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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DDP서 '서울 브랜드 굿즈' 팝업스토어 개장… 소상공인 판로 확대 '신호탄'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의 도시브랜드가 소상공인의 상품 기획력과 만나 새로운 굿즈 산업으로 확장된다.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1일까지 약 3 주간 ‘서울 굿즈 공모 우수 소상공인 팝업스토어’ 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 층 DDP 디자인스토어 플레이 점에 연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 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 를 통해 선정된 우수 소상공인 30개의 브랜드의 상품을 선보이는 자리다.서울의 도시브랜드 ‘서울마이소울’과 서울 상징물을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상품, 패션잡화, 문구류, 기념품 등이 전시·판매된다.이번 사업은 서울 굿즈를 판매하는 행사뿐 아니라 공공 도시브랜드를 민간 상품화로 연결하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서울의 브랜드 자산을 소상공인에게 개방하고 이를 상품 개발과 판매로 이어지게 해 도시 브랜드 확산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함께 도모하는 구조다.앞서 서울디자인재단은 2025년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서울시에 사업자를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서울 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 를 진행했다.공모에는 총 271개 기업에서 566건의 상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총 90개 기업의 상품이 1차로 선정됐다.1 차 선정 업체에는 서울 브랜드인‘서울마이소울’ 과 서울 상징물을활용해 상품을 제작하고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다. 이 가운데 2 차 전문가심사와‘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에서 실시한 시민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소상공인 30개 업체는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지원하는 융자, 컨설팅, 판로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연계 지원을 받는다.아울러 최종 선정된 30개 우수 소상공인에게는 이번 DDP 디자인스토어 팝업스토어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향후 서울시 공공판매처 입점 기회도 주어진다. 이를 통해 공모 선정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판매 공간, 소비자 접점, 공공 유통망으로 이어지도록 했다.팝업스토어에서는 서울의 정체성과 감성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상품, 패션잡화, 문구류, 기념품 등 다양한 서울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서울마이소울과 서울 상징물에 소상공인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접목한 스티커, 마그넷, 가방, 윷놀이, 돗자리, 댕기 등 총 30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팝업스토어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서울갤러리×트리투바 초콜릿’을 제공한다.또한 DDP 디자인스토어 플레이점과 팝업스토어 매대를 촬영한 뒤 개인 SNS 에 해시태그 ‘#서울굿즈’, ‘#DDP’, ‘#DDP 디자인스토어’를 함께 게시하고 스토어 계산대 직원에게 인증하면, DDP 디자인스토어 전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공모를 통해 우수 소상공인으로 선정된‘구육오’ 박세현 대표는“ 서울 공식 굿즈로 K- 굿즈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전했으며 또 다른 선정업체인‘가자미’ 김정민 대표는“ 서울마이소울의 브랜드를 한국 전통에 담아낸 굿즈로 서울의 브랜드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 반응과 시장성을 확인한 서울브랜드 굿즈는 향후 DDP 스토어 정기 입점 심사 때 가산점을 부여받고 공식 서울 굿즈샵에도 입점 추진될 예정이다.서울디자인재단 차강희 대표이사는“ 서울의 도시브랜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이는 상징을 넘어, 소상공인의 상품 경쟁력과 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자산” 이라며“ 이번 팝업스토어처럼 DDP 와 공공 유통망을 연결해 우수 소상공인의 판로를 열고 서울 굿즈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재단은 6월 DDP 디자인스토어 신규 입점 공모와 함께 문구페어‘인벤타리오’에서 서울스티커샵과의 콜라보 상품을 선보이는 등 서울 브랜드 굿즈의 유통 접점을 다양한 경로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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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위한 정책협약 체결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이민옥 서울시의원은 5월 25일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성동구지회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제9회 6.3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민옥 의원이 지방선거 이후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정책 과제들을 서울시 복지 정책에 반영하고 예산을 편성하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한 것으로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내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협약의 핵심 정책 과제는 크게 세 축으로 구성된다.첫째, 서울시 사회복지 종사자의 공정한 임금 체계 실현이다.조례 기반이 취약한 비법정 시설 종사자에게도 처우개선 정책이 예외 없이 적용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예산을 확보하며 계약직·대체인력·단시간 근로자 등 비정규직에 대한 임금 차별을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원칙에 기반해 단계적으로 해소하기로 했다.아울러 청년 사회복지사의 초기 호봉 체계 보완 및 고용 안정화 방안을 마련하고 소관 부서·재원의 차이로 발생하는 임금 격차를 해소해 서울시 표준 단일임금제를 완성해 나가기로 했다.둘째, 사회복지사 노동환경 및 처우 개선이다.감정노동·악성 민원·이용자 폭언·폭행 등 위험에 노출된 종사자 보호를 위해 위기 대응 체계를 서울시 차원의 표준 매뉴얼로 제도화하고 직무 스트레스 및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전문 심리상담과 ‘회복 휴가제’도입도 약속했다.또한 연가·유급병가·장기근속 휴가 등 미사용 연가에 대한 연가보상비 지급 근거를 조례에 명문화하고 가족돌봄휴가 등 근로기준법상 권리가 복지 현장 구석구석까지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지도·감독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셋째, 사회복지 인력의 전문성 강화 및 거버넌스 구축이다.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지원 예산을 확충하고 서울시 복지 정책 수립·평가 과정에 현장 사회복지 전문가와 현업 단체가 제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활성화하기로 했다.아울러 양측은 협약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와 정책 협의를 지속하고 당선 이후에도 조례 제·개정 등 입법 활동 과정에서 긴밀히 소통하기로 합의했다.이민옥 의원은 “사회복지사는 서울시 복지 서비스의 최전선을 지키는 핵심 인력임에도, 열악한 처우와 임금 불평등이 오랫동안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당선 이후 의정 활동을 통해 사회복지사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그 열정을 마땅한 권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선거용 약속이 아니라, 현장과 정책이 함께 작동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를 만들어 나가는 첫걸음”이라며 “성동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조례 제·개정과 예산 확보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 민 옥 의원 ·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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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 외국인 유령 유권자 의혹에 행정조치 착수
문성호 서울시의원, ‘거주 이력 없는 외국인 선거우편물’ 무단 배송에 긴급 행정조치 착수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은 관내 홍제2동의 한 아파트에서 거주 이력이 전혀 없는 외국인 2명의 명의로 지방선거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물이 무단 배송된 제보를 접수하고 주권자의 불안감 해소와 선거 공정성 확립을 위한 긴급 행정 조치에 전격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최근 선거 공정성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과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발생한 이번 사안에 대해, 문성호 의원은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즉각 서대문구청과 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양방향 동시 압박에 나섰다.먼저 문 의원은 서대문구청에 ‘외국인 유권자 체류지 및 주민등록 거주사실조사 요청서’를 제출했다.문 의원은 요청서를 통해 “해당 주소지는 소유주 변동이 명확해 조사 대상 외국인들의 거주 이력이 없음에도 유령 유권자로 명부에 등재됐다”고 지적하며 즉각적인 실거주 여부 전수조사와 함께 이사 후 체류지 변경 신고를 누락한 외국인들에 대한 신속한 직권말소 조치 및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강력히 촉구했다.동시에 선거 관리의 최종 책임 기관인 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에는 ‘선거인명부 등재 행정 오류에 대한 조사 및 해명 촉구 요구서’를 발송했다.문 의원은 선관위를 향해 △해당 외국인들이 거주 이력 없는 주소지의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구체적인 경위 규명, △타인 명의 선거 우편물 도용 및 대리투표 가능성을 차단할 투표소 본인 확인 강화 대책 마련, △오등록 명부 데이터의 즉각적인 정정 등을 서면으로 소명할 것을 공식 요구했다.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을 만드는 것은 민의를 대변하는 시의원의 당연한 책무”며 “단 한 표의 유령 유권자도 선거 공정성을 흔들지 못하도록 구청의 행정 조치와 선관위의 명부 정정이 완료될 때까지 철저히 감시하고 주민들께 결과를 투명하게 보고드리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문 의원은 지난 대선 당시 신촌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용지가 반출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가장 먼저 현장에 달려가 사태를 해소하고 문제를 바로잡고자 노력한 바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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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청소년 문화향유 확대…'청년문화패스'·'공연봄날' 지원 강화
“여름 문화생활도 서울청년문화패스·공연봄날로 부담 없이” 서울시, 청년·청소년 문화관람 지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본격적인 여름 문화관람 시즌을 앞두고 서울시가 청년과 청소년이 작품성 있는 공연을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관람 기회를 소개한다. 시는 현재 운영 중인 ‘서울청년문화패스’ 와 ‘공연봄날’을 통해 20대 초반 청년과 청소년의 첫 문화관람 진입을 돕고 연극·클래식·국악·무용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경험을 넓히고 있다.두 사업은 청소년기부터 청년기까지 이어지는 생애 초기 문화관람 경험을 지원한다. ‘공연봄날’은 초·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에게 무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문화예술 경험의 문턱을 낮추고 ‘서울청년문화패스’는 21~23세 청년에게 연간 최대 20만원의 문화관람비를 지원해 문화 선택권을 넓힌다.서울청년문화패스는 서울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청년 문화지원 사업으로 3년간 약 10만여명의 청년에게 문화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사회 진입 청년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청년이 문화예술 취향을 형성하고 이후 지속적인 문화향유 습관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청년문화패스를 이용한 청년의 만족도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2023년에는 77.9%였던 만족도가 2024년 85.8%, 2025년 87.2%까지 증가해 청년들의 서울청년문화패스에 대한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26년부터는 △상시모집, △사용기한 연장, △지원인원 확대 등 수요자 중심으로 사업을 대폭 개선해 청년의 이용편의를 더욱 높였다.공연봄날은 2021년 시범운영 시작 당시 초등학교 5, 6학년 7,144명을 대상으로 총 81회 공연 관람을 시행했다. 이후 대상과 작품, 횟수를 증가해 2026년에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및 해당 청소년 가족까지 대상을 넓혀 약 8만명에게 180회 내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두 사업 모두 청소년, 청년의 공연 관람 기회 확대뿐만 아니라 기초예술 공연단체들의 공연 기회를 넓혀 공연예술계의 활성화를 지원해 지속적인 수요·공급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청년문화패스의 2025년 이용실적은 연극, 전시, 뮤지컬, 클래식·오페라 순으로 연극과 전시 등 기초예술분야의 관람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기초예술 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공연봄날의 경우 공연작품이 2021년 21편에서 2026년 45편 내외로 확대됐다. 또한 기획, 공모, 추천 등 단체선발 방식을 다변화하고 우수공연장과 예술단과 협업해 보다 우수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서울청년문화패스로는 연극·뮤지컬·무용·클래식·국악·전시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어 청년들의 문화적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요 문화예술기관 및 행사와의 연계를 강화해 수준 높은 작품을 제공하고 있다.먼저 대학로 일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연극 축제 ‘서울연극제’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공식 선정작 중 에라, 모르겠다, 화성에서의 나날은 최대 30~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 연극을 처음 접하는 청년들에게 좋은 입문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연극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여름 내내 이어질 서울시 예술단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고품격 공연도 서울청년문화패스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뮤지컬단의 더 트라이브,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Re-프로젝트 형식의 재발견, 서울시향의 조너선 노트의 차이콥스키 교향곡 3번, 유럽 투어 프리뷰 콘서트: 베토벤 ‘합창’ 등이 청년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 외에도 서울청년문화패스로 관람할 수 있는 각종 공연·전시 작품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서울청년문화패스 참여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정 후 공연·전시 예매는 ‘서울청년문화패스’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예산 소진 시 참여자 모집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여름방학 시즌과 맞물려 6~8월 관람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혜택을 놓치지 않으려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한편 서울시는 ‘2026 서울청년문화패스 서포터즈’도 모집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작품을 관람한 뒤 SNS 콘텐츠로 생동감 있게 담아내거나, 또래 청년에게 맞춤형 공연 정보를 알리는 ‘문화 메신저’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 기간은 6월 7일까지이며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문화패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봄날로 청소년 공연 경험 확대…6월부터 우수 공연작품 이어져 청소년을 위한 무료 공연 관람 사업 ‘공연봄날’도 5월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기존 평일 학교 단체 중심의 ‘친구들과 공연봄날’에 더해, 평일 저녁 및 주말에 청소년 동반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과 공연봄날’까지 운영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올해 공연봄날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교향악단, 각 문화재단 등 서울시 주요 문화기관과 협력한 공연을 비롯해 공연봄날이 엄선한 기획공연과 공모 선정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장르도 연극·뮤지컬·음악·전통극 등으로 다양해 청소년들이 교실 밖 공연장에서 폭넓은 예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6월부터는 지난 5년간 호응을 얻는 대표 작품을 선보이는 ‘다시보는 공연봄날’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실내악’, 뮤지컬 긴긴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6월 선보이는 ‘다시보는 공연봄날’ 작품으로는 산업용 로봇암과 서커스를 결합한 예술 공연 교감 토속민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자락: 사라져가는 것에 대해 어쿠스틱 음악과 애니메이션이 어우러진 스토리텔링 콘서트 집으로 전통 사자춤을 재해석한 참여형 연희극 사자특공대 백수지왕 청소년의 심리를 섬세하게 조명한 뮤지컬 나는나비 등이 있다.관람 신청은 공연봄날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학교 단체 관람은 공연봄날 공식 누리집에서 교사가 신청하고 가족 관람은 공연별 안내에 따라 네이버 예약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청소년기에 접한 첫 공연 관람 경험과 청년기의 폭넓은 문화생활 경험은 미래의 문화 향유 습관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서울시는 서울청년문화패스와 공연봄날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경험하고 공연예술 생태계도 함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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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수당 6천 명 추가 모집... '성장 사다리' 본격 확대
'서울 청년 성장 사다리', 청년수당 6천 명 추가 모집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생활비 걱정 없이 진로 탐색, 취업 준비 등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 청년수당이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서울시는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4시까지 청년수당 참여자 6,000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고 최종 학력 졸업 후 미취업 상태이거나 단기 근로 중인만 19~34세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사회 진입을 위해 노력하는 고립·은둔 청년, 저소득 단기 근로 청년, 서울런 참여 청년은 우선 지원한다. 신청은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하면 된다. 미취업 여부는 고용보험 가입 여부로 확인한다.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주 30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는 청년수당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경우 근로계약서 등 단기근로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존에 청년수당을 지원받은 기 참여자 또한 제외 대상이다. 청년수당 추가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청년 몽땅 정보통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선정된 참여자는 7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진로 탐색 등 사회 진입 노력을 하면서 필요한 비용에 사용할 수 있는 지원금을 받고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 자기 계발을 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청년수당 참여 기간 중 취업에 성공하면 잔여 지원금의 절반을 취업성공금으로 지급한다.2023년부터 청년수당에 본격 도입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은 자기 진단·강점 발견 특강, 선배 멘토링, 기업 탐방, 취·창업 워크숍, AI 리터러시 교육, 포트폴리오 클리닉 등 실전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기 이해 → 직무탐색 → 직무 구체화 → 구직·창업’ 4단계 로드맵에 따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 1:1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되어 사회 진입을 위한 개인별 밀착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 추가된 1:1 취업 컨설팅은 서울시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의 진로 설계, 채용 정보,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등으로 이뤄진다.실제로 청년수당을 통해 지원금을 받고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은 청년수당을 통해 사회 진입의 문턱에서 느낀 막막함을 기회로 바꿀 수 있었다고 입을 모은다. 뜻하지 않은 경력 단절을 경험하고 있을 때 청년수당에 참여한 정씨는 청년수당을 통해 미뤄왔던 건축기사 취득 준비를 다시 시작할 수 있었으며 인턴·현장 실무를 거치며 재취업까지의 준비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청년수당을 통해 소진됐던 체력과 업무 감각을 회복하고 영업 경험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도 마케팅 분야에 도전해 현재는 정식 프로젝트 계약을 수주하는 마케팅 전문가로 성장하게 됐다. 송씨는 무용을 전공했으나 직업을 여러 번 바꾸며 무용가의 꿈에서 점점 멀어지던 시기에 청년수당에 참여했다. 이후 댄스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에 취업하게 됐고 청년수당 선배 멘토로도 활동 중이다.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수당은 단순한 현금성 지원이 아니라 서울 청년들의 사회 진입 사다리가 되는 서울시 대표 청년정책”이라며 “청년들이 생활비, 교육비 등 걱정 없이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만 전념해 꿈을 향해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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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해외 스타트업 7곳에 1.2억 상금…'2026 유니콘 챌린지' 본격 시동
서울시, 해외 스타트업 유치 확대… 서울 유니콘 챌린지 개최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K-컬처 확산으로 높아진 대한민국의 글로벌 위상을 바탕으로 해외 유망 스타트업 유치 확대에 나선다. 서울시는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협업·해외진출까지 연계 지원하는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2026 서울 유니콘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K-pop, K-뷰티, K-콘텐츠 등 K-컬처의 영향력이 세계 시장에서 확대되면서 높아진 국가 브랜드 위상을 바탕으로 해외 혁신 스타트업 유치에 나서고 국내 스타트업과의 협업 및 투자 연계를 통해 서울 창업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서울 유니콘 챌린지’는 2020년 ‘코리아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된 서울시 대표 글로벌 창업경진대회로 2023년부터 해외 스타트업도 참가할 수 있도록 ‘서울 유니콘 챌린지’로 개편해 운영 중이다. 2025년 서울 유니콘 챌린지 대상 수상기업인 ‘베링랩’은 SBVA 주도 3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고 최우수상 수상기업인 ‘포트로직스’는 누적 87.9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유니콘 챌린지를 통해 발굴된 기업들이 대회 이후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 서울 유니콘 챌린지’ 모집 대상은 창업 10년 미만 국내외 스타트업이며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 창업통합플랫폼 ‘스타트업 플러스’를 통해 모집한다. 해외기업은 외국 국적의 대표자가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구글폼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국내 3개사, 해외 4개사 등 총 7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글로벌 창업경진대회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해외 기업의 선발 비중을 2025년 3개사에서 2026년 4개사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의 온라인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글로벌 스타트업센터와 협력해 해외 스타트업 대상 현장 설명회를 추진하고 미국, 인도, 싱가포르 등 스타트업 강국의 현지 글로벌 커뮤니티 내 홍보를 강화하는 등 해외 유망기업의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 서울 유니콘 챌린지’는 예선, 본선, 결선의 3단계로 진행되며 예선은 서류평가, 본선 결선은 발표 평가 방식이다. 본선에서는 국내기업과 해외기업간 트랙을 구분해 평가하고 결선에서는 통합 경쟁을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최종 결선은 오는 9월 1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Try Everything 2026’ 현장에서 진행된다. 유니콘챌린지 추진절차 국내 공고 및 접수 예선평가 본선평가 최종결선 스타트업플러스 신청 접수 2배수 선발 1배수 선발 국내기업, 해외기업 최종 순위결정 해외 공고 및 접수 예선평가 본선평가 구글폼 신청 접수 2배수 선발 1배수 선발 수상 기업에게는 서울시장 명의의 상장과 총 1억 2천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되며 서울시와 함께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수상기업은 서울시장상과 상금 외에도 ‘Try Everything 2026’ 행사 내 개별 전시부스 및 투자자와의 1:1 밋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올해는 네이버 클라우드와 협력해 인프라 및 보안 컨설팅 기술을 지원한다. 유니콘챌린지 수상기업 상금지급액 대 상 1개사 5,000만원 최우수상 1개사 2,000만원 특 별 상 1개사 2,000만원 우 수 상 2개사 기업당 1,000만원 장 려 상 2개사 기업당 500만원 특별상 : 결선 진출기업 대상 AI 관련성 혁신성 등을 별도 평가해 선정 또한 국내외 파트너사 발굴, 오픈이노베이션 및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참가 지원, 서울창업허브 입주 연계, 해외기업 대상 ‘Try Everything 2026’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가, 국내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 연계 등 후속 지원도 강화한다. 특히 국내 거주 외국인 창업가는 물론, 해외 현지 유망기업의 서울 유치를 위해 Try Everything 2026 참가 지원, 한국 문화 체험과 비즈니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SEOUL Business Crawl’ 운영, 국내 파트너사 발굴 및 투자자 밋업 등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글로벌 창업 도시간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단순 행사·전시 중심 지원을 넘어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유치, 해외 진출 등 후속 성장지원을 연계하는 글로벌 창업 경진대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우수 해외 스타트업 유치를 통해 서울 창업생태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기회도 함께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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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중생 100명 AI 핵심인재 양성 '첫 발'
서울시, AI 인재 조기 양성 나선다…서울런 초·중학생 100명 모집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KAIST 모빌리티대학원과 손잡고 서울런 초·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AI 핵심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로봇·헬스케어·모빌리티·산업디자인 등 5개 미래 유망 분야에서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해결하는 체험형 프로젝트 교육으로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서울런 누리집에서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학습에서 벗어나 AI 도구를 활용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체험형 프로젝트 기반 교육’ 으로 설계됐다. 학습자가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AI 에이전트† 를 활용한 과제 수행과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맞춤형 자기주도 학습이 이뤄지도록 했다. AI 에이전트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챗봇과 달리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과정을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프로젝트 수행 결과와 학습 과정에서 나타나는 참여자의 흥미·역량을 분석해 향후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에도 활용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6~7월 진행되는 온라인 AI 에이전트 기반 수업과 8월 5일~7일 예정된 오프라인 집중캠프를 연계해 운영한다. 대상은 서울런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이며 5개 미래 유망 분야 중 관심 분야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교육은 총 6차시로 전공 분야 소개 및 미래 교육 전망 문제 인식과 아이디어 도출 AI 도구 활용 디자인씽킹 기반 설계 등 단계별로 구성된다. 각 차시에서 학생들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진로 탐색 리포트 작성, 아이디어 기획안 도출, 앱 제작, AI 모델 활용 및 프롬프트 설계, 시제품 설계 등의 과제를 수행하며 AI 기반 문제해결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온라인 교육 이후에는 오프라인 집중 캠프를 통해 학습 내용을 실제 프로젝트로 구현한다. KAIST 관련 전공 학부생·대학원생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프로젝트 설계부터 제작, 발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3일간 진행되는 오프라인 집중 캠프는 온라인 교육 우수 참여자와 서울런 AI 관련 프로그램 이수자 중 약 60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참가자는 12명 내외의 5개 팀으로 나뉘어 팀별 주제를 선정한 뒤 설계·제작·테스트·발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다. 팀은 AI·로봇·헬스케어·모빌리티·산업디자인 등 5개 미래 분야 중 참여자가 선택한 각 관심 분야별로 구성되며 팀별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협업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함께 키운다.온·오프라인 전 과정의 마무리로 캠프 마지막 날에는 학부모와 가족을 초청해 팀별 프로젝트 발표회와 시상식을 진행한다. 우수 프로젝트 결과물은 서울런 플랫폼에 아카이브로 구축해 향후 학습과 진로 탐색에 활용할 예정이다.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서울런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강의는 선착순 모집하며 온라인 과정의 과제 수행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참여자를 선발해 오프라인 캠프 참여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서울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AI 인재 양성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년 기초 과정 운영을 시작으로 심화 과정과 AI 미래학교 및 창업 연계 프로그램까지 이어지는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구축할 예정이다.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AI 기술이 미래 산업과 일상 전반을 변화시키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서울런 AI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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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공원, 18강 '가든드로잉'으로 시민 정원 문화 확산
월드컵공원, 선유도공원, 보라매공원에서 다채로운 정원 프로그램 만나보세요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월드컵공원에서는 정원의 모습을 그려보는 ‘가든드로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봄~가을 계절별로 각각 6주에 걸쳐 총 18강을 운영하며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여름 강좌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으며 ‘정원’과 ‘드로잉’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여름 강좌는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6월 2일 오후 6시까지 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20명을 모집한다.가든드로잉은 계절별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을 중심으로 노을공원, 하늘공원 내 조성 정원 및 주변 일대에서 진행된다. 정원의 식물, 사람, 건물과 경관 등 다양한 모습을 눈으로 담아 직접 그려보는 시간으로 전문 강사의 사전교육을 통해 드로잉에 대한 기초적 내용을 배우고 현장에서 직접 그림을 그려보면서 세부 지도를 받을 수 있다. 1강은 자연과 나, 나와 그림, 정원의 식물 그리기, 2강은 나만의 시선으로 정원 풍경 그리기, 3강은 빛과 그림자로 정원 표현하기, 4강은 정원의 분위기를 색채로 그리기, 5강은 나만의 정원 그리기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공원 내 식물, 공감을 주제로한 ‘정원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표현해 본다.특히 아모레퍼시픽재단과 협력해 폐기용 화장품을 채색 도구로 제작한 건식 파레트 물감과 워터 브러쉬를 제공하며 그 외에도 전문 미술도구를 준비해 참여자가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한 시민이 직접 그린 그림은 11월에 전시한다.정원의 쓸모를 찾는 전문가 초청 특강, 선유도공원 정원사의 산책선유도공원에서는 정원의 가치와 쓰임를 알리고 정원 문화의 대중적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정원 관련 인플루언서와 현장 전문가를 초청해 정원문화 특강인 ‘정원의 쓸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올해는 9월 12일 진행되며 조경설계 서안(주)의 이진형 소장을 초청해 선유도공원의 조성 취지와 재생과 생태적 측면을 고려한 조경 설계를 통해 다양한 공원 내 정원 이야기를 듣고 선유도공원의 가을을 함께 산책해 볼 예정이다. 강사 ‘이진형’은 조경설계 서안(주) 소장으로 조경설계 서안(주)은 2000년 서울시가 한강을 되살리려는 ‘새 서울 우리한강’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선유정수장을 일부 철거하고 지금의 선유도공원을 조성하는 내용의 ‘선유도 공원화사업’을 추진했으며 현상 공모를 통해 서안 컨소시움이 당선되어 지금의 선유도공원 설계를 추진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정원사의 산책 프로그램 신청 및 모집은 8월 중 별도 안내 예정이다.재미와 힐링을 동시에 보라매 정원문화센터 연중 프로그램 운영보라매공원 정원문화센터에서는 다양한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 커뮤니티 가든을 함께 조성하고 가꿔나가는 키즈 가드닝인 꼬마정원사 △ 주중 성인 대상 쉽게 배우는 힐링원예교실 △ 퇴근 후 직장인 대상 플렌테리어를 제안하는 힐링원예교실 : 달빛클래스 △ 주말 가족 대상 실내 가드닝인 소소한 즐거움 가족 가드닝 △ 반려식물 상담소인 볼매정원상담소 △ 2025년 국제정원박람회 존치정원을 중심으로 정원 해설을 기반으로한 컬러가든투어 △ 상·하반기 각5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연속 가드닝인 동행가드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전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을 통해 프로그램 안내가 병행 이루어진다.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면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궁금한 사항이나 관련 문의는 서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로 하면 된다.신현호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월드컵공원을 비롯해 서울 서남권 공원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 정원이 자연스럽게 자리할 수 있도록 양질의 정원문화 콘텐츠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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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령자·유기동물 등 5대 '문턱 규제' 해소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 혜택은 있는데 이용이 어려운 생활 속 ‘문턱 규제’5건 걷어낸다- 서울사랑상품권, 어르신도 놓치지 않도록.. 고령자 전용 구매제도 도입- 나이가 많으면 입양 어려워?.. 유기동물 입양 기준에서 연령 차별 문구 없애- 대학생이라고 받지 못했던 월세 지원.. 주택바우처 학생가구 제외 규정 폐지- 난방비 지원 받기 위해 3년마다 제출했던 서류.. 이제 市가 직접 자격 확인- 市, “시민이 마땅히 누려야 할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규제철폐 이어갈 것”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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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산, 7개 기관 합동 캠페인으로 안전·산림보호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서울시, 관악산 인파 안전관리 및 산림보호 합동캠페인 실시 hwp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5월 22일 관악산 일대에서 7개 관계기관과 함께관악산 산림보호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안전한 산행문화 조성과 산림훼손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방송 및 SNS 등을 통해 관악산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정상부 및 주요 탐방로 일대 인파 밀집이 심화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바위 낙서 등 산림 훼손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서울시를 비롯해 관악구, 금천구, 과천시, 북부지방산림청, 경찰 및 소방 등 7개 기관 약 80명이 참여했다.관악산은 높이 632m의 화강암 산으로 서울시 관악구·금천구와 경기도 안양시·과천시의 경계에 위치해 있다. 도심 지역이라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많은 등산객의 인기를 받고 있으며 산의 높이에 비해 난이도가 있어 혼잡시 안전 관리가 더욱 필요하다.캠페인은 관악산역 등산로 입구, 연주대 정상, 제4 쉼터 일대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쓰레기 되가져가기 △바위 낙서 등 산림훼손 금지 △안전 산행 수칙 △산불 예방 행동요령 등을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혼잡 예상 구간에서는 보행 동선 유지와 장시간 체류 자제를 안내하는 등 현장 안전계도 활동을 병행했다.특히 관악구는 서울시 지원을 통해 주말·공휴일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기존 9명에서 19명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정상부 병목구간 및 사고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안전관리 합동회의를 실시하고 안전지킴이 확대 운영비용, 무인계수기 설치비용, 노후 계단 등 등산로정비을 관악구로 긴급 지원했다. 이에 관악구에서는 안전지킴이 인력을 확대 운영하고 사고 우려지역에 2인 1조 관리체계를 도입하는 한편 무인 계수기를 설치해 코스별 이용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장기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후 등산로 시설 정비와 안내체계 개선 등 탐방환경 정비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산림 내 오물, 쓰레기 투기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되며 풀, 꽃, 나무, 돌 등을 함부로 꺾거나 캔 사람 또는 바위, 나무 등에 글씨를 새기거나 해 자연을 훼손할 경우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1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관악산을 오르는 이용객이 특히 많은 지역인 관악구와 과천시는 이번 합동 캠페인 이후에도 주요 등산로와 혼잡 예상 구간을 중심으로 산림보호 및 안전산행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관악구는 현수막, 안내방송, 리플릿 등을 활용한 현장 홍보와 계도 활동을 이어가고 과천시 역시 관계기관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혼잡 관리 및 안전 수칙 안내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말 집중 순찰과 산불 예방 홍보를 병행해 산림훼손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관악산은 시민 이용이 많은 대표적인 산림휴양 공간인 만큼, 안전과 산림보호를 함께 고려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산행환경 조성과 산림훼손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 및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