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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세무과 직원 11명 사과 농가 일손 돕기 '적과 작업' 지원
예산군 세무과, 사과농가 농촌일손돕기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세무과는 사과 적과철을 맞아 지난 13일 대술면 소재 사과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돕기에는 이완호 세무과장을 비롯한 직원 11명이 참여해 사과 적과 작업을 지원했으며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농촌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힘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농촌 일손돕기는 예산군이 매년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예산군 세무과는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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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우수자원봉사자 70명 대상 재난안전교육 및 선진지 견학 실시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우수자원봉사자 대상 재난안전교육 및 선진지견학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 70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한서대 재난안전교육원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로 재난안전교육 및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원봉사자들은 태안에 위치한 한서대 재난안전교육관을 찾아 항공기 탈출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지진 및 응급상황 대응 체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안전교육을 이수했으며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어 참가자들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정원문화와 치유 원예 콘텐츠를 관람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자연과 치유를 접목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종욱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우수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교육 및 견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 지원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자 교육, 탄소중립 봉사활동, 사랑의 밥차, 제과제빵 봉사활동 등 활발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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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841명에 5200만원 '건강생활유지비' 환급 지급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의료급여 1종 수급자를 대상으로 2025년 건강생활유지비 정산 잔액을 개별 환급한다고 밝혔다.‘건강생활유지비’는 의료급여 1종 수급자의 외래진료 본인 부담금 경감을 위해 매월 6000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진료 시 건강생활유지비를 우선 활용해 본인 부담금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이번 정산 환급은 2025년 사용내역을 바탕으로 정산 잔액이 2000원 이상인 수급자 1841명에게 5200여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게 되며 지급대상자의 계좌 정보 등 자료 정비 후 의료급여 수급권자 본인 또는 가족 명의의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다만, △사망자 및 장기 입원자, △18세 미만 본인부담면제자, △등록 희귀난치성 질환자, △등록 중증질환자, △임산부, △노숙인 등은 건강생활유지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건강생활유지비가 의료급여 수급자분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인 만큼 합리적인 의료 이용과 건강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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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군민 아이디어로 행정 혁신 시동… 제안제도 본격 운영
예산군, ‘군민 아이디어’로 행정 바꾼다… 제안제도 본격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예산군 제안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행정 현장과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군정 개선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참여행정을 더욱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군민과 공직자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안 공모를 운영하고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비롯해 지역발전, 행정 효율화, 주민 편익 증진 방안 등 다양한 분야의 제안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접수된 제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하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포상과 함께 실제 군정에 반영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제안제도 운영을 통해 군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 자산으로 축적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한편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군민의 행정 참여 기회를 확대해 군정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발전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이 예산의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라며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미래를 밝힐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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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의 향기', 취약가구 집수리 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예산군 봉사단 ‘예산의 향기’, 취약가구 집수리 봉사 펼쳐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봉사단체 ‘예산의 향기’는 지난 13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자들은 노후된 주택을 찾아 도배와 장판 교체, 외벽 페인트 작업 등을 진행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소규모 맞춤형 집수리를 추진해 생활 불편 해소와 주거 편의 향상에 기여했다.이일용 대표는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주완 삽교읍장은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예산의 향기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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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실시…직원 20분간 지하 대피
예산군,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실시…비상시 ‘즉각 대피’ 대응력 점검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으로 군청 실·과 전 직원들이 참여하는 청사 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공습 위기 상황을 가정해 경보를 발령하고 직원들이 즉시 업무를 중단한 뒤 대피 안내요원의 지시에 따라 계단을 이용해 지정된 지하 대피소로 신속히 이동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대피 이후에는 △평상시 대비 요령 △민방공 경보 발령 시 행동요령 △비상사태 시 대응요령 △인명·시설 피해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생활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민방위 업무 담당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시 직원들이 신속한 대피 절차를 숙지하고 테러·재난 등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비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반복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훈련 결과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하고 오는 8월 예정된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위훈련에 개선사항을 반영해 훈련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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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학부모와 '안심 급식' 소통 강화… '튼튼 간식' 프로그램 성공리 마무리
예산군 급식지원센터, 학부모와 함께하는 ‘안심 급식’ 소통의 장 마련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2일 관내 어린이 급식소 학부모들을 초청해 운영한 ‘튼튼해지는 간식을 먹어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의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급식 관리 현장을 학부모가 직접 확인하게 함으로써 급식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 영양 교육 참관 및 ‘건강 부채 꾸미기’체험 △가공식품의 위해 성 이해와 자녀 식욕부진 해결을 위한 맞춤형 특강 △학부모가 자가 점검표를 활용해 조리실 위생·안전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 모니터링 등으로 구성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먹는 음식이 얼마나 철저한 위생 관리 속에서 조리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해 안심이 됐다”며 “평소 고민이었던 식습관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예산군센터 관계자는 “이번 참관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와 센터 간 소통을 강화하고 운영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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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버이날 맞아 고령 재가장애인 孝心 나눔 '따뜻한 식사 자리' 마련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고령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고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재가장애인들이 오랜만에 함께 모여 웃고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행사는 오세운 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상자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어 오리백숙과 과일 등을 함께 나누며 식사를 진행했으며 기념촬영을 통해 소중한 순간을 기록했다.또한 행사 전반에 걸쳐 대상자들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동 지원과 식사 보조도 함께 이뤄졌다.오세운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재가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최고령 대상자는 “이렇게 불러주고 맛있는 음식까지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며 “오랜만에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니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참여자는 “평소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데 오늘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하루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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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 “AI·스마트 농업으로 농가소득 높이고 청년 돌아오는 예산 만들겠다”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는 13일 오후 3시 열린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예산군연합회(회장 서순원) 간담회에서 제2호 공약인 「고소득을 창출하는 AI·스마트 농업 혁신」 비전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예산은 농업의 도시이지만 농자재값 상승, 인건비 부담,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기후위기 등으로 농업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열심히 농사를 지어도 소득이 남지 않는 현실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농업은 단순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AI와 스마트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소득 미래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예산 농업을 ‘힘든 농업’에서 ‘수익 나는 산업’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우선 농업 자동화와 스마트팜 전환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이를 위해 자동화 농기계와 스마트팜 설비 지원을 확대하고, AI·로봇·드론·토양센서·관수자동화 기반의 정밀농업 도입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령농과 중소농도 쉽게 스마트농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비 정비 순회서비스와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생산 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가공·체험·관광·판매를 연계한 스마트 6차산업 육성 계획도 제시했다.
조 후보는 농산물 6차산업지원센터 설립과 함께 로컬푸드 집하장, 공동물류창고, 농축산물 가공센터를 확대하고, 충남방적 부지를 활용한 직거래 복합 파머스 마켓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농민이 직접 참여하고 관광객과 소비자가 찾아오는 체험·판매·먹거리·문화가 결합된 예산형 농업관광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며 “농산물이 단순 원물 판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유통 혁신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조 후보는 예산군 전용 농축산물 인터넷 직거래 쇼핑몰 구축과 함께 사과·한우·쪽파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매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 온라인 판매지원단을 운영해 상품 촬영, 라이브커머스, 마케팅 등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쪽파 등 지역특화 고소득 스마트 근교농업 육성 방안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예산의 기후와 토양에 맞는 지역특화 품종을 육성하고, 스마트 근교농업 특화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스마트 재배기술과 공동선별·공동유통체계를 구축해 근교 소비시장과 연계되는 경쟁력 있는 농업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농업 안전망 강화 정책도 강조했다.
조 후보는 농작물 재해보험 자부담 지원 확대와 계약재배·공공수매·가격안정기금 등을 통해 농가 경영 불안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 농촌일손 지원단 운영 확대와 농기계 공동이용체계 구축을 통해 고령농·영세농·청년농 및 여성농업인의 부담을 덜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발표에서는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하는 세대상생 농업체계 구축이 주요 정책으로 제시됐다.
조 후보는 “농촌에는 평생 농사를 지어오신 어르신들의 경험과 기술이 있고, 청년들에게는 스마트기술과 디지털 역량이 있다”며 “어르신 농업인의 농지·경험·재배기술과 청년의 스마트농업·온라인 판매 역량을 연결해 함께 생산하고 함께 소득을 만드는 세대협업형 영농모델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청년 공동영농에 대해서는 농기계·시설·공동작업장 지원을 확대하고, 어르신 대상 스마트 AI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도 지원하겠다”며 “청년 귀농·창업농과 연계한 스마트 영농 실습단지와 공동브랜드 육성으로 지속가능한 미래형 농업 기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조 후보는 마지막으로 “농민이 잘 살아야 예산 경제가 살아나고, 농촌이 살아야 예산의 미래가 살아난다”며 “예산 농업의 새로운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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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내포씽', 봄바람 타고 이용률 급증…올바른 반납 문화 정착 시급
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 봄철 이용 증가…올바른 이용문화 당부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는 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의 이용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거치대 증설 등 시설 보강과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따뜻한 날씨와 함께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등의 영향으로 내포씽 이용이 늘어나, 일 최대 1050건에 달하는 이용량을 기록하는 등 생활 속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다만 일부 이용자가 자전거를 전용 대여소가 아닌 아파트 단지 내 또는 도로변 등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 반납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용 불편과 운영관리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이에 관리본부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내포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음 사항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자전거 이용 후 반드시 전용 대여소에 반납 반납 시 잠금장치를 걸고 “반납이 완료됐다”음성 안내 확인 후, 반납사진 촬영 고장이나 방치된 자전거 발견 시 앱 내 신고 아울러 5월 중에는 이용 편의 개선과 방치·미반납 자전거 감소를 위해 결제수단 1회 등록 후 자동결제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이용자는 최초 1회 결제수단을 등록하면 이후 별도 결제 과정 없이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며 이를 통해 반납 절차가 보다 명확해지고 반납 지연 및 방치 사례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내포씽 앱 개발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결제정보는 앱에 저장되지 않고 결제대행시스템에 직접 등록·관리되어 개인정보 보호와 결제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상태에서 운영될 예정이다.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관계자는 “내포씽은 시민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더 아끼고 배려하는 이용과 함께 결제수단 등록을 반드시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내포씽은 도심 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 개선과 서비스 안정성 확보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