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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복합재난 대응 훈련 ‘2026 READY Korea’ 실시… 25개 기관 500명 참여
2026-06-10 17: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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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찾아가는 연수 본격화
“선생님들의 고민, 함께 ”나눕니다“세종 학생맞춤통합지원 ‘찾아가는 연수’ 진행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세종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교사들과 소통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를 본격 시작했다.이번 연수는 2026년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춰 마련된 것으로 새로운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사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학생맞춤형통합지원센터는 지난 5월부터 학교가 희망하는 날짜에 맞춰 연중 찾아가는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어떤 고민도 상담과 소통이 가능하도록 업무 담당 장학사, 전문 강사, 교육복지사 등 3명이 한 팀을 이뤄 직접 학교를 방문해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강사진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를 먼저 이끌어 본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 및 관리자들로 구성됐다.이들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핵심 내용은 물론, 학교 현장에서 겪었던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교사들의 이해를 돕고 궁금증을 해소에 힘쓰고 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완전히 새로운 업무를 추가로 떠안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을 ‘학생’을 중심으로 다시 연결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임을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또한 “교사로서 느끼는 긍지와 보람은 결국 아이들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에서 찾을 수 있는데,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해 그러한 변화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미선 교육지원부장은 “선생님들의 긍정적인 호응에 힘입어,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를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맞춤형통합지원이 수요자인 학생 중심으로 정착되도록 힘쓸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세종시의 모든 학교 구성원들이 통합지원 역량을 키우고 아이들을 위한 촘촘하고 따뜻한 지원망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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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진로교육원, 이주배경 가족 맞춤형 진로체험 첫 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5월 29일 관내 이주배경 학생과 학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5가족, 38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이주배경 가정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자녀 이해 및 진로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진로체험활동과 전문 진로상담을 연계해 학생의 안정적인 성장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함께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자녀 이해를 돕는 진로상담에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이주배경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했다.진로체험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을 포함한 가족 구성원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화훼전문가 체험 △솜사탕 공예가 체험 등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진로교육원은 세종지역 이주배경 학생과 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에 세종가족센터와 협력해 현장 전문가 초청 역량강화 연수와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했다.이를 통해 상담 운영 시 유의사항, 문화적 특성 이해, 가족 지원 사례 등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또한 프로그램 운영 전 세종시교육청 다문화교육센터와 사전 협의를 진행해 학생 지원 방향과 운영 사항을 함께 논의했으며 행사 당일에도 담당자가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문민식 진로교육원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배경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자녀의 진로를 고민하고 미래를 설계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해 학생 개개인의 배경과 특성을 존중하는 모두의 진로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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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년 스마트기기 439대 재배치 1차 사업 성공적 완료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시설지원부는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보급 완료 이후 학교별 수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교육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2026년 스마트기기 및 충전보관함 재배치 1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학교별 학생 수 변동 추이를 분석해 학생 수 감소 등으로 활용되지 않는 스마트기기와 충전보관함 등 유휴 자산을 파악하고 전입생 증가로 기기가 부족한 학교에 재배치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통해 한정된 교육 자원을 효율적으로 순환 활용하고 신규 구매에 따른 지방교육재정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1차 사업은 읍·면지역의 학령인구 감소로 발생한 여유 자원과 동지역의 전입생 증가로 인한 디지털 인프라 수요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아울러 학교별 스마트기기 활용도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고 스마트패드 보급 사업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여 안정적인 디지털 교육 기반을 강화했다.2026년 상반기 전체 재배치 대상은 총 18개교이며 스마트기기 439대와 충전보관함 17대이다.시설지원부는 체계적인 수요 예측을 바탕으로 이번 1차 재배치를 통해 12개 학교에 스마트기기 137대와 충전보관함 8대를 우선 지원해 기기 수요가 시급한 동지역 학교 등에 적기 지원을 완료했다.시설지원부는 단순한 물품 이관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활용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기기 점검과 재정비를 함께 추진했다.본부 내 정보화지원팀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회수한 유휴 장비의 성능을 점검하고 필수 교육용 프로그램을 재설치하는 등 ‘기기 리프레시’과정을 거쳐 재배치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기기를 지원받는 학교가 별도의 추가 설정 없이 교수·학습 활동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기존 유휴 자산을 적극 재활용해 신규 구매 수요를 대체함으로써 수억원 규모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시설지원부는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차·3차 재배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세종형 지속 가능한 자원 재분배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또한 현재 운영 중인 ‘온라인 자산관리대장’ 시스템을 통해 학교별 기기 보유 현황을 실시 간 공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스마트기기 재배치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최호연 시설지원부장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 스마트기기인 만큼 보급 이후의 체계적인 관리와 내실 있는 활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별 학생 수 변화와 학교별 활용도 차이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이번 재배치 사업을 통해 예산 낭비를 줄이고 모든 학생이 안정적으로 디지털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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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복합재난 대비 실전 훈련…23개 기관 265명 투입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소방본부가 29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화학폭발과 건물 붕괴 등을 가정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재난 현장의 변수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소방, 경찰, 군, 의료기관 등 23개 기관 인원 265명과 장비 58대가 투입된 가운데, 시연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지휘관과 대응 인력이 직접 참여하는 실전형으로 진행됐다.훈련 상황은 실험실 폭발로 인한 유해화학물질 누출과 건물 붕괴, 다수사상자 발생, 산불 확산, 소방관 고립 등 복합재난으로 설정됐다.소방본부는 예측 불가능한 복합재난 대응을 위해 △위험물 탐지 및 인명 구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신속동료구조팀 투입 △재난심리지원 체계 가동 등을 단계별로 집중 점검했다.특히 현장응급의료소, 피해자 가족지원센터 등의 운영 절차에 이르기까지 실제 재난 발생 시 필요한 통합 지원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봤다.김용수 본부장은 “재난 대응은 물론 재난 현장을 경험한 시민들에 대한 심리지원과 피해자 가족 지원도 소방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복합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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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초등생 180명 대상 '2026 여름 생활과학교실' 운영
생활과학교실과 함께 신나는 과학여행 떠나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와 함께 운영하는 ‘2026 생활과학교실 여름학기’ 참여자 1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생활과학교실은 초등학생들이 일상 속의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이다.이번 여름학기 프로그램은 오는 6월 8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7주간 운영된다.프로그램 참여는 아름동·해밀동·도담동·새롬동 행복누림터, 실시 간 온라인 과학교실 등으로 가능하다.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2 6학년이며 학생 학년별 수준을 고려해 ‘관찰여행자’ 와 ‘관찰탐험가’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태양을 감지하는 빛나는 구슬 △지구를 지키는 새활용 아트 △태양계 이웃 행성 탐험 △전자산업의 핵심, 반도체 등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 역량 향상에 집중했다.참가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단, 수강생 180명 모집 완료 시 신청은 자동으로 마감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교재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기타 자세한 일정과 모집 인원은 안내 포스터, 카카오톡 채널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생활과학교실’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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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공스포츠클럽, 무주 반딧불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초등부 우승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초등축구선수반 전국대회우승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초등축구선수반이 지난 23 25일 전북 무주 일원에서 열린 ‘무주 반딧불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 48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지난해 4월 창단된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초등축구선수반은 4 6학년 선수 15명으로 구성됐다.세종공공스포츠클럽 초등축구선수반은 해당 대회 챌린저부 5학년·6학년부에서 각각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5학년팀은 대회 기간 7전 3승 2무 2패를 기록했고 6학년팀은 7전 4승 3무의 무패 성적을 거두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조직력을 보였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선수들의 집중력과 팀워크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성과가 지역 유소년 축구 활성화는 물론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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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7월 24일 개막, 야간 프로그램 확대 '폭염 속 시원한 여름'
제24회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 7월 24일에 만나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의 대표 여름 축제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가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세종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해 야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축제 종료 시간을 기존 오후 10시에서 11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한다.특히 개회식 등 의식행사를 생략하고 시민 참여형 신규 콘텐츠를 도입해 지난해보다 고도화·다변화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연서면 항공대대와 협업해 새롭게 선보이는 ‘헬기탑승체험’은 세종 시민에게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위한 물미끄럼틀·워터풀·황토풀 등 맞춤형 물놀이장과 조치원 복숭아 재배 역사 118년을 기념하는 ‘118명의 엘이디 소원풍등날리기’도 첫선을 보인다.또한, 야간 대표 프로그램인 ‘복숭아 맥주 밤마실’에서는 지역대표 먹거리인 조치원 신흥파닭·왕천파닭을 판매해 맥주와 파닭을 먹으며 여름밤을 즐길 수 있다.전통적인 인기 프로그램인 ‘복숭아화채 나눔’과 ‘118m 복숭아 가래떡 뽑기’는 기존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영된다.행사장은 방문객의 체감 더위를 낮추고 축제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 집중적으로 구성, 방문객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했다.이와 함께 대형 고정 무대 대신 이동식 무대 트럭을 도입해 무대 설치 비용을 절감했다.폭염에 대비한 냉방 장비와 시설은 행사장 곳곳에 배치된다.기존에 제공했던 생수와 이동식 에어컨, 냉방 버스에 더해 올해는 안개 분사기, 이동식 쿨링장비, 물 마시는 곳이 새롭게 설치된다.아울러 축제장 내에 냉 족욕장과 냉방 쉼터를 특별 운영해 방문객들이 더위를 피해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드레스코드 이벤트는 축제 50일 전인 오는 6월 4일부터 본격 시작된다.분홍색 옷, 머리핀, 모자, 머리띠 등을 착용하고 참가 신청 구글폼에 사진을 인증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헬기탑승체험 기회, 인생네컷 포토이즘 이용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시정 5기 출범 이후 첫 번째로 개최하는 조치원복숭아축제인 만큼 더욱 새롭고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철저한 폭염 대책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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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국 최초 '우수건축자산 등록 심의 기준' 제정…객관성·공정성 확보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우수건축자산 등록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우수건축자산 등록 심의 기준’을 전국 최초로 제정·고시했다고 29일 밝혔다.그동안 우수건축자산 등록은 소유자의 신청에 따라 건축위원회 심의에 상정돼 위원 과반이 우수건축자산으로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만 이뤄져 왔다.시는 이번 심의 기준 제정을 통해 우수건축자산 등록 과정의 주관성을 배제하고 세종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객관적인 평가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제정된 심의 기준은 공통가치 평가, 특화가점 각 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공통가치 평가 항목은 △역사적 △경관적 △예술적 △사회문화적 가치다.특화가점 항목은 △지역성 △상징성 △활용성 △공공성이다.심의 기준에는 조치원읍 등 원도심 지역의 정체성과 신도심의 변화 맥락을 상징하는 ‘지역성’, ‘상징성’항목을 가점으로 포함해 세종이 가진 특수성을 평가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앞으로 시는 각 항목의 평가 점수를 합산해 총점 80점 이상을 취득한 건축자산을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할 방침이다.특히 올해는 역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예술적 가치가 높은 수상작과 도시브랜드 형성에 기여한 상징적 건축자산 등을 중점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전문가 자문과 온라인 선호도 조사 등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2곳 이상의 우수건축자산을 발굴·등록한다는 계획이다.박병배 건축과장은 “이번 기준 제정은 세종의 우수건축자산의 가치를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객관적 기준으로 정립하는 첫걸음”이라며 “심의 기준 제정을 계기로 활발한 우수건축자산 발굴과 등록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에는 지난해 조치원 문화정원, 조치원 1927아트센터, 장욱진 생가 총 3곳의 우수건축자산이 등록·관리되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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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생이 알린다”...충청 U대회, 글로벌 홍보 시동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28일 미국 제임스 매디슨 대학교(James Madison University, 이하 JMU) 학생들을 국제대학생 서포터즈 ‘글로벌 유니크루’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유니크루’는 차기 개최국인 미국 대학생들이 직접 2027 충청 U대회를 홍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대회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와 핵심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위촉된 JMU 학생들은 개인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영문 홍보 콘텐츠를 제작·게시하고, 해외 대학생의 시각에서 대회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는 JMU 학생 10명과 지도교수 2명 등 총 12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식과 함께 대회 소개와 준비 현황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공주 공산성, 무령왕릉, 국립공주박물관 등 충청권 대표 역사·문화유산을 방문해 백제 문화를 체험했다. 현장에서는 영어 문화해설이 제공돼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정우 조직위 사무총장은 “글로벌 유니크루는 해외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상징성과 확장성이 큰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대학생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제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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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공문서 불편 신고센터' 개설... 현장 의견 수렴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5월 26일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대표자 예비교육을 실시하고 시민 주도 평생학습공동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평생학습동아리는 평생학습의 꽃이라 불리는 활동으로 이도마루가 올해 핵심 중점사업으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도마루는 공개 모집을 통해 총 35개 동아리를 최종 선정했다.이날 예비교육에서는 동아리 운영 규정과 지원 내용 안내, 이도마루 시설 이용 방법 설명, 대표자 간 교류와 관계망 형성 등이 진행됐으며 선정된 동아리들은 이날을 시작으로 각자의 일정에 따라 정기 모임 활동에 들어간다.동아리는 △독서·글쓰기 △음악·공연 △미술·공예 △지역·문화·인문 △요리·음료 △외국어 △생활체육·건강 △인공지능·정보통신·디지털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됐다.각 동아리는 올해 12월까지 월 2회 이상 정기 모임을 운영하며 이도마루 내 모임실·강의실 이용과 강사료 지원 등을 받는다.또한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동아리별 활동 결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계획이다.문화유산에 대해 학습하는 ‘세종도슨트’임정주 동아리 대표는 “그 동안 모임 장소를 구하는 것도, 전문적인 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도마루의 지원을 통해 앞으로 마음껏 활동 할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예비교육은 세종시 시민들이 배움의 주체로 함께 첫발을 내딛는 자리.”며”앞으로도 시민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자생적 학습문화가 세종시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이도마루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