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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보건소, 어르신 찾아가는 치매 예방 종이공예 교실 운영
청주시 청원보건소, 찾아가는 치매예방 종이공예교실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오는 5월 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내덕노인복지관에서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 종이공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치매예방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복지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환경과 뇌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재생종이공예’활동이 중심이 된다.재생종이공예는 폐신문지와 종이박스 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로 손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두뇌 자극과 인지기능 향상을 이끌어낸다.단순히 작품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완성 과정에서의 성취감 부여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 치매 예방은 물론 사회적 고립감 해소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청원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물리적 거리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을 위해 접근성을 높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예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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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에너지 위기 극복 위해 차량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청주시, 8일부터 차량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 전격 시행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시 산하 전 기관 대상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기존 시행 중이던 공공기관 5부제를 한층 강화해 추진하는 것으로 에너지 절감과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시 소속 전 직원이 출퇴근 시 차량 2부제를 적극 준수하도록 해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철저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차량 2부제는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시행된다.청주시 본청과 사업소, 직속기관, 청주시의회 등 전 기관을 대상으로 적용된다.대상 차량은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의 출퇴근용 차량과 공용 승용자동차다.운영 방식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홀짝제로 홀수 번호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 번호 차량은 짝수일에만 운행할 수 있다.다만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되며 해당 달 마지막 날이 31일인 경우에도 모든 차량 운행이 가능하다.아울러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장거리 출퇴근자,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근무자, 업무용 차량 등은 예외적으로 운행이 허용된다.공영주차장 5부제도 8일부터 병행 시행된다.적용 대상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10인승 이하 승용차와 공공기관을 이용하는 민원 차량이다.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 1 6, 화요일 2 7, 수요일 3 8, 목요일 4 9, 금요일 5 0 차량은 공영주차장과 공공기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는 문자 안내, 방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를 유도하고 청사 출입 차량에 대해서는 차단기 등록 관리 및 출입 통제를 실시한다.이와 함께 시는 유연근무제 활용, 카풀 권장, 불필요한 출장 자제, 화상회의 활성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병행해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직자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 산하 전 직원과 시민 여러분이 이번에 시행되는 제도에 적극 참여해 위기 대응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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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예술제, 푸드트럭 통합으로 45만 명 홀렸다
통합 운영으로 완성도 높인 청주예술제 체류형 축제로 새 지평 열어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무심천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청주예술제 야외행사가 푸드트럭과 직거래장터를 통합한 체류형 축제로 운영되며 45만명이 찾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다회용기 확대와 체계적인 안전관리까지 더해진 ‘친환경 안전 축제’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푸드트럭축제 통합 체류형 축제로 전환 이번 행사는 기존에 별도로 추진되던 푸드트럭 축제를 청주예술제에 통합해 콘텐츠 집중도와 현장 체류시간을 동시에 끌어올린 점이 핵심 성과다.무심동로 일원에 조성된 푸드트럭존은 먹거리와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되며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다회용기 15만개 사용 친환경 축제 성과 푸드트럭존에서는 참여한 25대 푸드트럭 전체가 다회용기 사용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 사용된 다회용기는 총 15만704개로 지난해 사용량 9만7050개보다 약 55% 증가한 규모다.이를 통해 폐기물 4.5톤, 이산화탄소 7.5톤 감축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행사장 내 클린존 10개소를 운영해 반납 편의를 높였고 개인 용기 지참시 5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시민 참여형 친환경 운영도 함께 추진됐다.또한 일부 음료 푸드트럭에서 예정됐던 일회용기 사용을 청주시의 사전 협의와 현장 안내를 통해 전면 다회용기로 전환을 이끌어냈다.행사장 환경정비에도 힘을 기울였다.시는 푸드트럭존과 주요 이동 동선, 관람객이 집중되는 공간을 중심으로 수시 정비와 쓰레기 수거를 실시해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서도 청결한 행사장 환경을 유지했다.다회용기 회수 체계와 현장 정비가 함께 이뤄지면서 축제 뒤 발생하는 폐기물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공연 청소년 직거래장터 운영, 문화 경제 결합 성과 청주예술제 야외행사는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종합개막식에는 약 5천명이 운집한 가운데 초대가수와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공연이 펼쳐지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었다.이와 함께 무심천 서문교 일원에서 운영된 도농상생 직거래장터에는 참여 농가 30개소가 함께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했다.청주예술제와 직거래장터가 같은 기간 운영되면서 시민들은 벚꽃과 공연, 농산물 장터를 함께 즐기는 복합형 봄나들이를 경험할 수 있었다.보행환경 정비 통신 지원 드론 관제 등 안전사고 제로 안전관리도 빈틈없이 이뤄졌다.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무심천 일원에 몰릴 것에 대비해 보행환경 정비부터 통신 지원, 현장 관제까지 입체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했다.먼저 청주대교부터 제1운천교 구간에는 총 156m의 데크길과 데크쉼터 2개소, 스탠드형 데크 2개소를 새로 조성하고 야간경관조명도 설치해 벚꽃길을 찾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시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협조해 이동식 기지국과 통신 증폭장치도 추가 설치했다.이를 통해 많은 인파가 몰린 상황에서도 통신 이용 불편을 줄이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락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관제도 이뤄졌다.시는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은 무심동 서로 무심천변 남사교부터 제1운천교 구간과 인도 차도 일대를 드론으로 촬영하고 이를 현장 모니터에 실시간 송출해 밀집 상황과 위험 요소를 수시로 확인했다.드론으로 확인된 노점상, 불법주정차, 행사장 내 위험 상황은 현장본부와 관련 부서에 즉시 전달해 신속히 대응했으며 필요한 영상자료도 함께 확보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활용했다.여기에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 130여명이 현장에 배치돼 질서유지와 관람객 안내를 맡으면서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서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예술제를 확대 운영해 45만명이 찾는 성과를 거두고 다회용기 사용 확대와 철저한 안전관리로 친환경 무사고 축제를 구현했다”며“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가능한 결과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완성도 높은 축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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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스마트 건강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본격 가동
청주시 상당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시동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대상자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상당보건소는 지난 1월부터 지역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목표 인원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센터에서 실시하는 최초 검진을 시작으로 6개월간 진행된다.참여자들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5가지 건강위험요인 측정과 체성분 분석을 받게 된다.검진 결과에 따라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으로부터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피드백이 제공된다.또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폰 앱 ‘채움건강’과 연동되는 손목형 활동량계가 지급되며 앱에 기록된 운동 및 식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진다.이와 함께 랭킹 미션과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참여를 독려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상당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전문가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효율적인 비대면 서비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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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국 청두·충칭 공략… 소비재 기업 20곳 모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역 내 우수 소비재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청두 충칭 유통망 입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20개사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KOTRA충북지원본부가 주관하며 중국 서부 내륙의 핵심 소비시장인 청두와 충칭을 중심으로 현지 유통망 입점과 온 오프라인 마케팅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모집 대상은 화장품, 농식품, 펫용품 등 현지 수요가 높은 소비재 분야 기업이다.선정된 기업에는 현지 마트 백화점 수입상품 매장 입점 타오바오 샤오홍슈 등 온라인 플랫폼 활용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이 지원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중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통관과 유통망 확보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지원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에서 모집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4월 24일까지다.이경은 시 기업지원과장은 “지역 기업의 중국 서부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수출시장 다변화와 판로 확대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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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문화가 흐르는 청렴콘서트' 개최…공직사회에 청렴 물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7일 청주아트홀에서 시 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가 흐르는 청렴콘서트’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주제 심화형 공연과 청렴 교육을 결합한 콘서트 형식으로 운영됐다.단순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오프닝 공연, 청렴 토크, 메인 공연, 청렴 특강 등을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해 ‘청렴’ 이라는 주제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한유나 청렴전문강사의 특강에서는 ‘왜 공무원은 청렴해야 하는가’, ‘부패가 발생하는 이유’, ‘사례로 보는 관계 법령’등을 중심으로 공직자의 청렴 소양과 관련 법령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참석 직원들은 공직자로서 청렴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교육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시 관계자는 “공연과 특강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콘서트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었다”며 “부패 방지와 청렴 문화 정착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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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롯데쇼핑과 손잡고 관광 활성화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7일 롯데쇼핑과 청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영수 롯데아울렛 청주점 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보교환과 함께 지역 관광자원과 민간 유통 인프라를 연계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롯데쇼핑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한여름밤 오싹 호러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성안길 영플라자 1층 유휴공간을 무상 임대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해당 공간은 축제 기간에 체험형 콘텐츠 운영 장소로 활용돼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관광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범석 시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롯데쇼핑과 다양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며 “다가오는 여름 축제인 호러 페스티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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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보건소, 어린이 '맛 더하기 건강' 영양교육…건강한 식습관 UP!
청주시 청원보건소, ‘맛 더하기 건강’ 어린이 영양교육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자율적인 식생활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맛 더하기 건강’학교 기반 영양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원구 관내 23개 학급을 대상으로 보건소 소속 영양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영양표시 성분 읽기’를 핵심 주제로 학생들이 과자와 음료 등에 표시된 영양성분을 직접 확인하고 비교하는 활동을 통해 식품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가공식품과 천연식품의 차이를 이해하고 영양표시를 분석해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진행한다.또한 아침식사의 중요성과 학습능력 향상 효과를 알리는 교육을 통해 규칙적인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저당 저나트륨 저지방 식단 실천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체험 활동으로는 과자와 음료의 영양성분 읽기, 가공식품과 천연식품 맛 비교, 탄산음료 속 당류 함량 확인 등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인다.청원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간식을 스스로 선택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영양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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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조금 부정수급 막는 '집행 체크리스트' 배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부적정 사례를 예방하고 집행 및 정산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시 산하 전 부서에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체크리스트’를 제작 배포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체크리스트는 감사 결과에서 확인된 주요 지적 사례를 반영해 사업자 선정부터 교부결정, 계약, 집행, 정산까지 전 단계의 점검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무형 자료이다.특히 정산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출 항목별 점검 기준을 별도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그동안 시 감사관은 민간보조사업자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실무교육과 사전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운영해 왔다.이번 체크리스트는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점검 기준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이번 자료를 통해 사업부서의 자율 점검 기능을 강화하고 법령 미숙지, 증빙 미비, 목적 외 사용 등 주요 위반 사례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보조사업 추진 전 사전 점검과 정산 단계 점검을 병행하도록 하고 체크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은 사항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과 청주시 지방보조금 관리지침, 사업별 교부조건 등을 반영해 점검하도록 안내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과 컨설팅, 사례 전파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조금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재정 집행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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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 공장, 2027년 AI 반도체 시대 연다
청주시, SK하이닉스 P&T7 공업용수 공급사업 착공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내 건설 예정인 인공지능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공장에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SK하이닉스 추가공장 공업용수 공급사업’을 본격 착공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SK하이닉스 신규공장에 하루 15만9천 의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기존 2 3단계 사업과 연계된 4단계 사업으로 총 278억원이 투입된다.시는 2027년 6월까지 하루 11만 의 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길이 2.4km, 관경 1100~1500 규모의 배수관로를 매설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장 부지와 공업용수 공급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청주시를 최적의 입지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며 “시는 2027년까지 안정적인 공업용수 공급이 가능한 실행계획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시해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한편 청주시는 2024년 기준 하루 44만 6705 규모의 상수도 공급능력을 보유해 전국 7위 수준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이는 첨단 산업 유치에 중요한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장연동 상수도사업본부장은 “P T7건립 이후에도 추가 산업 수요에 대비해 국가수도기본계획과 연계한 수도정비계획 수립 및 변경을 통해 공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