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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호우 대비 총력… 현장 점검 및 산사태 예찰 강화
예산군, 호우 대비 현장부터 산사태 예찰까지… 재난 대응 ‘총력’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8일 집중호우가 지속되는 가운데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점검과 산사태 예찰을 강화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최재구 예산군수는 8일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를 찾아 호우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저수지와 배수장 등 주요 수리시설의 운영 현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확인했다.최 군수는 집중호우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특히 예당저수지 방류와 관련해 선제적이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군은 산림재난대응단 45명을 투입해 △산사태취약지역 175개소 △산사태 인명피해 우려지역 15개소 △산사태 복구공사지 163개소 등 총 35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산림재난대응단은 사면 균열, 토사 유출, 낙석 발생, 사면 안정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 요인이 확인되면 즉시 응급 및 안전조치를 시행하는 등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또한 기상 상황을 실시 간으로 파악하면서 재해취약지역 예찰과 현장 점검을 지속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호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최재구 군수는 “재난은 발생 이후 복구보다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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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사 김정희 탄신 240주년 기념 한·중 국제학술포럼 개최
예산군, 추사 연구의 국제적 지평 넓힌다… 한·중 국제학술포럼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함께 추사 김정희 선생 탄신 240주년을 기념해 오는 7월 11일 스플라스 리솜 루비노홀에서 ‘추사 김정희 탄신 240주년 기념 한·중 국제학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국제학술포럼은 추사의 학문과 예술세계를 재조명하고 연행을 통해 이뤄진 한·중 학술교류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가운데 미래 학술교류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석학과 연구자,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종합토론을 통해 다양한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개막 행사에서는 한·중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과 창작뮤지컬 ‘추사 김정희’ 공연이 열리며 이어 학술행사가 진행돼 학술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국제교류의 장을 펼친다.기조강연은 박철상 한국문헌문화연구소장이 ‘추사 김정희, 연행과 그 영향’을 주제로 진행하며 △임영길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연구교수 ‘추사 김정희의 세계관과 청 문화에 대한 이해’△다즈강 흑룡강성사회과학원 연구원 ‘추사 김정희에 대한 중국인의 인식과 연구 동향’△양후이쥔 대운하미디어 총편집장 ‘추사-완원을 매개로 한 한·중 문화교류 방안’등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종합토론은 윤용혁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왕징 양저우직업과기대학교 관광학원 교수와 박세영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강사, 허홍범 과천시 추사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참여해 추사 연구의 발전 방향과 한·중 학술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특히 같은 날 정식 개관하는 추사기념관에서는 학술포럼과 연계한 특별기획전 ‘추사, 요동을 가다’를 통해 추사의 연행과 한·중 학술교류의 의미를 학술과 전시로 함께 조명함으로써 추사문화의 연구 기반을 넓히고 예산을 대표하는 추사문화 콘텐츠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최재구 예산군수는 “이번 국제학술포럼은 추사의 학문과 예술세계를 새롭게 조명하고 연행을 통해 꽃피운 한·중 교류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며 “학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이번 포럼이 추사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양국의 학술교류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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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결혼이주여성 '국적 Dream' 사업으로 귀화 면접 지원 박차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가족센터는 관내 외국인 주민 가운데 국적 취득을 희망하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귀화 면접시험 대비 프로그램인 ‘국적 Dream’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남외국인글로벌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귀화 면접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정주 외국인의 체류 불안정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8월부터 총 4회 과정으로 가족센터 제2교육장과 교류소통공간에서 진행된다.교육은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귀화 면접 절차 및 평가 항목 이해 △면접 관련 한국어 말하기 실습 △예상 질문 확인 및 답변 실습 △실전 모의 면접을 통해 실제 면접에 필요한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특히 모든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귀화 면접시험을 신청한 수료생에게는 충남외국인글로벌센터를 통해 면접비 15만원을 지원하며 면접비는 수료 후 11월경 별도 신청을 받아 지급할 예정으로 귀화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센터는 교육 수요가 지속될 경우 오는 10월까지 추가 교육반을 개설해 더 많은 결혼이주여성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센터는 귀화 면접 교육과 모의면접, 면접비 지원을 연계해 결혼이주여성의 국적 취득 준비를 돕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국적 취득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신감을 갖고 귀화 절차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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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3263명 폭염 안전망 강화… 9월까지 방문건강관리 집중
예산군, 건강 취약계층 폭염 안전망 강화… 3263명 방문건강관리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보건소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집중 운영한다.집중관리 대상은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치매환자 등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3263명이며 보건소는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혈압과 혈당 등을 측정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한다.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방문과 전화를 통한 안부 확인과 건강모니터링을 강화해 건강 이상 징후를 신속하게 살필 예정이다.또한 건강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쿨토시와 양산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고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맞춤형 상담도 함께 제공한다.아울러 보건소는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 교육도 실시 중이며 주요 교육 내용은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기 △외출 시 햇볕 차단하기 등이다.보건소는 3263명의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와 건강모니터링을 집중 실시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화될수록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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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413명 추가 확보… 올해 총 2329명 농촌 일손 지원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법무부로부터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413명을 추가 배정받아 올해 총 483농가에 232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운용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배정으로 군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농번기에도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해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해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근로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군은 올해 총 232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483농가에 배치하면서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과 근로환경 관리도 함께 추진해 농가와 근로자가 모두 만족하는 계절근로자 제도 정착에도 힘쓸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배정은 농번기 인력난을 덜고 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행정지원과 근로환경 관리까지 꼼꼼히 살펴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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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이상민 소장 취임… 스마트농업으로 미래 경쟁력 ‘확대 시동’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제27대 이상민 소장 취임… “스마트농업으로 미래 경쟁력 키운다”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제27대 이상민 소장이 지난 8일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상민 소장은 1991년 3월 19일 태안군농촌지도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2008년부터 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회계와 축수산유통, 기획운영팀장, 농촌자원과장, 기술보급과장, 기술지원과장을 역임하며 농업기술 보급과 지역농업 발전에 힘써왔다.이 소장은 취임과 함께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업인 육성, 친환경 농업 기반 확대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주요 추진 과제는 △스마트팜 및 청년농업인 육성 △농업기계화 촉진 △스마트농기계교육장 운영을 통한 농기계 안전교육 △벼 직파재배 확대 △기후변화 대응 환경제어기기 및 미래형 다축재배 보급 △시설쪽파 신기술 확산과 안정생산 기반 구축 △스마트농업 고도화 △축산 사육환경 개선 △귀농인 농업시설 환경개선 및 창업농 지원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 △로컬푸드 활성화 및 직매장 운영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과 안전한 공공급식 공급 △스마트농기계 교육장 신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공정하고 청렴한 행정 실천 등이다.센터는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청년농 육성, 기후변화 대응 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상민 소장은 “농업인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역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스마트농업을 확산하고 예산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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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집중호우 대비 '긴급 재난대책회의' 개최…인명 피해 최소화 총력
최재구 예산군수, 집중호우 대응 긴급 재난대책회의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최재구 예산군수는 8일 계속되는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 재난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기상청이 충남지역에 강한 비를 예보함에 따라 열렸으며 군은 실시 간 기상 상황과 지역별 강우 현황, 재난 취약지역 관리상황, 비상근무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기상청은 8일 현재 충남권을 비롯한 중부 지역에 많은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하고 있다.회의에는 관련 국·과장 및 관계자가 참석해 △저지대 및 상습침수지역 관리 △산사태 우려지역 예찰 △하천변 및 급경사지 출입 통제 △배수시설 점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군은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재난 예·경보시설과 배수펌프장 등 주요 시설물의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 대피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각 읍면과 유관기관 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상황 변화에 따라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운영하며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군민에게 실시 간 기상정보와 행동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최재구 군수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는 무엇보다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모든 공직자는 잠시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현장 중심의 예찰과 점검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군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하천변, 산사태 우려지역 등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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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름철 재난 대비 '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나선다
예산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점검… 자율방재단 예찰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자율방재단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2026년 제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자율방재단 임원과 12개 읍면 대표, 적십자봉사회 예산군협의회장, 예산군 전문건설협회장, 군 및 읍·면 자율방재단 담당자 등 32명이 참석해 상반기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3분기 활동계획과 협조사항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재난취약지역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배수로와 빗물받이 정비, 주민 사전대피, 응급복구 지원 등 호우와 태풍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또한 무더위쉼터 운영 점검과 폭염 예방 캠페인, 폭염특보 발효 시 예찰활동과 가두방송 실시 등 폭염 대응 활동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자율방재단이 보유한 장비와 자재 현황을 공유하고 안전파트너와 연계한 주민대피 지원체계를 재점검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군은 재난취약지역 예찰과 주민대피 지원체계를 강화해 풍수해와 폭염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민관 협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용배 단장은 “재난은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율방재단이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현장 예찰과 주민대피 지원에 적극 나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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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사기념관 7월 11일 정식 개관… '추사 문화' 부활 신호탄
예산군, 추사기념관 정식 개관… ‘추사 문화’ 새 중심 연다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추사 김정희 선생 탄신 240주년을 기념해 건립한 추사기념관을 오는 7월 11일 정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추사기념관은 연면적 2727㎡ 지상 2층 규모의 전시·교육·체험·문화 향유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며 1층은 추사의 예산, 연행, 학문, 작품, 교유, 추사 만사의 상설 전시공간을 마련해 그동안 수집한 유물을 중심으로 추사의 삶과 학문, 예술세계를 깊이 있게 소개하고 추사고택의 사계를 현대적으로 구현한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전시 콘텐츠로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군이 건립한 박물관·기념관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수장고를 갖춰 소장 유물의 체계적인 보존 기반을 마련했으며 2층에는 체험 공간과 소규모 강연실, 특별 기획공간을 마련해 개관과 함께 특별기획전 ‘추사, 요동을 가다’를 통해 1809년 추사 선생이 연경을 다녀온 약 6개월간의 여정을 중심으로 약 20점의 유물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과천시 추사박물관의 대표 유물인 ‘추사필담첩’을 비롯해 제주추사관의 연행 관련 자료와 추사기념관 소장 유물을 함께 전시해 추사의 연행과 학문의 여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군은 추사기념관 개관으로 예산의 대표 문화유산인 추사문화자원인 추사고택과 추사 일가 묘소, 화암사 등을 연계해 전시와 교육, 체험 콘텐츠를 확장하고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구 군수는 “추사기념관은 유물을 보존하는 공간을 넘어 추사 선생의 ‘법고창신’정신을 오늘의 문화로 이어가는 문화창조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추사의 정신과 가치를 다양한 전시와 교육, 학술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예산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개관 식은 11일 오전 10시 30분 추사기념관 앞마당에서 개최되며 추사 관련 기관과 학계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퍼포먼스와 테이프 커팅, 기념관 관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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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 재물봉 숲길’ 더 안전하고 편안해진다
예산군, ‘고덕면 재물봉 숲길’ 더 안전하고 편안해진다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고덕면 재물봉 일원에서 추진 중인 ‘지자체도시숲 조성사업’ 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5월 말 1차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9월 말 2차 사업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물봉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1차 사업에서는 안전한 숲길 이용을 위해 목계단과 보행매트, 안전로프를 설치했으며 숲길 곳곳에 등의자를 배치해 이용 편의도 높였다.2차 사업에서는 정상부 체육광장의 노후 운동기구를 교체하고 기존 정자를 보수·도색했으며 안내판 2개소와 방향이정표를 설치해 처음 재물봉을 찾는 방문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아울러 지역민 의견을 반영해 인근 4·3만세공원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철쭉류와 상사화, 맥문동 등을 식재해 계절마다 즐길 수 있는 경관도 조성할 예정이다.생활환경숲은 마을숲 등 생활권 주변에 조성하는 도시숲으로 주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한 산림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재물봉 숲길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지고 고덕면민은 물론 4·3만세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도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재물봉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찾는 생활권 숲인 만큼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사계절 찾고 싶은 생활환경숲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