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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7억 투입 도심 목재체험장·실내놀이터 조성 '박차'
청주시, 도심 속에서 즐기는 목재체험·목재놀이터 조성 박차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상당구 수동에 위치한 옛 상당청소년문화의집을 리모델링하는 목재문화체험장 및 공공형 실내놀이공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총 2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는 유아목재체험놀이터와 쉼터 공간으로 지상 2층은 목재체험을 위한 다목적체험장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이용객 편의를 위해 건물 외부에는 엘리베이터도 설치한다.지난 4월 착공해 건물 내부 철거 및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한 기초공사를 진행 중이며 8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충청북도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4억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해 유아목재체험놀이터에 추가적인 놀이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시 관계자는 “목재문화체험장을 통해 목재문화 활성화, 목재이용 수요 창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수암골 카페거리, 문화제조창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민들이 목재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특화 공간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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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명암관망탑 194억 투입 리모델링 본격화… 2027년 7월 새 모습 공개
청주시,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사업 본격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명암관망탑’리모델링 공사가 본격 추진된다.시는 지난달 21일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사업에 착공했다고 2일 밝혔다.명암관망탑은 2023년 6월 무상사용 허가기간이 만료된 이후 활용방안 수립, 정밀안전진단, 시민의견 조사 등을 거쳐 리모델링이 확정됐다.이후 건축 설계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당선작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실시 설계용역을 완료했다.이번 리모델링 사업 총사업비는 194억원이며 이 중 공사비로 182억원을 투입해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리모델링은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까지 진행되며 외식창업공간, 계단형 쉼터와 가족 쉼터 등 휴게공간, 소규모 공연장, 시민작품 전시실, 교육실 등 문화공간, 실외정원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시는 지난 4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진행했으며 기술력과 시공 경험,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남영건설을 최종 시공자로 선정했다.지난달 착공 이후 현재는 철거를 위한 공사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이며 다음 달까지 실내외 철거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주요 공정이 내부 공간 조성인 만큼 시는 계획된 일정에 맞춰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공사 기간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공정을 추진하고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명암유원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리모델링 공사가 예정대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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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신율봉도서관서 '가족 힐링 여행' 여름밤 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주신율봉어린이도서관, 가족 힐링 프로그램 23일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신율봉어린이도서관은 오는 23일 여름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치유와 명상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향기와 소리로 떠나는 가족 힐링 여행’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프로그램은 23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신율봉어린이도서관 1층 자료실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향기와 소리를 활용해 가족이 함께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향기 치유 △소리 치유로 구성된다.향기 치유 시간에는 천연 에센셜 오일을 체험하고 향기와 감정을 연결해보는 활동이 진행된다.소리 치유 시간에는 소리 그릇으로 불리는 싱잉 볼을 체험하며 집중력 향상과 이완 명상을 경험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4일 오후 1시부터 청주시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신율봉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밤 도서관에서 향기와 소리를 통해 마음을 편안히 하고 가족이 함께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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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관리주치의 시범기관과 간담회…통합관리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일 치매관리주치의 시범기관인 김영태신경외과의원, 한빛의원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의료·돌봄 통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치매관리주치의 의료기관과 치매안심센터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보건소 관계자와 치매관리주치의 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치매관리주치의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 △지역사회 치매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치매관리주치의 역할과 협력 방안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에 따른 향후 협력 방향 △환자 중심의 연속성 있는 통합관리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치매 증상에 따른 맞춤형 관리뿐만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가 겪는 심리적·사회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주치의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지역사회 치매 통합돌봄체계 안에서 치매관리주치의와 치매안심센터가 환자 발굴, 상담, 치료 연계, 돌봄 자원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상당보건소는 앞으로 치매관리주치의 제도가 지역사회 치매 환자 중심의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안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지역 의료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운영할 계획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치매 환자가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관리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보건소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관리주치의 시범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환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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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공항서 오형신 작가 '까치호랑이' 조형도예전 개최
청주시, 청주공항서 6월 오형신 도예가 작가전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6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 내 ‘청주시 특산품 전시·홍보·판매장’에서 도예가 오형신 작가의 초대전 ‘까치호랑이 조형도예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청주국제공항을 찾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지역 공예작가의 우수한 작품세계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달의 작가전’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전시에서는 전통 민화의 대표 소재인 ‘까치호랑이’를 현대적인 조형도예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오형신 작가는 20여 년간 조형도예에 매진하며 해학성과 생명력이 살아 숨 쉬는 작품세계를 구축해 왔다.이번 전시에서는 물레성형 기법을 바탕으로 호랑이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역동적인 움직임, 자연스러운 곡선미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특히 작품 속 호랑이는 친근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전통 민화 특유의 익살과 상징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 공항 이용객들에게 한국 공예의 따뜻한 정서와 재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외 여행객들이 청주지역 공예문화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주국제공항을 찾는 이용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청주지역 공예문화의 우수성과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청주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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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최대 3년 지원금으로 청년농 육성… 7월 10일까지 신청
청주시, ‘최대 3년간 지원금’ 청년농업인 지원사업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고 농업 분야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1986년부터 2008년 사이 출생자 중 영농경력이 없거나 영농경력 3년 이하인 청년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사업대상자로 최종 선발되면 영농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 영농정착지원금을 바우처 카드로 차등 지급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1년 차 월 110만원, 2년 차 월 100만원, 3년 차 월 90만원이며 농가 경영비 등 영농 활동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또한 농지 매입과 시설 설치 등을 위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도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대출 금리는 연 1.5%이며 5년 거치 20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차세대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인 ‘농업e지’누리집을 통해 신청서와 영농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0일까지이며 청주시는 서류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8월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농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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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사태 피해지 3곳 복구 완료…우기 대비 안전 강화
청주시, 산사태 피해지 3개소 대상 우기 전 정비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산사태 발생지에 대한 수해복구 공사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대상지는 △흥덕구 오송읍 상봉리 산5 △청원구 북이면 호명리 산18-10 △오창읍 구룡리 산34-7 등 3개소로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총 1억2천여만원을 투입해 우기 전 공사를 마무리했다.해당 지역은 지난해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시간당 최대 85mm의 국지성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화되면서 산림 토사가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유실된 토사로 인해 폐가가 반파되는 등 재산 피해가 있었다.시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피해지별 현장 여건을 반영해 유실된 사면 정비, 토사 제거, 배수로 정비, 돌망태 설치 등 복구공사를 추진했다.특히 집중호우 시 사면 붕괴가 재발하지 않도록 물길을 정비하고 유실된 토사가 도로로 흘러내리지 않도록 안정화 작업을 병행해 향후 우기에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번 복구공사를 통해 산사태 발생지의 불안정한 지반을 정비하고 토사 유출과 사면 붕괴 위험을 낮춰 인근 주민들의 생활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산사태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운영 기간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기상특보 발령 시 ‘산사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산사태 예측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주민 대피체계를 관리하는 등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해복구 공사 완료로 산사태 위험지역이 정비돼 주민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정비와 현장 예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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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센트럴밸리산단 도시가스 공급 협약 체결… 1400억 투자 물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일 충청에너지서비스, 청주센트럴밸리, 씨앤씨인터내셔널, 유니바이오팜과 ‘청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도시가스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각 기관 및 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청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대규모 투자를 앞둔 입주기업들이 신공장을 원활히 가동할 수 있도록 필수 인프라인 도시가스 공급 기반시설을 적기에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시는 지난해 11월 ‘투자애로 해소 TF’를 갖고 관계 주체 간 회의를 통해 각 당사자의 입장을 적극 조율했다.또한 공사를 위한 인허가 등 신속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산업단지 시행사, 가스 공급사, 입주기업 간 합리적인 합의를 이끌어냈다.협약에 따라 충청에너지서비스, 청주센트럴밸리, 입주기업인 씨앤씨인터내셔널과 유니바이오팜은 상호 합의한 내용에 따라 가스 공급설비 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가스 배관 설치 공사는 수요기업의 가동 목표 시기에 맞춰 오는 10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이번 도시가스 인프라 확충 협약으로 씨앤씨인터내셔널의 화장품 신공장과 유니바이오팜의 식품 제조공장 신설 투자가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두 기업의 투자 규모는 총 1400억원에 달한다.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청주시가 글로벌 뷰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병대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기관과 기업이 상호 양보와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뜻을 모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청주를 찾은 기업들이 인프라 문제 등 경영상 애로를 겪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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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70곳 대형시설 레지오넬라균 집중 점검 착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6월 한 달간 병원과 대형건물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대형건물의 냉각탑이나 급수시설 등에 존재하는 레지오넬라균이 물방울이나 먼지를 통해 호흡기로 흡입되면서 감염되는 질환이다.특히 여름철 냉방기 사용이 증가하면 냉각탑수 등을 통한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청소와 소독 등 시설 관리가 중요하다.이에 상당보건소는 지역 내 병원, 노인요양시설, 대형건물 등 70개소를 방문해 냉각탑, 저수조, 급수시설 등의 물을 채수할 예정이다.채수한 검체는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청소와 소독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여름철 냉각기 사용 증가로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을 위한 검사를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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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스포츠 폭력 예방 교육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일 첨단문화산업단지 나눔마당에서 청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스포츠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력, 성희롱·성폭력 등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선수단의 안전한 훈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이자 미래성인지연구소 소장인 최미내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최 강사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성희롱 유형을 소개하고 2차 피해의 유형과 예방 방법 등을 설명하며 선수들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침해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청주시는 스포츠 현장의 폭언, 폭력, 성폭력 등 인권침해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지도자와 선수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스포츠 폭력 및 성폭력 상담센터’를 설치해 연중 운영하고 있다.체육교육과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심하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수단 인권보호와 안전한 직장 및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예방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