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대문구, CCTV·육교·이음길…서울시 특교 22억 확보
문성호 서울시의원, “CCTV 설치, 구 서울여상 보도육교 개축 E/L 설치 등 서울시 특교 22억 확보”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문성호 시의원은 지난 13일 서대문구에 문제없이 교부된 서울시 특교금 총 22억여 원에 대해 설명하며 첫 번째로 지난 해 충격을 줬던 ‘홍제동 어린이 유괴미수 사건’의 후속 보완 조치 중 하나인 방범용 CCTV 증설이 더욱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문성호 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서울시 특교금으로 추가 설치되는 지역은 홍제동 278-14일대, 홍제동 381일대, 홍은동 453-1일대 등으로 회전형은 물론 고정형 방범용 CCTV 설치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한 하고자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 다짐했으며 본인의 지역구가 아니지 않냐는 서울시 관계자의 질문에 “인접 지역이지만, 그래도 작년 모두를 놀라게 했던 유괴미수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확보에 힘을 보탰다”며 소회를 밝혔다.또한 문 의원은 안산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는 물론, 무악재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구 서울여상 앞 보도육고 개축공사에 필요한 엘리베이터 2개소 설치가 포함된 특교금을 확보했음을 설명했으며 혹여나 더 필요한 바가 있다면 마지막 순간까지 쥐어짜 확보하겠다 약속했다.덧붙여 본 문 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본 특교금에 포함된 인왕산 이음길 조성은 이음길 기반과 주변 수목을 보완 및 정비함과 동시에 폭 1.8m 규모의 데크로드를 설치하는 사업이며 마찬가지로 안산 황톳길 연희동 방면에는 화장실을 1개소 더 설치하면서 현저동에는 기존 노후된 화장실을 철거하고 새롭게 설치하는 사업이라 알려졌다.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최우선적으로 본인의 지역구인 연희동과 홍제1, 2동의 사업에 관한 예산은 물론 서울시 특교금을 확보하고자 최선을 다 하면서도, 홍제홍은권역 방범 CCTV와 같이 함께 살기 더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예산과 특교금 역시 필요하다면 그만큼 문제 없이 교부될 수 있도록 확보하는데 마지막까지 힘을 보탤 것”이라 다짐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6-04-16
-
온수역세권, 195세대 공공주택·돌봄시설 복합단지 조성 확정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4월 14일 제5차 건축위원회에서 오류동 326-16 공동주택 건립사업을 심의 통과시켰다. 온수역세권 한주물류센터 부지에 지하3층, 지상26층 규모로 공공임대주택 195세대와 공공산후조리원을 갖춘 주거·돌봄 복합 단지가 들어선다. 이번 심의로 온수역 인근 한주물류센터 특별계획구역에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미리내집’ 195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을 지하3층~지상26층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근 온수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보행동선 계획으로 지역 간 연결성과 보행 편의성을 높이고 단지 내·외부는 열린 단지로 생활가로를 조성하도록 했다. 금번 건축계획은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통해 공공기여 방안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을 도입해 미리내집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고 출산 인프라의 양극화 해소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시설도입을 유도했다. 또한, 해당시설은 지역주민의 접근성을 고려해 경인로와 인접한 위치에 배치했으며 대지의 고저차를 활용한 설계로 개방감을 확보하고 쾌적한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심의로 공공임대를 통한 지역 맞춤형 주거복합 개발을 본격화하며 주거·복지·생활 서비스가 균형 있게 결합된 역세권 거점 단지를 통해 시민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을 함께 높여갈 예정이다.
2026-04-15
-
동작구, 중대부중 '과학탐구 선도학교' 선정 쾌거
2180-8336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의원은 동작구 흑석동 소재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가 서울 시내 단 3개뿐인 ‘ 과학탐구 선도학교’ 중 하나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과학탐구 선도학교’는 지능형 과학실 등 첨단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 중심의 실험·탐구 수업을 운영하고 이공계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는 모델 학교다.이번 지정으로 중대부중은 교육청으로부터 약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학생 주도형 과학탐구 △과학 동아리 및 체험 활동 △이공계 진로 탐색 등을 선도하며 동작 지역 과학 교육의 중심으로 발돋움한다.특히 이번 성과는 이희원 의원의 일관된 의정 활동이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 의원은 지난해 3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회의 당시, 교육청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중대부중 학생들의 수학·과학 중점 교육에 대한 참여 의지가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초-중-고가 통합 연계된 실질적인 교육 지원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이희원 의원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중학교를 포함한 각급 학교에 과학·수학·정보 전용 교실을 설치하고 특정 학교를 ‘거점학교’로 지정해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과학·수학·정보 교육 진흥 조례안 을 단독 발의 및 제정시켰다.해당 조례 제정 이후 교육청의 기존 ‘ 과학리딩학교’ 제도가 ‘ 과학탐구 선도학교’로 개편됐으며 중대부중은 3개 선도학교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이는 고등학교에 편중되었던 과학 중점 교육을 확장해 ‘초-중-고 연계 교육’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이 의원의 평소 지론이 입법과 예산 지원으로 완성된 사례다.이희원 의원은 “학생들의 높은 열의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 교육위원회 질의부터 조례 발의까지 쉼 없이 달려왔다”며 “직접 발의한 조례가 우리 지역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와 혜택으로 돌아오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이 의원은 “중대부중이 동작구를 넘어 서울을 대표하는 과학교육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는 한편 우리 아이들이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5
-
서울시, 재활용품과 봄꽃 화분 교환 행사 개최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제57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봄꽃 교환소’를 운영한다. 4월 18일 11시부터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열리는 ‘2026 지구의 날’행사장에 일상 속 재활용 가능자원을 가져오면 봄꽃 화분과 교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배출하는 재활용품 하나가 자연을 지키는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봄꽃 화분과 교환이 가능한 재활용품은 총 4종으로 플라스틱 용기, 캔, 병, 종이팩이다. 현장에 설치된 분리배출함에 배출을 완료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 메리골드, 팬지 등 화분을 제공한다. 화분과 교환된 재활용품은 품목별로 분류․재활용되어 고품질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쓰레기 감량과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수 있다. 플라스틱 재활용품은 선별 후 파쇄 등의 과정을 거쳐 재생섬유 및 의류 등으로 새롭게 재탄생되며 종이팩은 재펄프화 과정을 거쳐 두루마리 휴지, 미용티슈 등의 소재가 된다. 금속 재활용품은 자동차 부품, 알미늄 코일 등으로 재활용되고 유리병은 용융·재성형 과정을 거쳐 재생 유리병 등으로 활용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분리배출 실천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재활용품을 생필품으로 교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 수요가 높은 만큼, 향후 다양한 형태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25개 자치구에서 재활용품을 두루마리 휴지, 건전지 등 생필품으로 교환하거나 무인회수기를 통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교환이 되는 재활용품 종류 및 방법은 자치구별 차이가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자치구 누리집 또는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미선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아름다운 꽃이 피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올바른 분리배출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
서울시, 고령층 노린 불법 다단계 피해 예방 집중 거점 운영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최근 고령층의 노후 자금을 노린 불법 다단계 및 가상자산 연계 금융 사기가 지능화됨에 따라, 정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적 예방 홍보 및 수사 연계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민사국은 해당 빌딩 로비와 주출입구에 ‘불법 다단계 피해 예방’ X-배너를 상시 설치해 불법 업체의 활동을 차단하고 엘리베이터 및 공용부 모니터를 통해 고령층 맞춤형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관적으로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간단하고 분명한’메시지를 전달한다. 시는 다음의 5대 권유 사례가 있을 경우 100% 범죄를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사국은 범죄 의심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직통 핫라인을 개설했으며 민원 신고나 제보가 접수되면 즉각적인 현장 점검과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민사국은 대한노인회와 손잡고 경로당 지도자 순회 교육을 활용해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제작 보급하고 해당 콘텐츠를 자치구 등 유관기관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실제 사기 사례와 위험 신호를 담은 ‘피해 예방 영상’을 교육 현장에서 상영해 어르신들이 직관적으로 범죄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홍보 영상은 누구나 서울시 라이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아울러 민사국은 ‘불법 다단계 예방’ 핵심 수칙과 신고 방법이 담긴 전단지를 집중 배포해, 경로당 내 어르신들 간 정보 공유 및 자가 진단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등 밀착형 홍보를 강화한다. 실제로 서울시가 지난 1월 다단계 주의 안내 홍보 배너 설치 시설을 현장 방문한 결과, 강남구 소재 A빌딩 관계자는 “경고 배너 설치 후 적극 홍보로 입점해 있던 불법 다단계 의심 업체들이 압박을 느껴 스스로 퇴거하는 등 실질적인 억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시는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산업단지공단과의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상설화하고 결정적 증거를 제공한 제보자에게는 ‘공익제보 포상금’을 우선 추천해 시민 참여형 범죄 감시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생침해범죄 수사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해 공소제기 등에 기여한 제보자에게 최대 2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변경옥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장은 “대한노인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신한은행 등 유관기관과 두터운 공조를 통해 정보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의 범죄 대응력을 높이고 불법 다단계 범죄의 선제적 예방 홍보를 통해 민생 범죄 근절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4-15
-
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 20주기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메인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오는 4월 23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국제학술심포지엄 ‘백남준 이후의 백남준 Paik After Paik’을 공동 개최한다.비디오 아트의 선구자 백남준의 서거 20주기를 맞아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주요 연구자 9인이 참여해 지난 60년간 이어진 백남준 연구의 현황을 점검하고 동시대 예술·기술·문화 담론 속에서 그의 유산이 어떻게 재해석될 수 있는지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백남준을 하나의 완결된 역사적 대상이 아니라, 오늘의 기술 환경과 지식 체계 속에서 지속적으로 재구성되는 동시대적 연구의 장으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심포지엄은 오전 10시 축사와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후 5시 10분 폐회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기조강연과 두 개의 세션, 그리고 세션별 패널토론으로 구성된다.기조강연은 시카고 일리노이대 교수 한나 히긴스가 맡아, 1960년대 백남준의 실험을 오늘날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과 지식 생산 조건과 연결해 재해석한다.이어지는 제1부 ‘백남준 연구의 구조적 지형’에서는 김윤서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팀장의 사회로 큐레토리얼 접근과 미디어 이론, 아카이브 연구를 중심으로 그간 축적된 연구의 방법론적·제도적 기반을 점검한다. 영국 맨체스터대 휘트워스 미술관장 이숙경, 뉴욕시립대 대학원 센터 특훈교수 레프 마노비치, 스미스소니언 미국 미술관 백남준 아카이브 컬렉션 코디네이터 한나 페이셔스, 미술사 연구자 손부경이 발표를 맡는다.제2부 ‘백남준 아젠다의 동시대적 확장성’에서는 엄민영 아르코 시각다원예술팀장이 사회를 맡고 데이터 사이언스, 기계와 노동, 포스트휴먼, 초국가적 문화 실천 등 21세기 담론과의 접점을 중심으로 백남준 논의를 확장한다. 발표에는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우정아, 시라큐스대학교 조교수 더글라스 바렛, 중앙대학교 학술연구교수 이현애, 에머슨칼리지 부교수 준 오카다가 참여한다.각 세션 뒤에는 토론이 이어져 발표의 쟁점을 심화하고 서로 다른 연구 관점 사이의 접점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1부 토론은 임산 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학과 교수가, 제2부 토론은 신원정 신라대학교 교수가 맡는다.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연구자와 기관, 아카이브를 연결하는 백남준 연구의 국제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백남준아트센터와 아르코가 2025년 12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첫 공동 학술사업으로 향후 아카이브 조사연구, 학술지 발간, 국제 연구자 교류 등으로 이어질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백남준아트센터와 아르코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국제 학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한 공동 연구를 지속 확대하고 백남준 연구의 동시대적 의미를 심화해 나갈 계획이다.백남준아트센터 박남희 관장은 “이번 국제학술심포지엄은 백남준 연구의 축적된 성과를 돌아보고 이를 동시대의 기술 환경과 지식 조건 속에서 다시 사유하는 자리”며 “이를 통해 백남준을 하나의 역사적 인물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구성하는 열린 연구 대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심포지엄은 전석 무료로 공개되며 사전 예약을 권장한다. 자세한 정보는 백남준아트센터 및 아르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
-
서울시, 당도 낮춘 '서울빵' 2종 출시…고려당과 협업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건강도시 서울’ 정책과 연계한 서울형 먹거리 굿즈 ‘서울빵’ 2종을 출시한다. 서울시와 80년 전통 제빵기업인 고려당이 협업한 ‘서울 단팥빵’과 ‘서울 통밀브레드’ 가 4월 15일 첫선을 보인다. 고려당은 1945년 서울 종로에서 시작된 토종 제빵 브랜드로 단팥빵과 소보로빵 등 전통 제품을 기반으로 오랜 기간 품질 신뢰도와 대중성을 지켜오고 있다. 서울빵의 핵심은 ‘서울의 건강한 맛’ 이다. 저당·건강식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서울의 브랜드를 일상 먹거리로 확장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돕는다. 서울 단팥빵은 발효 공정을 적용해 풍미를 살리면서도 단팥소 당도를 기존 55%에서 35%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서울 통밀브레드는 설탕과 버터를 넣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제품 디자인에는 광화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남산타워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 이미지를 시각화해 감성을 더했다. 시는 서울 단팥빵과 서울 통밀브레드 외에도 카스텔라, 마들렌, 쌀꽈배기, 쿠키·양갱 세트를 5월 말부터 순차 출시해 서울의 건강한 맛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된 서울빵은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서울 소재 고려당 2개 매장에서 판매하며 2026년 하반기부터는 편의점·면세점 등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매장 내 별도로 마련된 ‘서울 코너’를 통해 이번에 출시되는 서울 단팥빵과 서울 통밀브레드를 비롯해 5월 말 선보일 다양한 서울빵 라인업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서울의 건강한 먹거리 굿즈는 해외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건강한 라면 콘셉트의 건면으로 출시된 ‘서울라면’은 19개국에 수출되며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에 시는 서울빵 역시 관광객 대상 기념품으로 활용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특히 쿠키·양갱 세트는 휴대와 보관이 편한 구성으로 기획해 서울을 찾는 관광객의 필수 기념품으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협업은 라면에서 빵까지 누구나 쉽게 접하는 식품에서 건강한 선택지를 넓혀가기 위한 새로운 시도”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한 소비문화를 시민 일상 속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서울시, 시민 대상 '서울도시건축학교' 4월 개강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도시와 건축을 주제로 시민의 문화적 안목을 키우는 교육프로그램 ‘서울도시건축학교’를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30주 일정으로 운영한다. 어린이·청소년·일반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 12주년을 맞는 서울도시건축학교는 강좌·체험·답사 세 가지 형태로 구성된다. 지난해 1,343명이 참여해 4대1 경쟁률과 97%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서울건축문화제 연계 특별과정을 더해 내용을 한층 확장했다. ‘스케일SCALE’은‘Seoul City Architecture & Lecture Event’의 약자로 서울이라는 도시와 건축을 자유롭게 축적을 적용하듯 재미있고 자세히 들여다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좌, 체험, 답사 등 다양한 형태 수업 총 30주 걸쳐서 진행’ 이번 서울도시건축학교는 전문 강사 강좌, 만들기 중심의 체험 수업, 도시 현장 답사 등 세 가지 형태로 총 30주를 운영한다. 전문 강좌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서울의 도시와 건축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적인 지식을 배우고 건축과 도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수업은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초등학생은 ‘창문 만들기“\·”동네 만들기“로 집과 동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손으로 익히고 건축가를 꿈꾸는 청소년은”구조 만들기“로 건축구조 원리와 진로를 함께 탐색해 볼 수 있다. 답사는 초등학생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안목의 성장’과‘번쩍이는 순간들’ 이라는 2개의 주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8곳의 지역을 전문가와 함께 탐험해 건축물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 연계, AI건축·도시탐구 특별과정 신설’ 오는 9~10월 개최 예정인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 ‘다시 발견하는 서울’ 기간에 맞춰 특별과정 2개를 새로 운영한다. ‘서울 스케일 탐구’는 도시에 대한 질문 카드를 수집하는 참여형 과정인데 관찰-분석-설계-표현 4단계로 이어지는 연속형 강좌로 참가자가 도시에 대한 질문을 직접 수집하고 분석하는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AI기반 건축’과정은 인공지능을 도시·건축에 접목하는 전 과정을 기초 입문부터 실무 사례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짰다. 디지털 기술과 건축이 만나는 새로운 접점을 시민이 직접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22일 추첨 접수 시작, 공평도시유적전시관 교육실서 매주 토요일’ 참가 신청은 4월 22일부터 서울시공공예약서비스에서 월별로 받으며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해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줄 예정이다. 올해 수업은 공평도시유적전시관 교육실에서 진행한다. 기존 거점 서울도시건축센터는 돈의문박물관마을 공원 조성 사업으로 현재 폐쇄 중으로 추후 장소 변경 시 서울도시건축센터 누리집과 공공예약서비스에 사전 공지할 계획이다. ‘2026년 서울도시건축학교’ 진행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시건축센터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으며 전화 문의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14
-
관악구,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7억 확보…신림동 복합청사 건립 등
송도호 시의원, “관악구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7억 확보”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송도호 시의원은 관악구 지역의 생활안전과 인프라 개선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약 2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신림동 복합청사 건립 △스마트 도로열선 시스템 설치 △장마 대비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정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에 투입될 계획이다.먼저, 신림동 1439-3일대에는 7억 7700만원이 투입되어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2592㎡ 규모의 복합청사가 건립된다.행정·복지 기능을 통합한 생활밀착형 공공시설로 조성되어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와 공공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개선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겨울철 결빙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도로열선 시스템 설치 사업에는 17억 200만원이 투입된다.광신길, 호암로 봉천로21길 등 관내 주요 경사지 및 취약구간 약 1.2km에 열선이 설치되어 폭설 시에도 안전한 보행·차량 통행 환경을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정비 사업에 3억원이 투입된다.하수관로 준설 및 세정, 빗물받이 대규모 정비를 통해 여름철 수해 취약지역의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송도호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에 집중 반영된 점에서 의미다 크다”며 “교부 이후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이어 “낙후된 지역일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는 것이 진정한 균형발전”이라며 “앞으로도 관악구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4
-
송파구, 풍납1동 주민센터 엘리베이터 설치…서울시 특별교부금 6억 확보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1동주민센터 승강기 설치 등 서울시 특별교부금 6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규남 의원은 13일 풍납1동주민센터 엘리베이터 설치 및 청사시설 개선을 위한 서울시특별조정교부금 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특교금은 송파구 천호대로152길 7에 위치한 풍납1동주민센터의 시설개선을 위해 투입될 예정으로 연면적 680.58㎡ 규모의 청사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전반적인 시설 개선이 이루어진다.풍납1동주민센터는 노후화와 엘리베이터 부재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온 지역 숙원사업으로 이번 특교금 확보를 통해 2026년 6월 착공·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엘리베이터 설치 및 시설개선이 추진되며 이를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규남 의원은 “풍납1동주민센터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임에도 엘리베이터가 없어 큰 불편이 있었다”며 “이번 특교금 확보로 주민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개선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