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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프리랜서 위한 '3.3% 정산부터 계약 분쟁까지' 종합 상담 확대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3.3% 정산부터 계약서 검토까지’… 서울시, 프리랜서 무료 상담 확대- 세무사 10명 신규 위촉, 변호사·노무사와 함께 계약·미수금·저작권·세무까지 원스톱 상담- 계약서 검토·저작권·미수금 대응까지… 사전 예방 중심 실무 지원 강화- ‘서울 프리랜서 온’에서 온라인 간편 신청… 전화·대면 상담부터 중재 지원까지 무료 제공- 대학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도 안내 및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프리랜서 컨설팅’ 운영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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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이 오래 일할 '서울형 강소기업' 50곳 신규 인증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청년층의 워라밸·복지·고용안정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청년이 오래 일할 수 있는 중소기업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7년 협약 서울형 강소기업’ 50곳을 신규 인증한다.최종 인증을 통과한 기업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간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인증되며 근무환경개선금·컨설팅·금융우대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2016년 도입된 청년 일자리 지원 제도로 서울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중 일·생활 균형, 고용 안정성, 복지 등 ‘일하기 좋은’ 요소가 우수한 곳을 시가 엄선해 인증한다. 2026년 현재 259개사가 맞춤형 지원을 받고 있으며 기업의 채용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에게는 워라밸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선순환’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는 인증 추진체계도 전면 개편했다. 기존 4단계 절차를 3단계로 단순화해 중복절차를 걷어내고 기업의 심사 준비에 따른 피로도와 부담을 줄였다. 기업이 체감하는 행정부담은 줄이면서도 청년친화성과 조직문화 평가는 더욱 정교하게 운영한다는 취지다.신청 방식도 크게 바뀐다. 종전의 게시판 파일 업로드 방식을 벗어나, 전용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서 평가항목을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 전면 전환했다. 이를 통해 신청 기업은 복잡한 서류 작성 부담을 크게 덜어 신청 편의성이 대폭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인증기업에는 청년 정규직 채용 시 근무환경개선금, 일·생활균형 교육·컨설팅 및 현장 노무컨설팅 지원, 재인증 우수기업 추가 지원, 적격심사 가점, 대출금리 우대 등 다각도의 혜택이 제공된다. 청년 정규직 채용 시, 사내복지 개선 등 근무환경개선금 최대 4,500만원 지원인증기업의 가장 큰 강점은 실질적인 재정·컨설팅 패키지다. 서울에 거주하는만 18~39세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1년 만근 시 1인당 최대 1,500만원, 기업당 3명까지 근무환경개선금을 지원받는다. 기본 1,000만원 지원에 더해, 여성 재직자 비율이 40% 미만인 기업이 여성 청년을 채용할 경우 1인당 300만원, 서울시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 청년 채용 시 1인당 200만원을 추가 인정하는 등 촘촘한 인센티브가 설계돼 있다. 근무환경개선금은 휴게·편의공간 리모델링, 조직문화 워크숍, 사내 동호회 운영, 결혼·출산 축하금, 자기계발비, 건강검진비 등 회사의 현실에 맞는 복지 항목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어, 청년 재직자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데 직접적 도움이 된다. 실제 참여기업들은 근무환경개선금을 활용해 휴게공간 가전 교체, 노후 냉방기 개선, 조직문화 워크숍 확대 등을 운영하며 직원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일·생활균형 조직문화 및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현장컨설팅 지원청년이 선호하는 일·생활균형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서울시 여성가족재단과 협력해 임직원 대상 기본교육과 기업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제공한다. 사전 진단설문으로 수준을 파악한 뒤, 조직진단·경영전략 등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을 방문해 과제도출부터 실행방안 설계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수행한다.또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시 노동정책과와 함께 ‘찾아가는 무료 노무컨설팅’을 병행한다. 노동관계법 준수점검, 안전보건 관리체계 확인, 임금·근로시간·휴가 운영자문, 노무사 1:1 상담 등 실무 중심의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할 예정이다.인증기업 재직 청년들은 “복지포인트와 유연한 휴가 사용, 직원 소통 프로그램 등이 실제 만족도로 이어졌다”며 “공공기관 인증기업이라는 점도 입사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평가했다. [신설] 재인증 상위 10% 우수기업, 근무환경개선금 최대 3,000만원 추가 지원올해 신설된 우수기업 인센티브는 장기적인 성과 유지를 돕기 위한 제도다. 재인증 평가 상위 10% 기업은 기본 한도와 별도로 청년 2명분을 더 인정받아 근무환경개선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우수기업이 청년친화 조직문화와 인사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유지·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 것이다.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영 부담을 덜어줄 행정·금융 혜택도 제공한다. 인증현판과 함께 기업 홍보·채용 공고에 활용할 수 있는 서울형 강소기업 인증마크 사용권을 부여해 기업의 대외 신뢰도를 높이고 서울시 일반용역 적격심사에서 0.5점의 가점을 부여한다. 금융 측면에서는 신한은 행과 연계해 대출금리 0.5%p 우대를 제공함으로써 성장 투자에 필요한 자금 조달 부담을 덜어준다.모집은 5월 26일부터 6월 22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서울시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가운데 서울경제진흥원, 중소벤처기업부 등 공공기관의 인증을 받은 업력 2년 이상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일자리 창출실적 기업 우수성 고용안정성 일 생활균형제도 운영 등의 평가지표를 면밀히 심사해 오는 9월 최종 인증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협약체결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6월 22일까지 서울시 일자리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서울시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형 강소기업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청년 일자리의 질적 향상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우수한 청년 인재가 중소기업에서도 충분히 성장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누리며 오래 다닐 수 있는 기업문화가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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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해치' 캐릭터 토너 패드 한정판 출시… K-뷰티 팬덤 확대 '신호탄'
'마스크팩' 흥행 '토너 패드'로 잇는다…해치×메디힐, K-뷰티 한정판 출시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 가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과 손잡고 두 번째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지난해 출시된 ‘해치×메디힐 마스크팩 한정판’ 이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높은 관심과 판매 성과를 기록한 데 따른 후속 프로젝트다.서울시는 메디힐과 협업한 ‘해치×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토너 패드 한정판’을 오는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서울 대표 캐릭터와 K-뷰티 대표 상품 간 협업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에게 서울의 라이프스타일과 K-뷰티 문화를 동시에 알리고 ‘K-뷰티 성지 서울’의 글로벌 팬덤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지난해 12월 서울시가 메디힐과 협업해 출시한 1차 콜라보 제품인 ‘마데카소사이드 에센셜 마스크 흔적 리페어[해치 에디션]’는 올리브영 명동, 홍대점 및 공항 면세점 등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많은 매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판매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큰 호응에 힘입어 출시 약 한 달 반 만에 1차 생산 물량이 조기 소진됐으며 이후 추가 생산을 진행한 바 있다.이번 콜라보 제품은 메디힐의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토너 패드’를 해치 디자인으로 새롭게 구성한 한정판이다. 올리브영 어워즈 패드 부문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피부 진정과 흔적 케어 기능을 갖춘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이다.나만의 취향과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100매 구성 제품에 해치 캐릭터 스티커를 함께 제공한다. ‘다꾸’ 방식으로 소비자가 스티커를 활용해 패드를 자유롭게 꾸밀 수 있어 일상 속에서 해치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다.이번 해치×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토너 패드’ 한정판은 5월 26일부터 서울마이소울샵, DDP 디자인스토어, 메디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공항 면세점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되고 판매가격은 18,900원~21,900원이다. 오는 7월부터는 전국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민수홍 홍보기획관은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인 해치와 메디힐과의 두 번째 협업을 통해 K-뷰티와 뷰티도시 서울의 브랜드의 글로벌 팬덤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패션, 라이프스타일 F&B 등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해치 IP 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서울의 매력을 창의적인 방식으로 국내외에 알리겠다”고 밝혔다.붙 임 해치 × 메디힐 흔적 토너 패드 제품사진제품 이미지사은품제품 키비주얼1제품 키비주얼2해치 마스크팩과 해치 토너 패드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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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들섬, 시민이 뽑은 최고의 건축디자인 선정… 2030년 글로벌 예술섬 도약 신호탄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2030년, 한강의 경관을 바꾸며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시설로 자리 잡을 ‘노들 글로벌 예술섬’ 이 서울시민이 뽑은 최고의 건축디자인으로 선정됐다. 우수한 디자인은 물론 환경 복원에도 초점을 맞춘 문화예술 생태 랜드마크로 서울의 매력을 한층 더 높일 것이라는 평가다.서울시는 ‘2025 서울 시민이 뽑은 건축디자인 30선’ 공공건축물 부문에서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 시민이 뽑은 건축디자인 30선’은 한 해 동안 건축심의 등에 상정된 안건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후보작들을 대상으로 한 달여간 서울시민의 투표로 선정된다. 이달 작품집을 발간 예정이다.한국의 산 형상화, 노들섬 전역을 전시 공연, 휴식이 어우러진 문화예술랜드마크로이번에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노들 글로벌 예술섬’은 디자인 우수성과 공공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으며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것으로 보고 있다.‘노들 글로벌 예술섬’은 노들섬 전역을 전시와 공연, 휴식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서쪽 일부만 개방하던 것을 지상 전체와 수변, 공중까지 온전히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핵심이다. 전체 설계는 런던의 롤링브릿지, 뉴욕의 리틀아일랜드, 베슬 등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이 맡았다.노들섬은 한국의 '산'을 형상화한 설계안으로 하늘 예술정원과 수변문화공간으로 구성된다. 콘크리트 기둥 위로 공중정원을 조성하고 공중 보행교와 연결해 한강과 서울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입체적인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다.현재 수변부 공사를 진행중이며 7월부터 단계적으로 공사를 끝낸 후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지상의 ‘하늘예술정원’은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수변문화공간은 생태정원과 산책로를 재조성하고 낡은 호안 블록 교체, 옹벽 경관조명 개선, 지상부와 수변부를 연결하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틈새계단 등을 공사중이다. 하늘예술정원은 7개의 비정형 꽃잎 형태 공간을 연결한 공중보행로를 조성해 시민 누구나 한강의 노을과 서울의 도시경관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연내 착공 예정이다.생태계 복원 개선에도 초점, 외래수종 생태계 교란식물 정비, 맹꽁이 보호 등‘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의 특징 중 하나는 생태계 복원과 개선에도 가치를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외래수종과 생태계 교란 식물을 대폭 정비해 자생종 중심의 다층형 생태숲으로 전화해 회복탄력성 높은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환경영향평가 결과 등에 따르면 노들섬 동 측 숲은 대경목 166주 가운데 양버즘나무·아까시나무 등 외래수종이 약 96% 차지하고 있고 숲 전체 면적의 66%에 생태계 교란식물이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어 체계적인 생태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시는 그동안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노들섬 생태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단계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맹꽁이 보호를 위해 서도 산란에 필요한 서식 환경을 보완하고 공사 전·중·후 단계별 보호 대책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과거 동측 숲 맹꽁이 서식지에는 산란에 필요한 상시 습지가 없었으나 시가 작년 동측 숲 중심부에 습지 환경을 보완한 임시 서식지를 조성했고 1년여 간의 안정화 기간을 가졌다.현재 시는 작년에 이어 동측 숲 생태현황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반기 내 한강유역환경청과 협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보호종을 안전하게 이주시킬 예정이다. 이후에는 임시서식지를 지속적으로 보호·관리하고 3년간 보호종의 정착과 개체 안정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 노들 글로벌 예술섬 준공 후에도 핵심보전 구역과 완충구역을 설정해 이용객들과 동선을 분리하고 계절·시간대별로 이용을 제한하는 등 생태환경을 보호에 힘쓴다. 생물다양성 관련 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생태 관리체계 또한 강화할 방침이다.이외에도 서울시는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사업 초기부터 전문가·시민단체·행정이 함께하는 ‘생태환경협의체’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노들섬의 가치 회복 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생태환경 협의체는 '24년 노들섬 사업 착수 단계부터 현재까지 총 10회 회의를 개최했다. 개발 과정 중 자연훼손 최소화, 생태환경 개선 등을 중심으로 동측 숲 가치 회복 방안과 사업 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조정하고 있다.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노들 글로벌 예술섬은 단순한 문화시설 조성을 넘어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미래형 공공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노들섬이 미래 세대에 남길 소중한 문화·생태 자산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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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얘들아 과일 먹자' 2030년까지 연장… 10년 더 아이들 건강 책임진다
과일이 좋아졌어요!…서울시, '얘들아 과일 먹자' 년까지 이어간다 hwp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가락시장 유통인, 관계기관들이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다시 한번 뜻을 모았다. 지난 20일 서울시는 6개 가락시장 청과도매시장법인·공판장 (사)희망나눔마켓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함께 아동 영양관리 사업인 ‘얘들아 과일 먹자’ 사업 지속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서울청과(주), 농협경제지주 가락공판장, (주)중앙청과, 동화청과(주), 한국청과(주), 대아청과(주), (사)희망나눔마켓,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참여했다. 기관들은 2013년부터 2025년까지 약71억원의 후원기금을 지원하고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기관을 이용하는 9만1천여명의 아이에게 제철 과일을 제공하며 서울시 아이들의 식생활 개선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2배로 대폭 확대하며 480개소 아동기관을 대상으로 지원한 바 있다.서울시 ‘얘들아 과일 먹자’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등 기관을 이용하는 아동에게 주2회 제철 과일을 제공하고 자치구 보건소를 통한 영양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민관 협력 사회공헌사업이다.실제 사업 참여 이후 아이들의 식습관도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표시를 확인하고 활용하는 비율이 높아졌으며 매일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아이들은 증가한 반면 단맛 음료와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사업 참여 아동 1만 2,80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영양표시 활용 비율은 32.6%에서 41.6%로 높아졌고 매일 과일 섭취율도 23.5%에서 28.2%로 증가했다. 반면 주 1회 이상 단맛 음료와 패스트푸드 섭취 비율은 각각 감소해 전반적인 식생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집에서는 과일을 별로 먹지 않았는데 센터에서 먹으니까 너무 맛있었다. 친구들이랑 같이 먹으니까 더 좋다” “평소에 먹던 과일보다 더 다양하게 먹어보니 싫어하던 과일이 맛있어서 안 먹으려던 내가 후회된다” “다양한 과일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간식으로 과자, 빵을 적게 먹게 됐다” “과일 평소에 잘 못 먹는데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좋았다. 앞으로도 맛있는 과일 많이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이 같은 아이들의 변화를 직접 체감한 아동 보호자와 아동기관 담당자들은 한 목소리로 사업에 ‘만족’하고 얘들아 과일 먹자 사업의 “지속 추진이 필요하다”고 응답하기도 했다. “지방 출장으로 항상 혼자 있는 아이에게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과일을 많이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한다” “센터에서 먹어보고 맛있었다며 사 달라고 한 적이 있어요. 아이들 편식으로 먹지 않았던 것들도 덕분에 많이 개선됐다고 생각한다”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매년 12억 8천 8백만원의 후원금으로 480개소 아동기관, 약 1만 4천여명의 아동에게 정기적으로 제철 과일과 영양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첫 과일 배송은 5월 27일부터 예정돼 있다.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10년 넘게 이어져 온 이번 협약은 서울시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꾸준히 응원해 온 뜻깊은 실천”이라며 “실제로 아이들의 식습관 변화와 보호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식생활 지원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후원기관 대표들도 입을 모아 “세살 입맛이 여든가는 것처럼 아동기의 과일 섭취는 청장년, 노년까지의 식습관을 결정한다”며 “아이들에게 가락시장의 제철과일을 제공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해 과일 접근성을 높이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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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 '잇비'로 정보화사업 21단계 절차 간소화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공공기관의 정보화사업 하나를 추진하려면 최대 21개 절차를 거쳐야 한다. 법령과 내부 규정을 동시에 검토해야 하는 데다 사업 규모와 유형에 따라 심의·보안·계약 절차도 달라져, 담당자 경험에 따라 업무 이해도와 추진 속도가 달라지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서울시가 이러한 복잡한 정보화사업 추진 절차를 AI 가 단계별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바꾼다.서울시는 복잡한 정보화사업 추진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현업 담당자를 지원하기 위해 정보화사업 전 과정을 안내하는 AI 기반 IT 업무비서 ‘잇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순 질의응답형 챗봇이 아니라, 정보화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와 규정, 심의 대상 여부, 추진 방법 등을 단계별로 안내하는 행정 절차 적용형 AI 다. 특히 이번 ‘잇비’는 정보화사업 예산편성과 발주단계에서 현업 직원들의 반복적인 어려움을 줄이고자 사전검토와 심사를 수행하는 부서에서 직접 기획해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별도 예산 없이 기존 생성형 AI 기능과 내부 심사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문에 신속 정확히 답변토록 구현했다.공공기관 정보화사업은 전자정부법과 소프트웨어 진흥법 등 관계 법령과 서울시 내부 지침을 동시에 준수해야 하는 대표적인 전문 행정 분야다. 특히 정보화 분야 사전 절차와 발주·계약·보안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해야 해 신규 담당자나 인사 이동 직후 업무 부담이 큰 분야로 꼽혀 왔다. 실제로 사업 규모와 유형에 따라 심의 대상 여부와 추진 방식이 달라져, 담당자가 관련 규정과 사례를 일일이 찾아보며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도 많았다.서울시는 이러한 현장 혼선을 줄이고 정보화사업 추진 과정을 보다 표준화하기 위해 AI IT 업무비서 ‘잇비’를 구축했다. ‘잇비’는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정보화사업 절차를 안내하는 전문 가이드”를 표방하며 심의 대상 여부, 추진 방법, 준수 사항 등 실무자가 가장 자주 묻는 핵심 쟁점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예를 들어 “정보화사업 심의 대상인지”, “소프트웨어 분리발주 대상인지”, “사전협의가 필요한 사업인지” 등을 질문하면 관련 절차와 기준, 참고 규정을 함께 제시한다.특히 ‘잇비’는 생성형 AI 의 환각 현상을 줄이고 행정 안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시가 사전에 검증한 공개 규정과 지침 범위 내에서만 답변을 생성하도록 설계됐다. 정보화사업 관련 규정·지침·가이드 등 19종 자료를 AI 에 적용하고 질문 유형별 FAQ 보완 자료를 추가해 관련 범위 내에서만 답변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답변과 함께 관련 근거와 출처를 함께 제공해 담당자가 규정을 즉시 교차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IT 사업관리시스템에 접속해 화면 내 ‘잇비’ 아이콘을 클릭하면 별도 교육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질문을 입력하면 필요한 절차와 관련 기준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신규 담당자도 정보화사업 전체 흐름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잇비’는 텍스트 기반 질의응답뿐 아니라, 정보화사업 전체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포그래픽과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퀴즈 기능 등 부가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이번 ‘잇비’ 도입은 단순한 AI 도구 활용을 넘어, 반복적이고 복잡한 행정 절차를 AI 가 보조함으로써 조직 내 지식 공유와 행정 표준화를 지원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담당자 경험에 따라 달라지던 정보화사업 추진 과정을 규정 기반으로 체계화함으로써 사업 검토와 추진 과정의 혼선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앞으로 반복적인 절차 안내와 규정 검색은 AI 가 지원하고 공무원은 정책 기획과 의사결정, 시민 소통 등 보다 핵심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AI 기반 행정 환경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잇비’는 정보화사업 발주부터 심의·추진까지 전 과정을 안내하는 행정 절차 적용형 AI”며 “서울시는 AI 를 행정 운영의 기본 인프라로 활용해 공무원이 기획과 판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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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6월 하천·계곡 불법 시설 집중 단속…시민 신고로 공공성 회복
서울시, 5~6월 하천·계곡 불법시설 특별신고 기간 운영 hwp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여름 행락철을 맞아 5~6월 두 달간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과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스마트불편신고’, ‘120다산콜’, ‘응답소’, ‘서울톡’ 등 시민신고 채널을 통해 불법 점용 및 영업행위 제보를 접수하고 현장 점검과 후속 조치를 연계해 재발 방지에 나설 계획이다.앞서 서울시는 3월부터 행정2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조치 T/F’를 운영하며 전수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하천·계곡 주변 불법행위 295건, 불법시설 908건을 적발했다.이번 특별신고 기간은 시민과 서울시가 함께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은 공공공간을 사유화해 시민 이용을 제한할 뿐 아니라, 물흐름을 방해해 집중호우 시 침수 및 급류 위험을 키울 수 있다. 시민신고와 현장 점검을 연계한 상시 관리체계를 통해 불법시설의 신규 발생과 재설치를 막고 여름철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시민들은 하천·계곡을 사유화하는 평상·데크·천막 등 무단 점용 시설, 통행을 방해하는 적치물, 영업 목적의 임시 구조물 등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신고 채널을 통해 제보할 수 있다. 신고 방법은 붙임 ‘하천·계곡 불법시설 신고 방법’을 참고하면 된다.서울시는 접수된 신고를 토대로 현장을 확인하고 불법시설을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자진 정비가 가능한 사항은 자진 철거 및 원상회복을 유도하고 반복적이거나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하천과 계곡은 특정인이 점유하는 공간이 아니라 모든 시민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누려야 할 공공공간”이라며 “5~6월 동안 불법시설이나 불법 영업행위를 발견하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리며 서울시도 접수된 신고를 신속히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 안전한 하천·계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붙임1하천·계곡 불법시설 신고 방법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 앱 실행 생활불편신고 도시환경 [특별] 하천·계곡 불법시설 신고 신고 위치, 사진, 내용 입력 보내기응답소·서울톡 민원 신청 민원발생지역 선택 신고내용 입력 사진 첨부 민원 신청120다산콜 02-120 통화 음성 ARS 1번 상담사에게 날짜, 장소, 불법행위 내용, 신고인 정보 등 설명 유선 접수 시 사진은 필수사항이 아니며 익명 접수도 가능안전신문고앱 실행 안전 유형 선택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사진, 발생지역, 내용, 휴대전화 번호 입력 및 인증 제출‘스마트불편신고’앱 메뉴 화면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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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복지상 후보 25일부터 모집...나눔 문화 확산 박차
서울시, 따뜻한 동행 실천한 주인공 찾는다…복지상 후보자 공모 hwp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제24회 서울특별시 복지상’ 시상을 추진하며 5월 25일부터 6월 24일까지 후보자를 모집한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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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업용 AI 기업 '코그나이트' 유치…제조업 AI 전환 가속페달
서울시, 글로벌 산업용 AI 기업 '코그나이트' 유치…서울 제조업 AI 전환 본격화 hwp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글로벌 산업용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인 ‘코그나이트’를 유치해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코그나이트는 서울 현지 법인 설립과 함께 데이터 엔지니어·소프트웨어 전문가 등 서울 인재 채용에도 나설 계획이다.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은 조선·화학·에너지 등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생산성과 안전성,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산업 전환 흐름이다.서울시는 5월 22일 애리조나 템피에서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산업용 인공지능 플랫폼 글로벌 선도기업인 ‘코그나이트’ 와 ‘서울 현지 법인 설립 및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와 외국기업의 서울 진출 지원을 위해 지난해 11월 출범한 기관으로 해외기업의 시장조사·법인설립·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코그나이트는 미국 애리조나에 본사를 둔 글로벌 산업용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으로 정유·가스·조선 등 제조 현장의 방대한 데이터를 통합·분석해 설비 운영과 생산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6년 창업한 노르웨이 최초의 유니콘 기업으로 현재 미국 휴스턴, 노르웨이 오슬로 일본 도쿄, 싱가포르 등 세계 주요 도시에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도 한화오션, LG 화학, 롯데케미칼 등 주요 제조 기업들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는 코그나이트와 함께 서울의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제조 현장에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생산 생태계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코그나이트는 데이터 엔지니어 및 소프트웨어 전문가 등 서울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선진 기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서울투자진흥재단은 서울이 글로벌 제조기업 본사와 첨단 R&D 인프라, 우수 AI 인재가 집적된 도시인 만큼, 산업 현장에 AI 를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점이 코그나이트의 서울 진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앞으로 시는 코그나이트가 성공적으로 서울에 정착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서울투자진흥재단을 통해 맞춤형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주요 업무지구 내 맞춤형 입지 매칭, 국내 제조 기업·기관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고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제공을 검토할 계획이다. 서울은 최근 국제금융센터지수 8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기업 활동 기반과 투자환경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기리시 리시 코그나이트 CEO 는 “서울은 글로벌 제조 기업과 첨단 R&D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산업용 인공지능 기업에게 기회의 땅”이라며 “코그나이트의 데이터 맥락화 기술이 서울의 제조업 역량과 만나면 글로벌 산업용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해 나갈 혁신을 창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이지형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사장은 “산업용 인공지능 분야에서 세계적인 역량을 보유한 코그나이트의 유치는 서울이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의 글로벌 거점으로서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이 안정적으로 서울에 정착하도록 법인설립부터 성장단계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붙임. 협약체결 개요 및 관련 사진 1부. 협약식 종료 후 관련 사진 첨부 예정붙임1 협약체결 개요기업 개요 기 업 명 : 코그나이트 본사위치 : 미국 애리조나 템피 지사위치 : 미국 휴스턴, 노르웨이 오슬로 일본 도쿄, 싱가포르 등 대표이사 : 기리쉬 리쉬 주요사업 : 산업용 인공지능 플랫폼 및 데이터 분석 기업매출 : 약 1억 7,000만 달러협약식 개요 일시/장소 : ’ 26. 5. 22. / 미국 애리조나 템피 코그나이트 본사 협약체결 : 이지형 이사장, 기리시 리시 CEO 협약내용 - 서울 현지 법인 설립 및 한국 시장 진출, 확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 -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의 글로벌 거점도시, 서울 조성을 위한 협업 - 지역 인재 및 데이터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전문가 등 고부가가치 고용 창출 기여 등기리시 리시 CEO 약력 ■ 성 명 : 기리시 리시 - ’ 22. 4. ~ 코그나이트 CEO - ’ 22. 4. ~ 블록스톤 고문 - ’17. 1. ~ ’ 22. 2. 블루욘더 CEO■ 학 력 : 하트퍼드 대학, 존스 홉킨스 대학붙임2 협약식 사진 추가 예정사진1. 서울투자진흥재단-코그나이트 업무협약식 체결 대표)붙임3 보도자료 Q&A|Q1| 코그나이트는 어떤 기업인지?\ 코그나이트는 2016년 노르웨이에서 창업한 산업용 인공지능 플랫폼 데이터 분석 기업으로 노르웨이 에너지 대기업인 아커 그룹의 계열사이며 노르웨이 최초의 유니콘 기업임 정유 가스 조선 등 제조업 데이터를 맥락화해 현장의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산업용 인공지능 플랫폼 ‘코그나이트 데이터 퓨전’을 주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2025년 미국 애리조나 템피로 글로벌 본사를 이전했으며 현재 미국 휴스턴, 노르웨이 오슬로 일본 도쿄, 싱가포르 등 세계 주요 도시에 거점을 운영 중이고 국내 시장에서도 한화오션, LG 화학, 롯데케미칼 등 주요 제조 기업들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음|Q2| 이번 협약의 실질적 성과는 무엇인지?\ 이번 협약의 성과는 글로벌 산업용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의 서울 진출로 우수한 제조기업과 협력을 통해 서울의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해 산업 전반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있음 또한 코그나이트는 데이터 엔지니어 및 소프트웨어 전문가 등을 채용 예정으로 서울의 우수한 인재들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선진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것이 중요한 성과임|Q3| 코그나이트의 서울 정착을 위해 어떤 지원을 할 계획인지? 시는 서울투자진흥재단을 통해 코그나이트가 서울에서 안정적 법인 설립 및 사업 확대를 위해 주요 업무지구 내 최적의 입지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법인설립부터 성장단계까지 FDI 올인원패키지 등 행정적 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 사업 확장을 위한 제조업 분야 기업 기관 등 사업 파트너 매칭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외국인 투자 규모 및 형태에 따라 지원 가능한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가 있는지 검토해 안정적 서울 정착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음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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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BTS·감사의 정원 효과로 방문객 2배 '껑충'
광화문광장, BTS·감사의 정원 영향 전년 대비 방문객 2배 가까이 급증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연간 2,700만명이 찾는 서울 대표 랜드마크 ‘광화문광장’을 방문하는 서울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실제로 지난 5월 13일부터 23일까지 약 열흘간 ‘광화문광장’ 방문객은 134만7,35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1만750명 대비 63만 6,600명, 2배 가까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 : ’ 26년 636,600명 증가5.13.~23. 광화문광장 방문객 134만 7천 명… 작년 동기 대비 약 64만명 급증서울시는 올해 3월 펼쳐진 BTS 컴백공연을 통해 광화문광장이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매주 금~일까지 열리는 서울야외도서관 ‘광화문책마당’과 광장 주변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다양화 등을 증가 요인으로 꼽았다.또한 지난 12일 모습을 드러낸 ‘감사의 정원’도 한몫을 한다고 덧붙였다. ‘감사의 정원’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6·25전쟁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공간이자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바뀐 대한민국의 성장과 가치를 보여주는 상징이다.‘감사의 정원’은 대한민국을 포함한 23개 6.25 참전국에 대한 감사를 형상화한 6.25m의 지상 조형물 ‘감사의 빛 23’과 지하공간 ‘프리덤 홀’로 구성되어있다. 실제로 ‘감사의 정원’에는 참전유공자들이 조형물 앞에 함께 모여 전우들의 헌신을 기리며 옛 추억과 감회를 나누고 교육 목적으로 자녀의 손을 잡고 찾은 가족들과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인근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들을 만날 수 있다.특히 세계 각국에서 ‘감사의 정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국의 국기가 붙은 조형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거나 조형물에 부착된 QR 코드를 통해 참전 역사를 확인하는 모습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지하 ‘프리덤 홀’ 역시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는 모양이다.다양한 해외언론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콜롬비아 방송사 ‘레드마스’는 지난 19일 감사의 정원을 “한국과 콜롬비아의 우호 관계를 상징”이라 밝히며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국제 연대의 의미를 담은 장소“라고 소개했다.루마니아 온라인 종합 뉴스 플랫폼 ‘아르키데’에서도 13일 “감사의 정원은 한국의 존재가 국제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공 사례라는 점을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야간 방문객 증가에 ‘감사의 빛 23’ 매일 8시부터 자정까지 연속 점등으로 확대 운영서울시는 ‘감사의 정원’ 이 또 하나의 서울의 도심 야경명소로도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상징조형물인 ‘감사의 빛 23’은 눈으로 관람하는 것은 물론 조형물에 앉아서 쉬면서 광화문광장과 서울의 도심을 바라 볼 수 있다.특히 저녁 시간 하늘을 향해 빛을 쏘아 올리는 빛기둥 ‘감사의 빛23’을 보기 위해 광화문광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당초 30분 간격으로 10분씩 운영하던 ‘감사의 빛23’ 점등 시간을 당분간 매일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연속 점등하는 형태도 확대 운영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참전국의 희생과 연대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지하 ‘프리덤 홀’ 또한 휴관 없이 월~목요일은 기존 오후 8시에서 10시로 금~일요일은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13일부터는 프리덤홀 방문객들을 위한 무료 전시해설 프로그램도 매일 12회에 운영 중이다. 전시해설은 미디어월 4개소, 총 13개 콘텐츠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포함해 회당 20명씩, 약 40분에 걸쳐 운영된다.김창규 균형발전본부장은 “광화문광장은 서울시민과 외국인들이 직접 꼽은 서울의 랜드마크로 매년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서울의 상징이자 심장 역할을 하는 곳”이라며 “광화문광장을 서울시민에게는 자부심과 여유의 공간으로 외국인들에게는 서울과 세계를 연결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붙임1 아르키데 보도 원문 https:www.archyde.com/italian-ambassador-visits-seouls-garden-of-gratitude-memorial/ h콜롬비아, 레드마스 https:redmas.com.co/amp/tendencias/corea-del-sur-pone-a-colombia-en-lo-mas-alto-iconico-monumento-sera-visitado-por-27-millones-de-personas-al-ano-20260515-0045.html h영국, 로이터통신 https:www.reutersconnect.com/item/seoul-dedicates-garden-of-gratitude-memorial-at-gwanghwamun-square/dGFnOnJldXRlcnMuY29tLDIwMjY6bmV3c21sX01UMU5VUlBITzAwMEhGMDVCOA h
202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