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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임대형 스마트팜서 청년농과 '미래 농업' 논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장섭 청주시장은 6일 청원구 내수읍 신안리 일원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 원예단지’를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청년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 방문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들의 도약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는 임대형 스마트팜의 운영 실태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이 시장은 스마트팜 내 첨단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이어 청년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스마트팜 운영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청주시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청주시 임대형 스마트팜 원예단지는 총사업비 67억5천만원을 투입해 1.1ha 규모로 조성됐다.첨단 온실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지난 4월 준공된 이후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해당 단지는 초기 투자 부담으로 창업을 망설이는 청년 농업인들이 스마트농업을 경험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현재 6명의 청년 농업인이 입주해 첨단 영농 기술을 활용한 작물 재배에 나서고 있다.입주 청년농들은 기본 2년 계약 후 2년을 추가로 연장할 수 있어 최대 4년간 스마트팜을 운영하며 영농 경험과 경영 역량을 쌓게 된다.이장섭 청주시장은 “농업에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은 청주 농업의 미래”며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들이 실패 확률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임대형 스마트팜의 내실 있는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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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30억 투입해 반도체 가스 평가지원센터 구축… 2030년까지 경쟁력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발맞춰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차세대 반도체 산업의 핵심 소재인 특수가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반도체 가스 품질·안전 평가지원센터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 주관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도비와 시비 80억원, 민간 50억원 등 총 23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반도체 가스 품질·안전 평가지원센터 구축 △반도체 가스 기초 품질·안전성 평가 장비 30종 구축 △시험평가·분석·인증 지원 및 표준 매뉴얼 수립 △기술협력 네트워크 조성 등이다.반도체 가스 품질·안전 평가지원센터는 청원구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연면적 132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센터는 반도체 가스의 정밀 품질분석과 독성·안전성 평가, 시험인증 체계 구축 등을 수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반도체 공정소재의 기술 자립과 공급망 안정화를 지원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AI 고성능 컴퓨팅, 첨단 패키징 등 차세대 반도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초미세 공정에 필수적인 고순도·고기능 특수가스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이에 따라 반도체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가스 소재의 고순도 분석, 미량 불순물 평가, 공정 적합성 검증 등 정밀 품질평가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시는 SK 하이닉스의 100조원 규모 투자계획에 대한 행정지원을 이어가는 것과 동시에, 반도체 특수가스를 비롯한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과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반도체 특수가스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소재인 만큼 이번 사업이 반도체 관련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반도체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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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주간 돌입… 15일까지 경건한 애도 이어간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맞아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를 추모주간으로 운영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경건하고 차분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추모주간 첫날인 6일에는 이장섭 청주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시청 임시청사 시민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추모주간 동안 시 산하 전 직원은 추모리본을 패용하고 시에서 개최하는 각종 회의와 행사 시작 전 묵념을 실시한다.또한 산하기관과 유관기관, 민간 사회단체에도 자율적인 추모 동참을 요청해 지역사회가 함께 희생자를 기억하고 애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임시청사와 제2임시청사, 4개 구청에 추모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 홈페이지와 전광판, 시내버스정류장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추모 문구를 표출한다.특히 올해는 오송을 경유하는 747번 시내버스 6대에 추모 광고를 게재하고 지역 내 시내버스정류장 버스정보시스템 600여 개소에도 추모 문구를 송출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희생자를 기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추모주간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시민분향소에서 희생자 참배를 실시한다.이어 오후 7시부터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식이 개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피해자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희생자를 기억하고 안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차분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주간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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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창호수도서관, 5~6세 대상 AI 체험 '상상 톡톡' 본격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은 오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미취학 어린이를 위한 AI 체험 프로그램 ‘상상 톡톡 즐거운 AI 놀이방’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책과 인공지능 기술을 함께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어린이들은 자신이 그린 책 속 인물을 AI 영상으로 움직이게 하거나, AI 를 활용해 그림책 주제가를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수업은 2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청주오창호수도서관 3층 문화교실 2에서 총 4회 진행된다.프로그램은 1회차 음악 AI 체험을 시작으로 2회차 이미지, 3회차 영상, 4회차 홀로그램 등 매주 새로운 주제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울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5~6세 어린이 12명이며 2020년부터 2021년 사이 출생한 어린이가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AI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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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자 공인날인' 전면 도입…행정 효율·보안 혁신 신호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공인날인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6일부터 ‘공인날인 기록관리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시장, 직속기관장, 사업소장, 구청장 직인 등 총 23개 공인을 전자문서에 날인할 수 있게 된다.공인날인 기록관리시스템은 기존 수기 중심의 관리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락과 오류를 최소화하고 행정의 신뢰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각 부서는 공인 날인을 위해 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시스템을 통해 공인 사용을 신청하고 담당 부서의 승인을 받은 뒤 전자문서에 공인 이미지를 바로 날인할 수 있다.주요 기능은 △전자시스템상 공인 사용 신청 및 승인 △날인 이력 자동 저장 △화면 캡처 방지를 위한 전자관인 블러 처리 등이다.특히 시스템에 등록된 문서에만 공인을 날인할 수 있어 문서 위·변조 위험을 줄이고 공인 오·남용 예방과 책임 소재 확인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내부 통제 기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이미영 시 민원과장은 “이번 공인날인 기록관리시스템 도입은 단순한 행정 절차 개선을 넘어 시민에게 더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보안성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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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여름 휴가철 해외 감염병 차단 '총력'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여름휴가철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라 시민과 시 산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집중 홍보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홍보는 뎅기열, 말라리아 등 해외에서 유입될 수 있는 모기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안전한 여행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당보건소는 6일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품도 함께 배부했다.주요 예방수칙은 △여행 중 모기에 물리지 않기 △모기퇴치용품 사용하기 △풀숲이나 산속 등 모기가 많은 장소 피하기 △야외활동 시 밝은 색의 긴 옷 착용하기 △해외여행 후 발열, 발진 등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검사받기 등이다.상당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여름 휴가기간 해외여행 증가로 해외 감염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며 “여행 전과 여행 중 예방수칙을 반드시 확인하고 귀국 후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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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3개 마을 선정
청주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3개 마을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성장 혜택에서 소외되고 낙후된 도시 및 농어촌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생활 인프라를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대규모 국비 지원 사업이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지역은 △서원구 장암동 △상당구 낭성면 관정1리 △흥덕구 옥산면 호죽1리 등 총 3개 마을이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53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78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시는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해당 마을을 대상으로 생활여건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빈집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LPG 공동공급시설 설치, 경로당 리모델링, CCTV 설치 등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정비, 주민 프로그램 운영 등 마을 자생력 확보를 위한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 강화 사업이다.시는 공모 준비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온 점이 3개 마을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낙후된 취약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외 지역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정부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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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용암동 ‘걷고싶은거리’ 야간경관 조성사업 완료
청주시, 용암동 ‘걷고싶은거리’ 야간경관 조성사업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상당구 용암동 2137일원 걷고싶은 거리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경관 향상을 위해 추진한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용암초등학교 주변의 가로등 간격이 넓어 야간 조도가 부족했던 구간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거리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시 예산 6천만원을 들여 어두운 구간의 기존 보안등을 2등용 보안등으로 교체해 야간 조도를 높이고 보행 안전성을 강화했다.또한 채널조명 2개와 볼라드조명 22개를 설치해 야간경관을 개선했으며 걷고싶은 거리 입구 간판 조명을 교체해 거리의 상징성과 인지도를 높였다.이번 사업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은 한층 밝고 안전한 보행환경에서 거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야간에도 특색 있는 거리 경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거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관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걷고 싶은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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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미국 교육행정가 대상 직지 홍보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고인쇄박물관은 3일 미국 한국어진흥재단이 주관하는 ‘미국 교육행정가 여름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직지 홍보와 금속활자 주조 시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미국 내 정규 초·중·고등학교에서 운영되는 한국어 교육과정의 교재 발간 및 연구를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미국 각 지역의 교육행정가들로 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교육 콘텐츠에 반영하기 위해 청주고인쇄박물관을 찾았다.청주고인쇄박물관은 참가자들에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의 역사적 가치와 우리나라 금속활자 인쇄문화의 우수성을 소개했다.또한 박물관 주요 전시를 안내하고 금속활자 주조 시연을 통해 전통 인쇄기술의 제작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이번 방문은 미국에서 활용될 한국어 교재에 직지와 한국 인쇄문화가 수록될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교재에 직지가 소개될 경우, 직지의 역사적 가치와 청주의 기록유산을 미국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미국 교육현장에서 사용될 한국어 교재에 직지가 소개된다면 세계 속에 직지의 가치를 알리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교육기관 및 연구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해 직지와 한국 인쇄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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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생명 블루베리’ 특별 할인 판매 행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청원생명 블루베리’의 본격적인 출하철을 맞아 오는 8월 9일까지 서울 농협유통 양재점과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특별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3일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행사 개장식을 열고 청원생명 블루베리의 우수한 품질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판촉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청주의 우수 농산물인 청원생명 블루베리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에는 청원생명 블루베리 300g~500g 제품 총 2500팩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팩당 최대 2000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할인을 적용한 판매가는 300g 1만500원, 500g 1만4000원이다.청원생명 블루베리는 친환경 무농약 인증을 받은 안전한 농산물로 높은 당도와 크고 단단한 과육이 특징이다.매년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주의 우수한 농산물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협 및 농업인과 적극 협력해 청원생명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국적인 마케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