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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의용소방대 날 기념… 600명 참여 소방기술경연 '역대급' 규모로 개최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의용소방대 날 기념식 및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4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및 제22회 군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600여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해 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하고 대원 간 화합과 사기를 높이며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역량을 다졌다.행사는 행정안전부 장관과 소방청장, 군수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심폐소생술, 4인조법, 소방호스 전개 등 3개 종목의 소방기술경연대회가 이어졌으며 대원들은 실전과 같은 경연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기술을 공유했다.의용소방대는 각종 화재와 재난 현장은 물론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예방 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대원들의 기술 숙련도를 높이고 협업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이종대 연합회장은 “이번 경연대회가 대원들의 기술을 함께 점검하고 화합을 다지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신속한 대응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과 지역 곳곳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며 “묵묵히 봉사와 헌신을 이어온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한 예산군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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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예산군의회, ‘원팀 협치’로 미래 10년 함께 연다
예산군․예산군의회, ‘원팀 협치’로 미래 10년 함께 연다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새롭게 구성된 제10대 예산군의회와 손을 맞잡고 지역의 미래 10년을 함께 준비하는 ‘원팀 협치’체제 구축에 본격 나섰다.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3일 제10대 예산군의회 의원단 내방 시 새롭게 출범한 의회에 축하의 뜻을 전하고 군정과 의정이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긴밀히 협력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최 군수는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갈등과 대립을 넘어 군민만 바라보며 함께 나아갈 시간”이라며 “당과 정파를 떠나 오직 예산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군정과 의정은 어느 한쪽이 아닌 수레의 두 바퀴와 같다”며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협치가 뒷받침될 때 예산군의 새로운 도약과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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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예산군의회 개원식 개최
제10대 예산군의회 개원식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의회는 7월 2일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예산군의회 개원식 개최를 통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개원식에는 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국민의례, 의원선서 의원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축하메시지 낭독, 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의원들은 의장 선창에 따라 의원선서를 하고 의원윤리강령을 낭독하며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공정하고 청렴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제10대 예산군의회는 2일 제32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박중수 의장, 임애민 부의장을 각각 선출했다.이어 3일 2차 본회의에서 의회운영위원장에 이정순 의원, 행정복지위원장에 이길원 의원, 산업건설위원회에 김영진 의원을 각각 선출하며 제10대 예산군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박중수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10대 예산군의회 첫 출발을 앞두고 영광스러운 마음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항상 군민의 뜻을 실현하며 군민·집행부와 끊임없이 소통해 의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제10대 예산군의회는 △가 선거구 오현주, 이길원, 황두현 △나 선거구 박중수, 이정호 △다 선거구 이정순, 장순관 △라 선거구 김영진, 임애민 △비례대표 김옥자, 김외숙 의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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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성이 오래 일하고 싶은 기업” 만든다
예산군, “여성이 오래 일하고 싶은 기업” 만든다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여성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일·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예산형 여성친화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예산형 여성친화기업’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양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여성 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선정된 기업에 여성전용 화장실과 휴게공간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 비용을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하며 여성 근로자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올해는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일·가정 양립 지원, 복리후생 등 정량평가와 여성친화 환경 조성 계획에 대한 정성평가를 종합적으로 실시하며 이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1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군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 가운데 여성 근로자 비율이 20% 이상으로 여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며 보조금 지원 제한 대상 사업장과 민원 다발 기업, 환경오염 유발 사업장, 국세 및 지방세 체납 기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3일부터 2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가족지원과 여성가족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 근로자의 근무 만족도와 고용 안정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업의 조직문화 개선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통해 여성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고용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여성친화기업은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을 넘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인재경영의 시작”이라며 “여성이 안심하고 오래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형 여성친화기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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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사과는 더 신선하게, 농가 소득은 더 높게”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국산 과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 과수저장시설 신선도유지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확기에 출하가 집중되는 사과와 배 등 저장 과실의 ‘홍수 출하’를 완화하고 장기 저장을 통해 농가가 시장 상황에 맞춰 출하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재배면적 1000㎡ 이상의 과수원을 경작하면서 저온저장고를 보유한 과수 농가이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선도유지제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신선도유지제는 저온저장고 내부를 밀폐해 과실의 호흡과 에틸렌 발생을 억제함으로써 노화를 늦추고 저장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며 이를 통해 과실의 수분 손실과 품질 저하를 줄여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고 장기 저장 후에도 상품성을 확보해 안정적인 출하가 가능하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출하 시기를 이듬해 봄까지 분산시켜 가격 하락 위험을 줄이고 품질이 우수한 과실을 적기에 출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안정과 예산 과수의 시장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업 신청 희망 농가는 7월 29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과수는 저장 기술에 따라 상품성과 판매 가격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자재 지원이 아니라 농가의 출하 전략과 소득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예산 과수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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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장마철 환경오염사고 예방 총력… 특별감시단속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감시단속은 집중호우 전후 사업장 내 보관·방치 또는 처리 중인 오·폐수와 가축분뇨 등 오염물질의 공공수역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반복 위반업소와 오염물질 장기 보관 우려가 있는 사업장, 환경관리 취약사업장 등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허가·신고사항 준수 여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여부 △환경오염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비밀배출구 설치 및 무단방류 등 위법행위 여부 등이다.군은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공공하천과 배출업소 최종 방류구, 주변 우수로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등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환경오염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과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환경오염사고를 발견하면 군청 환경과 환경지도팀이나 환경오염신고전화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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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문예회관,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공연 개최
예산군문예회관,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공연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문예회관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작품 가운데 두 번째 공연으로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가수 고 김광석의 동명 명곡을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으로 오랜 세월을 함께한 부부의 삶과 변함없는 사랑, 가족의 의미를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낸다.특히 배우 이필모와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주연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치며 이필모는 세월 속에서 후회와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남성의 삶을, 이희진은 묵묵히 가족을 지켜온 여성의 사랑과 강인함을 각각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공연은 당시 시대상을 사실감 있게 담아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중장년층에게는 청춘의 추억과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의 삶과 사랑을 이해하는 특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은 7월 25일 오후 7시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고 예매는 7월 13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담아낸 작품인 만큼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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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여름철 레지오넬라균 선제 차단… 다중이용시설 환경검사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보건소는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환경수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에어컨 냉각탑수나 목욕장 욕조수 등 물에서 증식한 균이 비말 형태로 공기 중에 퍼져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이다.주요 증상은 발열, 기침, 오한 등이며 만성폐질환자와 당뇨병·고혈압 환자, 면역저하자의 경우 폐렴, 호흡부전, 급성신부전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보건소는 감염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노인복지시설과 의료기관을 비롯해 대형 목욕장, 분수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냉각탑수와 목욕장 욕조수, 냉·온수 등을 채취하고 충청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하는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될 경우 즉시 시설 청소와 소독을 실시하도록 조치하고 재검사를 통해 균이 검출되지 않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여름철 냉방기와 물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선제적인 환경 검사를 실시 함으로써 감염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설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레지오넬라증은 시설의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환경검사를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설 관리자들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체계를 더 강화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이용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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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좁고 불편했던 농촌길 확 넓어졌다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별리 양막간과 광천 광천간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이용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통행 안전에 불편을 겪어온 구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로 확포장과 배수시설 정비 등을 통해 차량 통행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별리 양막간과 광천 광천간은 주민들의 생활도로이자 농기계와 농산물 운반 차량의 통행이 집중되는 주요 농어촌도로이며 기존에는 차량 교행이 어려워 통행 지연과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됐으나 이번 확포장으로 차량 교행이 원활해지고 이동시간 단축은 물론 농번기 영농활동의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특히 도로 선형과 배수시설을 함께 정비해 집중호우 등 기상 여건 변화에도 더 안전한 통행환경을 확보했으며 응급환자 발생이나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도 구급차와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접근성이 개선돼 주민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 편의뿐만 아니라 농산물 운송 효율 향상과 물류비 절감, 교통사고 예방 등 생활 인프라 개선 효과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구 군수는 “농어촌도로는 단순히 차량이 다니는 길이 아니라 주민들의 생활과 영농, 안전을 연결하는 지역의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먼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도로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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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축산농가 역량 강화 위한 ‘축산업종사자 순회교육’ 본격 시작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3일 예산문화원에서 예산읍, 대술면, 신양면, 응봉면 지역 축산농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축산업종사자 순회교육’1회차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예산군과 예산축협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관내 축산업종사자 500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회차별 70 80명씩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2회차는 7월 10일 삽교읍, 3회차는 7월 24일 고덕면, 4회차는 8월 7일 광시면, 5회차는 8월 21일 오가면에서 진행되며 6회차와 7회차는 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예산문화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축산농가의 안전한 사육환경 조성과 가축질병 예방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축산 관련 법규, 가축질병 관리, 동물복지 등을 주제로 한 보수교육으로 운영된다.이날 교육은 친환경 동물복지 및 축산환경 교육을 시작으로 축산법규 및 축산차량등록 교육, 가축방역 및 질병예방 교육 순으로 이어졌다.최재구 군수는 “교육에서 다루는 축산법규와 가축질병 예방관리, 동물복지에 관한 내용은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역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가축질병은 한 농가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지역 전체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오늘 배우는 예방관리 수칙을 현장에서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최근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만큼 이에 발맞춘 사양관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소비자가 신뢰하는 축산물 생산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실현을 위해 군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