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군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로 맞춤형 복지 실천
예산군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로 맞춤형 복지 실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건강상의 어려움으로 개인위생 관리에 불편을 겪는 관내 중장년 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일상생활과 개인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된 생활밀착형 맞춤 복지서비스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커트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위생관리 지원과 복지상담 및 정서적 돌봄을 함께 실천했다.대상자는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건강상의 문제로 개인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외부 미용시설 이용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으나 이번 봉사를 통해 한결 단정한 모습으로 변화했고 보호자인 어머니도 큰 만족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소문영 민간위원장은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는 단순한 미용 서비스를 넘어 대상자의 위생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호연 공공위원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7-03
-
예산군, “바쁜 농번기 공동급식으로 부담 덜고 든든하게”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농촌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군은 올해 총사업비 6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25개 마을에서 공동급식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에서는 농번기 식사 준비에 따른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농업인들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급식 도우미 인건비와 식재료비 등을 지원한다.공동급식은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식사하고 안부를 나누는 등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홀로 식사하는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줄이고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는 등 농촌 공동체 회복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식사와 함께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는 한편 농업인들 역시 식사 준비 부담이 줄고 영농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촌 마을 공동급식은 농업인의 일상 부담을 덜고 이웃 간 유대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농촌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해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
예산군 응봉면, 인천 부평구 청천1동과 손잡다
예산군 응봉면, 인천 부평구 청천1동과 손잡다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응봉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인천 부평구 청천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30일 응봉면행정복지센터에서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상호결연은 농촌과 도시 간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지역 축제 상호 방문,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지역 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단순한 결연에 그치지 않고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인적·문화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고 도농 간 상생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응봉면의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도시 소비자와의 직거래 활성화는 물론, 양 지역 주민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태규 응봉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농촌과 도시가 주민 주도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직거래와 문화교류 등 양 지역 주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
예산군, 여름철 자연재난 총력 대응… 풍수해·폭염 빈틈없이 대비
예산군, 여름철 자연재난 총력 대응… 풍수해·폭염 빈틈없이 대비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6월 30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날 대책회의에는 국장 및 부서장, 예산소방서 예산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올여름 기상전망을 공유하고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한 부서별 추진상황과 중점 추진대책을 논의했다.군은 인명피해 우려지역 54개소를 비롯해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 지하차도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배수펌프장과 배수문 등 방재시설 점검과 가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재난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또한 충남 세이프존 안전파트너를 활용한 취약계층 대피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 마을방송과 긴급재난문자 등을 활용해 위험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계획이다.폭염 분야에서는 폭염 합동 대응팀을 운영하고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을 운영하는 한편 폭염 취약계층 안전관리와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해 군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응 역량을 높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빈틈없는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택중 부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이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예찰과 사전 주민대피를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총력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02
-
최재구 예산군수, 민선9기 첫걸음 ‘재해복구 현장’… “문제도 답도 현장에 있다”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최재구 예산군수가 2일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재해복구사업장을 찾아 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을 만들겠다는 민선9기 군정 의지를 첫날부터 현장에서 실천한 것이다.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8기부터 이어온 현장 중심 행정의 연장선으로 최재구 군수는 민선8기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도 군정 주요 사업장과 재해복구사업장 50여 곳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선거 직후 첫 출근 역시 현안 점검회의로 시작하는 등 군정 공백 없는 행정을 이어왔다.이날 최재구 군수는 예산터널 수해복구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상가리 세천 및 봉산3지구 산림재해복구사업장, 삽교천 항구복구사업장, 성리1배수장 및 성리천 재해복구사업장 등 총 6개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구조물 안전성과 공정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우기 이전 신속하고 빈틈없는 사업 마무리를 당부했다.특히 민선9기 첫 공식일정을 재해복구 현장으로 시작한 것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앞으로도 군은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해답을 찾는 ‘현장 중심 책임행정’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남은 복구사업을 완벽히 마무리하는 것은 물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선제적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최재구 군수는 “군민의 안전보다 우선하는 군정 가치는 없다”며 “민선9기의 첫걸음을 이곳에서 시작한 것은 군민의 평온한 일상을 하루빨리 회복시키겠다는 든든한 약속”이라고 밝혔다.이어 “재해복구의 속도는 곧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군수가 직접 현장을 챙기겠다”며 “서류 위가 아닌, 문제도 답도 모두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발로 뛰는 책임행정으로 예산의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공공시설 383개소, 사유시설 1만5687건 등 총 1만6070건의 피해를 입었으며 적극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총 1588억원의 복구비를 확보하고 현재 공공시설 복구율 95%를 달성하는 등 항구적 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군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남은 복구사업을 완벽히 마무리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예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7-02
-
예산군, 근로자 건강증진 위한 ‘건강사업장’ 운영
예산군, 근로자 건강증진 위한 ‘건강사업장’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보건소는 이달부터 2개월간 알레르망과 협력해 근로자의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건강사업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건강사업장은 근로자의 신체활동 부족과 근골격계 질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근무환경과 업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보건소는 참여 근로자를 대상으로 혈압, 혈당, 체성분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운동전문가의 개인별 운동지도와 상담을 제공한다.또한 간호사의 건강상담을 통해 건강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아울러 근로자들의 지속적인 운동 실천을 위해 채팅방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도 운영해 운동전문가가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등 운동 영상을 제공하고 운동 관련 궁금증에 대해 실시 간 상담을 진행하는 등 참여자들과 지속 소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모바일 걷기 응용 프로그램 ‘걷쥬’를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근무시간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참여자의 건강행태 개선과 신체활동 증진을 유도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직장인은 업무 특성상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건강사업장을 통해 근로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
예산군, 올여름 최고의 놀이터 ‘어린이 물놀이장’ 문 연다
예산군, 올여름 최고의 놀이터 ‘어린이 물놀이장’ 문 연다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산성리 어린이공원과 무한천체육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4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물놀이장은 제9호 어린이공원과 무한천체육공원 두 곳에서 운영되며 오는 8월 23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운영 일정은 7월 4일부터 19일까지는 주말에만 운영하고 본격적인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 20일부터 8월 23일까지는 어린이공원은 매주 월요일 무한천체육공원은 매주 화요일과 우천일을 제외한 전일 운영한다.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시간 45분 운영 후 15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다.군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탈의실과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놀이시설 안전 점검 및 주변 환경정비를 완료했다.또한 물놀이장별로 2 3명의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월 2회 수질검사를 실시해 검사 결과를 현장에 공개하는 등 안전과 위생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안전관리와 수질관리를 철저히 운영해 도심 속에서 가족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여름철 대표 휴식공간으로 운영하고 어린이들에게는 건강한 놀이공간을, 보호자에게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다만 지난해 운영했던 제14호 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도로 확장 공사에 따른 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는 운영하지 않으며 군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인 만큼 다소 불편하더라도 산성리 어린이공원과 무한천체육공원 물놀이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최재구 예산군수는 “아이들에게 여름방학의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안전 점검부터 수질, 현장 안전까지 빈틈없이 관리해 올여름 모두가 안심하고 찾는 물놀이장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
예산군, “작은 정비가 큰 변화로”… 새롭게 피어나는 산성2리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예산읍 산성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은 노후 저층주거지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생활 SOC 를 확충하고 주민의 자율적인 주택 정비를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이다.군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50억9000만원을 투입해 예산읍 산성2리 일원에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사업 대상지는 노후 저층주택이 밀집해 정주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으로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주택 집수리 △빈집 정비 △도시계획도로 개설 △주차장 및 공원 조성 △주민커뮤니티 복합시설 조성 등 생활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도시계획도로 534m를 개설하고 노후주택 31호에 대한 집수리 지원과 자율주택정비사업을 통한 36호 규모의 신규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등 공공 기반시설과 민간 주택 정비를 연계한 체계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또한 도시계획도로와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마중물로 민간의 자율적인 주택 정비를 유도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으로 실제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시계획도로와 연접한 68필지 가운데 30필지의 토지소유자가 개별 재건축 의향을 제시하는 등 공공투자를 계기로 민간 정비사업이 활성화될 기반도 마련됐다.사업이 완료되면 주민 생활 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주민이 이용하는 편의시설 이용자는 연간 1512명에서 3500명으로 확대되고 생활인구는 3234명에서 3800명까지 증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총 230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예상되는 등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는 사업이 될 전망이다.앞으로도 군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고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정주 기반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최재구 예산군수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낡은 시설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공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민간의 자발적인 주택 정비와 신규 주택 공급을 이끌어내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산성2리가 다시 사람들이 찾아오고 머무는 주거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
예산군, 산업·농공단지 기반시설 개선사업 속도전… 상반기 19개 사업 완료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관내 산업·농공단지의 정주 여건과 기업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상반기 중 마무리하며 총 19개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군은 상반기 총사업비 5억8000만원을 투입해 예산·관작·충남동물약품·응봉·삽교농공단지와 예산일반산업단지, 신소재일반산업단지 등을 대상으로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했다.먼저 예산·관작·충남동물약품·응봉·삽교 등 5개 농공단지에는 2억9500만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물을 정비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예산농공단지 도로 아스콘 포장공사 △관작·삽교·응봉농공단지 가로수 전정공사 △충남동물약품수출단지 출입구 보수공사 등을 추진해 단지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예산일반산업단지에는 2억1900만원을 투입해 노후 가로등 342개소와 공원등 20주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야간 보행환경과 안전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해예방 사업도 추진하는 가운데 신소재일반산업단지 사면에는 2000만원을 투입해 식생블록을 설치해 토사 유출을 예방했으며 예산농공단지와 충남동물약품수출단지에서는 오·우수관로 준설과 빗물받이 정비를 완료해 침수 피해 예방에 대비했다.군 관계자는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후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상반기 내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
예산군가족센터, ‘천연 비누’ 만들며 한국 생활문화 체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가족센터는 한국어교육 수강생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천연 비누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천연 재료를 활용해 직접 비누를 만들어보면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고 한국의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다양한 국적의 참여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적응과 교류를 확대하는 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비누 베이스를 녹인 뒤 원하는 색과 향을 선택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천연 비누를 제작했으며 완성된 작품을 함께 살펴보고 소감을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고 직접 만든 비누를 가져갈 수 있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교육과 생활문화 체험을 접목해 외국인 주민들이 일상 속 문화를 더 쉽게 이해하고 다양한 국적의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며 앞으로도 군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상호 문화이해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직접 비누를 만들어보는 경험이 매우 즐거웠고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물론, 다양한 국적의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지역사회에 더욱 친숙하게 적응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