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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75L 종량제 봉투 공급량 대폭 확대… 시민 불편 해소 기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최근 종량제봉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배출 불편을 줄이기 위해 75리터 종량제봉투 공급량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종량제봉투 재고 상황을 고려해 판매소별 공급량을 한시적으로 제한 운영해 왔다.이는 원료 수급 불안정과 일시적인 구매 증가에 따른 물량 편중을 방지하고 판매소 간 균형 있는 공급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였다.그러나 최근 현장에서 75리터 종량제봉투 부족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시는 공급 기준을 조정해 판매소당 하루 공급량을 기존 50매에서 200매로 확대하기로 했다.이번 조정은 시민 불편이 집중된 75리터 종량제봉투에 한해 적용되며 판매소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현장 구매 방식으로만 구입할 수 있다.온라인 주문이나 예약 판매는 운영하지 않는다.다만 75리터를 제외한 다른 규격의 종량제봉투는 기존 공급 기준을 유지하며 시는 원료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필요시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일시적인 수요 증가로 특정 규격의 종량제봉투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공급 확대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며 “시민들께서는 필요한 만큼만 종량제봉투를 구매하고 분리배출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자세한 종량제봉투 공급 일정 및 판매 관련 사항은 청주도시공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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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영농철 맞아 육묘장 방문…농민 애로사항 청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3일 청원구 오창읍 화산리 공동육묘장 설치 현장을 방문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벼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인 못자리 설치 시기에 맞춰, 영농 현장의 활력을 높이고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 시장은 공동육묘장 내 파종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농업인들로부터 영농 자재비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 농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시장은 “못자리는 벼농사의 시작이자 일 년 농사의 절반이라 할 만큼 중요한 과정”이라며 “기상 재해에 대비해 적기 파종 등 세심한 육묘 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청주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난해 공동육묘장 1개소를 신규 설치했으며 올해도 사업비 3억 1500만원을 투입해 3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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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조 695억 원 추경 편성…'민생 안정' 방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4조 695억원 규모로 편성해 3일 청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는 본예산보다 2791억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기정액 대비 2176억원 늘어난 3조 5951억원, 특별회계는 615억원 늘어난 4744억원이다.이번 추가경정예산은 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생활 불편해소와 선제적인 재난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생활밀착형 민생회복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142억원 육거리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 10억원 바이오랩스 오송 구축 9억원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리모델링 9억원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 지원 6억원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6억원 전통시장 육성 3억원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2억원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2억원 등을 반영했다.재난 안전 환경 분야에는 무공해차 구매지원 173억원 침수우려 하상도로 자동차단시설 설치사업 18억원 상신 제2과선교 재가설공사 15억원 광암소하천 정비사업 13억원 생활방범용 CCTV 설치 및 성능 개선사업 10억원 구)미호천교 등 10개소 정밀안전진단 9억원 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 9억원 공항IC육교 보수보강공사 7억원 문동N1지구 급경사지 정비공사 6억원 발산교 보수보강공사 6억원 제2운천교 보수보강공사 6억원 청주시 중소하천 정비사업 5억원 등을 포함했다.문화 복지 보건 분야에는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41억원 청주종합경기장 및 청주실내수영장 긴급안전 보수 공사 33억원 서원보건소 이전 신축사업 29억원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 교통영향평가 이행사업 19억원 아이돌봄 지원사업 13억원 오창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내 육상트랙 조성사업 12억원 교사근무환경개선비 지원 11억원 세계스쿼시 단체 선수권 대회 개최 11억원 가덕생활체육공원 주차장 증설 사업 11억원 사주당 태교랜드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사업 10억원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9억원 문암생태공원 야간경관 조성 8억원 재가급여서비스기관 운영 지원 8억원 아동수당 지원 7억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6억원 청주 천주교 디지털 역사체험관 건립 5억원 청주 BM 자전거연습장 조성사업 5억원 등을 편성했다.지역개발 SOC 분야로는 K-바이오 스퀘어 부지 매입 223억원 운천신봉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58억원 문화제조창 예술인마을 조성사업 35억원 이정골 마을진입로 개설공사 15억원 용정축구공원 뒤 도로개설공사 16억원 우암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12억원 성안동 도시재생사업 12억원 미호강 유역 강변여과수 개발 시범사업 11억원 대농근린공원 하늘산책길 조성사업 10억원 옥산면 오산리 농수산물도매시장 진입도로 개설공사 9억원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 8억원 고속도로 및 시경계 진입경관 형성사업 8억원 현도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7억원 청주일반산업단지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5억원 오창과학산업단지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5억원 등을 반영했다.농업 공원 산림 분야에는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55억원 대청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20억원 미원면 일원 테마임도 조성사업 10억원 목재특화거리 9억원 어린이공원 시설개선 사업 8억원 개사육농장주 폐업 전업 지원 8억원 미래지농촌테마공원 한옥리모델링 조성사업 6억원 가로수 곁가지 제거사업 5억원 학교우유급식 지원 5억원 축산ICT 융복합 5억원 조사료 생산 지원 5억원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5억원 목재문화체험장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사업 4억원 청년농업인 창업 지원사업 3억원 등이 있다.이 외에도 특별회계 주요 사업으로는 SK하이닉스 추가공장 공업용수 및 생활용수 공급사업 210억원 SK하이닉스 신규공장 공업용수 공급사업 138억원 급수구역 확대사업 91억원 광역분기점~석실가압장 송수관로 확충사업 32억원 수곡분구 침수예방사업 30억원 현도 노산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26억원 무심천 석남천 월류수처리시설 정비사업 10억원 봉명로141번길 일원 노외주차장 조성사업 47억원 사창동 361-11번지 일원 노외주차장 조성사업 7억원 강내 청주하이테크밸리 내 종점지 조성 5억원 등을 계상했다.윤오복 예산1팀장은 “이번 1회 추경은 청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에 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안전 강화 등 시민생활과 직결된 체감형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속도감 있게 집행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청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제102회 청주시의회 임시회를 거쳐 23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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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딴 마을 '행복택시' 확대…교통 사각지대 해소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읍 면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골마을 행복택시 확대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시골마을 행복택시는 읍 면 지역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이 공영버스 요금 수준으로 마을 집결지에서 읍 면 소재지까지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통 서비스이다.현재 청주시는 8개 읍 면 65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운행에 따른 손실 비용은 시에서 지원하고 있다.행복택시 운행 대상 마을은 마을 집결지에서 인근 버스정류장까지의 거리가 400m 이상이거나 하루 버스 운행 횟수가 1회 이하인 지역을 기준으로 하며 3가구 이상 7명 이상의 주민이 거주하는 자연마을을 대상으로 한다.청주시는 행복택시 확대 운영을 위해 현재 읍 면별 추가 운행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운행 대상 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청주 콜버스 운영과 노선 조정 등을 함께 검토해 농촌 지역 교통서비스를 보완할 방침이다.청주시는 앞으로도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교통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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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휴일 시간제 보육 확대…돌봄 사각지대 해소 기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자영업자와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을 기존 5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신규 지정된 곳은 서원구 소재 ‘예담어린이집’ 으로 오는 4월 4일부터 휴일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기존 아이들세계어린이집, 고은별어린이집, 맑은샘어린이집, 동심의나라어린이집, 대자연어린이집과 함께 총 6개소에서 서비스가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충청북도교육청과 연계한 거점형 돌봄 사업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영유아 보육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휴일 시간제보육은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어린이집 운영 상황에 따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이용 대상은 6개월 이상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이며 이용료는 시간당 2천원이다.기존 제공기관 이용 예약은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규 지정된 예담어린이집은 전화 또는 방문 신청으로 이용할 수 있다.시는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체감형 보육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옥선 여성가족과장은 “휴일 근무가 많은 맞벌이 가정과 자영업자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확대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육 수요에 적극 대응해 공공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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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3년 연속 전국 1위 달성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17회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부문 3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문별 3천여명의 설문을 통해 도시 기업 기관의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상이다.이미지와 경쟁력, 인지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분석해 수상 대상을 선정한다.청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창원, 아산, 당진, 평택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제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1위를 차지했다.3년 연속 1위라는 점에서 기업 친화적 행정 환경과 지속적인 기업지원 정책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특히 이번 수상은 청주시가 단발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기업 유치와 지원, 산업 기반 확충 등에서 대외적 신뢰를 확보하며 기업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공고히 했다는 분석이다.시는 대한민국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교통망을 바탕으로 높은 입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KT 오송역과 경부 중부고속도로망,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전국은 물론 해외와도 연결되는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수도권 대비 경쟁력 있는 부지 여건과 물류 효율성도 강점으로 꼽힌다.여기에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등 미래 전략산업이 집적된 산업 생태계도 청주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오송 바이오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오창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단지 지정 등은 청주시가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연구개발 기반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청주시는 민선8기 들어 ‘기업하기 좋은 청주’를 핵심 과제로 삼고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대표적으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을 운영해 규제개혁부터 기반시설, 자금지원까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중소기업 판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청주시는 조달등록기업 테스트베드 지원, 지역상품 우선구매, 맞춤형 판로개척 자문 등 공공시장 진입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지난해에는 10개 기업이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분야 57건, 110억원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전국 단위 전시회에 청주시 우수제품전시관을 운영하고 수출지원 사업을 통해 제품의 해외시장 진입부터 판로 다변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경영안정자금 지원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이다.청주시는 기업당 최대 8억원 한도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 3% 범위의 융자이자를 4~5년간 보전하고 있다.이와 함께 중동 사태 피해기업이나 경기침체로 매출이 감소한 기업에는 특별 경영안정자금을,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에는 분양입주자금을 별도로 지원해 기업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기업 맞춤형 지원도 폭넓게 추진 중이다.맞춤형 특허출원 지원,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제품등록 지원, 정부 R D 공모과제 컨설팅, 기업관 전시회 참가 지원, 유망중소기업 선정, 정주여건 개선사업, 우수제품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성장단계별 지원체계를 갖췄다.아울러 ‘기업지원 시책 통합 알리미 서비스’를 운영해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시책을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기업인의 날, 기업인협의회 워크숍, 체육대회, 해외 판로개척 지원 등 소통과 협력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미래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청주시는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분야 창업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 321억원을 투입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고 있다.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이 시설은 창업부터 성장, 스케일업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한 미래산업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수상은 청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기업 친화 환경 조성, 규제 완화, 맞춤형 지원정책이 종합적으로 성과를 거둔 결과로 평가된다.시는 앞으로도 축적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조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3년 연속 1위 수상은 청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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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직자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300여 명 참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일 한국공예관 5층 공연장에서 6급 이하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 강화를 위한 직급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충북성별영향평가센터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 예 결산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김가빈 강사를 초빙해 ‘사례로 이해하는 성인지 감수성과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주제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공직자가 갖춰야 할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과 함께, 정책 추진 과정에서 성별 특성과 차이를 반영하는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실질적 활용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시민 누구나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과 타 지역 양성평등 정책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또한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정책 개선 사례를 소개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책 전반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하고 보다 포용적인 행정 구현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공무원들이 성인지 관점을 바탕으로 시민 삶에 밀착된 정책을 기획하는 역량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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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차난 해소 '착착'…공영주차장 조성 어디까지 왔나
청주시, 주차난 해결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순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밀집 지역 주차난 해결을 위해 민선 8기에 총 748억원을 투입해 3680여면 이상의 주차면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민선 8기 청주시는 주차난 해결을 위해 구역별 주차장 확대를 추진해왔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노상주차장 7개소, 공한지 주차장 29개소, 주차타워 1개소, 노외주차장 6개소 등 총 48개소에 약 297억원을 들여 2276면의 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수곡동 공한지주차장 조성 전경 용담광장 노상주차장 조성 전경 오송 공한지주차장 조성 전경 운천동 노외주차장 조성 전경 또한, 지속적인 확대 추진을 위해 사창동 366-64번지 외 7개소, 복대동 100-33번지 외 1개소, 수곡동 39-15번지외 3개소 등 총 14개소에 약 450억원을 투입해 1400여면의 주차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오송역 선하부지 노외주차장 조성 예정지 전경 석소동 43번지 일원 노외주차장 조성 예정지 전경 낙가천 유수지 노외주자창 조성 예정지 전경 대농지구 주차타워 조성 예정지 전경 이와 더불어 보조금 지원을 바탕으로 한 공유주차장 조성과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이 2022년 7월부터 현재까지 공유주차장 5개소와 내집 주자창 36개소 조성을 완료하는 결실을 이루어냈으며 2026년에 공유주차장 2개소와 내집 주차장 10개소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청주에덴교회 공유주차장 내집주차장 갖기 사업 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구도심 내 주차장 부족 현상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겪는 불편사항이며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공영주차장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주차 걱정 없는 청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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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 야생동물 보금자리 '동물보존관' 개관
청주동물원, 야생동물 보호 거점 ‘동물보존관’ 문 연다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동물원은 천연기념물 야생동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재활을 위해 동물원 내 ‘천연기념물 동물보존관’을 조성하고 2일 개소했다.천연기념물 동물보존관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야생동물의 치료, 재활, 보존,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시설로 다치거나 구조된 개체를 치료하고 재활훈련을 통해 다시 자연으로 복귀시키는 역할을 한다.특히 겨울철 우리나라를 찾는 대표적인 천연기념물 맹금류인 독수리와 수리부엉이 등 다양한 야생동물의 보호와 재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해당 시설은 약 1730 규모로 건립됐으며 천연기념물 동물 방사 훈련장, 이동 진료실, 의료 장비 구입 등을 위해 총사업비 20억7천만원이 투입됐다.청주시는 이번 시설 개소를 통해 야생동물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생태 보전과 환경 교육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청주동물원 관계자는 “동물보존관은 단순한 관람시설을 넘어 야생동물 보존과 복지를 위한 중요한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천연기념물 야생동물의 보호와 야생 복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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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부시장, 청주예술제 안전 점검…시민 안전 최우선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2일 제23회 청주예술제 개막을 앞두고 청주대교 및 무심천 일원 행사장을 방문해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신 부시장은 무대 설치 상태와 시설 안전성, 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대책, 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하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특히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많은 시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한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주무대 및 부대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비롯해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매뉴얼과 인력 배치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또한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구간의 동선 분산 방안과 무심동로 통제에 따른 주차 및 교통관리 계획 등 관람 편의와 직결되는 사항도 꼼꼼히 확인했다.신 부시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청주예술제는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주의 대표 봄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행사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철저한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제23회 청주예술제는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구성됐다.EDM 페스티벌 ‘무심 the 비트’ 와 청소년 가요제 등 신규 프로그램과 푸드트럭존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