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범지기마을 경로당, 2년째 꽃밭 텃밭 가꿔…아름다운 동행
꽃밭가꾸기 아름동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아름동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범지기마을 경로당에서 꽃밭과 텃밭을 가꿔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했다.이날 배부한 모종은 세종정원연구소가 기부한 것이다.아름동 범지기마을 입주자대표회와 경로당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협업을 통해 꽃밭 텃밭을 가꾸고 있다.특히 2026년 세종사랑 아름다운 꽃밭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텃밭은 재배한 채소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과 소통의 창구가 되고 있다.이인환 동장은 “주민들의 지역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고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나눔과 교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
세종시,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자살 예방 안전망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보건소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대상지로 장군면과 전동면, 다정동을 신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 면 동 단위의 촘촘한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종시보건소로부터 자살예방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이번 신규 대상지 지정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대상지는 기존 5곳에서 8곳으로 확대됐다.세종시보건소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들 신규 대상지역에서 자살예방 활동을 수행할 기관과 단체를 모집하고 있다.모집 대상은 장군면 전동면 다정동 내 위치한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 단체다.참여기관은 앞으로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등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공공기관 영역에서는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가 선도적으로 참여해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단체는 세종시보건소 또는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청 문의하면 된다.시보건소는 공공기관, 보건의료 등 각 분야의 참여기관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데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정재훈 세종시보건소 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를 통해 지역 기반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며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
세종시, 산불 예방 순회 교육 실시…최근 5년 발생 지역 중심
금남면행정복지센터 4층 강당에서 진행된 산불순회교육 산림지원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지난 7 9일 3일간 ‘산불예방 및 재난대응 행동요령’순회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지역은 최근 5년간 산불발생 지역인 전의면, 전동면, 금남면, 연서면, 연동면 내 5개 마을이다.교육은 산불 발생 원인 및 예방 수칙 안내 산불 발생시 주민 행동요령 대피 가상훈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피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절차를 체험하며 실질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높였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 속 산불 예방과 대응 요령을 숙지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
-
세종시, 4만여 개 주소정보시설 일제 정비… 시민 편의 증진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오는 7월 30일까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 4만 1977개를 정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시민의 위치찾기 편의를 높이고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낙하 사고 등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집중호우나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물의 내구연한이 지난 도로명판은 전문업체에 위탁해 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또 현장에서 시설물의 위험상황 발견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관리시스템과 연동된 모바일 단말기를 적극 활용한다.시설물의 훼손여부, 설치 높이의 적정성, 위치의 정확도 등을 실시간으로 촬영하고 입력해 현장조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점검 결과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은 하반기 유지보수를 통해 정비 교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김태훈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노후화된 시설물을 적기에 정비할 것”이라며 “도시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
이춘희 “문화가 곧 밥이자 경제... 세종시 성장동력 삼겠다”
“문화는 단순히 즐기는 것을 넘어 세종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산업입니다.” 이춘희 예비후보가 ‘문화가 밥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문화예술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춘희 예비후보가 "공실 상가를 예술 공간으로 변화시켜
소상공인과 예술인이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춘희 캠프 제공)
이 예비후보는 8일 공개된 유튜브 ‘공약족집게’ 35편을 통해 현재 1% 미만인 세종시 문화예술 산업의 지역총생산(GRDP) 비중을 5배 이상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뉴욕 소호(Soho) 지구의 사례를 들어 “상가 공실을 예술가들의 전시·작업 공간으로 활용하면 유동 인구가 늘고 주변 상권이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며 시 차원의 적절한 중개 역할을 약속했다.
또한 시민들의 높은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한 달에 한 번은 세종에서 세계적 수준의 공연을 볼 수 있도록 유치하고, 동시에 지역 예술인들에 대한 지원도 2배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는 문화재단의 전문성을 강화해 도시 전체의 품격을 높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 예비후보는 “문화예술인에게는 기회를, 상가 주인에게는 활력을, 시민에게는 즐거움을 드리는 것이 제가 꿈꾸는 ‘마음의 행정’”이라며 문화를 통한 세종시의 새로운 도약을 강조했다.
2026-04-08
-
최민호 예비후보, 고운동에서 시민과 ‘1박2일 간담회’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가 ‘걸어서 시민 속으로’ 도보 종주 첫날 어젯밤 일정을 마친 뒤, 고운동에서 열린 ‘1박2일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현안을 직접 듣고 정책 반영 의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운동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안전 문제,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특히 19단지 정문과 18단지 타운하우스 입구 사거리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교통사고 문제에 대해 주민들은 교차로 설치 등 근본적인 사고 예방 대책 마련을 강하게 요청했다.
또한 장애를 가진 어르신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신청이 어려워 타 지역으로 안내받는 사례가 공유되며, “거주지 내에서 행정서비스가 처리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생활환경 개선 요구도 이어졌다. 주민들은 국사봉 일대에 전망대와 휴식 공간 조성, 비가 온 뒤 토사와 낙석이 발생하는 등산로 입구 안전 정비를 요청했다. 아울러 고운동 내 교통 불편과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상가 공실 해소와 젊은 층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생활 기반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진경산수마을 부지를 중심으로 고운동을 명품 주거·교육·문화 도시로 조성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이어졌으며, “균형발전에서 더 이상 소외되지 않도록 공약에 반영해달라”는 목소리가 전달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어르신을 위한 헌신적인 활동도 소개됐다. 19단지 노인회장은 직접 농사를 지은 농산물로 독거노인과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주 5일 경로당 점심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경로당을 확장해 어르신들이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최 후보는 해당 공간을 찾은 첫 방문객으로 현장을 둘러봤다.
최 후보는 간담회에서 “정치는 시민 앞에 서는 것이 아니라, 시민에게 다가가는 것”이라며
“겸허하게 고개 숙이고 참회하는 마음으로 시민들께 나아가는 것, 그것이 진짜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들은 이야기는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시민의 삶 그 자체”라며
“이 목소리들이 정책과 공약이 되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회적 약자와 어르신, 어린이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반드시 반영하겠다”며 복지 정책 방향을 분명히 했다.
한편 최 후보는 도보 종주 둘째 날인 오늘 8일(수) 오후 5시, 금남면 발산리 마을회관(금남면 발산2길 19)에서 ‘1박2일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특정 대상이 아닌,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자리로 진행되며,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 후보는 “형식적인 간담회가 아니라 시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 자리”라며 “세종의 미래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이번 도보 종주 기간 동안 세종시 전역을 순회하며 매일 밤 ‘1박2일 간담회’를 이어가고, 시민과의 밀착 소통을 통해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
세종시, '뿌리 깊은 가게' 모집…장수 소상공인 육성 나선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세종시만의 전통과 특색을 갖춘 장수 소상공인 업소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세종 뿌리 깊은 가게’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세종형 장수 브랜드인 ‘세종 뿌리 깊은 가게’는 맛과 서비스가 우수한 장수 소상공인을 발굴 육성해 지역 대표 상점으로 성장시키고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운영 중이다.특히 올해는 우수 업소를 보다 폭넓게 발굴하기 위해 읍 면지역의 업력 기준을 기존 20년 이상에서 15년 이상으로 완화했다.이에 따라 읍 면지역에서 15년 이상, 동 지역에서 10년 이상 가게를 운영하며 고유한 가치를 지켜온 소상공인을 선정할 계획이다.모집은 8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세종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이뤄진다.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신용보증재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검증과 현장평가, 종합평가를 거쳐 뿌리 깊은 가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뿌리 깊은 가게로 선정된 업체에는 인증 현판 제공 홍보 지원 맞춤형 경영 컨설팅 세종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 심사 우대 등 행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유망한 장수 소상공인을 적극 발굴 육성해 뿌리 깊은 가게를 세종시 대표 브랜드로 발전시킬 예정”이라며 “고유한 역사와 가치를 지닌 장수 소상공인을 지원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세종시, 펫닥과 손잡고 반려동물 장례 문화 개선 나선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8일 펫닥과 반려동물 장례문화 조성 및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증가에 따라 장례 절차에 대한 시민 부담을 줄이고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과 동물등록제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3월 31일 기준 세종시에 등록된 반려동물은 2만 2115마리다.협약에 따라 세종시민이 반려동물 장례를 이용하면 일반 10%, 취약계층 20% 범위에서 최대 1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펫닥은 세종시 소재 동물장묘업체 ‘포포즈’를 통해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비용의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례 절차 전반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반려동물 사망 시 신고 안내, 동물등록제 효율성 제고 기타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앞으로 반려동물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관리 체계를 강화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시민과 반려동물이 모두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8
-
세종국제고-대만문화고, 10년 우정 잇는 국제교류
10년의 우정, 국경을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그리다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국제고등학교는 4월 7일 대만문화고등학교 대표단을 초청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방문에는 대만문화고 학생 36명, 교사 3명, 국내 인솔자 2명 등 총 41명이 참여했다.대만문화고는 1989년 설립된 타이중 소재 공립 고등학교로 인문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교육 성과를 보이고 있는 학교다.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예술 공연, 학술 토론, 문화 체험, 중국어 기반 체험 부스 등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예술적 감수성, 학문적 탐구력, 문화 이해력, 외국어 소통 역량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환영식과 미니 콘서트에서는 세종국제고 중국어 선택 학생 전원의 합창, 양교 학생들의 K-POP 합동 공연, 듀엣 무대, 대만문화고의 현대무용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특히 학생들이 기획부터 무대 구성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음악을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학술 교류 프로그램은 지속가능발전목표 가운데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를 주제로 진행됐다.학생들은 한국과 대만의 도시 정책과 공동체 사례를 비교하며 발표와 심화 토론을 이어갔고 이를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시각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문화 교류 활동에서는 양교 학생들이 사전에 준비한 문화 소개 자료와 체험 활동을 바탕으로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공유했다.또한 세종국제고 학생들은 한국 간식 만들기와 한글 이름 소품 제작 부스를 직접 기획 운영하며 중국어로 안내와 소통을 진행해 외국어 활용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높였다.세종국제고와 대만문화고는 2015년부터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세종국제고 대표단이 대만문화고를 방문해 공동 수업과 현지 교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이경영 교장은 “이번 교류는 10년간 이어온 우정을 바탕으로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학문적 성장을 함께 나눈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
세종시교육청, 초등교사 문해력 향상 연수…'읽기 따라잡기' 주목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은 초등교원의 초기 문해력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읽기 따라잡기Ⅰ’직무연수를 4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초등교원 17명을 대상으로 매주 3시간씩 10주간 운영되며 초기 문해력 지도에 필요한 이론과 실제를 균형 있게 익히고 이를 교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기 실습 중심 과정이다.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행-피드백’ 구조를 핵심으로 하는 정책 실행형 연수로 운영된다.참여 교사는 연수 기간 동안 학생 1명을 대상으로 개별 지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며 지도 결과에 대해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는다.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초기 문해력 지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적용 중심의 실천적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읽기 따라잡기’연수는 수년간 지속 운영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연수 참여 교사들은 수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지도 방법을 습득해 학생들의 읽기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연수의 효과성과 필요성이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다.아울러 세종시교육청은 상반기 ‘읽기 따라잡기Ⅰ’에 이어 하반기에는 심화 과정인 ‘읽기 따라잡기Ⅱ’를 연계 운영해 단계적 지속적인 교원 역량 강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사의 초기 문해력 지도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신장시키고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초기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 되는 핵심 역량.”이라며 “현장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체계적인 연수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