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울시, 이병도 시의원 '2026 우수 의정대상' 수상
이병도 서울시의원, 쿠키뉴스 주관‘2026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이 쿠키뉴스 주관 ‘2026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은 지난 2022년부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광역의원과 기초단체장을 선정해 시상해 온 권위 있는 상이다.올해는 △기관 자율 혁신 △참여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기초단체장 3명과 광역의원 11명 등 총 14명을 선정했다.쿠키뉴스는 이병도 의원이 서울시의회 제10대 제11대 재선 의원으로서 시민 복지 증진과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입법 및 정책 제안에 지속적으로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특히 사회복지 종사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지원 사업 추진 근거를 명확히한 서울특별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해당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한 점이 주요 수상 사유로 꼽혔다.이를 통해 시민 복지서비스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여건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고 복지 현장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이병도 의원은 “종사자의 건강과 처우는 곧 복지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는 신념으로 펼쳐온 의정활동을 인정받게 되어 뜻깊고 이번 수상으로 그 책임을 더욱 무겁게 느낀다”고 밝혔다.이어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복지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복지 현장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이것이 양질의 복지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1
-
서울시, 한강 수난사고 대비 구조·구호 종합훈련 실시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4.30. 오전 9시 50분 한강버스 여의도선착장 부근에서 한강 복합 수난사고에 대비한 수상 및 육상 구조․구호 1차 종합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훈련을 앞두고 21일 오전 10시 1차 예행 연습을 진행했으며 27일에는 2차 연습을 할 예정이다. 훈련은 수상에서 일어난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인명 구조를 비롯해 화재 진압, 구호 활동, 유류 방제, 선박 예인 등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된다. 훈련은 서울시,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고 119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한강버스 합동으로 6개 기관 277명과 선박 25척 등이 동원된다. 시는 앞으로도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한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수난사고 등 상황에 대비한 대응 훈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주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한강수상안정부장은 “한강 복합 수난사고에 대비해 진행되는 훈련으로 수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훈련 및 점검하게 된다”며 “이날 한강을 찾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실제 사고 등으로 오인하지 않고 훈련 상황임을 인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
서울시, 창동 S-DBC에 장애인 자세유지기구센터 설립 추진
문성호 서울시의원, “장애인 맞춤형 자세 유지 공공지원을 위한 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 반드시 창동 S-DBC에 설립해야”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이 16일 서대문구 홍제폭포마당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해,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체계의 혁신적 변화를 약속함과 동시에, 김현승 서울시복지재단 정책연구센터 연구1팀장의 보고서를 인용해 서울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와 같은 공적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적 삶을 뒷받침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복지 인프라 구축의 핵심적 기반이 될 것임을 설파했다.이날 행사에서 문성호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의 마땅히 건강한 육체를 유지할 권리와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서울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의 조속한 설립에 사활을 걸겠다고 밝혔다.특히 문 의원은 최근 서울시가 추진 중인 창동차량기지 일대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조성 계획에 센터 신설을 포함할 것을 공식 제안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문성호 의원은 “현재 서울시는 제2기 뇌병변장애인 기본계획에 따라 센터 신설을 추진 중이나 적절한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2026년 6월 남양주로 이전 예정인 창동차량기지 부지는 바이오 클러스터와 인공지능 기반 연구시설이 집약되는 만큼, 3D 프린팅 및 맞춤형 로봇 기술을 활용한 보조기기 연구개발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고 강조했다.이어서 문 의원은 “창동 S-DBC는 지하철 4·7호선과 GTX-C 노선이 지나는 교통의 요충지로 서울 전역 장애인들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며 “이곳에 자세유지기구센터를 ‘공공 앵커 시설’로 배치해 의료·재활 서비스와 첨단 산업이 결합한 서울형 복지 모델의 전초기지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문성호 의원의 제안과 주장은 김현승 서울시복지재단 정책연구센터 연구1팀장이 작년 말 발표한 보고서를 주로 인용한 것인데, 해당 보고서의 주된 내용은 △지체 · 뇌병변장애인 응답자의 82.9%가 건강한 자세 유지에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음에도 높은 가격, 개인 장애 유형별 맞춤형 제품 부족, 정보 부족 등의 이유로 사용률이 높지 못하다는 점, △현재 민간에서 유통되는 자세 유지 보조기구는 기성품 위주, 고가, 사후관리 미흡 등 구조적 한계를 보이고 있다는 점, △반면 최근 기술이 발전하면서 3D 스캐닝과 프린팅, 인체공학적 설계, 인공지능 기반 자세 분석 기술, IoT 센서 등을 활용하면, 이용자 개개인의 신체 특성과 움직임을 정밀하게 분석해 자세유지보조기구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주된 발제 내용이다.김현승 팀장의 보고서를 인용해 문성호 의원은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시립 자세유지보조기구 전문센터의 설치·운영이 시급한 숙제”며 창동 S-DBC에 시립 센터 구축의 필요성을 다시금 강조했으며 “개인형 자세유지보조기구의 평가, 제작, 사후관리를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조기 개입을 통한 신체 변형 예방과 의료비 절감, 일상생활 의존도 감소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찬함과 동시에 “나아가 3D 스캔, AI 자세 분석, 인체공학적 설계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한 맞춤형 제작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단순 보급형 지원체계를 넘어 스마트 재활복지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설파했다.문성호 의원은 행사장을 찾은 장애인 가족들에게 “장애인 개개인의 체형에 꼭 맞는 자세유지기구는 단순한 기구가 아닌 신체의 일부”며 “단순히 예산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첨단 기술이 접목된 고품질의 보조기기를 누구나 쉽고 빠르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 복지실 및 창동 S-DBC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 중인 균형발전본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또한 문 의원은 “생활고에 시달리던 연희동의 중증뇌병변장애인 부녀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지 벌써 2년이 넘었다. 단 하루라도 빨리 서울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를 설립해 지금도 생활고에 힘들어하는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공공지원으로 개인형 맞춤 기기를 보급하는 것이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을 부녀께 심심한 위로를 드리는 유일한 추모가 될 것”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창동 S-DBC와 서울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의 아름다운 콜라보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따스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이는 장애인의 자립적 삶을 뒷받침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복지 인프라 구축의 핵심적 기반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발언을 마쳤다.문성호 의원 프로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문 성 호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정책부위원장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청년위원장 여의도연구원 객원연구원 미래통합당 청년 부대변인 자유한국당 청년 부대변인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언론학 석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박사 수료
2026-04-21
-
서울 잠수교, 2026 차 없는 뚜벅뚜벅 축제 개최…4월 26일 시작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최근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며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은 계절에 맞추어 한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시작된다. 매주 일요일 자동차가 멈춘 차도 위를 마음껏 거닐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함께 잠수교를 가득 채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강의 매력에 푹 빠져보자 서울시는 4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8주간 매주 일요일 잠수교와 반포한강공원 일원에서 “함께 걷는 한강, 함께 하는 우리”라는 콘셉트로‘2026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개최한다.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2022년 잠수교를 온전히 시민 품에 돌려주기 위한 첫걸음으로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를 맞았으며 2022년 하반기부터 2025년까지 누적 530만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체험한 서울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잡았다. 2026년 하반기에는 9월에서 10월까지 8주간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매 회차 달라지는 8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매주 방문해도 새롭게 즐길 수 있고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는 물론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쉼터 등 상설 프로그램은 확대되어 축제장을 가득 채워줄 예정이다. 2026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활력과 여유로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아침 발걸음으로 힘차게 시작해, 잠수교를 관통하는 퍼레이드, 열정적인 라이브 공연, 누구나 참여 가능한 봄 운동회, 한강의 낭만을 증폭시킬 통기타 합동 공연, 다리 위에서 감상하는 영화, 이른 더위를 식혀줄 한강 피서지 조성, 인도에서 공인받은 강사에게 배우는 요가까지 매주 새롭게 이어진다. 4월 26일 ‘쉬엄쉬엄 모닝’ : 오전 07시부터 오전 09시까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부터 잠수교 남단을 거쳐 북단을 반환하는 약 2㎞ 거리의 코스로 열린다. 참가자는 걷거나 달릴 수 있고 자전거 이용자는 기존 잠수교의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 참가가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전문성을 갖춘 서울특별시체육회에서 진행하며 서울특별시체육회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2천 명의 사전 접수를 진행한다. ‘쉬엄쉬엄 모닝’은 금년 3월 시범 운영한 아침 운동 프로그램으로 참여 시민 만족도 90.4%, 재참여 의사 96.1%를 기록하는 등 시민 반응이 매우 높았다. 도심 속 공간을 시민의 여가공간으로 환원한다는 프로그램 취지와, 잠수교를 온전히 시민의 품에 돌려드리는 축제의 방향성이 맞닿아있어 금번 행사에서 부대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같은 날 오전 06시 30분부터 오전 09시 30분까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는 ‘찾아가는 서울체력장’ 이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잠수교와 반포한강공원 일대에 푸드트럭, 플리마켓, 쉼터 등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은 서울특별시체육회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4백 명의 사전 접수를 진행한다.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는 축제 장소 조성과 상설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준비시간이다. 5월 3일 ‘뚜벅뚜벅 퍼레이드’ : 오후 4시와 오후 7시부터 총 2회에 걸쳐 잠수교 상에서 펼쳐진다. 40여명의 시민 타악 밴드, ‘서울행진 26’을 필두로 대형 풍선 인형, 삐에로 등이 퍼레이드를 이끈다. 야간에는 LED 조명 등을 활용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당일 현장 신청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퍼레이드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홀로그램 바람개비, LED 나비 날개, LED 응원봉 등을 직접 만들어 퍼레이드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소품 만들기는 유료이며 소품별 체험비는 5천 원에서 1만원이다. 5월 10일 ‘레인보우 라이브 스테이지:봄’ : 오후 7시부터 90분간 반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밴드 아월, 록밴드 극동아사아타이거즈, 싱어송라이터 소수빈 밴드의 공연이 펼쳐져 봄날의 밤을 열정과 감성으로 채워줄 예정이다. 현장 참여로 관람 가능하다. 5월 17일 ‘잠수교 봄 운동회’ :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총 5회, 각 60분씩 진행되며 잠수교 일대에서 온 가족, 친구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운동회가 펼쳐진다. 단체 줄넘기, 딱지치기, 장대 고리 던지기 등 총 5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공식 누리집을 통한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5월 24일 ‘낭만한강 기타 플래시몹’ : 지난해 가을 잠수교를 낭만으로 가득 채웠던 통기타 합동 공연이 더욱 강력해져 돌아온다. 오후 5시 30분부터 60분간 잠수교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작년의 세 배 규모인 300여명의 연주자들을 리드해 한층 풍성한 연출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낭만한강 기타 플래시몹’은 기타와 건전한 공연 문화 확산을 위해 핑거스타일기타코리아, 잼스기타, 그랩더기타, 콜트, 헥스, 크래프터 등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진행된다. 5월 31일 ‘잠수교 시네마’ : 오후 7시부터 잠수교 위에서 영화를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상영작은 추후 공식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영화 관람은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6월 7일 ‘서울 플라주 바캉스’ : 이른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예상되는 6월을 맞아 한강을 여름 피서지로 조성한다. “파리 플라주”에 착안한 이색적인 쉼터 공간 조성과 아이 동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물총놀이 등이 시원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6월 14 ‘선셋 요가-나마스테 한강’ : “6월21일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오후 5시부터 잠수교 특설무대에서 특별한 요가 세션이 펼쳐진다. 주한인도대사관과의 협업으로 인도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강사가 요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강습을 진행한다. 참가방법, 사전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축제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는 물론이고 걷다가 힘들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 등 상설 프로그램이 잠수교를 가득 채운다. 올해는 특히 성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콘텐츠를 확대해 일명 ‘BIG3’ 놀이 체험과 사진찍기 좋은 포토존을 확대했다. 아이들에게 가장 사랑받았던 ‘달빛 놀이터’의 놀이 콘텐츠를 확대 운영한다. 언제나 인기 만점이었던 대형 에어 미끄럼틀, ‘뚜뚜 바운스’는 유지한다. 여기에 참가자가 집게가 되어 다양한 소품을 뽑아보는 ‘뚜뚜 플라잉 캐처’ 와 잠수교 낙타봉을 활용한 볼링 체험인 ‘뚜뚜 낙타봉 볼링’을 신규로 추가해 성인들도 즐겁게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세 가지 놀이를 모두 함께 체험해보는 ‘BIG 3’ 체험은 5월 10일부터 가능하다. ‘뚜뚜 바운스’는 4월 26일부터, ‘뚜뚜 플라잉 캐쳐’는 5월 3일부터, ‘뚜뚜 낙타봉 볼링’은 5월 10일부터 운영되며 모두 현장 참여로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잠수교의 중반부를 지나면 만나게 되었던 ‘달빛 갤러리’는 서울과 한강을 상징하는 이미지 등으로 구성된 LED 포토존으로 기존 6개소에서 올해 10개소로 확대한다. 해가 지고 나면 불이 밝혀지면서 서울의 명소 등을 축소해 놓은 포토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다. 그동안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하며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달빛 식당’에서는 잠수교 남단과 북단 양측에서 총 30개의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다회용기를 사용해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 만들기에 동참한다. 그 외에도 눈이 즐거워지는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달빛상점’, 지역농가 직거래장터인 ‘서로장터’, 서울거리예술가들의 ‘구석구석라이브’ 가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예정이다. 또한 반포한강공원의 시그니쳐 콘텐츠가 된 ‘무소음 DJ 파티’ 와도 협력해 축제에 활기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관광 콘텐츠이자 한강과 축제를 더욱 아름답게 물들여줄 ‘달빛무지개분수’는 축제 기간 중 총 3회에 걸쳐 각 20분간 운영된다. 시는 최근 국가적인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분수의 가동을 기존 5회에서 3회로 축소 운영한다. 한편 서울시는 축제 기간 중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잠수교 북단부터 남단 달빛광장까지 약 1.1km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 대책을 가동한다. 4월 26일에는 행사 운영 시간에 맞추어 오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차량 통행을 통제할 예정이다. 인근 주요 교차로와 통제 지점 14개소에서는 하루 약 70명의 차량 통제 요원이 질서 유지, 우회도로 안내 등 시민 안전과 동선 안내를 담당한다. 차량 통제와 한정된 반포한강공원 주차장을 고려해 축제기간에는 인근 도로 등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축제 참여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차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의 상세 내용과 프로그램별 참여 방법은 축제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특히 축제에 따뜻한 손길을 더해줄 미술 분야와 홍보 분야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벌써 5년차를 맞은 ‘차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가 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며 “걷기만 해도 좋은 계절 한강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일상의 여유와 서울의 매력을 느껴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서울시, 남부터미널 일대 대변신…동남권 핵심 거점 도약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의 주요 교통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노후로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과 인근 지하철 역사 내 유휴공간의 활용도가 떨어졌던 남부터미널 일대가 활성화 계획을 통해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장기간 침체된 남부터미널 일대의 활력을 회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남부터미널 일대 활성화 통합구상 및 실행 방안’ 용역을 추진, 이를 토대로 기본구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남부터미널을 중심으로 반경 1km 일대의 도시공간을 재편하고 여러 도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 담겼다. 1990년대 2층 규모 임시 가건물 형태로 조성된 이후 지금까지 운영되어 온 남부터미널은 30여 년이 지나며 낡고 협소해 지속적으로 현대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그간 사전협상을 통해 개발이 논의됐으나 개발 밀도와 용도, 사업성 등 이견으로 사업 추진이 장기간 정체된 상태다. 이번 통합구상에서는 노후한 남부터미널을 교통·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한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터미널 기능 현대화와 다양한 용도를 도입한 복합개발 구상안이 담겼다. 특히 복합개발 구상을 통해 사업성을 보완하고 개발 대안을 구체화해 민간사업자의 개발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터미널 기능을 지하에 배치하고 지상부에는 업무·관광숙박·문화·주거 기능을 도입하는 방향으로 구상, 시는 향후 민간사업자가 개발계획을 제안할 경우 이번 구상안을 바탕으로 적극 협의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 주변 지역 활성화 방안도 함께 마련됐다. 남부터미널역은 터미널 복합개발과 연계해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단계적 환경개선을 추진하고 남부터미널 주변 노후 보행로는 가로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보행 편의와 지역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서초음악문화지구 특성 강화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악기거리 디자인 특화 등 사업을 남부터미널 복합개발과 연계해 장기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관련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사업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해 실행력도 높인다. 각 단위사업은 우선순위와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용학 미래공간기획관은 “이번 통합구상은 남부터미널과 주변 지역을 개별 사업이 아닌 하나의 유기적인 공간으로 보고 종합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한 데 의의가 있다”며 “구상안을 바탕으로 남부터미널 일대를 동남권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
서울시, 북한산 '서울강산 챌린지' 성공…산림 보호 앞장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유엔이 지정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와 식목 월을 기념해 지난 17일 북한산국립공원 일대에서 연합형 자원봉사 활동인 ‘서울강산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북한산국립공원과 공동 주최한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의 핵심 탄소흡수원인 북한산의 자연생태계를 복원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맞춰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깨끗한나라(주), ㈜에코프로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자활복지개발원, HLB, SK에코플랜트, YG엔터테인먼트 등 8개 기업·기관 임직원 130여명과 서울 거주 외국인들로 구성된 ‘글로벌 바로봉사단’ 40여명 등 총 170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참여 봉사단은 북한산 내 훼손지 약 15,000㎡에 5,1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생태 복원에 힘을 보탰다. 이는 다양한 민·관 기관이 연합해 기후 위기 대응과 산불 예방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선도적 사례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도전형 자원봉사 플랫폼인 ‘모아’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활동을 결합한 점이 눈에 띈다. 나무 심기를 마친 참여자가 플랫폼에 산불 예방 메시지와 인증 사진을 공유하고 목표치인 200건을 달성하면 다른 기업이 바통을 이어받아 추가 나무 심기를 진행하는 ‘릴레이 방식’을 도입해 지속성을 높였다. ‘모아 플랫폼’은 개인의 실천을 모아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면, 기업․기관의 재원과 연계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온라인 자원봉사 플랫폼이다. 챌린지에 참여한한 임직원은 “최근 대형 산불 소식을 보며 안타까웠는데, 직접 나무를 심으며 우리 숲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며 “일상에서도 산불 예방 수칙을 주변에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창훈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서울강산 챌린지는 산림 보호라는 공통의 목표 아래 기업과 기관의 역량을 결집한 뜻깊은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서울 시민의 삶의 터전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기업 임직원 봉사활동 참여를 상시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26-04-20
-
서울시, Vision 2030 펀드 600억 출자…AI·미래산업 집중 육성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되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초기 연구개발과 사업화 단계에서 높은 비용 부담과 후속 투자 유치 어려움이 겹치며 스타트업 성장 기반이 위축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민간 투자 공백을 보완하고 AI·피지컬AI 등 미래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Vision 2030 펀드’ 상반기 600억원 출자약정에 나선다.매칭해 미래 전략산업에 투자하는 정책형 펀드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5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AI일반 △피지컬AI △창조산업 △스케일업 4개 분야에 600억원을 출자약정하고 총 9,350억원 규모의 펀드 결성을 추진한다. 최종 조성 규모는 투자 유치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시는 분야별 적재적소 투자를 통해 기업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도약할 수 있는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2026년 상반기 출자계획 ’구 분합계AI일반피지컬AI창조산업스케일업조성목표액9,350억원2,500억원1,500억원2,550억원2,800억원출자약정600억원150억원100억원150억원200억원 특히 글로벌 AI 패권 경쟁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피지컬AI’ 분야를 신설하고 100억원을 출자 약정해 로봇·자율주행 등 피지컬AI 분야 관련 특화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AI가 소프트웨어 중심에서 로봇·자율주행 등 물리적 영역으로 확장되며 피지컬AI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소프트웨어 기반의 AI 일반 분야에도 150억원 출자약정을 진행함으로써 AI 인프라 및 핵심모델, 데이터분석·컴퓨팅, AI융합서비스 등 해당 분야에 대한 투자 또한 지속해나간다. 서울의 소프트파워를 견인하고 있는 창조산업 분야에도 150억원을 출자 약정한다. 이번 창조산업 분야 출자는 K-컬처의 세계적 위상 강화에 발맞춰 엔터테크 육성에 방점을 두고 설계됐다. 엔터테크는 K-콘텐츠와 AI, XR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산업으로 관광·고용 등에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펀드 운용사에 출자금의 20% 이상을 엔터테크 분야에 의무 투자하도록 하는 조건을 신설했다. 또한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업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스케일업 분야에 200억원을 출자 약정해 기업들이 힘차게 가지를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펀드 운용사 제안서는 서울경제진흥원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출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펀드 운용사는 5월 8일 오후 2시까지 관련 서류를 접수할 수 있다. ‘서울 Vision 2030 펀드 출자사업’ 공고는 서울시 누리집과 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2023년 Vision 2030 펀드 출자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누적 3조 2,339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으며 올해가 마지막 출자 연도인만큼 상반기 출자에 이어 하반기 출자를 통해 목표 규모인 5조 원 달성에 속도를 낸다. 앞서 시는 ‘서울 미래혁신성장 펀드’ 와 ‘Vision 2030 펀드’를 통해 2,000여 개 기업에 약 4조 6천억원을 투자하며 관련 산업 생태계 성장을 지원해왔다. 투자받은 기업이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는 등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아무리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이라도 지원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어렵다”며 “서울시는 새로운 전략산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든든한 조력자로서 서울 스타트업의 글로벌 도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
-
서울시, 20일부터 시민생활 밀접시설 2천여 곳 집중안전점검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설 2천여 개소에 대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해소하는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다. 이번 점검은 서울시와 자치구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되며 총 2,027개소의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공사현장을 포함해 다중이용·복지시설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과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대상을 선정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생활밀접시설에 대한 점검도 확대한다. 점검에는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참여하고 전문장비를 활용해 정확도를 높이는 한편 시민이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직접 신청하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해 점검 사각지대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후속 조치를 추진하는 등 사후관리까지 빈틈없이 이어갈 방침이다. 앞서 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자치구·민간전문가와 함께 해빙기 취약시설물 1만여 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총 2,948건의 위험요인을 확인했으며 이 중 2,072건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876건은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추진 중이다. 해빙기 안전점검에서는 사면 토사 유실 및 낙석 우려 배수로 정비 미흡 옹벽·석축 균열 및 누수 건설현장 안전관리 미흡 공원시설 파손 및 보행로 침하 등 해빙기 특성에 따른 다양한 위험요인이 확인됐다. 또한, 해빙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의 신속한 해소를 위해 자치구에 특별조정교부금 25억원을 선제 지원해,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해빙기 점검부터 집중안전점검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점검체계를 통해 계절별, 시설 특성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점검 결과가 현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해빙기 점검으로 확인된 위험요인을 신속히 조치하는 한편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설 전반으로 점검 범위를 확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점검에 따른 후속조치가 끝까지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
-
광화문광장, 5월의 아리아 선율로 물들다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세종문화회관은 서울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세종 썸머 페스티벌 ‘광화문에서 만나는 아리아’를 오는 5월 22일과 23일 양일간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다. 광화문 광장은 시민 중심의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난 이후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 명소로 자리해 왔으며 그 중심에서 세종문화회관은 한국 문화예술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자리해 왔다. 이러한 공간적 맥락 속에서 세종문화회관과 광화문 광장은 문화의 전통성과 동시대성을 함께 품은 열린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그 의미를 확장해가고 있다. 지난 3월, 광화문광장은 K-팝 아티스트 BTS의 컴백 무대를 통해 서울과 광화문이 세계적 문화 무대로 확장될 수 있음을 인상적으로 보여줬다. 그 흐름을 이어 오는 5월에는 유럽과 미국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 중인 K-클래식 주역 8인의 성악가들이 광화문광장에서 야외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선보이며 시민들과 만난다. 오페라는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종합예술 장르 가운데 하나이지만, 여전히 일부 애호가 중심의 장르로 인식되며 다소 높은 진입장벽을 지닌 예술로 여겨져 왔다. ‘광화문에서 만나는 아리아’는 극장 안에 머물던 오페라를 광화문광장이라는 열린 공공의 공간으로 확장함으로써,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는 물론,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설과 함께 구성된다. 광화문 광장이라는 열린 장소에서 오페라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세종문화회관이 축적해 온 공연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일 각기 다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 이번 공연은 화려한 출연진이 무대의 깊이와 매력을 더한다. 첫째 날인 5월 22일에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와 함부르크 국립오페라극장 등 세계 주요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프라노 박혜상, 독일어권 최고 영예 가운데 하나인 궁정가수 칭호를 받은 쾰른 오페라극장 종신 성악가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스페인 비냐스 콩쿠르 입상 이후 독일 브레멘 시립극장 전속 솔리스트로 활동하며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 중인 테너 김효종,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 아카데미아에 동양인 최초로 입성한 메조소프라노 방신제가 출연한다. 둘째 날인 5월 23일에는 독일 ARD 성악 국제 콩쿠르 1위 수상 이후 유럽과 국내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바리톤 양준모, 마리아 칼라스 콩쿠르와 부세토 베르디 콩쿠르, 비오티 국제 콩쿠르 등 다수의 유럽 콩쿠르에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테너 김요한, 도밍고 오페랄리아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여성 최초 사르수엘라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무대의 주목을 받은 소프라노 장혜지, 아이젠베르크-프리트 콩쿠르 우승을 비롯해 등 유럽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메조소프라노 김세린이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2024년 덴마크 말코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은 지휘자 이승원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를 이끌고 함께 무대에 올라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인다. 오페라 연출가 이경재가 공연 전체의 연출을 맡아 무대의 완성도를 더하며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해설자로 참여해 오페라 아리아의 음악적 맥락과 감상 포인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으로 사랑받아 온 대표 아리아와 서곡으로 구성된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흘리는 눈물”,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등, 익숙한 명곡부터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깊은 인상을 남기는 보석 같은 아리아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오페라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한다. 또한 친숙한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오페라 ‘카르멘’ 서곡은 광화문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함께 호흡을 이끌고 저녁 빛이 짙어지는 시간에는 서정적이고 깊이 있는 선율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이 공연의 몰입감을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곡은 영화 ‘대부’의 OST로도 널리 알려져 있어 관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전망이다. “광화문에서 만나는 아리아”는 “누구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우선 가치를 두고 배리어프리 공연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휠체어 이용 관객을 위한 전용 관람석과 보호자 동반석을 마련하고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점자 리플렛도 특별히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청각장애인들의 공연 이해를 돕기 위해 별도 스크린을 통한 수어 통역과 자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 관객의 문화 접근성을 넓히고 모든 시민이 함께 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5. 공연 출연자 이미지 각 1부. [첨부 1]: 누구나 세종썸머페스티벌 ‘광화문에서 만나는 아리아’ 출연자 프로필1Sop. : 박혜상학 력·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미국 줄리아드 음악원 졸업수 상·2015 몬트리올 콩쿠르 준우승 및 최대 관객상·오페랄리아 콩쿠르 여성 부문 2위·자르수엘라 부문 1위 수상활 동·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의 협연·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과 아시아 소프라노 최초 전속 계약 체결·데뷔앨범 ‘I AM HERA’ 발매 에 이어 두 번째 앨범 ‘Breathe : 숨’ 발매·현재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함부르크 국립 오페라 극장, 카네기홀 등 세계 무대에서 활동 중2M.Sop. : 방신제학 력·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 아카데미아 동양인 최초 메조소프라노 입학·졸업·이탈리아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졸업 및 끼지아나 아카데미아 디플로마수 상·음악저널 콩쿠르 전체 대상·이탈리아 잔도나이 국제 콩쿠르 1위 및 특별상활 동·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피렌체 오페라 극장, 불가리아 소피아 국립극장, 부다페스트 국립극장 등 유럽 주요 극장 및 국립 오페라단 출연·서울시 오페라단 등 국내 주요 오페라단 출연 및 KBS교향악단 등과 오라토리오 솔리스트 협연·미야자키 뮤직 페스티벌, 부산 콘서트홀 개관 공연 초청 연주·현재 한양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신여대, 경북대 출강중3Ten. : 김효종·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수석 졸업·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 음악대학과 뤼백 국립 음악대학 졸업·알렉산더 지라디 콩쿠르 1위, 비냐스 콩쿠르 관객상 외 2개 부문 특별상,보칼 게니알 콩쿠르 2위·제32회 중앙 콩쿠르 1위, KBS 신인 콩쿠르 남자 성악부문 1위, 제3회 서울예술상 수상·독일 브레멘 시립극장 전속 솔리스트·독일 베를린 필하모니, 하노버 슈타츠오퍼, 에센 알토 극장, 카셀 주립극장, 스위스 루체른 국립극장, 오스트리아 린츠 시립극장, 폴란드 포즈난 국립극장,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등 국내외 무대 100편의 오페라 주역·오페라 외에도 ‘메시아“, ‘요한 수난곡”, ‘합창’ 등 에서 솔리스트로 활발히 활동·현재 연세대학교 출강 및 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4Bass Bar. 사무엘 윤·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국립음악원 및 독일 쾰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제3회 쾰른 오페라 가수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이인선상, 문화체육관광부 표창장 수상·독일 주정부가 수여하는 궁정가수 수훈·사이먼 래틀, 주빈 메타, 크리스티안 틸레만 등 거장 지휘자들과 협연·런던 코벤트 가든, 빈 국립 오페라극장, 밀라노 스칼라 극장, 베를린 도이치 오퍼, 파리 바스티유 극장, 쾰른 오퍼, 미국 리릭 오페라 시카고 등 세계 주요 극장에서 활동·솔로앨범 ‘From Darkness to Light’ 발매·현재 서울대학교 성악과 교수2026.5.22. 출연자2026.5.23. 출연자1Sop. : 장혜지·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동대학원 졸업.맨하탄 음대 석사, 뉴잉글랜드컨서바토리 아티스트디플롬 졸업.·프랑스 루에이말메종 국립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 만장일치 수석 졸업·동아콩쿨 1위, 이화경향콩쿨 1위.·도밍고 오페랄리아 콩쿨 한국인 여성 최초 Zarzuela 부문 우승·오라토리오 Jeanne d'Arc au bûcher로 뉴욕 카네기홀 데뷔.·서울시오페라단 등에서 ‘파우스트’, ‘라 트라비아타’ 등의 작품에서 주역으로 출연·지휘자 James Conlon, Marin Alsop, Plácido Domingo, Michael Christie 등과볼티모어 심포니, 세인트루이스심포니, NEC 필하모니아, 웨스트로스앤젤레스 심포니, 피닉스심포니, 국립심포니, 경기필하모닉 등과 수차례 협연.·현재 전문 연주가로 활발히 활동 중2M.Sop. : 김세린·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졸업.·뉴욕 맨하탄 음악대학원 석사, 전문 연주자 과정 수석 졸업 및 동대학원 졸업·아이젠베르크-프리트 콩쿠르 우승·프리미어 오페라 국제 성악 콩쿠르, 유니버셜 음악 콩쿠르 등 다수의 콩쿠르 입상·이탈리아 트렌티노 뮤직 페스티벌에서 오페라 ‘리날도’의 리날도 역으로 데뷔·국립 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등에서 ‘피가로의 결혼’, ‘아이다’, ‘신데렐라’, ‘알치나’, ‘카르멘’, ‘나비부인’ 등의 작품에서 주역으로 출연·국립합창단, 서울시합창단 등과 헨델 ‘메시아’, 모차르트 ‘레퀴엠’ 작품 솔리스트 협연·현재 유럽, 미국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동3Ten. : 김요한·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독일 하노버 국립음악대학 석사 및 최고 연주자 과정 졸업·이화경향콩쿠르 1위·빌헬름 스탠해머 국제 콩쿠르 1위, 이태리 비오티 국제 콩쿨 2위, 이태리 잔도나이 국제 콩쿨 2위, 그리스 마리아 칼라스 3위, 부세토 베르디 콩쿨 등 다수 콩쿨 입상·독일 뉘른베르크 극장, 볼프스부르크 극장, 귀터슬로 오스나브뤽 극장, 힐데스하임 극장 등 다수 유럽 극장에서 오페라 주역 출연·유럽 유수의 오페라 극장에서 ‘라보엠’, ‘카르멘’, ‘마술피리’,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토스카’ 등 약 300회 작품 주역 출연·현재 유럽 오페라 주역 활동, 가톨릭대 겸임교수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남대, 중앙대 출강4Bar. : 양준모·연세대학교 성악과 수석 졸업·독일 뮌헨 국립음악대학 최고 연주자 과정 졸업·레나타 테발디 국제 콩쿠르 3위, 독일 ARD 성악 국제 콩쿠르 1위 및 청중상 수상, 독일 SWR 방송국 주최 데뷔 콩쿠르 1위, 뉘른베르크마이스터징어 국제 콩쿠르 2위 및 청중상, 최고의 바그너상 수상· 2022 문화부장관상 수상, 대구오페라어워즈 남자 주역상 수상,국립오페라단 어워즈 남자 주역상 수상 및 AOA 남자 오페라 가수상 수상·연세대학교 성악과 교수·오페라 ‘맥베드’, ‘리골레토’,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 ‘나부코’, ‘오텔로’, ‘팔스타프’, ‘라트라비아타’, ‘토스카’등 다수 국내외 오페라 주역 출연·현재 연세대학교 성악과 교수, 국악방송“양준모의 당신을 위한 노래”진행지휘 : 이승원·서울예고 재학 중 도독,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 학사, 석사 과정 최고 점수 졸업· 함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지휘 전공Konzertexamen 최고 연주자 과정 최고 점수 졸업·덴마크 말코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우승·루마니아BMI 국제 지휘 콩쿠르, 대만 타이페이 국제 지휘 콩쿠르 우승·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밤베르크 심포니,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닉, 함부르크 심포니, 뉘른베르크 심포니, 라이프치히 심포니,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해외 주요 악단 및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 부천필하모닉 지휘·2025/26시즌에는 말코 국제 지휘 콩쿠르 우승 부상으로 말뫼 심포니,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닉, 보훔 심포니, 국립심포니 등을 비롯한 전세계 20개의 저명 오케스트라와의 투어 예정연주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단체개요·1985년 한국 최초의 민간 오케스트라로 출범,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단체로 지정된 국내 유일 국립오케스트라·발레·오페라를 아우르는 ‘극장 오케스트라’란 독보적인 음악적 위치를 자랑하며 국민 문화향유 확대에 기여·‘올해의 음반상’ 수상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데카코리아 레이블을 통해 음반 ‘윤이상·슈만’발매·제255회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베르디, 레퀴엠·제257회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라벨, 라 발스·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 거슈윈, 파리의 아메리카인·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ECO & ECHO 콘서트·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2025년 전시홀 음악회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아카데미 초청 공연사회 : 장일범·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 졸업·모스크바 차이콥스키 음악원 성악과 수학저 서·‘당신 곁의 오페라’·KBS Classic FM ‘가정음악’, ‘생생클래식’, ‘음악풍경’을 약 13년간 진행·MBC TV ‘TV예술무대 진행·유튜브 ‘장일범의 K Classic World’ 와 팟캐스트를 통해 클래식 콘텐츠를 소개·현재 cpbc 평화방송 FM ‘장일범의 유쾌한 클래식’을 진행[첨부2] : 5월 22일 프로그램출연 : 소프라노 박혜상, 메조 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김효종,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연주곡연주자비제 G. Bizet오페라 ‘카르멘’ 서곡Overture from Opera ‘Carmen’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도니제티 G. Donizetti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자, 여러분 주목해 주세요”“Udite, udite o rustici” from Opera ‘L’elisir d’amore’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구노 C. Gounod ٤오페라 ‘파우스트’ 중 “잠든 척 하는 그대여”“Vous qui faites l'endormie” from Opera ‘Faust’생상스 C. Saint-Saëns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그대 음성에 내 마음이 열리고”“Mon cur s’ouvre à ta voix” from Opera ‘Samson et Dalila’메조 소프라노 방신제칠레아 F. Cilea오페라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 중 “쓰디쓴 쾌락이여”“Acerba voluttà” from Opera ‘Adriana Lecouvreur’구노 C. Gounod ٤오페라 ‘파우스트’ 중 “내게 쾌락을, 젊은 연인들을”“A Moi les plaisirs, les jeunes maîtresses” from Opera ‘Faust’2중창테너 김효종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마스카니 P. Mascagni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Intermezzo from Opera ‘Cavalleria rusticana’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도니제티 G. Donizetti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흘리는 눈물”“Una furtiva lagrima” from Opera ‘L’elisir d’amore’테너 김효종오페라 ‘파우스트’ 중 “순결하고 순수한 집에 인사를.”“Salut demeure chaste et pure” from Opera ‘Faust’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아, 자유롭게 살고 싶어라”“Ah je veux vivre” from Opera ‘Roméo et Juliette’소프라노 박혜상드보르자크 A. Dvoák오페라 ‘루살카’ 중 “깊은 하늘에 떠 있는 달님이여”“Msíku na nebi hlubokém” from Opera ‘Rusalka’오펜바흐 J. Offenbach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 중 “오, 아름다운 사랑의 밤이여”“Belle nuit, ô nuit d’amour” from Opera ‘Les Contes d'Hoffmann’2중창소프라노 박혜상메조 소프라노 방신제베르디 G. Verdi오페라 ‘리골레또’ 중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그대여”“Bella figlia dell'amore” from Opera ‘Rigoletto’4중창베이스 바리톤 사무엘윤 출연진 및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첨부3] : 5월 23일 프로그램출연: 소프라노 장혜지, 메조 소프라노 김세린, 테너 김요한, 바리톤 양준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연주곡연주자비제 G. Bizet오페라 ‘카르멘’ 서곡Overture from Opera ‘Carmen’오페라 ‘카르멘’ 중 “여러분의 건배에 화답한다”“Votre toast, je peux vous le rendre” from Opera ‘Carmen’바리톤 양준모모차르트 W. A. Mozart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이미 이긴 셈이라고?”“Hai già vinta la causa” from Opera ‘Le Nozze di Figaro’로시니 G. Rossini오페라 ‘라 체네렌톨라’ 중 “난 더 이상 슬프지 않을거야““Non più mesta” from Opera ‘La Cenerentola’메조 소프라노 김세린비제 G. Bizet 오페라 ‘카르멘’ 중 “사랑은 길들여지지 않은 새 같아서..”“L’amour est un oiseau rebelle” from Opera ‘Carmen’베르디 G. Verdi오페라 ‘돈 카를로’ 중 “우리 영혼에 사랑과 희망을 주신 신이여…”“Dio, che nell'alma infondere” from Opera ‘Don Carlo’테너 김요한바리톤 양준모마스카니 P. Mascagni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Intermezzo from Opera ‘Cavalleria rusticana’푸치니 G. Puccini τ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O mio babbino caro” from Opera ‘Gianni Schicchi’소프라노 장혜지오페라 ‘파우스트’ 중 “아, 예쁜 내 음성에 미소를 짓네”“Ah je ris de me voir si belle” from Opera ‘Faust’베르디 G. Verdi ؼ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중 ”저 화형대의 불길이““Ah, sì, ben mio.. Di quella pira” from Opera ‘Il trovatore’테너 김요한푸치니 G. Puccini오페라 ‘투란도트’ 중 “아무도 잠들지 말라““Nessun dorma” from Opera ‘Turandot’델리베스 L. Delibes 오페라 ‘라크메’ 중 “울창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Sous le dôme épais” from Opera ‘Lakmé’소프라노 장혜지메조 소프라노 김세린오페라 ‘리골레또’ 중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그대여”“Bella figlia dell'amore” from Opera ‘Rigoletto’4중창 출연진 및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
2026-04-19
-
서울숲, 허브티 만들고 힐링! 도시농업 체험 신청하세요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 내 생태학습장에서 생활밀착형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인 ‘매력텃밭정원’을 총 100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 12시, 오후 2시에 각각 한 시간씩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매력텃밭정원’은 ‘텃밭’에 ‘정원’의 개념을 더한 체험형 공간으로서 채소를 기르는 전통적인 도시농업의 범위를 넘어, 식용 허브와 식용 꽃, 천연 화장품 만들기, 반려식물 가꾸기에 이르기까지 생활 속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는 시민들이 허브와 반려식물, 생활원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박람회장을 찾는 시민들이 정원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식물을 직접 심고 만지고 향을 맡는 오감 체험을 통해 일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 식물로 채우는 나의 하루, △ 허브식물로 매력 더하기, △ 식물로 돌보는 피부 건강, △ 반려식물로 초록친구 만들기 등 네 가지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했다. 첫 번째 체험형 콘텐츠로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식물로 채우는 나의 하루’를 만나볼 수 있다. 1시간 동안 텃밭 정원 속 허브식물의 이해, 허브의 효능과 허브 블렌딩, 나에게 맞는 허브티 블렌딩 실습을 배울 수 있으며 이번 4월 20일 10시부터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서울시는 매력텃밭정원과 같은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을 통해 도시농업이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과 심신 치유를 넘어 생산적 여가, 생태교육, 가족 소통, 공동체 회복, 환경 보전까지 아우르는 공익적 활동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력텃밭정원’은 2025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도 운영된 바 있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지난해 설문 응답자 1,244명 가운데 ‘만족 이상’ 응답이 98.9%로 나타났다. 전년도 참여 시민 A씨는 “장미허브도 심고 캐모마일 꽃차도 마시며 향기롭고 행복한 시간이다. 너무 힐링되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매력텃밭정원’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 프로그램 시작 2주 전 월요일부터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예약 시 재료비 일부를 부담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며 더 많은 시민이 체험할 수 있도록 전체 프로그램 중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매력텃밭정원 프로그램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서울시 공원여가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함께 도시농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허브와 생활원예를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생활속 도시농업 체험을 통해 건강한 여가와 녹색생활 실천을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