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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힐링 가드닝 프로그램 운영…4월부터 시민과 함께
서울특별시 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서울숲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드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숲 정원 및 녹지대에서 진행하는 본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가드닝 실습은 물론, 정원지식을 배우며 반려식물을 만들어보는 원예교실까지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요 가드닝’ 프로그램은 조경 이론부터 정원조성까지 경험할 수 있는 이론·실습 병행 과정으로 진행된다. 전년도 대비 심화된 내용을 포함한 8주 과정이 상·하반기 각 1회씩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기존과 동일한 4주 과정도 2회 편성된다. 서울숲의 계절별 식물과 정원에 대해 배우고 초화류를 직접 식재해 반려식물을 만들어보는 ‘힐링 원예교실’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매월 4회 일요일에 운영되며 16명을 모집한다. 특히 4월에는 서울숲의 봄꽃, 야생화, 향기식물 등 다양한 초화류를 이용해 식재 실습을 해볼 수 있다. 정원관리 및 가드닝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 ‘목요 봉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정원 가꾸기 및 유해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봉사 일정은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명을 모집하며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규 프로그램 외에도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원예프로그램, 직장인을 위한 퇴근 후 원예교실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원도시서울 누리집 또는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동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로 연락하면 된다. 신청을 원하면 매월 25일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에서 다음 달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다. 시는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민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성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소장은 “서울숲 가드닝 프로그램이 도시에 살고 있는 시민들에게 흙과 식물을 만져보면서 자연과 교감하고 정원문화를 쉽게 접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기며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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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북병원 호스피스 병동, 말기암 환자 존엄․희망 지킨다
서울특별시 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말기암 환자를 위해 운영 중인 ‘서북병원 호스피스 병동’ 이 입원형 호스피스 전문기관 평가 결과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고 존엄한 삶의 마지막을 돕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서북병원은 지난 2005년 6병상으로 완화의료 병동 운영에 들어가 현재 2개 병동, 39병상을 갖추고 입원형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지난해 11,443명이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을 이용했으며 260명이 삶의 여정을 평온하게 마무리했다. 전체 사망자 중 암 사망자는 2022년 3,378명, 2023년 85,271명, 2024년 88,933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인구 고령화, 말기암 환자를 위한 의료돌봄 체계 마련에 힘써오고 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은 호스피스 전문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돌봄팀이 전문 통증 관리, 집중 간호 및 요양 간병, 영적 돌봄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치료사가 함께하는 원예요법, 이완요법, 미술요법, 음악치료 요법 등 환자들이 흙과 식물을 만지며 마음을 다독이고 호흡과 이완으로 불안을 완화하거나 그림․음악으로 감정을 표현, 위로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북병원은 ‘사회복지법인 한벗재단’과 협력해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하는 소원 여행, 가족과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 깜짝 생일파티, 환자 작품 전시, 가족 음악회 등 환자가 생애 마지막 시간을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 일상의 온기를 채우는 봉사 문화도 환자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목욕, 이미용, 발 마사지, 휠체어 운동 보조, 말벗 등 환자한 사람한 사람의 존엄과 안위를 세심하게 살피는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병동의 온기를 더해주고 있다. 따뜻한 차와 다과를 나누며 환자의 치료 과정과 일상 속 고민을 함께 이야기하고 보호자들이 느끼는 불안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보호자 차담회’도 열린다. 서북병원은 증상 관리에 그치지 않고 가족의 정서적 돌봄까지 아우르며 환자, 보호자, 의료진이 함께하는 공동체적 돌봄을 실현하고 있다. 서북병원은 또 지난 2월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슬픔과 스트레스를 가라앉히고 마음을 정돈할 수 있는 ‘기도실’을 마련해 개인적·영적 필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있다. 실제로 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을 이용한 환자의 보호자는 “어머니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남은 시간을 준비하기 위해 서북병원에 입원하게 됐는데 처음에는 절망감이 컸지만 활기차고 따뜻한 호스피스 병동을 경험하고 더 빨리 올 걸 그랬다는 아쉬움마저 들었다”고 말했다. 다른 환자의 가족은 “환자가 머무르는 동안 통증 조절이 잘 이뤄져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고 직원들의 친절함과 세심한 상담 덕분에 큰 위로를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서북병원은 공공의료의 책임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민간병원에서 수용이 어려운 다제내성균 보유 말기암 환자도 입원 가능하도록 해 입원 대기 중 자택에서 임종하는 일이 없도록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앞으로도 호스피스 병상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은 말기암 진단서를 지참한 뒤 가정의학과 외래를 방문, 전문의 진료 및 상담을 받고 호스피스 완화의료 필요성과 이용 절차, 진료 방침 등을 안내받은 후 입원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완화의료 병동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규 서북병원장은 “환자와 가족에게 남은 시간을 사랑과 희망으로 채우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과 희망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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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불법 수상레저 집중 단속…안전 지킨다
서울특별시 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한강에 한강버스 등 수상 교통량이 늘어나고 수상레저를 즐기는 이용자가 많아지는 시기인 4월부터 10월까지 시민과 한강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 수상레저활동’ 집중 단속에 나선다. 시는 한강 수상레저활동 금지·위험구역으로 지정된 곳에서 불법 수상레저활동 여부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미착용 무면허 조종 음주 조종 등을 단호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수상레저활동 금지·위험구역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시는 위반자에 대해 단순 안전계도 수준에 머물지 않고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른 벌금․과태료 부과를 강화할 예정이다. 무면허·음주 조종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안전장비 미착용은 10만원의 과태료가, 수상레저 금지·위험구역 이용 적발의 경우 20~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해양경찰·서울경찰청 한강경찰대와 합동으로 주야간 불시 특별 단속기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야간 수상레저활동 시 야간 안전 운항 장비 완비 여부, 위협 운항, 수상레저기구 이용 시간대 위반 등 불법행위 적발 및 행정조치도 병행한다. 지난해 시는 경찰과의 합동단속으로 수상레저사업 무면허 조종,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미착용, 야간 수상레저 활동 위반 등 10건을 적발해 벌금·과태료 부과 조치를한 바 있다. 또한 시는 건전한 수상레저 문화 조성을 위해 한강 내에 있는 수상레저 사업체에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협조를 구하고 안전수칙 홍보물 배포, 홍보 현수막 게시, 시 온라인 채널 홍보 등 홍보활동에 나선다. 한편 서울시는 한강버스 운항 등으로 수상 교통량이 늘어나고 수상레저활동을 즐기는 시민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우려 또한 커지고 있어 지난 1월부터 수상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수상안전상황실은 한강의 172대 CCTV를 활용한 AI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수상 안전사고에 선제 대응이 가능하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최근 한강이 수상레저 명소로 떠오르며 레저를 즐기는 시민도 늘어 이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며 “수상레저 이용자와 한강 방문 시민 모두가 안전한 한강을 위해 수상레저활동이 지정된 곳에서 정해진 속도와 수칙을 준수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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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북병원 호스피스 병동, 3년 연속 '우수'…존엄한 마무리를 돕다
서울특별시 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말기암 환자를 위해 운영 중인 ‘서북병원 호스피스 병동’ 이 입원형 호스피스 전문기관 평가 결과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고 존엄한 삶의 마지막을 돕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서북병원은 지난 2005년 6병상으로 완화의료 병동 운영에 들어가 현재 2개 병동, 39병상을 갖추고 입원형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지난해 11,443명이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을 이용했으며 260명이 삶의 여정을 평온하게 마무리했다. 전체 사망자 중 암 사망자는 2022년 3,378명, 2023년 85,271명, 2024년 88,933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인구 고령화, 말기암 환자를 위한 의료돌봄 체계 마련에 힘써오고 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은 호스피스 전문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돌봄팀이 전문 통증 관리, 집중 간호 및 요양 간병, 영적 돌봄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치료사가 함께하는 원예요법, 이완요법, 미술요법, 음악치료 요법 등 환자들이 흙과 식물을 만지며 마음을 다독이고 호흡과 이완으로 불안을 완화하거나 그림․음악으로 감정을 표현, 위로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북병원은 ‘사회복지법인 한벗재단’과 협력해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하는 소원 여행, 가족과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 깜짝 생일파티, 환자 작품 전시, 가족 음악회 등 환자가 생애 마지막 시간을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 일상의 온기를 채우는 봉사 문화도 환자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목욕, 이미용, 발 마사지, 휠체어 운동 보조, 말벗 등 환자한 사람한 사람의 존엄과 안위를 세심하게 살피는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병동의 온기를 더해주고 있다. 따뜻한 차와 다과를 나누며 환자의 치료 과정과 일상 속 고민을 함께 이야기하고 보호자들이 느끼는 불안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보호자 차담회’도 열린다. 서북병원은 증상 관리에 그치지 않고 가족의 정서적 돌봄까지 아우르며 환자, 보호자, 의료진이 함께하는 공동체적 돌봄을 실현하고 있다. 서북병원은 또 지난 2월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슬픔과 스트레스를 가라앉히고 마음을 정돈할 수 있는 ‘기도실’을 마련해 개인적·영적 필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있다. 실제로 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을 이용한 환자의 보호자는 “어머니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남은 시간을 준비하기 위해 서북병원에 입원하게 됐는데 처음에는 절망감이 컸지만 활기차고 따뜻한 호스피스 병동을 경험하고 더 빨리 올 걸 그랬다는 아쉬움마저 들었다”고 말했다. 다른 환자의 가족은 “환자가 머무르는 동안 통증 조절이 잘 이뤄져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고 직원들의 친절함과 세심한 상담 덕분에 큰 위로를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서북병원은 공공의료의 책임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민간병원에서 수용이 어려운 다제내성균 보유 말기암 환자도 입원 가능하도록 해 입원 대기 중 자택에서 임종하는 일이 없도록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앞으로도 호스피스 병상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은 말기암 진단서를 지참한 뒤 가정의학과 외래를 방문, 전문의 진료 및 상담을 받고 호스피스 완화의료 필요성과 이용 절차, 진료 방침 등을 안내받은 후 입원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완화의료 병동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규 서북병원장은 “환자와 가족에게 남은 시간을 사랑과 희망으로 채우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과 희망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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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상권 활력 불어넣는다…박승진 의원, 1.5억 예산 확보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천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 체험 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박승진 의원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박 의원은 이러한 성과에 주목해, 일회성 지원이 아닌 상인 주도형 지속 가능한 축제 구조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 예산 반영을 적극 추진해 왔다.박승진 의원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단순한 상업 공간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삶과 문화가 살아있는 공간"이라며 "상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예산은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니라, 실제 상권에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각 시장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축제가 활성화되면 자연스럽게 방문객이 늘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앞으로도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정책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주민과 상인이 함께 웃는 지역경제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현장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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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내공원 공영주차장 준공, 관악구 주차난 해소 기대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왕정순 시의원은 오늘 낙성대동 모래내어린이공원에서 개최된 모래내공원 공영주차장 준공식에 참석했다.이번 준공식에는 구청장, 국회의원, 시 구의원과 지역 주민 상인 등 약 150명이 함께 자리해 준공의 의미를 기념했다.모래내공원 지하공영주차장은 공원 부지면적 1667, 주차장 연면적 2930 의 지하 2층 구조로 총 72면의 주차공간을 갖춘 시설이다.지상에는 상부 어린이공원이 함께 조성되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의 휴식 놀이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게 됐다.이번 사업은 2022년 7월 착공 이후 약 4년의 공사 과정을 거쳐 마침내 준공에 이르렀다.총사업비 130억 7천만원이 투입된이 사업에서 왕정순 의원은 서울시 특별교부금 16억 7천만원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특별교부세 9억원, 시비 54억원, 구비 51억원에 더해 왕 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금 16억 7천만원이 보태어지면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었다.왕정순 의원은 "2022년 첫 삽을 뜬 이후 4년 가까운 시간 동안 주민 여러분과 함께 기다려온 숙원사업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됐다"며 "낙성대동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이 해소되고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까지 생겨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관악구 주민들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생활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준공이 낙성대동을 넘어 관악구 전반의 정주 환경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왕 정 순 의원·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통부대표·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제8대 전반기 관악구의회 의장·제8대 관악구의회 의원·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의회학과 동문회장·중앙대학교 대학원 의회학과 박사과정 수료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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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숲길 걸으며 치매 예방…서울시, 공원 치유 프로그램 운영
서울특별시 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치매 예방 활동이 필요한 어르신과 치매 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남산공원에서 공원치유 프로그램 ‘기억 숲 산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억 숲 산책’ 은 치매고위험군․치매 어르신과 그 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 속 치유 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과 인지․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공원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공원 산책, 치유 활동 등 참여 대상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해 연간 총 41회 진행할 계획이다. ‘기억 숲 산책’은 중구치매안심센터와 협약을 통해 2022년부터 남산공원에서 시행 중인 어르신 대상 공원치유 프로그램으로 국가공인자격증을 갖고 있는 생태 교육전문가가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인지 건강 및 신체 활동을 관리하는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가 동행한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중구치매안심센터 기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2024년 중구치매안심센터에서 매주 프로그램에 참여한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7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 전후 검사 결과 참여자들의 신체기능 향상과 인지기능 유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됐다. 인지선별검사에서 사후 평균 동일한 것으로 보아 인지기능이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고 간편신체기능검사에서는 사후 평균 0.2점 향상되어 신체기능이 미세하게 향상됐다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지각된 스트레스척도 평가에서는 사후 평균 3.7점이 감소해 스트레스 수준이 다소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올해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초로기 치매† 어르신’까지 대상을 확대해 ‘서울형 정원 처방’ 사업과 연계해 자연 속에서 회복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원이 치유와 돌봄의 공간으로서 복지 공백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형 정원 처방’ 프로그램은 서울시 전역에서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정원 치유․산림치유를 통해 마음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프로그램 운영 후에는 중구치매안심센터와의 협업으로 프로그램 장기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평가도구를 활용해 참여 전후 인지기능 및 신체기능 등의 변화를 측정해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신재원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남산의 풍부한 녹지환경을 기반으로 어르신들의 심신 안정을 도모하고 치매 예방에 힘쓰고자 한다”며 “공원이 시민의 치유와 돌봄이 공존하는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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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해지·환불 분쟁'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서울시, 민생경제안심센터 출범
서울특별시 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신유형 민생경제 피해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기존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를 확대 개편해 오는 4월 1일 ‘민생경제안심센터’를 출범했다. 이슈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며 권리구제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는 2012년부터 시민 경제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발생한 불공정 피해 해결을 위해 운영해 왔다. 최근 3년간 총 45,815건의 상담을 처리하고 94.4%의 높은 상담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시민들이 꾸준히 이용하며 신뢰를 받아 왔다. 그러나 온라인 거래 증가와 소비 환경 변화로 구독서비스, 해외직구 등 신유형 민생경제 피해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존 7개 분야 중심 상담체계로는 즉각적인 대응에 제한이 있었다. 기존 상담 7개 분야: 상가임대차, 가맹·유통, 문화예술, 대부업, 소비자, 다단계, 선불식 할부거래 이에 서울시는 ‘민생경제안심센터’를 통해 신유형·돌발 민생경제 피해에 대한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했다. 이슈 발생 시 온라인 전용 상담창구와 별도 상담번호를 즉시 개설하고 피해를 신속히 접수해 집중상담을 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3년 소비자 상담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기별 반복 피해를 사전에 예측하고 전 분기 상담데이터를 심층 분석해 피해 급증 징후를 선제적으로 포착한다. 또한 피해 발생 시에는 언론 모니터링과 한국소비자원 등 유관기관 정보를 활용해 사회적 파급이 큰 이슈를 선정하고 피해 유형별 집중상담과 맞춤형 피해 대응을 강화한다. 또한 변호사 등 분야별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해 피해상담, 내용증명 및 소장 작성 자문 등 법률 지원을 통한 권리구제 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소비자가 직접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소비자 권리 실현 가이드’를 제공한다. 해당 가이드는 3천만원 이하 소액 전자소송을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22개 주요 피해별 쟁점을 정리하고 사례 중심의 소장 작성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실제 사례를 보면, A씨는 해외 구매대행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했으나 1개월 이상 배송이 지연돼 환불을 요청했다. 그러나 판매자는 해외 구매대행이라는 이유로 배송비 10만원을 공제한 후 환불을 진행해 소비자 피해가 발생했다. 기존에는 환불 규정 안내 등 상담 중심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나, 개편 이후에는 A씨와 같은 소비자가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소액 전자소송에 필요한 환불금 정산 내역 등 증거자료와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서울시는 최근 증가하는 청년층 대상 범죄 피해에도 대응하기 위해 신고 및 회복 지원도 강화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스미싱, 사이버 사기 등 범죄 피해 신고 연계를 지원하며 전화와 온라인 창구를 통해 피해 신고와 대응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심리 회복과 금융지원 등 회복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민생경제안심센터’는 전화, 누리집, 방문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민생경제안심센터는 시민이 민생경제 피해를 입었을 때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는 상담 창구로서 다양한 민생경제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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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시선으로 서울을 바꾼다…'서울생활 살피미' 본격 활동
서울특별시 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 스위스 출신 레토 씨는 한국어에 서툰 외국인을 위해 서울시 ‘한부모 가정 상담 지원사업’을 다국어로 안내해 달라고 제안, 지난해부터 2개 국어로 사업이 안내되고 있다. 또 벨라루스 출신 엘라니 씨 요청으로 외국인이 많이 찾는 서울역 화장실 내 비상인터폰에는 국제공용어가 병기됐다. 서울시는 외국인 주민의 시각에서 서울 생활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서울생활 살피미’ 30명이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생활 살피미는 2023년 388건 2024년 386건에 이어 2025년에는 496건의 개선 과제를 도출해 내며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2012년부터 운영되어 온 대표적인 외국인 정책 참여사업인 ‘서울생활 살피미’는 지난해까지 총 809명이 활동하며 지하철․공공시설 다국어 안내, 공공서비스 이용 절차 개선 등과 같은 일상생활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해 왔다. '서울생활 살피미'는 2024년 법무부 선정 '이민자 사회통합 정책 컨설팅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외국인 정책 참여 기반 마련 및 불편·안전 등 사각지대 해소로 서울의 글로벌 관광 및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년도 ‘서울생활 살피미’ 30명은 지난 3월 초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활동 요원들로 이번 공모에는 총 99명이 지원, 약 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는 우크라이나·키르기스스탄·페루 등 총 15개국 출신, 박사급 연구원·변호사·통역사·강사 등 전문직 종사자도 포함돼 단순한 생활 불편 점검을 넘어 법률·행정 서비스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심층적인 정책 모니터링과 개선 과제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는 ‘지정주제’ 와 ‘자유주제’ 모니터링을 병행해 정책 활용도를 높이고 서울시 주요 행사 모니터링, 외국인 참여가 제한되거나 접근이 어려운 사업 분야의 개선 과제 발굴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활동은 4~11월까지 진행되며 중간 교육·성과 공유 등을 통해 활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은숙 서울시 다문화담당관은 “서울생활 살피미는 단순히 외국인 생활 불편 해소를 넘어 글로벌 시정 공감도와 만족도를 주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서울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외국인 주민의 목소리에도 더 귀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등의 다양한 정책의 개선이 있었다”고 말하며 “서울시는 외국인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는 경우가 많아 보람을 느낀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서울에 거주한 지 9년이 된 베트남 출신 C씨는 “이번에 높은 경쟁을 뚫고 살피미에 선발되어 매우 기쁩니다. 어렵게 얻은 기회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한다. 이러한 서울의 매력을 베트남에 널리 알리고 베트남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서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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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SK바이오팜, 바이오 스타트업 키운다…맞손 잡고 협력
서울특별시 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SK 바이오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성과로 바이오 스타트업 2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기술 협력 및 성장 지원에 나선다. SK바이오팜은 SK그룹의 제약·바이오 전문 기업으로 중추신경계 분야를 중심으로 30년 넘는 신약 개발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종합 제약사이다. 2019년 뇌전증 혁신 신약‘세노바메이트’를 국내 제약사 최초로 미국 FDA 허가 획득 및 미국 시장에 직접 출시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 고도화와 신규 모달리티 확장을 통해 차세대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서울시는 4월 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서울시, 서울바이오허브, SK 바이오팜 및 선정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선정기업 협약식 및 오리엔테이션’ 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선정된 기업들이 보유한 혁신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1년간 진행될 공동 연구·지원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서울시와 SK 바이오팜이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번째 실행 성과로 유망 스타트업이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앵커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설계된 맞춤형 육성 사업이다. 특히 국내 제약사 최초로 FDA 허가 취득부터 미국 시장 직접 판매까지 전 주기를 독자적으로 수행한 SK바이오팜의 노하우를 창업기업에 직접 전수한다는 점에서 민관 공동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양 기관은 단순한 기술 매칭에 그치지 않고 창업기업이 보유한 기술이 실질적인 협력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장기적 관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공모에는 신약 후보물질, 약물전달시스템, AI 기반 신약 개발 플 랫폼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 8년 미만의 기업 총 41개사가 참여했다. SK 바이오팜 전문가들의 엄격한 다단계 심사를 거쳐 기술 경쟁력과 협업 잠재력이 가장 높게 평가된 최종 2개 기업이 선정됐다.최종 선정된 노보렉스는 AI 와 생물리학적 검증 기술을 결합해 신약 후보물질의 표적 단백질 결합 여부를 사전에 정밀 예측하는 저분자 신약개발 플랫폼 보유 기업이다. 선도 파이프라인인 NR-NGT002는 파킨슨병의 핵심 타깃인 LRRK2를 겨냥한 저분자 저해제로 우수한 전임상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세계적인 파킨슨병 연구 재단인 마이클 J. 폭스 재단에서 운영하는 LITE 프로그램에서 Denali, Biogen, GSK 등과 함께 파트너로 선정되어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뇌에 축적된 독성 단백질을 제거하는 원천 기술을 개발 중인 기업이다. 리소좀 이온채널 조절을 통해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CNS 질환의 근본 원인을 세포 단위에서 차단하는 접근법으로 SK바이오팜의 중점 연구 분야와 높은 시너지가 기대된다.선정된 2개 기업에는 기술 고도화 및 시장 안착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이 집중 제공된다. SK 바이오팜 연구진과 공동연구 가능성을 검토하고 연구 방향 진단, 개발 전략 고도화 등 1년간의 밀착 기술 실증 과정을 거치게 된다. 서울바이오허브는 입주 혜택을 비롯해 투자유치 연계, 사업화 컨설팅, 국내외 네트워킹,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통한 맞춤형 기업 진단 및 투자 유치 기회도 함께 제공되어 기술 성숙도와 사업화 역량을 동시에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선정기업은 1년간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집중 육성되며 종료 후에는 성과에 따라 SK 바이오팜과의 공동연구·기술이전 등 중장기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서울바이오허브 내에 ‘SK 바이오팜 협력센터’ 가 새롭게 개소된다. 협력센터는 선정기업과 SK바이오팜 실무진 간 정기 미팅, 협력과제 진척 점검, 비즈니스 논의를 위한 상시 실무 협업 거점으로 활용되며 선정기업 전용 회의 공간으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SK바이오팜은 협력센터를 통해 잠재 협력 창업기업과의 접점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서울시는 서울바이오허브를 중심으로 국내외 앵커기업과 바이오 창업기업을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서울바이오허브는 2017년 개관 이후 360개 기업을 지원하며 누적 7,500억원 이상의 투자 유치와 1,3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국내 바이오 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셀트리온·대원제약 등 국내 기업은 물론 BMS, 노바티스, 로슈진단 등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도 지속 확대해 왔다. 특히 올해 초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의 오픈이노베이션을 가동한 데 이어 국내 제약사 최초로 글로벌 신약 상업화 전 주기를 독자 수행한 SK바이오팜과의 협력이 더해지며 국내외 오픈이노베이션 협력망의 폭과 깊이를 넓혀가고 있다.시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글로벌 제약사와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속 확 대해, 서울의 바이오 산업 생태계 전반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대기업의 역량과 결합해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 를 확립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바이오 스타트업들이 국내 최고 수준의 신약개발 역량을 직접 활용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 이라며 " 서울시는 앞으로도 민간 앵커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바이오 스타트업이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수준의 개방형 혁신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