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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보건소, 어르신 척추 건강 위한 '백세 건강비결' 강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19일 청원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등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이번 강좌는 ‘우리동네 의사·약사가 알려주는 백세 건강비결’ 시리즈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이날 강사로는 참편한내과통증재활의학과의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김건 원장이 초청돼 경추·요추 디스크탈출증, 척추관 협착증, 염좌 및 근육통의 원인과 치료법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강의는 △경추·요추 디스크탈출증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척추관 협착증의 원인과 치료법 △일상 속 염좌 및 근육통 관리 방법 △통증 완화를 위한 생활습관 개선법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정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노화로 인해 흔히 발생하는 척추 질환과 근골격계 통증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가자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청원보건소는 오는 27일에도 참편한내과통증재활의학의원 공동대표원장 김병철 의사를 강사로 초청해 대상포진·폐렴 예방접종 관련 건강강좌를 이어갈 예정이다.정주영 청원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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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독서문화플랫폼 본격 추진…지역 생태계 활성화 신호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도서관은 지역 독서생태계의 유기적 연결을 위해 지역작가, 출판계, 서점, 시민 독서동아리를 하나로 묶는 ‘청주시 독서문화플랫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그동안 청주오창호수도서관에서 추진해 온이 사업은 올해부터 청주시립도서관으로 이관돼 새롭게 운영된다.이번 부서 이관은 분산돼 있던 독서문화 관련 사업을 일원화해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내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독서 관련 자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청주시립도서관은 이를 통해 지역 내 창작과 출판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고 지역 독서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홍보와 큐레이션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독서 공동체 확산에도 힘쓸 방침이다.주요 사업은 △지역작가들의 집필 활동을 돕는 ‘작가 발굴 출판학교’ 운영 △지역 출판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출판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지역작가의 작품과 삶을 조명하는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다.이와 함께 △도서관 장서 확충 시 지역 서점을 통한 ‘지역 도서 우선 구입’△시민 독서동아리들의 교류 장인 ‘독서동아리 한마당’ 개최 △지역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지역작가 릴레이 강연’등도 추진한다.특히 오는 5월에는 지역 출판인을 대상으로 한 출판 마케팅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독서문화 주체 간 협력과 상생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유현주 청주시립도서관장은 “공공도서관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독서 주체들을 연결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토대를 굳건히 쌓겠다”며 “청주시 독서문화플랫폼이 지역 창작과 출판,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잇는 든든한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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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봉명동 사고 피해 복구, 건설협회 충북도회 1천만원 기탁 '온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는 19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봉명동 사고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시에 기탁했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 유정선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봉명동 사고 피해 주민 지원과 지역사회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유정선 회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설업계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피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으로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4월 13일 발생한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로 인한 피해 수습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단체, 시민단체 등 지역사회에서 건넨 손길로 지난 18일 기준 총 2억3천400여만원의 후원금이 모금됐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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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문암생태공원, 60만명 찾는 도심 속 힐링 명소 재탄생
청주시 문암생태공원 연 60만명 찾는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거듭나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쓰레기를 묻던 땅이 추억을 쌓는 공간으로 거듭났다.청주시 흥덕구 문암생태공원은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생활쓰레기 매립장으로 사용되던 곳이다.청주시는 매립 종료 후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08년 5월 공원 조성공사에 착수했으며 21만2586㎡ 규모의 공원을 조성해 2010년 1월 정식 개장했다.개장 초기 식재된 수목은 시의 꾸준한 관리 속에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울창한 녹음으로 자리 잡았다.놀이·휴식 시설도 꾸준히 확충되면서 시민들의 발길도 늘어났다.연간 방문객 수는 2023년 30만명, 2024년 55만명, 2025년 60만명으로 증가했다.놀이·휴식·캠핑 갖춘 시민 여가공간으로 변화 시는 단순한 공원 유지·관리를 넘어 시민들이 오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문암생태공원을 꾸준히 확장해왔다.2024년에는 놀이시설이 부족하다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모험놀이터·무장애놀이터·유아놀이터를 갖춘 ‘온가족 힐링놀이터’를 조성했다.또한 기존 2700㎡ 규모의 꽃정원을 생태습지 건너편으로 이전해 6000㎡ 규모로 확장하고 600m 길이의 황톳길도 새롭게 조성했다.2025년에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주차장을 380면에서 500면으로 확장하고 내부 동선을 개편했다.텐트 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캠핑하우스 3동도 새롭게 설치했다.2026년에는 6월까지 노후 보행로 포장면 2km 교체를 완료하고 연말까지 문암생태공원의 생태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야간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문암생태공원에는 사계절 이용 가능한 캠핑장 28면과 바비큐장 27면이 운영되고 있으며 2020년 개장한 4600㎡ 규모의 반려견놀이터도 꾸준한 이용 수요를 보이고 있다.유아들이 흙놀이를 즐길 수 있는 모래놀이터, 연날리기 등을 할 수 있는 넓은 잔디광장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공간이다.꽃 정원·물놀이·생태체험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 계절마다 달라지는 경관과 체험 콘텐츠도 인기다.문암생태공원 내 6000㎡ 규모의 꽃 정원은 봄에는 튤립, 가을에는 황화코스모스로 꾸며져 화려한 풍경을 연출한다.특히 봄철에는 튤립 25만본이 만개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는 봄나들이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이와 함께 450m 길이의 메타세쿼이아 길도 숲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 힐링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여름철에는 아이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장이 운영된다.7월~8월 운영되며 조립식 풀장과 슬라이드 등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2025년에는 1만2543명이 다녀갔다.생태공원의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개구리·파충류·곤충 등 매달 다양한 생태 주제로 운영되며 평일에는 단체를 대상으로 토요일에는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시는 앞으로도 문암생태공원의 생태·휴식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사계절 찾는 도심 속 녹색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특히 문암생태공원 인근에 추진 중인 10만8천㎡ 규모의 지방정원과도 연계해 청주의 대표 녹색 휴식공간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지방정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조성·운영하는 공공정원으로 시는 흥덕구 문암동 157번지 일원에 지방정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30년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다른 지자체의 지방정원 조성 사례로는 담양 죽녹원, 양평 세미원 등이 있다.시 관계자는 “문암생태공원은 시민들이 더 자주 찾고 오래 머물며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모두가 사랑하는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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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대만 '델타디자인아트'서 한국 공예 위상 입증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문화영토가 점점 확장되고 있다.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대만의 ‘난강 더 플레이스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6 ΔDesignArt’에 특별 초청돼 전시 운영과 국제 교류 등 모든 방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아시아 동시대 공예와 컬렉터블 디자인의 흐름을 조망하는 국제 디자인아트 플랫폼으로 올해는 ‘CRAFTING ASIA’를 주제로 아시아 스스로의 디자인아트 미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형성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한국,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홍콩 등 아시아 5개국의 창작자와 큐레이터들이 대거 참여해 릴레이 국제포럼 등 아시아만의 독자적인 문화 언어 구축에 뜻을 모았고 특히 호텔 객실을 전시장으로 활용해 일상 속 공예의 가치를 전달하는 독특한 형식으로 대만 현지와 관람객들의 주목을 얻었다.이번 행사에 공식 초청으로 참여한 비엔날레는 메인 전시 공간에서 전용관을 운영하며 한국 공예의 정수를 선보였다.아트 페어를 겸한 이번 전시에는 선우용, 안은경, 이지은, 임종석, 편소정, 홍수정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통 공예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가들을 선정해 참여했으며 모든 작품이 완판되며 글로벌 공예도시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개막에 앞서 14일 VIP DAY 행사에서는 비엔날레와 주최 측인 난강 더 플레이스 타이베이의 업무협약 체결 식이 진행됐다.이날 협약에서 두 기관의 긴밀한 파트너십과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한 변광섭 비엔날레 집행위원장은, 채시평 타이베이 문화국장을 비롯한 현지 유력 인사들과 아시아 각국의 작가, 국제 큐레이터와 플랫폼 디렉터들을 대상으로 특별 초청 강연에 나서 눈길을 모았다.청주공예비엔날레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공예 정책과 아시아 공예 생태계 동반 성장 방안 등 생생한 시각을 전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이날 초청 강연은, 2027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등 차기 비엔날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됐다.비엔날레 변광섭 집행위원장은 “이번 델타디자인아트 참여는 아시아 공예 담론 한가운데서 청주의 역할을 확장하고 국제 교류의 실질적 거점을 마련한 계기”며 “현장에서 확인한 아시아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2027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청주국제공예공모전을 더욱 성공적인 글로벌 플랫폼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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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식약처 사칭 공문 주의보 발령... 영업자 '사기 공화국' 경고
청주시, 식품위생 관련 영업자 대상 사칭 공문 주의 안내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8일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산하기관을 사칭한 위조 공문서를 이용해 식품위생 관련 물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며 식품 관련 영업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사칭 사례는 식품제조가공업소뿐만 아니라 숙박업소,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도 발생하고 있다.주로 단속 점검이나 위생평가를 빙자해 특정 업체의 물품 구매를 유도하거나 즉각적인 금전 거래를 요구하는 방식이다.특히 최근에는 공문 형식을 정교하게 모방하고 담당 공무원의 명의와 직인을 도용하는 등 수법이 점차 교묘해지고 있어 영업자들의 세심한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공문을 수령했을 경우 반드시 해당 기관 대표번호나 담당부서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또한 공문서에는 개인 휴대전화번호나 특정 업체 계좌번호 등을 기재하지 않는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즉시 거래를 중단하고 관련 자료를 보관한 뒤, 관할 행정기관이나 경찰에 신고해 추가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조해 유사 피해 사례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식품 관련 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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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국인 체납자 1510명에 9개 국어 안내문 발송…7억 체납액 징수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세정과는 세외수입 교통과태료를 체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외국인 체납 안내문’을 제작해 발송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안내문은 영어, 우즈베키스탄어, 중국어 등 9개 언어로 번역해 제작됐다.외국인 납세자가 과태료 체납 내역과 납부 방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영어, 우즈베키스탄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몽골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일본어 최근 외국인 거주자가 증가하면서 외국인 체납자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그러나 기존 한글 중심의 체납 안내문은 외국인 납세자가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체납 안내 효과가 낮고 체납액 징수에도 한계가 있었다.이번 안내문 발송 대상은 외국인 체납자 1510명, 4148건이다.체납액은 약 7억980만원으로 전체 과년도 교통과태료 체납액의 4%를 차지한다.주요 체납 항목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과태료, 주정차 위반 과태료, 자동차검사 지연 과태료 등이다.안내문은 과태료 체납 내역, 체납 시 불이익, 납부 방법 등을 외국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시는 이번 다국어 안내문 발송을 통해 언어 장벽으로 인한 납세 불편을 해소하고 외국인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김훈아 세정과장은 “이번 다국어 안내문 발송이 외국인 납세자들의 납세 의무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시대에 맞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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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년층 1인가구 고독사 막는다… '빨래해드림' 사업 첫 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8일 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와 ‘고독사 zero 장년층 1인가구 빨래해드림’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년층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선재 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따라 고독사 위험이 높은 장년층 1인가구를 대상으로 세탁지원과 안부확인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고향사랑기금 2천만원을 활용해 장년층 1인가구 고독사 위험군 10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은 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가 2개월에 1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이불 빨래 등 세탁이 어려운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 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세탁물 수거와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함께 확인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시는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신속히 대응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시는 대상자 발굴·선정, 위기상황 대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는 세탁서비스 제공과 안부확인 역할을 수행한다.신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지역자활센터의 현장성과 공공복지 체계를 연계한 민관협력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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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억2천만원 투입해 지적불부합지 612필지 정비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국비 중심의 대규모 지적재조사사업과 함께 사업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소규모 자체사업을 추가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토지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적불부합지는 토지소유자 간 경계 분쟁, 건축 인허가 지연, 재산권 행사 제한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켜 왔다.특히 도심지와 노후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관련 민원이 지속 발생하면서 신속한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기존 국비사업 추진 기조를 유지하면서 자체 예산을 투입한 소규모 지적재조사사업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올해 사업 대상은 상당구 종암지구 등 총 4개 지구, 612필지 61만8435㎡다.시는 약 1억2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소규모 사업은 국비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긴급성과 민원 발생 빈도 등을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정비가 시급한 지역의 주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고 토지 경계 현실화와 지적공부 정비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경계 분쟁 예방, 토지 이용 효율성 향상, 각종 개발 및 인허가 절차 신속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장기적으로는 체계적인 도시 관리 기반 구축과 행정 신뢰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국비사업만을 기다리지 않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원이 반복되거나 정비 시급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소규모 자체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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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발달장애인 위한 '함께이음 원예교실'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 용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내 발달장애인의 재활을 돕고 사회적 교감을 확대하기 위해 행복나눔 재활교실 ‘함께이음 원예교실’을 18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발달장애인들이 식물을 활용한 원예 활동을 통해 신체 기능 회복을 돕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발달장애인은 대·소근육 발달 지원과 오감 자극을 통한 감각 통합 훈련이 중요하다.특히 생명체와 교감하는 활동은 정서적 지지와 자존감 향상,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센터는 장애인들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원예교실을 추진한다.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 27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효율적인 활동 진행과 개별 집중 관리를 위해 9명씩 3개 분반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수업은 매주 수요일 용암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재활운동실에서 열린다.전문 원예복지사의 지도 아래 식물을 심고 가꾸는 등 다양한 원예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감각을 자극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원예 활동은 신체적 기능 회복뿐만 아니라 발달장애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