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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AR 글라스로 600년 역사 체험 '서울 시간여행' 시범 운영
''걷는 순간, 서울의 600년 역사가 펼쳐진다'' 서울역사박물관 R 전시 시범 운영중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역사박물관은 박물관 3층 상설전시실에서 AR 글라스를 착용하고 서울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XR 전시 ‘서울 시간여행’을 시범 운영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역사박물관이 보유한 서울 역사 아카이브 데이터베이스와 글로벌 반도체 기업 퀄컴의 AR 글라스 구동 핵심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기술 그리고 공간컴퓨팅 전문기업 ‘하이퍼클라우드’의 실감형 콘텐츠 구현 기술력을 융합한 글로벌 기업사회공헌활동 협력 프로젝트다.기존 관람 중심의 ‘열람형’ 관람에서 벗어나, 첨단 기술을 통해 관람객이 역사를 주도적으로 경험하는 체험형 스마트 뮤지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나아가 첨단 기술의 혜택을 시민 누구나 누리는 ‘모두를 위한 디지털 박물관’을 지향한다.관람객이 AR 글라스를 착용하고 서울의 역사를 시대 순서대로 볼 수 있는 상설전시실을 걸으면, 사용자의 위치와 움직임을 정밀하게 인식해 눈앞에 3D 실감 콘텐츠가 자동으로 재생된다. 1존에서는 육조거리 모형 위로 공간 안내가 펼쳐지고 3D 돈의문이 현실 공간에 웅장하게 연출된다. 2존에서는 전시실 통로를 따라 실제 움직이는 ‘3D 경성전차’를 만나볼 수 있다. 3존에서는 벽면 아카이브 영상 앞으로 인력거가 지나다니는 풍경이 재현된다. 4존에서는 88 서울올림픽의 굴렁쇠 소년과 해치가 굴렁쇠를 굴리며 관람객을 맞이한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관람객의 흥미를 유도하는 참여 미션이 도입됐다. 프로그램 메인 캐릭터인 ‘갓생도령’과 함께 상설전시실 내 주요 유물 카드를 수집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미션을 완료한 관람객은 취향에 따라 깊이 있는 유물 오디오 가이드를 선택해 청취할 수 있으며 시대별 퀴즈와 설문조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박물관은 이번 사업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AR 글라스를 활용해 두 손이 자유로운 관람 환경과 관람 동선이 실시간으로 맞물리는 ‘공간 인식형 체험 시스템’을 꼽았다.특히 ‘카메라 영상 기반 정밀 실내 위치 인식 기술’ 이 적용되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도 관람객이 움직이는 동선과 위치에 따라 3D 콘텐츠가 살아 움직이듯 자동 반응한다. 이는 기존의 수동적인 QR 코드·버튼식 안내 체계를 한 단계 뛰어넘은 혁신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아울러 박물관이 보유한 서울역사아카이브 데이터를 단순 열람용이 아닌 생생한 ‘공간 기반 체험 콘텐츠’로 전면 재구성해 차세대 공공 데이터 개방 및 활용의 우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박물관이 보유한 역사 데이터와 최신 AR 기술이 만나 시민들에게 이전에 없던 역동적이고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단순히 눈으로 보는 전시를 넘어 눈앞에서 역사적 풍경이 살아 움직이는 흥미진진한 체험이 될 것인 만큼 많은 관람객들이 박물관을 찾아 서울 시간 여행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서울역사박물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회차당 4~5명의 소규모 현장 예약제로 운영되며 3층 상설전시실 앞 대여 부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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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공원, 제2세종문화회관과 융합… 문화·생태 허브로 재탄생
여의도공원, 문화·자연 어우러진 서울 대표공원으로 재탄생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 여의도공원이 제2세종문화회관과 한강, 샛강을 하나로 연결하는 서울의 대표 문화공원으로 재탄생한다.제2세종문화회관의 세계적 문화예술 콘텐츠가 공원 스탠드와 잔디밭으로 확장되고 한강 조망과 샛강의 생태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된다.공원과 문화시설, 도시와 자연의 경계를 허물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도시문화 허브로 조성한다.서울시는 21일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여의도공원 재조성 설계공모’ 시상식을 열고 당선작을 비롯한 입상작 5개 작품을 공개했다.시상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수상자, 조경·건축 등 관련 분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제2세종문화회관·한강·샛강·도심 연결, 일상에서 문화 누리는 세계적 문화·생태공원 조성여의도공원 재조성은 기존 공원을 정비하는 사업을 넘어,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과 연계해 여의도 일대를 서울의 새로운 문화·관광 중심지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다.제2세종문화회관과 공원의 공간적 경계를 없애고 한강과 샛강을 잇는 녹색·보행축을 구축하는 한편 공원 중심부에는 공연과 축제, 시민행사가 연중 펼쳐지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설계공모는 기존 생태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도시와 공원의 경계를 허물고 여의도공원과 단절돼 있던 샛강공원을 연결하는 동시에 주변 보행 네트워크를 확충해 공원의 접근성과 확장성을 높이는 방안을 주문했다.당선작은 사람과나무, 제이더블유랜드스케이프, 건축사사무소 협동원 공동팀이 제안한 ‘함께 가꾸는 여의도공원’ 이다.창의성과 실행 가능성, 주변 도시공간과의 연계·확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제2세종문화회관 인접부의 단차를 언덕과 연못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공원 중심부의 넓은 잔디밭은 공연·축제·시민행사가 연중 열리는 ‘여의들판’ 으로 조성한다.여의도공원 내 생태숲은 샛강공원과 이어지는 하나의 녹색 생태축으로 확장한다.제2세종문화회관에서 공원과 한강으로 이어지는 보행 흐름도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문화와 자연, 수변공간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설계공모에는 총 10개 팀이 참여했다. 1차 심사를 통해 5개 팀을 선정한 뒤 발표평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층 토론을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여의도공원은 과거 여의도비행장과 여의도광장을 거쳐 1999년 현재의 공원으로 조성됐다.이후 27년간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산책 공간으로 사랑받아 왔으나, 주변 업무·주거 기능 확대와 공간구조를 재편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서울시는 80여 일간 국제 설계공모를 진행해 여의도의 도시적 위상과 미래 변화에 부합하는 다양한 공원 조성 아이디어를 발굴했다.서울시는 당선작을 바탕으로 기본 및 실시 설계에 착수하고 내년부터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공사와 연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3개년에 걸쳐 단계별로 공사를 시행해 2030년 상반기에 완공된 공원의 모습으로 재공개 할 예정이다. 제2세종문화회관 공사 착공과 동시에 공원 외곽부부터 공사를 시행해 제2세종문화회관 준공 및 개관 시기에 맞춰 단계별 공사 시행 예정이다.당선작 등 입상작 5점, 21일부터 일주일간 서울시청 본관 1층에서 전시 당선작을 포함한 입상작 5개 작품은 21일부터 일주일간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서울시는 전시 현장에서 제시되는 시민 의견을 향후 설계와 공원 조성 과정에 참고할 예정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여의도공원 재조성은 오래된 공원을 새롭게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2세종문화회관과 한강·샛강을 연결해 국제도시 여의도의 미래를 완성하는 출발점”이라며 “문화와 자연, 시민의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세계적인 공원을 조성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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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CU와 손잡고 '건강 간편식' 5종 출시…저당·고단백 식단 문턱 낮춘다
이제, 편의점 간편식으로 단백질까지 챙긴다… 서울시-CU, 건강 간편식 5종 출시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비싸고 번거롭던 건강 식단의 문턱이 확 낮아진다.서울시는 국내 대표 편의점 브랜드 CU 와 협업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서울마이소울 건강 간편식’ 5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도시락·줄김밥·샌드위치·라이트 참치마요 삼각김밥은 21일에 저당 불고기비빔 삼각김밥은 22일에 순차 출시된다.서울마이소울 건강 간편식의 콘셉트는 ‘일상에서 즐기는 건강한 한 끼’다.저당·고단백 식단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여전히 가격과 접근성의 문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민선 9기 서울시의 비전인 '모두가 건강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도록 편의점 간편식으로 기획했다.간편식 구성은 도시락 1종, 줄김밥 1종, 삼각김밥 2종, 샌드위치 1종 총 5종으로 단백질 함량은 높이고 당과 지방 부담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병아리콩밥, 닭가슴살, 물담금 참치, 저지방 마요네즈, 저당 소스 등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모두 고려했다. 서울마이소울 저당고단백 도시락은 병아리콩밥, 저당바베큐소스닭가슴살, 저당소이두부구이 등을 담아 단백질을 강화해 든든하면서도 균형잡힌 한 끼 식사를 제공한다. 서울마이소울 저당고단백 치킨김밥은 저당소이갈릭소스로 버무린 촉촉한 닭가슴살을 활용해 건강함과 풍미를 동시에 담았다. 서울 저당불고기비빔 삼각김밥은 저당 고추장 소스와 불고기를 조합해 비빔의 맛을 살리면서도 당 부담을 줄였다. 서울 라이트 참치마요 삼각김밥은 물담금 참치와 저지방 마요를 사용해 부담을 줄여 가볍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울 저당고단백 치킨샌드위치는 저당 소스를 활용하고 닭가슴살과 코울슬로를 넣어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한다.제품 패키지에는 서울시 캐릭터 ‘소울프렌즈’ 가 한강에서 소풍을 즐기는 이미지를 담았다.한강·한강버스와 서울 도심 풍경 등 서울을 대표하는 요소를 담아 건강하고 활기찬 서울의 이미지를 표현해 서울의 매력을 친근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구현했다.제품은 21일부터 수도권 CU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되며 CU 앱 '포켓 CU'를 이용하면 재고 조회와 예약 구매를 통해 원하는 점포에서 편리하게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서울시는 앞서 출시한 서울라면·서울짜장, 서울빵, 서울 라이스칩 등이 국내외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번 건강 간편식을 필두로 서울 브랜드 상품군을 생활 먹거리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2024년 2월에 출시된 건면 ‘서울라면·서울짜장’은 19개국에 수출되어 166만 봉 이상 판매됐으며 당도를 낮춘 ‘서울빵’은 4월 말 출시 이후 판매량 8만 개를 돌파했다.지난 5월 말 출시한 서울간식 ‘라이스칩’역시 7천 개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건강과 맛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협업은 민선9기 서울시의 핵심 비전인 '모두가 건강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가깝고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업과 협력해 서울의 가치와 매력을 담은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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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폭염 속 온열질환 110명 발생…응급실 감시체계로 선제 대응
서울시, 응급실 감시체계·방문건강관리로 폭염 건강위험 선제 대응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서울시는 온열질환 발생 추이를 면밀히 살피기 위해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취약계층 건강관리도 강화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건강위험 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은 열에 장시간 노출돼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등을 일으키며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령층뿐 아니라 건강한 성인에게도 발생할 수 있어 폭염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시는 온열질환자 발생 추이와 취약집단 정보를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지난 5월15일부터 응급실을 보유한 71개 병원이 참여하는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서울에서 현재까지의 감시기간동안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11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명 감소했다. 올해 주목할 만한 변화는 아침 시간대 환자 급증이다.특히 오전 6시~10시 사이 발생 환자가 올해 32명으로 전년 대비 약 1.5배로 늘었다. 최근 3년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 서울의 온열질환자는 65세 고령층, 오전 시간대, 길가에서의 발생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3개년 온열질환 발생 현황연령별로는 65세 이상 고령층이 37.1%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으며 오전 시간대 발생 비율이 24.4%로 높고 특히 길가에서 발생한 환자 비율이 높았다.비교적 선선한 오전이라도 야외 활동 시 온열질환에 노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서울시는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층 건강 보호를 위해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통한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서울지역 온열질환자의 37.1%가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나타난 만큼, 독거어르신·장애인·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6만 3천여명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방문간호사는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요령과 건강관리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또한, 넥쿨러, 우양산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지원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하는 등 건강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직접 방문 68,859건, 전화 상담 46,133건, 진료 연계 246건, 넥쿨러 우양산 등 물품지원 5,936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폭염 건강수칙은 서울시와 질병관리청 누리집, 손목닥터9988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질병관리청이 개발한 대상자별 온열질환 예방 행동 요령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최근 온열질환이 비교적 선선하다고 느껴지는 오전 시간대에도 발생하고 있는 만큼 오전에도 운동이나 여가 등 신체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특별히 갈증이 없더라도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등 기본적인 건강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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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반려인능력시험' 5천명 선착순 모집… 댕냥이 집사 실력 검증 나선다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달콤한 초콜릿은 강아지가 먹어도 될까? 여름이 제철인 포도는 고양이가 먹어도 될까? 소중한 나의 반려동물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제8회 서울시 반려인능력시험’에 도전해보자.서울시는 몇점짜리 ‘댕집사’, ‘냥집사’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비대면 필기시험인 ‘2026 제8회 반려인능력시험’을 9월 6일 개최하고 참여자 5,000명을 7월 21일부터 약 한 달간 선착순 접수한다.반려인능력시험은 동그람이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8회를 맞이한다.책임 있는 반려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반려동물의 행동 특성과 펫티켓, 건강 관리 등 반려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시험을 통해 익힐 수 있다. 2019년 처음 개최된 대면 필기시험에는 189명이 응시했고 2020년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현재까지 총 1만 3,264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했다. 2022년부터 필기시험 우수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뤄 행동 평가를 받는 실기시험을 도입했으며 현재까지 총 311개 팀이 참여했다.필기시험은 총 5,000명 규모로 운영되며 강아지부문 3,000명, 고양이부문 2,000명으로 나뉘어 참여자를 모집한다.이 중 강아지 부문 필기시험 성적 우수자 100팀은 반려견과 함께 실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각 부문 성적우수자에게는 동그람이의 협찬사가 준비한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반려인능력시험’ 필기시험의 응시를 원하면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8월 23일 23:59까지 접수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아지 부문 실기 체험 및 시험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접수 시 희망 여부를 함께 선택하면 된다.9월 6일 실시되는 ‘반려인능력시험’ 필기시험은 온라인으로 실시되며 당일 △오전 11시~12시에는 강아지 부문이, △오후 1시~2시에는 고양이 부문이 각각 치러진다.응시자에게 문자와 이메일로 공지된 응시 URL 을 통해 PC 나 태블릿, 모바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성적발표는 9월 넷째 주에 URL 을 통해 개별점수, 평균점수 등으로 세분화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필기시험은 반려인이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되며 시험의 전문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수의사, 반려동물 행동전문가 등이 출제한다.출제 영역은 펫티켓, 동물보호법과 같은 반려동물 돌봄 상식부터 반려동물의 행동 이해, 질병 및 영양 관리 등 전문지식, 장례와 펫로스까지 꼭 알아야 할 반려지식으로 총 50문항이다.또한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시험을 부담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기존 반려인능력시험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모의고사 사이트를 개설해 ’19~’ 25년 강아지와 고양이 부문 기출문제를 횟수 제한 없이 풀어볼 수 있게 했으며 문제별 해설을 제공한다.기존 문제의 약 30% 정도를 올해도 출제하니 고득점을 희망하는 응시자는 모의고사 사이트를 활용해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실기시험은 강아지 부문 필기 응시자 중 사전에 신청한 성적우수자 100팀을 대상으로 서울시 동물보호의 날 행사가 열리는 10월 18일 치러진다.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산책하는 상황 속 여러 과제를 수행하는 시험으로 진행되며 전문 반려견 트레이너로부터 약 10분간 개별 평가를 받는다.실기 시험은 일상 생활 속 보호자와 반려견의 유대감과 호흡을 체크할 수 있고 펫티켓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실기시험과 별도로 사전에 실기 체험을 신청한 필기 응시자 중 60팀을 추첨해 10월 17일 실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실기 체험의 경우 초급 시험 코스로 산책이나 일상 생활 속 기본 에티켓을 배울 수 있다. 체험은 초보 반려인을 위한 초급코스를, 시험은 초급코스와 중복참가자 또는 수준급 반려인을 위한 중급코스를 구분해 실시한다. 실기 체험과 시험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며 시험 합격자에게는 합격증과 합격인증품을 제공한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이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책임 있는 반려문화는 모두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필수 가치”며 “반려인능력시험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펫티켓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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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 시대 청년 성장 위한 ESG 전략 모색 포럼 개최
서울 硏, ‘AI시대, 청년성장을 위한 서울시 ESG 전략 모색’ 포럼 개최 hwp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그동안 ESG 경영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에 걸쳐 꾸준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사회 분야에서는 청년·아동·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포용적 도시 정책의 기반을 강화해 왔다.최근 인공지능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청년층의 신규 일자리감소와 사회 진출 기회 축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연구원은 AI 전환이 청년 고용과 일자리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미래세대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서울시 ESG 경영 전략을 모색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청년친화적 ESG 경영을 통해 청년의 성장과 일자리 기회 지원을 위한 방향성 및 전략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서울연구원은 서울시 ESG 정책의 가치확산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전략포럼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7월 24일 오후 2시 정동 1928 아트센터 2층 이벤트홀에서 ‘AI 시대, 청년성장을 위한 서울시 ESG 전략 모색’ 이라는 주제로 2026년 제2회 ESG 경영 가치확산 포럼을 개최한다.포럼은 오균 서울연구원장의 개회사로 문을 연다.발제 세션에서는 두 가지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먼저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AI 시대의 청년 고용: 학습구간을 어떻게 복원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백성욱 하이테커 대표가 ‘ESG 관련 AI 를 활용한 청년일자리’를 주제로 발표한다. 장지연 선임연구위원은 AI 전환이 청년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고용구조 변화의 흐름을 진단하고 청년층의 일자리 안정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백성욱 대표는 ESG 경영과 AI 기술을 접목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확대할 수 있는 기업 차원의 실천 방안과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할 예정이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반정화 서울연구원 포용도시연구실장이 좌장을 맡아 논의를 이끈다.토론자로는 김봄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연구위원, 김진하 서울연구원 경제혁신연구실 연구위원, 변금선 서울연구원 인구변화대응센터장, 이승국 링키지랩 차장이 참여해 AI 시대 청년친화적 ESG 경영을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나눈다. 토론에서는 AI 전환에 따른 청년 노동시장 변화,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 기업의 ESG 경영실천방안, 민·관 협력을 통한 청년 일경험 제공 사례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AI 시대 청년 고용과 ESG 경영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포럼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하거나, 서울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기재된 링크를 통해 사전등록 할 수 있다.서울시 공공기관·중소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청년 일자리와 ESG 경영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오균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시는 청년 정책의 패러다임을 복지 중심에서 선제적인 ‘성장 중심’ 으로 전환해 서울을 ‘청년성장’의 거점으로 만들어가고 있으며 ‘청년 AI 사다리’ 정책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AI 기술이 청년의 일자리를 지우는 대체재가 아니라 성장을 가속하는 강력한 보완재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포럼에서 민관 협력의 지혜가 모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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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서울꿈의숲, 8월 가드닝 프로그램으로 시민 힐링 유혹
북서울꿈의숲, 일상에 힐링을 더하는 가드닝을 배워보세요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시민들이 권역별로 고르게 식물과 정원을 경험하며 휴식할 수 있도록, 북서울꿈의숲 내 정원문화힐링센터에서 8월 가드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7월 21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북서울꿈의숲은 과거 드림랜드가 있던 자리에 위치한 공원으로 서울에서 3번째로 큰 공원이다.정원문화힐링센터는 그 중 꿈의숲아트센터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해 5월 개관했다.실내정원과 휴게공간, 가드닝 프로그램실 등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원문화 체험과 여가활동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개관 이후 홈가드닝, 가드닝클래스, 어린이정원학교, 자연을 담은 향기정원 등 연령과 관심사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총 287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2,90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이번에 모집하는 8월 프로그램은 식물을 처음 접하는 시민부터 전문적인 가드닝을 배우고 싶은 시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일일 강좌와 4개월 과정강좌로 마련되어 있다.특히 계절 식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정원문화를 배울 수 있다. 일일강좌 홈가드닝 성인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당 15명을 모집한다.가정 내 식물 관리법을 배워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좋다.반려식물 및 원예소품을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 일일강좌 자연을 담은 향기정원 허브의 종류와 특성에 대해 알아보고 허브를 활용해 허브식물 심기, 허브샴푸 등 생활용품을 만들어보는 원예 프로그램이다.회당 15명 진행된다. 4개월 과정 강좌 가드닝클래스 기초반 식물과 흙의 이해, 화분 분갈이와 식물 병해충 관리 등 정원관리에 대한 기초지식을 배우고 실습하는 성인대상 프로그램으로 15명을 모집한다. 실내정원 디자인, 식물의 수형관리 등 정원관리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고 심도 깊게 배우고 실습하는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가드닝클래스 기초반을 수강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어릴때부터 자연의 감성을 배우고 정원의 가치를 알수 있도록 어린이 가드너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식물과 친해지고 촉각, 후각 등 오감 식물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이 흥미있고 재미있게 식물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유아반은 5~7세 어린이, 초등반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모든 프로그램을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는 가족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7월 21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모집 인원, 참가비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정원문화힐링센터는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 휴게공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통유리 너머로 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무인카페가 있어 부담 없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박미애 북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북서울꿈의숲 정원문화힐링센터는 정원교육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공간”이라며 “가드닝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편안하게 들러 식물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열린 공간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정원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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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상나라, 여름방학 맞아 특별 체험·교육 4종 운영
서울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 대표 어린이박물관 ‘서울상상나라’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1일부터 8월 16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교육프로그램 4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지난 7월 4일 새롭게 개막한 기획전 그림책 작업실: 사소하고 특별한과 서울상상나라의 대표 인기 전시인 상설전 쏴아 물놀이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여름 제철 식재료와 우리 전통문화·기념일을 주제로 한 요리 프로그램, 교육 참여를 독려하는 스탬프 챌린지 이벤트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전시, 과학, 요리 등 다양한 주제를 놀이와 체험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동안 즐겁게 배우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기획전 그림책 작업실: 사소하고 특별한과 연계한 전시 교육 프로그램 가방에 쏘옥은 어린이들이 가방 속 물건을 통해 나의 하루와 마음을 살펴보며 자신을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는 활동이다. 일상 속 사소한 물건을 매개로 자신의 관심사와 소중한 가치를 돌아보고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물건을 콜라주로 표현해 본다.이어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며 자신의 삶을 이야기로 구성하고 확장하는 과정에서 자기이해력과 자기표현력을 기르고 서로 다른 생각과 취향을 존중하는 태도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상설전 쏴아 물놀이와 연계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물의 힘 챌린지는 물에서 작용하는 ‘압력’의 원리를 이해하고 물총 챌린지와 물로켓 발사 활동을 통해 추진력을 직접 체험해 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물총을 활용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물의 압력에 따라 물체의 움직임이 달라지는 모습을 관찰하고 친구들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해 본다.그리고 보호자와 함께 물로켓을 발사하며 물과 공기의 압력이 만들어 내는 추진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물놀이와 과학 체험을 동시에 즐기며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는 시간이 될 것이다.또한, 여름 제철 식재료와 우리 전통문화, 기념일을 주제로 한 요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7월에는 여름철 대표 채소인 토마토를 활용해 토마토 모양의 빵을 만드는 토마토빵과 초복·중복의 의미를 알아보고 삼계탕 모양의 빵을 만드는 삼계빵을 운영한다. 8월에는 여름 제철 과일인 천도복숭아를 활용한 복숭아 파이와 광복절의 의미를 배우며 태극기 모양으로 꾸미는 태극기 리조또를 준비했다.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탐색하고 요리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오감을 활용한 창의적 체험은 물론, 우리 전통문화와 기념일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이와 함께 여름방학 스탬프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특별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기념품을 제공한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는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4개의 스탬프를 모은 어린이 선착순 20명은 특별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기념품을 받는다.서울상상나라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박물관 교육을 한층 즐겁게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인성 서울시 아이돌봄담당관은 “서울상상나라에서 준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더위를 잊고 가족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울상상나라는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 유지를 위해 일일 입장 정원이 있어,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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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노인 복지시설 'AI 컨설팅' 본격화…서비스 품질 높인다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시설의 역량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사회복지시설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재단은 2016년부터 10년간 축적된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는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를 받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를 대상으로 심층 컨설팅을 제공한다.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경영 자문을 넘어, 시설의 장기적인 운영 체계를 정립하고 현장의 실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방점을 두었다.특히 복지 현장의 디지털 전환 추세를 반영한 생성형 AI 활용 지원은 물론, 최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등 급변하는 제도 변화에 발맞춰 시설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재단은 시설별로 △직업재활 서비스 과정 내실화 △성과 중심 사업 관리 및 환류 체계 확립 △시설 운영 규정 및 행정 서식 표준화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밀착 컨설팅을 진행한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직업재활 서비스 과정 진단을 통한 운영 방향 재설정을 중점 지원하고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성과중심의 사업 계획부터 평가까지 단계별 환류 체계 구축을 중점적으로 돕는다. 이와 함께 시설 운영 및 서식 표준화 분야는 생성형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복잡한 행정 서식의 자동화와 현장 종사자의 행정 부담 경감을 중점 지원한다.아울러 현장 종사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연계 공통교육’도 5회에 걸쳐 병행된다. 5개 교육주제는 △생성형 AI 활용 실무,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무 워크숍,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민·관 협력 전략, △AI 기반 개별화 재활계획 수립, △AI 기반 품질관리 등 급변하는 복지 정책과 최신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는 교육이다.재단은 현장 컨설턴트를 시설과 1대1로 매칭해 사전 진단부터 현장 방문을 통한 밀착컨설팅, 최종 개선 솔루선 제공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김연선 평가인증센터장은 “이번 컨설팅은 디지털 전환과 제도 변화라는 복지 현장의 새로운 흐름에 시설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의가 있다”며 “현장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민들께 한 층 더 높은 품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컨설팅 대상 시설 선정 및 세부 사항은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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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상계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본격화…채유미 시의원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채유미 시의원이 16일 오전 10시, 상계역 인근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추진과 관련해 서울시 및 관계 집행부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이번 보고에서는 상계역 인근 역세권 활성화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 대상지 개발 방향, 주민 의견 수렴 계획 등 전반적인 추진 내용이 논의됐다.채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교통, 교육, 기반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계획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사업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집행부에 전달했다.특히 채 의원은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도시계획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생활 편의시설과 기반시설 확충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상계역 일대가 노원의 새로운 중심생활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밝혔다.채 의원은 앞으로도 집행부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