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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반려인능력시험' 5천명 선착순 모집… 댕냥이 집사 실력 검증 나선다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달콤한 초콜릿은 강아지가 먹어도 될까? 여름이 제철인 포도는 고양이가 먹어도 될까? 소중한 나의 반려동물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제8회 서울시 반려인능력시험’에 도전해보자.서울시는 몇점짜리 ‘댕집사’, ‘냥집사’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비대면 필기시험인 ‘2026 제8회 반려인능력시험’을 9월 6일 개최하고 참여자 5,000명을 7월 21일부터 약 한 달간 선착순 접수한다.반려인능력시험은 동그람이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8회를 맞이한다.책임 있는 반려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반려동물의 행동 특성과 펫티켓, 건강 관리 등 반려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시험을 통해 익힐 수 있다. 2019년 처음 개최된 대면 필기시험에는 189명이 응시했고 2020년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현재까지 총 1만 3,264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했다. 2022년부터 필기시험 우수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뤄 행동 평가를 받는 실기시험을 도입했으며 현재까지 총 311개 팀이 참여했다.필기시험은 총 5,000명 규모로 운영되며 강아지부문 3,000명, 고양이부문 2,000명으로 나뉘어 참여자를 모집한다.이 중 강아지 부문 필기시험 성적 우수자 100팀은 반려견과 함께 실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각 부문 성적우수자에게는 동그람이의 협찬사가 준비한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반려인능력시험’ 필기시험의 응시를 원하면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8월 23일 23:59까지 접수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아지 부문 실기 체험 및 시험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접수 시 희망 여부를 함께 선택하면 된다.9월 6일 실시되는 ‘반려인능력시험’ 필기시험은 온라인으로 실시되며 당일 △오전 11시~12시에는 강아지 부문이, △오후 1시~2시에는 고양이 부문이 각각 치러진다.응시자에게 문자와 이메일로 공지된 응시 URL 을 통해 PC 나 태블릿, 모바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성적발표는 9월 넷째 주에 URL 을 통해 개별점수, 평균점수 등으로 세분화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필기시험은 반려인이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되며 시험의 전문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수의사, 반려동물 행동전문가 등이 출제한다.출제 영역은 펫티켓, 동물보호법과 같은 반려동물 돌봄 상식부터 반려동물의 행동 이해, 질병 및 영양 관리 등 전문지식, 장례와 펫로스까지 꼭 알아야 할 반려지식으로 총 50문항이다.또한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시험을 부담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기존 반려인능력시험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모의고사 사이트를 개설해 ’19~’ 25년 강아지와 고양이 부문 기출문제를 횟수 제한 없이 풀어볼 수 있게 했으며 문제별 해설을 제공한다.기존 문제의 약 30% 정도를 올해도 출제하니 고득점을 희망하는 응시자는 모의고사 사이트를 활용해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실기시험은 강아지 부문 필기 응시자 중 사전에 신청한 성적우수자 100팀을 대상으로 서울시 동물보호의 날 행사가 열리는 10월 18일 치러진다.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산책하는 상황 속 여러 과제를 수행하는 시험으로 진행되며 전문 반려견 트레이너로부터 약 10분간 개별 평가를 받는다.실기 시험은 일상 생활 속 보호자와 반려견의 유대감과 호흡을 체크할 수 있고 펫티켓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실기시험과 별도로 사전에 실기 체험을 신청한 필기 응시자 중 60팀을 추첨해 10월 17일 실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실기 체험의 경우 초급 시험 코스로 산책이나 일상 생활 속 기본 에티켓을 배울 수 있다. 체험은 초보 반려인을 위한 초급코스를, 시험은 초급코스와 중복참가자 또는 수준급 반려인을 위한 중급코스를 구분해 실시한다. 실기 체험과 시험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며 시험 합격자에게는 합격증과 합격인증품을 제공한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이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책임 있는 반려문화는 모두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필수 가치”며 “반려인능력시험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펫티켓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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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 시대 청년 성장 위한 ESG 전략 모색 포럼 개최
서울 硏, ‘AI시대, 청년성장을 위한 서울시 ESG 전략 모색’ 포럼 개최 hwp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그동안 ESG 경영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에 걸쳐 꾸준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사회 분야에서는 청년·아동·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포용적 도시 정책의 기반을 강화해 왔다.최근 인공지능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청년층의 신규 일자리감소와 사회 진출 기회 축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연구원은 AI 전환이 청년 고용과 일자리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미래세대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서울시 ESG 경영 전략을 모색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청년친화적 ESG 경영을 통해 청년의 성장과 일자리 기회 지원을 위한 방향성 및 전략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서울연구원은 서울시 ESG 정책의 가치확산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전략포럼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7월 24일 오후 2시 정동 1928 아트센터 2층 이벤트홀에서 ‘AI 시대, 청년성장을 위한 서울시 ESG 전략 모색’ 이라는 주제로 2026년 제2회 ESG 경영 가치확산 포럼을 개최한다.포럼은 오균 서울연구원장의 개회사로 문을 연다.발제 세션에서는 두 가지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먼저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AI 시대의 청년 고용: 학습구간을 어떻게 복원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백성욱 하이테커 대표가 ‘ESG 관련 AI 를 활용한 청년일자리’를 주제로 발표한다. 장지연 선임연구위원은 AI 전환이 청년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고용구조 변화의 흐름을 진단하고 청년층의 일자리 안정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백성욱 대표는 ESG 경영과 AI 기술을 접목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확대할 수 있는 기업 차원의 실천 방안과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할 예정이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반정화 서울연구원 포용도시연구실장이 좌장을 맡아 논의를 이끈다.토론자로는 김봄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연구위원, 김진하 서울연구원 경제혁신연구실 연구위원, 변금선 서울연구원 인구변화대응센터장, 이승국 링키지랩 차장이 참여해 AI 시대 청년친화적 ESG 경영을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나눈다. 토론에서는 AI 전환에 따른 청년 노동시장 변화,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 기업의 ESG 경영실천방안, 민·관 협력을 통한 청년 일경험 제공 사례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AI 시대 청년 고용과 ESG 경영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포럼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하거나, 서울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기재된 링크를 통해 사전등록 할 수 있다.서울시 공공기관·중소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청년 일자리와 ESG 경영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오균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시는 청년 정책의 패러다임을 복지 중심에서 선제적인 ‘성장 중심’ 으로 전환해 서울을 ‘청년성장’의 거점으로 만들어가고 있으며 ‘청년 AI 사다리’ 정책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AI 기술이 청년의 일자리를 지우는 대체재가 아니라 성장을 가속하는 강력한 보완재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포럼에서 민관 협력의 지혜가 모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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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서울꿈의숲, 8월 가드닝 프로그램으로 시민 힐링 유혹
북서울꿈의숲, 일상에 힐링을 더하는 가드닝을 배워보세요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시민들이 권역별로 고르게 식물과 정원을 경험하며 휴식할 수 있도록, 북서울꿈의숲 내 정원문화힐링센터에서 8월 가드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7월 21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북서울꿈의숲은 과거 드림랜드가 있던 자리에 위치한 공원으로 서울에서 3번째로 큰 공원이다.정원문화힐링센터는 그 중 꿈의숲아트센터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해 5월 개관했다.실내정원과 휴게공간, 가드닝 프로그램실 등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원문화 체험과 여가활동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개관 이후 홈가드닝, 가드닝클래스, 어린이정원학교, 자연을 담은 향기정원 등 연령과 관심사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총 287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2,90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이번에 모집하는 8월 프로그램은 식물을 처음 접하는 시민부터 전문적인 가드닝을 배우고 싶은 시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일일 강좌와 4개월 과정강좌로 마련되어 있다.특히 계절 식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정원문화를 배울 수 있다. 일일강좌 홈가드닝 성인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당 15명을 모집한다.가정 내 식물 관리법을 배워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좋다.반려식물 및 원예소품을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 일일강좌 자연을 담은 향기정원 허브의 종류와 특성에 대해 알아보고 허브를 활용해 허브식물 심기, 허브샴푸 등 생활용품을 만들어보는 원예 프로그램이다.회당 15명 진행된다. 4개월 과정 강좌 가드닝클래스 기초반 식물과 흙의 이해, 화분 분갈이와 식물 병해충 관리 등 정원관리에 대한 기초지식을 배우고 실습하는 성인대상 프로그램으로 15명을 모집한다. 실내정원 디자인, 식물의 수형관리 등 정원관리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고 심도 깊게 배우고 실습하는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가드닝클래스 기초반을 수강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어릴때부터 자연의 감성을 배우고 정원의 가치를 알수 있도록 어린이 가드너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식물과 친해지고 촉각, 후각 등 오감 식물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이 흥미있고 재미있게 식물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유아반은 5~7세 어린이, 초등반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모든 프로그램을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는 가족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7월 21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모집 인원, 참가비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정원문화힐링센터는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 휴게공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통유리 너머로 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무인카페가 있어 부담 없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박미애 북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북서울꿈의숲 정원문화힐링센터는 정원교육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공간”이라며 “가드닝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편안하게 들러 식물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열린 공간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정원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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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상나라, 여름방학 맞아 특별 체험·교육 4종 운영
서울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 대표 어린이박물관 ‘서울상상나라’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1일부터 8월 16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교육프로그램 4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지난 7월 4일 새롭게 개막한 기획전 그림책 작업실: 사소하고 특별한과 서울상상나라의 대표 인기 전시인 상설전 쏴아 물놀이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여름 제철 식재료와 우리 전통문화·기념일을 주제로 한 요리 프로그램, 교육 참여를 독려하는 스탬프 챌린지 이벤트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전시, 과학, 요리 등 다양한 주제를 놀이와 체험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동안 즐겁게 배우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기획전 그림책 작업실: 사소하고 특별한과 연계한 전시 교육 프로그램 가방에 쏘옥은 어린이들이 가방 속 물건을 통해 나의 하루와 마음을 살펴보며 자신을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는 활동이다. 일상 속 사소한 물건을 매개로 자신의 관심사와 소중한 가치를 돌아보고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물건을 콜라주로 표현해 본다.이어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며 자신의 삶을 이야기로 구성하고 확장하는 과정에서 자기이해력과 자기표현력을 기르고 서로 다른 생각과 취향을 존중하는 태도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상설전 쏴아 물놀이와 연계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물의 힘 챌린지는 물에서 작용하는 ‘압력’의 원리를 이해하고 물총 챌린지와 물로켓 발사 활동을 통해 추진력을 직접 체험해 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물총을 활용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물의 압력에 따라 물체의 움직임이 달라지는 모습을 관찰하고 친구들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해 본다.그리고 보호자와 함께 물로켓을 발사하며 물과 공기의 압력이 만들어 내는 추진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물놀이와 과학 체험을 동시에 즐기며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는 시간이 될 것이다.또한, 여름 제철 식재료와 우리 전통문화, 기념일을 주제로 한 요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7월에는 여름철 대표 채소인 토마토를 활용해 토마토 모양의 빵을 만드는 토마토빵과 초복·중복의 의미를 알아보고 삼계탕 모양의 빵을 만드는 삼계빵을 운영한다. 8월에는 여름 제철 과일인 천도복숭아를 활용한 복숭아 파이와 광복절의 의미를 배우며 태극기 모양으로 꾸미는 태극기 리조또를 준비했다.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탐색하고 요리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오감을 활용한 창의적 체험은 물론, 우리 전통문화와 기념일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이와 함께 여름방학 스탬프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특별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기념품을 제공한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는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4개의 스탬프를 모은 어린이 선착순 20명은 특별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기념품을 받는다.서울상상나라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박물관 교육을 한층 즐겁게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인성 서울시 아이돌봄담당관은 “서울상상나라에서 준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더위를 잊고 가족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울상상나라는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 유지를 위해 일일 입장 정원이 있어,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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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노인 복지시설 'AI 컨설팅' 본격화…서비스 품질 높인다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시설의 역량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사회복지시설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재단은 2016년부터 10년간 축적된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는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를 받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를 대상으로 심층 컨설팅을 제공한다.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경영 자문을 넘어, 시설의 장기적인 운영 체계를 정립하고 현장의 실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방점을 두었다.특히 복지 현장의 디지털 전환 추세를 반영한 생성형 AI 활용 지원은 물론, 최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등 급변하는 제도 변화에 발맞춰 시설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재단은 시설별로 △직업재활 서비스 과정 내실화 △성과 중심 사업 관리 및 환류 체계 확립 △시설 운영 규정 및 행정 서식 표준화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밀착 컨설팅을 진행한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직업재활 서비스 과정 진단을 통한 운영 방향 재설정을 중점 지원하고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성과중심의 사업 계획부터 평가까지 단계별 환류 체계 구축을 중점적으로 돕는다. 이와 함께 시설 운영 및 서식 표준화 분야는 생성형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복잡한 행정 서식의 자동화와 현장 종사자의 행정 부담 경감을 중점 지원한다.아울러 현장 종사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연계 공통교육’도 5회에 걸쳐 병행된다. 5개 교육주제는 △생성형 AI 활용 실무,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무 워크숍,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민·관 협력 전략, △AI 기반 개별화 재활계획 수립, △AI 기반 품질관리 등 급변하는 복지 정책과 최신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는 교육이다.재단은 현장 컨설턴트를 시설과 1대1로 매칭해 사전 진단부터 현장 방문을 통한 밀착컨설팅, 최종 개선 솔루선 제공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김연선 평가인증센터장은 “이번 컨설팅은 디지털 전환과 제도 변화라는 복지 현장의 새로운 흐름에 시설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의가 있다”며 “현장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민들께 한 층 더 높은 품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컨설팅 대상 시설 선정 및 세부 사항은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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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상계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본격화…채유미 시의원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채유미 시의원이 16일 오전 10시, 상계역 인근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추진과 관련해 서울시 및 관계 집행부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이번 보고에서는 상계역 인근 역세권 활성화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 대상지 개발 방향, 주민 의견 수렴 계획 등 전반적인 추진 내용이 논의됐다.채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교통, 교육, 기반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계획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사업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집행부에 전달했다.특히 채 의원은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도시계획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생활 편의시설과 기반시설 확충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상계역 일대가 노원의 새로운 중심생활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밝혔다.채 의원은 앞으로도 집행부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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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종합운동장, 32년 만에 스포츠·MICE 랜드마크로 재탄생 신호탄
잠실 스포츠·MICE 민자사업, 민투심 통과… '32년 준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이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오른다.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 협약안’ 이 2026년 제4회 기획예산처 민투심을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예산처 민투심 통과는 사업의 타당성·공공성·재무구조 등의 최종 검증을 마치고 실시 협약 체결, 실시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를 착수할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을 의미한다.시는 오는 7월 실시 협약을 체결하고 민간사업자는 실시 협약과 동시에 대규모 PF 조달을 마무리해 2026년 하반기 착공해 2032년 준공할 계획이다.코엑스 2.5배 전시·컨벤션, 3만석 돔야구장 집적한 국내 최대 복합시설 민자사업 잠실 민자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29만㎡의 부지에 전시·컨벤션, 돔야구장 등 스포츠·MICE 시설과 숙박·상업·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시설 민간투자사업이다.먼저, 코엑스 2.5배 규모의 전시·컨벤션 시설과 3만 석 규모의 돔야구장, 1만 1천석 규모의 스포츠콤플렉스를 조성해 국제 스포츠대회는 물론 K-POP 공연, 대형 문화행사 등을 개최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또한 숙박·쇼핑·관광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호텔 841실과 연면적 11만㎡ 규모의 상업시설을 배치해 이용객 편의를 제고한다.이와 함께 한강 조망이 가능한 지상 31층, 연면적 약 20만㎡ 규모의 프라임 오피스 단지를 조성해 국제업무와 MICE 산업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전시·컨벤션과 연계한 5성급 호텔, 돔야구장과 연계한 4성급 비즈니스호텔, 업무시설과 연계한 4성급 레지던스 호텔 등 총 841실 규모의 다양한 숙박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며 탄천·한강 수변공원과 연계한 상업시설을 도입해 문화·여가 경험을 한층 확장한다.잠실 민자사업 총사업비는 2016년 기준 약 2조 7천억원으로 모든 시설은 전액 민간 투자로 조성한다.사업수익 일부는 환수금과 초과 이익으로 서울시와 공유하고 서울시는 이를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 필요한 분야에 재투자함으로써 서울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서울시는 공사비 급등, 고금리, PF 시장 침체 등 어러운 사업 여건 속에서도 기획예산처의 민간투자사업 특례제도를 적용하고 민간사업자와 약 4년간 160여 차례의 협상을 통해 사업성과 공공성을 모두 확보한 최종 협상을 마무리했다. 시는 공사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고 기획예산처는 2024년 10월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을 변경해, 최대 4.4% 이내의 금액을 총사업비에 반영할 수 있는 특례 제도를 마련했다.강석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이번 민투심 통과를 계기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대규모 전시·컨벤션과 스포츠시설 등을 중심으로 한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의 재탄생을 본격화한다”며 “실시 협약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착공하고 준공까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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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 야간 수영장, 15만 명 몰렸다…작년 대비 37% 증가 '인기'
''여름밤, 한강으로 수영하러 갈까'' 한강 수영장 밤에도 북적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밤, 한강 수영장이 또 다른 피서지로 떠오르고 있다.해가 진 뒤에도 물놀이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뚝섬·여의도 수영장과 잠실·난지 물놀이장은 늦은 시간까지 활기를 띠고 있다.서울시가 도심 속 워터파크 ‘한강 수영장·물놀이장’을 개장한 데 이어 7월 3일부터 뚝섬·여의도 수영장, 잠실·난지 물놀이장을 오후 6시~밤 10시 야간에도 운영 중인 가운데, 밤에도 수영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고 밝혔다. 수영장 이용 요금은 어린이 3천 원·청소년 4천 원·성인 5천 원이고 물놀이장 요금은 어린이 1천 원·청소년 2천 원·성인 3천 원이다. 6세 미만은 무료다. 1회 입장권으로 온종일 이용할 수 있다.개장 이후 지난 26일간 총 149,988명이 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을 방문했다.가장 많은 이용객이 찾은 뚝섬 수영장은 50,819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29% 증가했고 여의도 수영장은 49,048명으로 전년 대비 37% 상승했다.낮부터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밤까지 머물면서 늦은 시간까지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광나루는 2026년 새롭게 운영을 시작해 17,398명의 이용객을 확보했으며 잠실 수영장은 17,757명으로 전년대비 16% 감소했지만 전체 흐름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난지와 양화 수영장도 각각 9,299명, 5,667명의 이용객을 기록하며 꾸준한 수요를 보였다.서울시는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방문객들의 즐거운 피서를 위해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우선 이용객이 많은 뚝섬·여의도 수영장에서는 7월 18일부터 주말과 공휴일에 이동형 풀장에 얼음을 넣어 폭염을 시원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얼음탕 이벤트’를 연다.야간 이용객을 위한 공연도 만날 수 있다.뚝섬·여의도 수영장에서는 7·8월에 버스킹 공연을 선보여 열대야에 시원함을 더해줄 예정이다. 2026 한강페스티벌_여름 일환으로 난지 물놀이장에서는 8월 1일 2일 워터 뮤직 콘서트인 ‘한강뮤직퐁당’ 이, 잠실 물놀이장에서는 아슬아슬한 줄타기 체험을 하고 명인의 줄타기도 감상하는 ‘한강얼쑤퐁당’ 이 8월 8일 9일 개최될 예정이다. 라이브 버스킹 공연은 7월 17일 7월 31일 8월 14일 8월 28일 총 4회 걸쳐 격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별도 예매 없이 수영장 입장 고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 한강페스티벌_여름 일환으로 개최되는 한강뮤직퐁당, 한강얼쑤퐁당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강페스티벌 누리집을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서울시는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방문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먼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6개 수영장·물놀이장에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과 유사시 신속 대응 체계 구축 CCTV 136대를 설치했다.이 CCTV 는 휴식 시간에 이용자가 풀장 통제구역에 접근하는 등 위험 상황을 감지하면, 관리사무실 관제요원의 모니터에 경고 화면을 띄우고 알람을 울려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시는 올해 CCTV 운영 결과를 분석해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고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통해 영상 검지 능력 고도화도 추진한다.향후에는 CCTV 가 위험 상황을 감지하면 관리자·안전요원 개개인과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에 관련 내용을 자동으로 신속 전파하는 시스템 도입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수질 환경을 제공하고자 2022년도부터 2025년 4년에 걸쳐 한강 수영장 전체 여과기 37대를 전면 교체했으며 수질 점검도 꼼꼼히 진행하고 있다.운영 기간 동안 점검반을 통해 매일 탁도·유리잔류염소·pH에 대한 간이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매주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대장균 수치를 철저히 확인하고 있다. 수질검사에서 유리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탁도, 결합잔류염소, 탁도, 과망간산칼륨, 대장균군은 수영장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했다.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야간 수영장은 무더운 여름밤에 시민들에게 새로운 레저 공간을 제공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수질관리를 강화해 더 많은 시민들이 한강의 밤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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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이공계 청년 46명에 '보건·환경 실무 전문가' 기회 제공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이공계 청년들의 실무 성장 기회 넓힌다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서울시 ‘2026년 서울 매력일자리 사업’의 ‘보건·환경 실무전문가 과정’을 운영하며 청년들에게 보건·환경 분야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매력일자리 사업은 청년의 직무 경험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서울시는 ‘청년이 행복한 서울’을 목표로 청년의 성장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구원도 보건·환경 분야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이 실제 연구 현장에서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서울시 청년정책을 뒷받침하고 있다. 연구원은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이공계 전공 청년을 대상으로 총 46명의 대규모 정원으로 운영되며 최대 18개월간 각 부서에 배치되어 실제 시험·검사 업무에 참여해 실무 역량을 쌓게 된다.참여자들은 식품, 의약품, 대기, 수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시험·검사와 연구 업무를 지원하며 분석 장비 운용과 데이터 처리 등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의 잔류농약, 중금속, 동물용 의약품, 미생물 및 방사능 오염 여부를 측정하기 위한 분석 업무를 보조한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및 대기질 측정, 서울시 주요 하천수와 지하수 및 토양의 오염 물질 분석을 지원한다. 수인성 감염병, 호흡기 바이러스, 식중독균 등 병원체를 검사하고 확인하기 위한 유전자 분석을 지원한다. 실내공기질 검사를 위한 현장 시료 채취와 전처리, 환경매체 내 석면 조사 및 미세플라스틱 분석 업무를 지원한다. 연구원의 전문적인 연구 성과와 유익한 보건 정보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SNS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업무를 수행한다.특히 연구원은 참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분석기기 전문 기업의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 유전자 증폭 장비 등 실제 연구 현장에서 활용되는 주요 분석 장비의 원리와 활용 방법, 데이터 해석 과정까지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식품 제조 산업체를 방문해 식품 생산과 품질관리 전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연구 현장과 산업체를 직접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참여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정밀 분석 장비를 직접 배우며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 “보건환경 분야의 다양한 업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의견을 밝혔다.연구원은 하반기 사업에 참여할 신규 참여자 14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현장 실무 경험과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반기 모집 공고는 오는 7월 23일부터 서울시 및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 서울일자리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은 청년의 성장과 도전을 뒷받침하는 서울시 정책 방향에 맞춰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미래 보건·환경 분야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이공계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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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프리다 칼로 작품 속 식물 주제 '식물원은 미술관' 개최
멕시코의 색채와 프리다 칼로의 예술, 서울식물원에 펼쳐진다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식물원은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의 작품 속 식물과 자연을 주제로 한 2026년 여름행사 식물원은 미술관 - 프리다가 사랑한 식물들을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식물원은 미술관은 식물과 예술이 만나는 서울식물원의 정원문화예술 프로젝트로 식물을 매개로 예술가의 작품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고 서울식물원의 다양한 공간에서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정원과 식물을 주제로 한 모네가 사랑한 식물들에 이어 올해는 프리다 칼로의 작품 속 식물과 자연을 서울식물원의 공간에서 새롭게 풀어낸다.전시와 공간 연출을 비롯해 음악회, 영화, 강연,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작품 속 식물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삶과 예술 세계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식물원은 미술관은 전시 규모와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했고 올해는 프리다 칼로의 대표작을 레플리카로 선보이고 작품 속 식물과 멕시코의 자연·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공간을 조성한다.행사 공간은 식물문화센터 1층 선큰가든에서 전시온실까지 이어진다.멕시코 꽃시장의 다채로운 색채와 프리다 칼로의 삶과 예술 세계를 상징하는 ‘카사 아술’, 멕시코 마을 축제 등을 모티브로 공간을 구성하고 작품 속 식물과 자연의 이미지를 각 공간의 특성에 맞게 풀어냈다. 특히 지난해 모네의 정원과 수련을 중심으로 연출했던 선큰가든은 올해 멕시코 마을 축제를 모티브로 분위기를 전환한다.꽃과 색채, 장식 요소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사진 촬영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도 프리다 칼로를 만나볼 수 있다.식물과 음악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를 담은 클래식 공연, 프리다 칼로의 삶과 작품을 살펴보는 전시해설가 강연이 진행되며 프리다 칼로 관련 다큐멘터리와 정원을 소재로 한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클래식 공연은 식물과 음악, 프리다 칼로의 작품이 함께 품고 있는 ‘치유’를 주제로 남미의 정취가 담긴 클래식 음악과 친숙한 명곡을 선보인다. ‘보타닉 토크’에서는 전시해설가와 함께 프리다 칼로의 삶과 사랑, 대표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살펴본다. 영화상영은 프리다 칼로의 삶과 예술 세계를 다룬 다큐멘터리와 정원을 소재로 한 영화 베르네 부인의 장미정원을 상영한다.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온실 투어를 비롯해 보태니컬 드로잉, 보자기 염색, 선캐처·화관·팝업카드·자이언트 플라워 만들기 등 식물과 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스테들러코리아와 함께하는 보태니컬 드로잉 강좌에서는 전문 강사와 함께 식물을 관찰하고 그 특징과 형태를 세밀하게 표현해보는 시간을 갖는다.강좌에 필요한 드로잉 재료는 스테들러코리아에서 제공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에게 증정한다. 이 밖에도 어린이와 가족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식물의 색과 형태, 빛 등을 그림과 공예로 표현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또한 식물문화센터 내 전시 공간을 따라 스탬프를 모으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관람객은 각 공간을 둘러보며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고 마지막 공간인 식물전문도서관에서 투어를 완성할 수 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서울식물원 누리집 및 SNS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전시는 행사 기간 동안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참여 방식에 따라 사전 접수와 현장 참여로 나뉘어 운영된다.자세한 정보는 서울식물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접수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 결과 미달 인원이 발생할 경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서도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 참여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도 행사 현장에서 즉석으로 신청해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다.박수미 서울식물원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식물원은 미술관은 프리다 칼로의 작품 속 식물과 자연을 다양한 전시 공간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행사의 폭을 넓혔다”며 “시민들이 작품에 담긴 강인한 삶의 의지와 생명력을 느끼고 자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서울식물원에서 새로운 영감과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