탕 한 그릇에 담은 온정… 취약계층 300명 건강한 여름 응원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0일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건강 가득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폭염에 대비해 기력이 약해진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를 손질해 삼계탕 300인분을 직접 조리하고 정성껏 포장했으며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면서 돌봄 사각지대를 살피는 계기가 됐다.장성종·박미자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삼계탕 한 그릇에 이웃을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주완 삽교읍장은 “폭염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정성을 나눠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도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숨은 자원 찾기, 환경정화활동, 밑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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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최재구 군수 '지역신문의 날' 행정대상 수상…지역경제·미래성장 성과 인정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최재구 군수가 7월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시상식에서 지방행정 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최하는 ‘지역신문의 날’ 시상식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 국민 권익 증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며 전국지역신문협회는 전국 약 340개 지역 언론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최재구 군수는 적극적인 국비 확보와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군 재정 1조원 시대를 열고 산업단지 조성과 예산시장 활성화 등 지역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공격적인 기업 유치 활동으로 81개 기업을 유치해 1489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셀트리온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는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써왔고 3개 산업단지 조성을 지속 추진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투자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확대와 농촌 정주환경 개선,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농업인 맞춤형 복지 지원 등을 통해 미래 농업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로컬푸드 활성화와 ‘예가정성’브랜드 육성으로 농특산물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체계 구축에도 성과를 거뒀다.복지 분야에서는 노인·여성·아동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확대하고 8년 만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 병원을 개설하는 등 공공의료 기반을 강화했으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등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기반 확장에 힘써왔다.관광 분야에서도 예당호 권역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예당호 출렁다리 누적 방문객 1000만명을 달성했으며 예산상설시장 오픈스페이스 조성과 지역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예산시장 또한 누적 방문객 1000만명을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한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또한 덕산온천 휴양마을과 추사서예창의마을 조성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예산맥주 페스티벌과 명주대상 등 차별화된 축제를 육성하며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에도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재구 군수는 “이번 행정대상은 군수 개인이 아닌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미래 성장동력을 더 확충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이어가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의 더 큰 도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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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집 고치기’로 취약계층 보금자리 새단장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10일 시왕리와 녹문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2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 고치기’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 회원들은 집 안팎을 정리하고 천장과 벽면 도배, 노후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에 힘을 모으며 쾌적한 보금자리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군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으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우현 신양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신양면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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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성 농업인 건강 지킨다… 8월 이동검진 22만원 전액 지원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농작업 관련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오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삽교읍복지회관에서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동검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전문 의료기관의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진행되며 군은 검진비 22만원 전액을 지원해 여성농업인이 비용 부담 없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검진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만 51세부터 80세까지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다.검진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항목으로 진행되며 검진 이후에는 건강 상태에 대한 사후 상담과 예방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이동검진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이동검진에 참여하지 못하거나 병원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업 종료 시까지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군은 검진비 전액 지원과 이동검진 운영으로 여성농업인의 건강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건강한 영농활동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반복적인 농작업과 장시간 노동으로 근골격계 질환 등 건강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며 “검진비를 전액 지원하는 만큼 많은 여성농업인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환을 예방하는 기회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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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3개월 '농촌 살아보기' 참가자 2명 수료...귀농 희망자 정착 기반 마련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0일 응봉면 알토란사과마을에서 귀농·귀촌 희망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료식에는 도시민 참가자 2명과 프로그램 운영자, 마을주민 등 10여명이 참석해 3개월간의 농촌생활을 돌아보고 수료를 축하했다.‘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에 일정 기간 거주하며 영농과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참가자들은 4월 13일부터 7월 12일까지 3개월간 응봉면 알토란사과마을에 머물며 선진농가 방문, 영농실습, 향토문화 탐방, 지역민과의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희망인들이 농촌의 생활환경과 영농 여건을 충분히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으며 3개월간의 체험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 가능성을 높이고 귀농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현실적인 계획으로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서울시에 거주하는 한 참가자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예산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 아름답고 살기 좋은 예산군에 정착하고 싶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지역을 이해하고 주민과 어울리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산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험과 교육, 정착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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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자율방범대, 고덕면서 정기회의...치안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 자율방범대 총연합회는 지난 9일 고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예산군 자율방범대 총연합회 임원과 각 읍면 자율방범대원들이 참석해 지역 치안 협력 강화와 자율방범대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읍면별 방범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범죄 예방 순찰과 청소년 선도 활동,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조현구 대장은 “자율방범대는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이라며 “앞으로도 읍면 자율방범대 간 협력을 강화해 더욱 안전한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석우 고덕면장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고덕면을 만드는 데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과 범죄 예방활동, 청소년 선도, 각종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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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소년 기업가정신 함양 '체인지 메이커 생존작전' 성공적 운영
예산군 청소년, 기업가정신 배우며 문제 해결력 키웠다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과 기업가정신 체험 프로그램인 ‘체인지 메이커 생존작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사회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기업가정신을 게임형 미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들은 폐업 위기에 놓인 충남 예산의 한 사회적기업을 분석해 경영 위기의 원인을 찾고 회사를 되살릴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올바른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배웠다.이어 팀별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모의 펀딩을 체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실제 사회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기업가정신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최명락 관장은 “기업가정신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능력을 넘어 지역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모집 대상을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복지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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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도로변 제초 작업' 본격화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10일 신양면행정복지센터 앞 화단을 비롯한 주요 도로변에서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신양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의회원들은 도로변과 화단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쾌적한 거리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박우현 신양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제초 작업에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신양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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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광시면, 취약계층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새 보금자리 선물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집고쳐주기 봉사 기념촬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광시면 장전리의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고쳐주기’봉사활동을 펼치며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주거환경을 스스로 정비하기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임원진은 대상 가구에 새 수납장을 설치하고 생활용품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집안 곳곳에 쌓여 있던 생활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청소를 실시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회원들은 혼자 힘으로 정리와 청소가 어려운 대상자의 여건을 고려해 역할을 나눠 수납공간을 정비하고 생활용품을 재배치했으며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생활공간을 말끔하게 정리했다.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집을 정리하는 일은 생활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사랑의 집고쳐주기 봉사를 비롯해 환경정화활동, 영농지원, 소외계층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