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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재해 대비 20억 투입... 10개 위험시설 정비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오창읍 일신리 등 10개 지역에서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규모 위험시설로 지정된 세천과 소교량을 정비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와 제방 유실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통행 안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오창읍 일신리 △남이면 문동리 △문의면 품곡리 △문의면 소전리 △낭성면 무성리 △북이면 송정리 △용정동 △신전동 △내수읍 형동리 △미원면 금관리 등 10개 지역이다.총 1.2 구간에서 정비공사가 진행된다.시는 총사업비 20억여원을 투입해 단면 부족으로 호안 유실 위험이 있거나 우기철 상습 침수가 발생하는 세천을 정비하고 노후하거나 폭이 좁은 소교량은 재가설을 추진하고 있다.준공은 오는 6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우기 전 주요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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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제안전도시 공인 위한 첫걸음... 손상현황 분석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2일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기본조사 및 정책개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손상현황과 안전취약요인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보고회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연구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국제안전도시란 지역사회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고·손상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증진하고자 노력하는 도시로 스웨덴 국제 비정부 기구인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가 인증한다.시는 지난해 7월부터 연구에 착수하고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왔다.이번 연구는 △지역사회 안전 수준 진단 △지역사회 안전취약성 모니터링에 따른 안전사업 점검 및 보완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한 중·장기 전략 방향 설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를 바탕으로 최종보고에서는 손상사망, 손상부상 및 사고발생, 안전인식과 행태, 생활환경 등 다양한 자료를 연계·분석한 손상감시체계 구축 결과가 제시됐다.이를 통해 지역 내 안전문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마련됐다는 평가다.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향후 안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단계적으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추진할 계획이다.2027년에는 2차년도 안전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안전관리 거버넌스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이어 2028년에는 국내외 공인평가 실사 등을 거쳐 2029년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목표로 준비를 이어간다.신 권한대행은 “이번 연구는 청주시의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과정”이라며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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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후 취약층 위한 '우리동네쉼터' 1억 8천만원 투입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폭염·한파 등 기후위기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용암종합사회복지관 내 유휴공간에 ‘우리동네쉼터’조성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모한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청주시는 지자체 제안사업 유형으로 공모를 신청해 선정됐으며 국비를 지원받아 총사업비 1억8천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쉼터 조성 대상지는 용암종합사회복지관 지하 1층에 있는 폐목욕탕 공간이다.해당 복지관이 위치한 용암주공2단지는 1994년 입주가 시작된 노후 공공임대주택으로 총 1140세대 중 97% 이상이 저소득층이다.에어컨 보유 세대도 약 35%에 불과하다.이에 시는 복지관 지하층 폐목욕탕 공간을 리모델링해 냉·난방과 공기청정 시스템을 갖춘 카페형 문화복합 쉼터로 조성할 계획이다.쉼터에는 스크린을 활용한 영화·영상 상영 공간, 개방형 좌석의 카페형 휴식 공간, 도서관 연계 독서 공간 등이 마련된다.평상시에는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합공간으로 운영하고 폭염·한파·미세먼지 경보 발령 시에는 즉시 기후위기 대응 쉼터로 전환해 운영할 방침이다.또한 쉼터 이용자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사례관리, 돌봄서비스, 보건·의료 자원과 즉시 연계하는 스마트 돌봄 체계도 구축한다.시는 오는 6월까지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7~9월 쉼터 설치공사를 거쳐 10월 운영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우리동네쉼터는 단순한 폭염 대피 공간을 넘어 취약계층이 일상적으로 머물며 사회적 교류와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복합 생활 공간”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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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가로수도서관, '책과 음악' 조화로운 복합문화 서비스로 시민 유혹
청주가로수도서관, ‘책과 음악의 조화’ 특화 프로그램 호응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가로수도서관은 청주 유일의 음악 특화 도서관으로 정기공연 개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음원 음반 자료 제공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2026년에는 ‘음악이 있는 도서관’을 주제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해, 공연 체험 힐링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음악 중심 복합문화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일상 속 문화향유, 힐링음악회 개최 먼저 공연 분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클래식, 국악, OST 등 다양한 장르의 ‘힐링음악회’를 진행한다.시립국악단의 ‘Book 치고 장구치고’△사회인 합주단의 ‘클래식기타 앙상블 콘서트’△전문공연팀의 ‘교과서 음악회’, ‘영화음악콘서트’, △시민연주동아리의 ‘칼림바 연주회’등 지역예술인들의 다채로운 연주회가 가로수도서관 공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음악 프로그램 확대 또한 감상 위주의 서비스에서 나아가 직접 악기를 배우고 체험하는 △‘책 속 음악 놀이터’△‘클래식기타 클래스’△ ‘사운드 힐링 테라피’△‘K-POP 퍼포먼스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중심의 예술 커뮤니티인‘칼림바 연주 동아리’도 결성돼 월 2회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LP 부터 디지털 음원까지, 고품격 힐링존 상시 운영 도서관 3층 힐링존을 중심으로 LP 와 CD 감상 환경을 조성하고 디지털 음원 서비스인 낙소스 뮤직 라이브러리를 제공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가로수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정적인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에 영감을 주는 문화 거점이 되어야 한다”며 “가로수도서관의 음악 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청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로 치유받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정기공연 및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과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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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동로~오창IC 도로 건설 박차…신병대 권한대행 현장 점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21일 무심동로~오창 IC 도로건설 현장을 방문해 건설 자재 수급 상황과 여름철 우기 대비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자재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공사 추진에 필요한 주요 건설 자재 확보 상황을 확인하고 우기철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신 권한대행은 미호강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신평교 교량 공사와 관련해 국가하천 점용 구간의 안전관리 상태를 살피고 우기에는 하천 유수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신 권한대행은 “본격적인 우기 전 신평교 상부공 공사를 조속히 완료하고 하천 유수 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무심동로~오창 IC 도로건설사업은 총사업비 1203억원을 투입해 송천교에서 오창 IC 까지 연장 5 구간에 왕복 4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현재 공정률은 26%이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이다.현장 점검을 마친 신 권한대행은 “무심동로~오창 IC 도로건설사업은 북부권 교통 흐름 개선과 교통량 분산을 위한 핵심 도로사업”이라며 “계획된 준공 시기에 차질 없이 개통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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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민 주도 '거점형 평생학습센터' 4곳 운영 본격화
청주시평생학습관, 평생학습과 주민자치를 연계한 주민 주도형 ‘거점형 평생학습센터’ 사업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평생학습관은 평생학습과 주민자치를 연계한 주민 주도형 ‘거점형 평생학습센터’ 사업을 △상당구 가덕면 △서원구 남이면 △흥덕구 봉명1동 △청원구 오창읍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거점형 평생학습센터는 지난해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의 이해와 역할, 마을 의제 발굴 등을 주제로 지역리더 역량 강화 교육과 워크숍을 운영했으며 총 612명의 지역리더가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구별 주민이 직접 발굴한 지역 의제를 바탕으로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평생학습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상당구 가덕면은 지역의 다양한 일상을 사진과 그림으로 담아내는 ‘가덕면을 스케치하다’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원구 남이면은 황금길신문을 SNS를 활용해 홍보하는 ‘AI 활용 지역 홍보단’을 추진하고 있다.흥덕구 봉명1동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재봉틀로 전하는 따뜻한 손길’을 운영하고 청원구 오창읍은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건강 헬스 오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청주시평생학습관은 2026년 거점별 특성화 사업의 목적과 성과를 더욱 구체화하고 실행 방안을 강화해 주민 스스로 지역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주민 주도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주민자치위원의 역할 이해, 시민 소통 리더십 등 지역 리더의 역량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공동체 활동이 지역 안에서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청주시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급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사업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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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신봉동 고분군, 백제인의 삶 조명하는 특별전 22일 개막
청주백제유물전시관, 특별전 ‘신봉동에 잠든 백제인’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백제유물전시관은 사적 청주 신봉동 고분군을 소개하는 특별전 ‘신봉동에 잠든 백제인’을 오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신봉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과 발굴 기록 자료를 통해 1500년 전 청주에 살았던 백제인의 삶과 문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에는 신봉동 고분군 출토 유물과 발굴 자료 등 총 96점이 소개된다.특히 발굴 당시 사진과 도면 등 기록 자료도 함께 전시해 백제 무덤이 발견되고 조사된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신봉동 고분군은 흥덕구 신봉동 명심산 일원에 위치한 청주의 대표적인 백제 유적이다.2013년까지 총 7차례의 발굴조사가 진행됐으며 산 능선을 따라 300여기의 백제 무덤이 확인됐다.도굴 피해에도 불구하고 철제 갑옷과 무기류, 말갖춤, 토기 등이 다수 출토돼 당시이 지역에 자리했던 백제 집단의 성격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신봉동 고분군의 발견과 발굴조사 과정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무덤에서 출토된 토기에 담긴 의미를 조명한다.3부에서는 철제 무기와 말갖춤, 꾸미개류 등을 통해 신봉동 고분군에 묻힌 백제인의 모습을 살펴본다.전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해 백제 의상 및 발굴 복장 체험, 고리자루칼 꾸미기, 나만의 백제 무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으며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청주백제유물전시관 관계자는 “오늘날 청주의 중심이 성안길 일대라면, 1500년 전 백제시대 청주의 중심은 신봉동이 위치한 무심천 서쪽 일대였다고 볼 수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백제시대 청주의 역사를 새롭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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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암환자 심리·경제 부담 덜어줄 '가발 구입비 지원' 본격화
청주시보건소,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사업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항암치료 등으로 탈모를 겪는 암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8세 이상 암환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다.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70만원이며 1회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가발이 필요하다는 의사소견서 가발 구입 영수증, 통장 사본 등을 갖춰 신청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의사소견서 발급일로부터 1년 이내이며 예산 소진 시 별도 안내 없이 사업이 종료된다.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암 치료 과정에서 겪는 외모 변화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암환자들의 일상 회복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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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농 위한 'AI 마케팅' 교육 첫걸음... 5회 과정 개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21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후계농업인 양성을 위해 ‘청년농업인 인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6월 18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청년창업농과 4-H연합회원 등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스피치 교육 △농업 비즈니스 모델 설계 △농업 경영전략 수립 △나만의 농장 브랜드 만들기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21일 진행된 1회차 교육에서는 농업 비즈니스 모델 설계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농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차별화된 농장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교육은 농장 경영부터 마케팅 전략 수립까지 청년농업인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스스로 경영 역량을 갖춰 자립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 역시 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로 진행된다.청년농업인 인재 양성 교육 담당자는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이 스스로 브랜드와 경쟁력을 갖춘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대 흐름에 맞춰 청년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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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교향악단, 6월 18일 '클래식 산책' 개최… 안태준 협연
청주시립교향악단, 연주회 ‘클래식 산책’ 6월 18일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96회 기획연주회 ‘6월의 클래식 산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주회는 클래식 음악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으로 베버와 베토벤, 드보르작의 대표 작품을 선보인다.공연은 섬세한 음악 해석과 폭넓은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산 지휘자가 객원 지휘를 맡고 깊은 서정성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겸비한 피아니스트 안태준이 협연자로 함께한다.첫 무대는 베버의 오페라 ‘오베론’서곡으로 활기차게 문을 연다.이어 피아니스트 안태준의 협연으로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 다단조 Op.37이 연주된다.긴장감 있는 전개와 깊이 있는 피아노 선율을 통해 베토벤 특유의 강렬한 음악 세계를 느낄 수 있다.마지막 무대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8번 G장조 Op.88로 장식한다.자연과 삶의 기쁨을 담아낸이 곡은 풍부한 선율과 밝고 생명력 넘치는 음악으로 초여름 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 티켓은 오는 22일 오후 2시 공연세상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김경희 청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푸르른 6월, 앞으로 대한민국 클래식계를 이끌어갈 김산 지휘자와 청주시향이 만들어낼 하모니를 통해 관객 여러분께서 산책하듯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