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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무원노조, 군민 위한 행정 서비스 질 향상에 팔 걷어
예산군 공무원노조, ‘하나 된 예산’ 위한 상생 안건 전달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의 의견을 담은 2026년 노사협의회 주요 안건을 군에 공식 전달하며 정책 파트너로서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안건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맞춘 합리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직무 만족도 향상을 통해 군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해인 지부장은 “노사 양측을 구분하기보다 하나의 직원이라는 마음으로 상생의 길을 가야 한다”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군과 노조가 함께 합리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이에 예산군수는 “모두가 같은 예산군 공직자로서 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동반자”며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고 더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안건 전달을 계기로 군과 노조는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하나 된 예산’을 향한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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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흥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도 관광지 환경정화
예산군 대흥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봄맞이 관광지 환경정화 활동 나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대흥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은 지난 2일 대흥면 의좋은형제공원 및 관광지 주변에서 새봄맞이 관광객에게 청정 슬로시티 대흥을 알리기 위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원 34명과 면사무소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의좋은형제공원과 동서리, 상중리 일원을 돌며 숨은 쓰레기를 수거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깨끗한 대흥면을 위한 약속’ 실천의 일환으로 대흥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대흥면노인회, 대흥면주민자치회 등 지역단체가 함께 매월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사랑과 자부심을 높이고 민관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소문영 대흥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슬로시티 예산의 첫 발상지인 대흥의 아름다운 봄 모습을 관광객에게 알리고자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깨끗한 슬로시티 대흥을 지키는 데 지역단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호연 대흥면장은 “자연은 우리가 잠시 빌려 쓰는 소중한 자원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지역단체의 지속적인 노력에 감사드리고 이번 활동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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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암면,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손길…반찬 나눔으로 안부 확인
예산군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어르신 반찬 나눔’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홀몸어르신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모금과 신암면 소재 하나농산의 지정기탁으로 마련된 재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평가된다.또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홀몸 어르신과 영양 취약 가구를 발굴 선정하고 반찬을 조리해 각 가정을 방문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경하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반찬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해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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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응봉면, 적십자 봉사회 사랑의 빨래 봉사로 훈훈한 겨울나기 지원
예산군 응봉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빨래 봉사로 따뜻한 마음 전해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응봉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일 응봉면 복지회관 앞에서 사랑의 빨래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겨울 동안 묵혀둔 이불 등 부피가 크고 세탁이 어려운 세탁물을 직접 수거한 뒤 세탁과 건조, 배송까지 전 과정을 정성껏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대형 이불과 겨울용 침구류 등 평소 세탁이 어려운 물품을 깨끗하게 정리해주는 맞춤형 봉사로 응봉면 적십자봉사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기 사업 중 하나다.박영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택규 응봉면장은 “농사철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 봉사해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도 주민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군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어르신 반찬 나눔’ 추진 따뜻한 봄과 함께 온정 나눔 취약가구 28가구에 열무김치 전달 예산군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등록장애인 가구 등 28가구를 대상으로 열무김치를 담가 전달했다.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홀몸어르신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모금과 신암면 소재 하나농산의 지정기탁으로 마련된 재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평가된다.또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홀몸 어르신과 영양 취약 가구를 발굴 선정하고 반찬을 조리해 각 가정을 방문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경하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반찬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해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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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저장강박 의심 가구에 긴급 주거환경 개선 지원
예산군, 저장강박 의심 고립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2일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노인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와 방역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상 가구는 해충이 대량 서식하고 악취가 지속되는 등 주거환경이 심각하게 악화된 상태로 단순한 개인 위생 문제를 넘어 공동주택 주민의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군은 전문 청소 방역 인력을 투입해 해충 제거와 실내외 소독을 실시하고 위생적으로 안전한 주거환경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했다.아울러 봉사단체 세탁차를 활용해 이불과 의류 등 대형 세탁물을 처리하고 향후 수납장 등 생활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정기적인 방문 모니터링과 사례관리를 통해 재발 방지와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저장강박으로 인한 주거환경 악화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사례관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고립가구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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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회 개최…공공구매 활성화 모색
예산군, 충청남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군청 추사홀 로비에서 충청남도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전시하고 구매를 촉진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4월 월례모임과 연계해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 생산품 법정구매율을 높이고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충청남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주관한 이번 전시에서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28종의 제품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진열됐으며 다양한 제품과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전시장에는 코팅장갑, 방향제, 티슈, 위생랩, 복사용지 등 생활 사무용품이 전시됐으며 예산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생산한 방향제와 디퓨저도 함께 선보여 의미를 더했다.중증장애인 생산품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중증장애인이 직접 생산하는 제품으로 공공기관은 연간 총 구매액의 1.1% 이상을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규정돼 있으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예산군은 법정 구매율을 달성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치 있는 소비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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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과수화상병 확산 막는다…미관리 과원에 드론 방제
예산군 농업기술센터, 미관리 과원 드론 사전방제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사과 배 미관리 과원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1차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제사업은 각 읍 면 산업팀을 통해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추진됐으며 올해는 6개 읍 면 총 5.3 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방제는 4월 2일 개화 전 1회를 시작으로 4월 중순 개화기 2회 등 총 3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드론 방제는 농약 살포 효율이 높아 약제 사용량을 줄일 수 있으며 맵핑 기술을 활용해 과원을 정밀하게 분석함으로써 균일한 방제가 가능하다.또한 미세 분사 방식으로 약제를 살포해 농기계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신속하고 효과적인 방제가 가능하다.과수화상병은 방치될 경우 주변 과원으로 확산될 위험이 커 인근 농가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한 상황이며 군은 이번 드론 활용 사전방제를 통해 미관리 과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해 확산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공급된 4회분 약제를 반드시 적기에 살포하고 작업도구 소독과 과원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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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읍, 85억 들여 세대돌봄문화센터 착공
예산군, 삽교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세대돌봄문화센터 건립공사’ 착공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삽교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세대돌봄문화센터 건립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1년 기본계획 수립, 2023년 설계공모를 거쳐 설계를 완료하고 지난해 충청남도 최종 승인을 받아 본격 추진되고 있다.총사업비 85억원이 투입되는 세대돌봄문화센터는 삽교읍 두리 572-14번지 일원에 연면적 1890.53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건립되며 삽교 공공도서관과 주민공공시설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센터 건립을 통해 주민들에게 문화 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세대 간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세대돌봄문화센터는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주민 참여와 소통을 이끄는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삽교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지역 기반시설 확충과 생활서비스 개선을 통해 농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이번 센터 건립을 통해 주민 복지 향상과 공동체 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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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2026년 1분기 신청하세요
예산군, 2026년 1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신청 접수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2026년 1분기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세 사업주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으로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을 받는 사업주이며 근로자 월 임금 270만원 미만 1개월 이상 고용 유지 고용보험 또는 국민연금 가입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지원은 사업주가 월별 보험료를 선납하면 공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국민연금과 고용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을 분기마다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가입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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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4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박대영 선생 선정
예산군, 2026년 4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박대영 선생 선정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1919년 예산 장터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며 지역 항일운동을 이끈 신양면 출신 독립운동가 박대영 선생을 ‘2026년 4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박대영 선생은 신양면 죽천리 출신으로 1919년 4월 5일 예산 장터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며 지역 항일운동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한 인물이다.당시 선생은 약 20여명의 군중과 함께 장터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를 시작했으며 이후 참여 인원이 늘어나 약 400명 규모로 확대되며 예산 장터 일대에서 항일 시위가 전개됐다.특히 시위를 저지하기 위해 출동한 일본 헌병과 대치하는 과정에서 헌병이 소지한 무기를 빼앗아 격렬히 저항하는 등 끝까지 굴하지 않는 투쟁을 이어갔으나 일제 헌병의 발포로 시위대는 해산됐고 끝내 붙잡혔다.이후 선생은 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으며 항소 등 법적 대응을 이어가며 독립운동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등 끝까지 항일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이달의 독립운동가’를 선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