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고찬양 의원이 7월 27일 제338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균형 발전 6개 노선을 대상으로 9조 1996억원을 투입해 신속한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고찬양 의원은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노선 중 특히 강서구를 지나는 강북횡단선과 서남선의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강북횡단선과 서남선 모두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 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나,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제3차 계획에서는 경제성과 정책성을 보완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강북횡단선은 선형 개선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여 동북~서북~서남 지역을 관통하는 주요 노선으로 거듭날 예정이며 서남선은 기존 목동선 계획을 확장해 서부지역 교통난 해소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고의원은 “강북횡단선과 서남선은 강서구의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노선”이라며 “이번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계기로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철도망 구축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시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생활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민생사업”이라며 “계획이 수립된 만큼 후속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소통하고 필요한 예산과 정책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통위원회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고 의원은 “강서구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숙원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며 “강북횡단선과 서남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조속히 착공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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