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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천 자전거길 6곳 공공와이파이 7월 개통
청주시, 무심천 인근에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심천 자전거길 일대 6개소에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무심천 일대 생활체육시설이 확충됨에 따라 시민들이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스마트폰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로 공공와이파이가 구축되는 곳은 △무심천 물놀이장 △무심천 피클볼장 △장애인 파크골프장 △미호강 파크골프장 △장평교 쉼터 △방서수변공원 등이다.시는 오는 6월부터 설치 공사를 추진해 7월 중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통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현재 다중이용시설, 버스 및 버스정류장, 경로당, 주요 관광지 등 총 1113개소에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공공와이파이는 ‘cjcity_free_wifi’라는 네트워크 이름으로 제공되며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디지털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공공와이파이 필요 대상지를 적극 발굴하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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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청원생명축제 기본계획 확정... 10월 2일 개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는 27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2026 청원생명축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이번 회의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축제추진위원, 실무 추진부서 주관대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축제 기본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안전관리, 홍보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올해 청원생명축제는 ‘풍성한 가을, 청원생명을 맛보다’를 슬로건으로 추진된다.시민 화합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원생명브랜드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또한 농업체험과 문화공연, 다양한 시민참여 콘텐츠를 통해 가을의 풍요와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참여형 농업문화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민선9기 출범을 기념해 시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농산물 판매 활성화와 축제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거리공연과 버스킹 공연도 확대해 축제장 전역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시설 운영 측면에서도 관람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변화가 추진된다.기존 주무대 위치와 주요 시설 배치를 조정해 보행 동선을 개선하고 습지공원 일원에는 자연친화적인 쉼터와 휴게공간을 확대 조성한다.야간 체류형 축제장 조성에도 힘쓴다.레이저쇼와 경관조명 등 새로운 야간 콘텐츠를 도입해 낮에는 농업체험과 공연을, 밤에는 감성적인 야간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신 권한대행은 “올해 축제는 시민 참여와 체류형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면밀히 수립해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청원생명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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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정북동 토성 진입로 27억 투입 확장... 2027년까지 15m 폭 도로 신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원구 정북동 토성 일원의 접근성 향상과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정북동 토성 진입로 개설공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정북동 토성을 찾는 시민과 외지 관광객들의 통행 편의를 높이고 주변 도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정북동 토성 일원에 총사업비 27억6천500만원을 투입해 연장 0.54, 폭 15m 규모의 도로를 2027년까지 개설할 계획이다.시는 공사와 함께 잔여 보상 절차도 이어갈 방침이다.지난 1월 실시 계획 변경인가 고시를 완료했으며 현재 전체 보상률은 약 72%다.정북동 토성은 청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자원 및 사진 명소 중 하나로 이번 진입로 개설공사가 완료되면 방문객 접근성이 향상되고 주변 교통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정북동 토성 진입로 개설사업은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사와 보상 절차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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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젊은 공직자 '청렴주니어보드' 2차 워크숍 개최… 조직문화 개선 신호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7일 저연차 공무원으로 구성된 조직문화 개선 모임 ‘청렴주니어보드’ 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청원구 내덕동 동부창고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강의와 토론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청렴주니어보드 참여자들이 팀별로 준비한 주제를 직접 발표하고 전체 토론으로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발표와 토론은 6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간부 모시는 날과 갑질·을질 △부당업무지시와 조직문화 △이해충돌·친분 민원 △소극행정 △관행과 원칙 △성과와 청렴 등 실제 공직사회에서 고민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특히 팀별 발표 이후에는 MZ 세대 직원들이 체감하는 조직문화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시는 현장에서 일하는 젊은 공직자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시 관계자는 “청렴주니어보드를 통해 수렴된 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접목하겠다”며 “모든 직원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청렴한 조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렴주니어보드는 저연차 공무원을 중심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창의적인 청렴 정책 발굴을 위해 구성됐다.그동안 1차 워크숍과 맞춤형 특강, 2차례의 분임토의, 다산청렴연수원 연수 과정 등 다양한 청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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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보건소, 금연 홍보주간 본격 시동…전자담배 규제 강화 속 캠페인 집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제39회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지역주민의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금연 홍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세계금연의 날은 매년 5월 31일로 세계보건기구가 담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담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1987년 지정한 날이다.흥덕보건소는 지난 22일 금연 캠페인을 시작으로 6월 6일까지를 금연 홍보주간으로 정하고 금연교육, 체험부스, 캠페인 등 다양한 금연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27일에도 흥덕구 솔밭공원에서 시민 대상으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특히 올해는 지난 4월부터 전자담배도 법적으로 담배에 포함됨에 따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역시 일반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되는 만큼, 전자담배의 위해 성과 금연 필요성에 대한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흥덕보건소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절주클리닉을 운영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3D 홀로그램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한다.또한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에게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보조제와 행동보조요법, 맞춤형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다.청주시 보건소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통합 ‘금매달’금연구역 인증 걷기 챌린지도 운영 중이다.챌린지는 오는 6월 6일까지 진행되며 모바일 앱 ‘워크온’에 가입한 청주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는 12일간 5만 3100보 걷기와 금연구역 사진 인증 미션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청주사랑상품권를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다.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집중 홍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며 “금연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 인식 개선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금연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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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로컬푸드 '한소쿠리', 11개월 만에 매출 20억 돌파 '순항'
청주로컬팜 한소쿠리, 개장 11개월 만에 매출 20억원 돌파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직접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청주로컬팜 한소쿠리’ 가 개장 1년이 채 되지 않아 누적 매출 20억원을 돌파했다.청주시는 지난해 6월 개장한 청주로컬팜 한소쿠리의 누적 매출액이 지난 26일 기준 21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이는 과거 민간위탁 운영 기간과 비교해 19.6% 증가한 수치다.참여 농가 수도 크게 늘었다.현재 한소쿠리에 참여하는 농가는 285명으로 민간위탁 운영 시보다 31.3% 증가했다.이는 한소쿠리가 농가 소득 증대와 로컬푸드 활성화에 기여하며 도농 상생의 핵심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증명한다.또한 빠른 성장의 배경에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성 확보가 있다.매장 내 농산물은 유기농, 무농약,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일반 농산물로 구분해 판매되며 매달 한 차례 무작위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출 20억원을 돌파한 것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매일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참여 농가들의 노력이 만든 성과”며 “올해 연 매출 25억원 달성을 목표로 농업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 선순환 경제의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로컬팜 한소쿠리는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유기농마케팅센터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휴무일은 1월 1일과 설날·추석 당일 및 다음날 등 연 5일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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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호수공원서 4회차 팝업놀이터 개최... 물놀이·공연 '꿀잼' 예고
청주시, 4회차 팝업놀이터 30일 오송호수공원서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30일 흥덕구 오송호수공원에서 2026년 청주시 팝업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4회차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초여름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물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시원하고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워터슬라이드, 페달보트, 아쿠아챌린지, 자유놀이 수영장, 대형 버블건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운영된다.개인 물총을 지참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물총놀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특히 워터슬라이드는 미취학 아동용과 초등학생용으로 구분 운영해 연령별 이용 편의를 높였다.페달보트와 아쿠아챌린지 등 체험형 놀이시설도 마련해 더욱 다채로운 놀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행사장에서는 태권무 공연, 디제잉 공연, 버블공연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펼쳐진다.공연 사이에는 시민 참여형 물총놀이 이벤트가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 예정이다.청주시립도서관은 ‘어디든 책뜰’을 주제로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공원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쉬어갈 수 있는 열린 독서공간을 조성해 물놀이와 함께 가족이 여유로운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목소리보관함 만들기, EVA 왕관 만들기, 얼굴 꾸미기, 테이프 아지트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된다.행사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안전 점검을 위해 오후 12시 40분부터 1시 20분까지는 놀이시설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바이킹은 현장 예약 방식으로 운영되며 팔찌 배부 후 시간대별로 이용할 수 있다.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바이킹을 제외한 놀이기구와 체험부스는 현장 대기 후 선착순으로 이용 가능하다.또한 행사장에는 간식과 음료를 판매하는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4회차 팝업놀이터는 물놀이와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여름맞이 특별 행사”며 “아이와 가족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자유롭고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천 예보 시 행사는 5월 31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변경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 시정소식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 안내된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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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가스판매협회, 봉명동 가스사고 피해 복구에 15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북가스판매협회는 26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봉명동 LPG 가스 사고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기탁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 배석록 충북가스판매협회 회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봉명동 사고 피해 주민 지원과 지역사회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배석록 회장은 “충북가스판매협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활동에 참여했다”며 “이번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신병대 권한대행은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충북가스판매협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조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4월 13일 발생한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 피해 수습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단체, 시민단체 등 지역사회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2일 기준 총 2억4900여만원의 후원금이 모금됐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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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50대 이상 어르신 대상 '오감체험 역사속으로' 프로그램 성료
청주상당도서관, 시민 대상 역사체험 프로그램 성료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상당도서관은 5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오감체험 역사속으로’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삶과 맞닿은 역사 이야기를 다양한 체험활동과 함께 구성해 역사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세대 간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달 초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추억의 물건 보따리’, ‘전통놀이 체험’, ‘음식 이름 맞추기’, ‘인물퀴즈 놀이’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이 운영됐다.참여자들은 활동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과 추억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어린 시절과 지역의 역사적 기억을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도 보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역사 학습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와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참여자들은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 즐거웠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상당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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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보건소, 치과기공소 13곳 현장점검… 시민 구강 안전 강화
청주시 청원보건소, 치과기공소 현장점검 실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오는 5월 말까지 청원구 내 치과기공소 1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치과기공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구강보건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무면허 치과기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주요 점검사항은 △시설 및 장비 기준 적정 여부 △치과기공물 제작의뢰서 2년간 보존 여부 △치과기공사의 업무범위 준수 여부 △무면허 치과기공 업무행위 여부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청원보건소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고질적이거나 반복적인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의료기사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청원보건소 관계자는 “치과기공소의 안전하고 투명한 운영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무면허 치과기공 행위 근절과 관련 법령 준수를 통해 신뢰받는 의료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