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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강면, 가네코 후미코 서거 100주기 추모 위령제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부강면은 가네코후미코 선양사업회가 24일 가네코후미코 다실 일원에서 일제강점기 제국주의에 저항한 가네코 후미코의 서거 100주기 추모 위령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독립운동가 박열의 부인이자 1900년대 초 부강역 인근에 거주한 가네코 후미코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가네코 후미코는 일본의 제국주의를 반대하며 박열과 함께 일제강점기 여성독립운동가로 활동했다.행사에는 조상호 시장과 최의헌 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일본 방문단 등 200여명이 참가해 가네코 후미코의 평화·인권 정신을 되새겼다.조상호 시장은 “가네코후미코가 남긴 평화와 인권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도심주민과 면 주민이 함께 화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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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오송, 20만 자족도시로 도약 신호탄
조치원읍 시민과의 대화 시민소통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조상호 세종시장이 ‘시민의 삶을 내 상처 돌보듯 하라’는 시정5기 시민여상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첫 번째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조상호 시장은 지난 23일 조치원읍사무소에서 50여명의 조치원읍 주민들을 만나 건의 사항을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시민과의 대화는 조상호 시장 취임 후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로 각계각층의 시민이 자리에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행사 시작을 오후 5시 30분으로 조정하고 식순은 간결하게 진행됐다.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조상호 시장은 조치원에 대한 개인적인 인연을 소개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그는 “2014년 총선을 23일 남겨놓고고 이해찬 전 총리를 모시고 조치원을 찾은 것이 세종시와의 첫 기억”이라며 “조치원이 있었기에 오늘의 세종시가 있었다. 그 노력과 헌신, 양보에 보답하는 마음을 갖고 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조치원읍, 북부권은 신도시와는 다른 과제를 안고 있다”며 “조치원읍과 인근 오송을 묶어서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인구 20만의 역동적인 자족도시로 키우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조상호 시장의 모두발언에 이어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조치원읍 주민들은 인구 증가를 통한 조치원 활성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오송과의 광역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제언했다.이에 대해 조 시장은 행복도시를 넘어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개발계획을 만들어 조치원과 북부권 발전상을 제시하겠다고 화답했다.그는 “국가산단과 택지를 함께 개발하는 전략을 택한 오송읍을 보면 계획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며 “조치원읍도 오송과의 상생발전을 포함해서 행정수도 프리미엄까지 더해 종합개발계획을 만들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들은 신도심과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해 실행했던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시설의 실질적인 활용성을 높여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들은 도도리파크, 1927아트센터, 문화정원 등 도시재생 거점 시설의 공간 재구조화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당부했다. 이에 조상호 시장은 “조치원읍의 도시재생사업은 청년과 문화를 중심으로 유동인구를 늘리는 방향으로 구상하고 있다”며 “조치원에는 이미 확보되어 있는 성장거점을 활용해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진 대화에서 조상호 시장은 시민들의 질의와 제안에 일일이 답변하며 도시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실천하는 전 과정에 시민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오늘 주신 말씀들은 시행이 가능한 것부터 차근차근 풀어가고 무엇보다 시민의 목소리에 기반해 시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시민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조 시장은 24일 오후 5시 한솔동 행복누림터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하는 것을 비롯해 오는 8월 28일까지 25개 읍면동 주민과 만남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하는 시정을 실현할 예정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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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118년 전통 과일로 여름밤 달군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118년 전통의 세종 조치원복숭아를 만나볼 수 있는 달콤한 여름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세종시는 24~26일까지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복숭아를 사러 왔다가 하루를 즐기고 가는’체류형 축제를 목표로 세종 대표 농특산물 조치원복숭아를 중심으로 하는 판매와 공연, 체험, 먹거리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축제장에서는 복숭아 특별판매전을 비롯해 물놀이시설, 복숭아 팡팡 물총대첩, 118m 복숭아 가래떡 뽑기, 복숭아 화채 나눔, 황금복숭아를 찾아라, 명품 복숭아 전시관, 복숭아 디저트 등을 선보인다.특히 올해는 도시 경관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블랙호크 헬기탑승체험과 가족·연인과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발광다이오드 소원풍등날리기 등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아울러 피치비어나잇 행사에서는 조치원파닭과 맥주를 맛보고 홍진영과 박명수·주디, 손헌수 등의 특별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복숭아 무료 보관소를 운영하고 냉방쉼터와 쿨링포그, 정수기 설치 등 폭염 대응시설 및 경찰·소방·의료기관과 안전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118년 전통의 조치원복숭아와 세종의 여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조치원복숭아의 맛과 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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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1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8만 개 공급 '친환경 축제' 신호탄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24~26일 열리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친환경 운영을 위해 1회용품의 사용을 줄인다고 밝혔다.시는 축제 기간 운영되는 먹거리장터 2곳과 푸드트럭 10대에 그릇과 컵 등 다회용기 총 8만 개를 공급한다.축제장에서 사용된 용기를 지정된 장소를 통해 수거한 후 7단계 세척 공정을 거쳐 다시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에서 공급되는 다회용기를 사용하면 플라스틱 폐기물 약 1t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축제 현장 또한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돼 방문객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사용된 용기의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안내요원을 배치해 다회용기 반납 부스 위치와 반납 절차를 안내해 이용자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방문객들에게는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에 참여한 경험을 선사해 자원순환 실천 문화 공감대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지역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다회용기를 이용하면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자원순환 도시 세종,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공·민간분야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10월 세종한글축제, 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 축제 현장에도 다회용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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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서면, 중복 맞아 JC로부터 100만원 상당 삼계탕 전달받아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세종청년회의소JC로부터 100만원 상당의 삼계탕을 기탁받았다.이번 기탁은 오는 7월 25일 중복을 맞아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서면지사협은 기탁받은 삼계탕을 연서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김대호 세종청년회의소JC 대표는 “무더운 여름철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학용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종청년회의소JC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삼계탕은 꼭 필요한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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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특별위 구성 의결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 제108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최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3일 열린 제108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의회사무처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진행된 의회사무처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에서 의회운영위원들은 AI 활용 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 확대 입법법률 자문운영 개선 결원 해소 노력 의회 홍보 체계 강화 등을 요구했다.이어서 국제종합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경기장과 지원시설의 인프라 구축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회 준비 과정에서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고자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가결했다.해당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김현미 위원장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경기대회는 세종, 대전,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최초의 국제 메가 스포츠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회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또한,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원활한 건립을 지원하고 미 이전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을 촉구하기 위해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가결했다.아울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협의의 건을 각각 심사했다.마지막으로 진행된 의회사무처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집행잔액 등을 반영해, 기정액보다 13만 7천원 감액한 129억 3238만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한편 이날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추가경정예산안 등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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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문화원, 학생 주도 '당당' 프로젝트 본격화…10월 문화 축제 첫 무대
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문화예술 무대…교육문화원 ‘당당’ 프로젝트 본격 시작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학생들은 7월부터 12월까지 분야별 실기교육과 팀별 연습, 작품 창작, 최종 점검 등에 참여하며 오는 10월 열리는 학생 문화 축제에서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사전교육에서는 △프로젝트 운영 안내 △안전·생활교육 △문화예술 공간 탐방 △분야별 팀 구성 △희망 역할 및 활동 일정 협의 △공연 방향과 주제 논의 등이 진행됐다.학생들은 분야별로 모여 자신이 맡고 싶은 역할과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활동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무대 출연뿐 아니라 대본과 안무 창작, 공연기획, 사진·영상 기록, 소품 제작, 무대 운영 등 공연을 완성하기 위한 다양한 역할도 함께 살펴봤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프로젝트명과 공연 주제를 정했다.프로젝트명 ‘당당’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개성과 재능을 자신 있게 표현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무대에 서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10월 학생 문화 축제 공연 주제인 ‘그때의 우리’는 학생들의 첫 만남과 도전, 우정과 성장의 과정을 노래와 연주, 춤, 연기 등으로 표현하고 지금 이 순간을 하나의 무대로 기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교육문화원은 사전교육에서 나온 학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분야별 팀 구성과 활동 일정을 조정하고 지도강사 및 멘토와 협력해 교육과정과 공연 내용을 구체화할 계획이다.또한 분야별 결원이 발생하면 수시로 참가자를 모집해 더 많은 학생에게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준비된 공연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직접 무대 위에서 펼쳐 나가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하나의 작품을 함께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협업 역량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교육문화원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마음껏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 성장의 무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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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문화원, 여름방학 '온성장' 주간 운영…배움·놀이·독서·안전 통합 체험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2026년 교육문화원 여름 온성장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편적인 체험에서 벗어나 교육문화원의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이 배움과 놀이, 독서와 안전을 함께 경험하며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방학 기간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활동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문화원의 교육적 역할을 확대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주간에는 교육문화원의 전문 공간을 활용해 체험·독서·놀이·안전 등 4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조물조물 달콤한 한 입’베이킹, ‘나만의 키링 만들기’ 공예 등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우는 체험활동 △ ‘세계 그림책 여행’, ‘AI 시대 문해력’등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 △ VR 스포츠, 노래방, 보드게임, 레트로게임 등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건전한 여가문화 공간 운영 △ 안전체험교육원과 협력해 운영하는 안전체험버스를 활용한 4D 자전거 안전체험과 지진 체험 등 생활안전 프로그램 교육문화원은 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독서교실 참가자와 자율 참여 학생을 구분해 참여 유형에 맞는 이동 동선을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4개 분야의 체험을 모두 완료한 학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행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교육문화원 각 부서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비상 대응 매뉴얼과 유관기관 비상 연락체계를 점검하는 등 학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온성장’ 주간은 학생들이 교육문화원의 다양한 공간에서 배우고 읽고 놀며 안전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교육문화원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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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사 '학습코칭 역량 강화' 직무연수 본격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특히 방학 기간과 주말을 활용한 집중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 중심 강의를 줄이고 실습과 사례 공유를 강화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연수는 사단법인 함께교육, 교육숲연구소, 현직 교사 등 학습코칭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1일차에는 ‘진짜 공부를 위한 학습유형 톺아보기’를 통해 학생별 학습 유형을 진단하고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지도 방법을 익힌다.2일차에는 ‘배움을 연결하는 관계 세우기’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는 정서적 접근과 협력적 조절 방법을 실습한다.이어 ‘성공하는 습관을 위한 시간 관리 전략’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지도 방법을 익힌다.3일차에는 ‘생각에 날개를 다는 읽기·기록 전략’에서는 교과서 내용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 ‘SQ4R 읽기 전략’과 효과적인 기록 방법을 실습한다.마지막으로 ‘학습을 내 것으로 만드는 기억 전략’에서는 인지과학에 기반한 기억원리를 이해하고 집중·요약·반복을 활용한 학습 전략을 수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살펴본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연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집합연수에 앞서 참가 교사들에게 원격연수 이수를 권장해 사전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시간 관리와 읽기·기록 전략 등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성을 키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해 학교 안에서 모든 학생의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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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1회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개최…찾아가는 이동진료소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오는 24일 ‘제1회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이 세종시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의료인의 사명과 사회적 가치를 되새기고 의료봉사 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대한민국 의료인의 날’은 대한의료봉사협회의 제안과 주도로 행정안전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공동 추진하는 ‘K-자원봉사 및 K-의료봉사 비전 선포’의 일환으로 마련된 기념행사이다.UN 이 선포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의료인의 헌신과 공헌을 기리고 의료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행사에서는 제1회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기념식과 함께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진료소’ 가 마련된다.의료진은 세종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기초 건강검진 등 다양한 의료봉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세종협의회 등 지역 자원봉사기관도 현장 운영과 봉사활동을 지원한다.전국의 내과, 치과, 한의과, 응급의학과 등 40~50여명의 전문의료진과 봉사기관이 참여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민과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맞춤형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진료 항목은 혈액검사, 골밀도검사를 비롯해 수액·통증 주사, 구강검진, 스케일링, 물리·도수치료, 한방 침·약침 등으로 구성된다.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성장판 검사와 어르신 대상 건강검진도 마련돼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의료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세종시 마을공동체육성지원사업인 ‘의료인과 함께하는 가치있는 삶, 행복한 동행’문화 축제도 열린다.대한중앙의료봉사회, 가치가세, 실버사랑회, 코리아브리핑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공연, 체험, 나눔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세종시 관계자는 “세종에서 처음 열리는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을 통해 의료인의 헌신과 의료봉사의 가치가 시민들에게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익활동과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