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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감자·콩 기계화 시범사업 본격화… 농작업 45% 단축 신호탄
청주시, 감자·콩 생산 전 과정 기계화 시범사업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감자와 콩 생산 전 과정의 기계화 기반을 구축해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밭농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인 ‘중소규모형 밭농업 기계화 공동영농 확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사업 대상에 오창농협 감자작목반을 선정하고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공동경영체를 중심으로 파종과 정식부터 수확, 선별, 출하까지 밭작물 생산 전 과정에 적합한 기계화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로 심화되는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중소규모 밭작물 재배단지의 기계화율과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사업에 참여하는 오창농협 감자작목반은 오창읍 지역 81개 농가로 구성돼 있으며 약 37㏊ 규모의 감자 재배단지를 운영하고 있다.매년 군납과 청과시장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도 확보하고 있다.시는 작목반에 수확기와 정식기 등 노동력 절감형 농기계 8종 24대를 보급하고 감자 선별시스템 1식을 새롭게 구축한다.이와 함께 비료 등 농자재를 지원하고 기계화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컨설팅, 파종·수확 시연회 등을 추진해 농업인들이 새로운 농기계를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청주시는 기존에 개발된 농기계를 중소규모 재배단지 여건에 맞게 적용하고 파종·정식부터 수확까지 작업 단계별 기계화를 실증해 지역 맞춤형 공동영농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감자 생산 과정에서 구축한 기계화 모델은 향후 콩을 비롯한 지역 주요 밭작물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사업을 통해 농작업 시간은 1㏊당 16.2시간에서 8.9시간으로 약 45% 줄고 생산비는 1㏊당 293만4천 원에서 189만4천원으로 절감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전략작물직불금과 생산수익을 합산하면 일반 벼 재배보다 약 2.8배 높은 소득을 기대할 수 있어 식량작물 재배구조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최주이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중소규모 밭작물 재배단지에 적합한 기계화 모델을 구축해 생산성을 높이고 공동영농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밭농업 기계화를 확대해 농업인의 경영비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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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인 잃은 노후 간판 정비 본격화…안전·미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주인 없이 방치돼 도시미관을 해치거나, 노후화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을 대상으로 하반기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오는 8월 5일까지 ‘2026년 하반기 무연고 간판 정비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현장 조사를 거쳐 사고 위험이 높은 노후 간판부터 우선 철거할 계획이다.주요 정비 대상은 △노후화가 심해 강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추락·전도 위험이 있는 간판 △사업장 폐업이나 이전 이후 무단으로 방치된 광고물 △도로변에 주인 없이 방치된 지주이용간판 등이다.간판 철거는 광고물 소유자가 직접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폐업이나 경기 침체에 따른 경제적 부담으로 장기간 방치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시는 무료 철거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신청은 청주시 건축디자인과와 각 구청 건축과,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전화, 팩스로 하면 된다.문의는 △청주시 건축디자인과 △상당구 건축과 △서원구 건축과 △흥덕구 건축과 △청원구 건축과로 하면 된다.팩스 접수도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주인 없는 간판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강풍과 집중호우 때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무료 철거 서비스를 통해 시민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지역 내 18개소에서 노후하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무연고 간판을 철거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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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쌀 산업, '제2회 회원대회' 통해 화합과 도약 다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한국쌀전업농 청주시연합회는 10일 아모르아트 컨벤션에서 청주 쌀 산업 발전과 농업인 화합을 위한 ‘제2회 한국쌀전업농 청주시 회원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농·축협 조합장, 청주시 쌀전업농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1부 기념식에서는 청주시 쌀 산업과 쌀전업농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이 진행됐다.특히 평소 과학영농 보급에 앞장서고 쌀전업농의 위상 정립에 기여한 오창읍 박성구 회원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이 밖에도 우수 쌀전업농 표창 25명, 감사패 5명, 장학금 4명, 쌀전업농 본상 4명 등 총 3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진 2부 화합행사에서는 읍·면·동 장기자랑, 쌀 오래 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김명교 한국쌀전업농 청주시연합회장은 “이번 대회가 청주시 쌀전업농의 화합과 발전은 물론, 우리 쌀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 농촌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목소리에서 답을 찾는 ‘시민특별시 청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쌀전업농 청주시연합회는 쌀전업농가의 자주적 협동체로 농업 보호와 발전, 국가 식량주권 확보 및 식량안보 강화, 농촌환경 보전 등에 기여하고 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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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3개 읍면동 방역망 총동원… 감염병 예방 '총력전'
청주시, 방역 취약지역 집중 방역… 감염병 예방 총력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과 호우로 위생해충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하수구, 쓰레기집하장, 다중이용시설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모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감염병 발생 우려도 커짐에 따라, 시는 보건소 방역기동반을 중심으로 43개 읍·면·동 방역요원과 방역차량을 투입해 공원, 하천변, 주거밀집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한 연무·분무소독 등을 추진 중이다.특히 시민 이용이 많은 공원과 산책로에는 위생해충퇴치기 141대를 설치해 가로등 점등 시간에 맞춰 운영하고 있다.포충기는 화학약품 사용을 줄이면서 위생해충의 밀도를 낮추는 친환경 방제 장비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와 함께 주요 공원과 산책로에는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설치·운영해 시민들이 야외활동 전 손쉽게 기피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모기 물림을 예방하고 시민 스스로 감염병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도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방역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방역 관련 민원 발생지역에도 신속히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양재숙 상당보건소 감염병대응과장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만큼 철저한 방역소독과 해충 방제를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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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치매환자 통합 관리 '치매관리주치의' 2차 시범사업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의 2차 운영에 참여할 의사와 의료기관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거주하면서 치매 진료에 전문성을 갖춘 의사에게 치매는 물론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까지 지속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치매환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유지·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보건복지부는 2024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추진한 1차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2028년까지 연장해 2차 시범사업을 운영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참여 지역 제한을 없애고 참여 요건을 충족한 의료기관은 모두 선정할 계획이어서 보다 많은 의료기관의 참여가 기대된다.1차 시범사업에 참여했던 의사와 의료기관은 별도 절차 없이 계속 사업에 참여한다.신청 대상은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또는 타과 전문의 가운데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의사로 치매안심센터 협약기관 또는 광역치매센터 위탁기관인 의원 및 병원급 의료기관에 소속돼 있어야 한다.신청은 오는 19일 자정까지 치매관리주치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참여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는 공통교육을 이수한 뒤 최종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7월 말 안내될 예정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치매는 물론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까지 지속적으로 관리받아 건강한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의료기관과 전문의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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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국 첫 공설 산분장 준공... 친환경 장례문화 선도 '신호탄'
청주시, 전국 최초 공설 산분장 준공 선진 장사문화 선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한 공설 산분장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산분장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지정된 시설이나 자연에 뿌리는 친환경 장례 방식이다.청주시는 기존 봉안시설의 과밀화를 해소하고 증가하는 친환경 장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이번에 준공된 공설 산분장은 청주 목련공원 내 유휴부지 약 1400㎡에 조성됐다.국비 9천800만원과 시비 4천200만원 등 총 1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시설에는 골분을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전용 산분 공간과 유가족을 위한 추모공간, 휴식공간을 함께 마련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조성된 공설 산분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친환경 장사시설 조성의 선도 사례로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설 산분장 준공은 시민들의 다양한 장사 수요를 충족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장례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품격 있는 장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주시는 관련 조례 개정과 수목 활착 등 운영 준비를 거친 뒤 2027년 하반기부터 공설 산분장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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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체 감사로 상반기 예산 215억 절감… 전년 대비 33억 증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에 대한 일상감사를 통해 예산 총 215억5천만원을 절감했다고 10일 밝혔다.이는 지난 6월 30일 기준 청주시 총 7천936억원 규모의 사업 764건에 대해 일상감사를 추진한 결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절감액 182억원보다 33억5천만원 증가해 약 18.4% 상승 성과를 거뒀다.분야별 절감액은 공사 192억원, 용역 21억8천만원, 물품 1억7천만원으로 공사 분야에서 가장 큰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시는 일상감사 등 사전 예방적 지도감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요 사업의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인 것이 예산 절감 성과 확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일상감사는 사업 시행 전 주요 계약과 예산 집행 과정을 미리 검토해 행정적·재정적 낭비 요인을 예방하는 제도다.대규모 공사와 용역, 물품 구매 등을 대상으로 사업비 산정, 원가계산의 적정성, 계약 방법 등을 사전에 점검한다.시 관계자는 “일상감사는 단순한 예산 절감을 넘어 사업 추진 전 낭비 요인을 제거해 행정 신뢰성과 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감사를 통해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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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 생산시설 'HTWO ENERGY 청주' 준공
청주시,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 생산시설 준공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9일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시설 ‘HTWO ENERGY 청주’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흥덕구 신대동에 위치한 청주공공하수처리장에서 개최된 준공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신용한 충북도지사, 국회의원, 서강현 현대차그룹 사장을 비롯해 한국가스안전공사, 고등기술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했다.해당 시설은 청주공공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원료로 수소를 생산·공급하는 시설이다.유기성 폐자원을 친환경 에너지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에는 총 160억원이 투입됐다.부지면적 7468㎡에 수소생산시설 1개소와 수소충전시설 2기를 조성했으며 사업시행자인 현대자동차가 최대 20년간 시설을 운영한 뒤 청주시에 시설과 운영 권을 인계할 예정이다.수소 생산시설은 하루 최대 500kg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수소 승용차 약 100대를 충전할 수 있다.이번 시설 준공으로 청주시 내 수소충전소는 기존 6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돼 수소차 이용자의 충전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특히 수소 판매가격은 kg당 9200원으로 기존 충전소 판매가격인 kg당 9900원보다 약 7% 저렴하게 공급된다.이에 따라 수소차 이용자의 연료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장섭 시장은 “이번 사업은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는 대표적인 자원순환 사례”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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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휴가철 자전거캐리어 번호판 가림 '과태료 폭탄' 주의보
청주시, 휴가철 자전거캐리어 번호판 가림 주의 당부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전거캐리어 사용으로 인한 자동차 등록번호판 가림을 예방하기 위해 외부장치용 등록번호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자동차관리법에 따르면 누구든지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가리거나 알아보기 곤란하게 해서는 안 되며 이러한 상태의 자동차를 운행해서도 안 된다.이를 위반할 경우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2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자전거캐리어 장착 등으로 자동차 등록번호판이 가려지는 경우에는 외부장치용 등록번호판을 발급받아 부착해야 한다.발급을 위해 서는 신분증, 자동차등록증, 차량에 장착된 자전거캐리어 사진을 준비해 차량등록사업소에 신청하면 된다.자전거캐리어는 자동차 외부에 탈부착이 가능하고 외부장치용 등록번호판을 부착할 수 있는 장치가 고정돼 있는 등 관련 안전기준에 적합해야 한다.또한 자전거캐리어는 일반부착형과 견인볼형으로 구분되며 견인볼형은 한국자동차튜닝협회의 튜닝부품 인증을 받은 제품만 외부장치용 등록번호판 발급이 가능하다.외부장치용 등록번호판은 자동차 등록번호판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므로 분실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차량 이전등록 또는 말소등록 시에는 반드시 반납해야 한다.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휴가철 자전거캐리어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출발 전 등록번호판이 가려지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외부장치용 등록번호판 발급 기준을 미리 확인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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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초록선도마을 우수사례 견학...탄소중립 실천 확산 '신호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환경교육센터인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9일 초록선도마을인 청주 사천푸르지오아파트에서 초록마을사업 참여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초록선도마을 선진사례 견학’을 진행했다.이번 견학은 청주시의 대표적인 기후위기 대응 시민실천사업인 ‘탄소중립 초록마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참여 주민들은 온실가스 감축, 환경보전,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실천하고 있는 선도마을을 방문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실천 방안을 배웠다.올해 초록선도마을로 지정된 사천푸르지오아파트는 지난 6년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매월 1회 소등행사, 전기절약왕 선발대회, 음식물쓰레기 감량세대 선정 등을 추진해 왔다.또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아파트 정원 만들기, 친환경 야시장, 나눔행사를 비롯해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우유팩 분리배출 캠페인, 폐화분 꽃 심기, 주민 대상 자원순환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날 견학에서는 주민 참여 벽면녹화사업과 주민 공동정원 환경 그림 전시 등 사천푸르지오아파트만의 특색 있는 활동이 소개돼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참여 주민들은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초록선도마을 견학은 신규 참여 마을에는 사업 추진 방향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존 참여 마을에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초록마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탄소중립 실천 공동체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초록마을사업은 올해로 17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초록마을사업추진위원회와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가 공동 주최하고 청주시가 후원하는 청주시 대표 시민주도 탄소중립 실천사업이다.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