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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 현장 점검…하반기 준공 목표
신병대 청주부시장,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 현장 점검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4일 흥덕구 옥산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요 공정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신 부시장은 공정별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면밀히 살피면서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건설자재 수급 불안과 공사 지연 요인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와 대응을 당부했다.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현대화된 유통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현재 공정률은 57%를 기록하고 있다.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병대 부시장은 “공사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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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소통 플랫폼 '청주시선' 가입자 2만 5천명 돌파
청주시 시민소통 플랫폼 ‘청주시선’, 가입자 2만5천명 육박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시민참여 플랫폼 ‘청주시선’의 가입자가 2만5천명에 육박하며 대표 시민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39일간 청주시선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총 434명의 신규회원이 추가로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회원 가입 후 행사 기간 내 설문조사에 1회 이상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생활가전제품과 모바일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총 161명에게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당첨자는 오는 15일 청주시선 누리집에 발표된다.연령대별 신규 가입자는 30대가 14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40대 105명, 20대 이하 95명, 50대 이상 87명 순으로 나타났다.2020년 6월부터 운영 중인 청주시선은 현재 시민패널 2만 4628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그동안 100여건의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왔다.특히 시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청주사랑상품권, 모바일상품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시민 참여를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가입자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또한 설문조사 참여율이 높은 시민패널을 대상으로 연 1회 시상을 실시하는 등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추진 중이다.시 관계자는 “청주시선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핵심 소통 창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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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문화제조창서 '와유 페스티벌' 야외행사 개최
청주민족예술제, 18~19일 문화제조창서 야외행사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 11일 개막한 제33회 청주민족예술제 ‘와유 페스티벌’ 이 전시와 공연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야외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예술제는 ‘예술, 다섯 갈래의 흐름’을 주제로 한 100인 전시를 시작으로 공연과 야외 체험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앞서 문화제조창 3층 갤러리6에서는 청주민예총 소속 작가 100여명이 참여한 전시가 열려 서예, 사진, 전통미술, 민미협 작품, 문학작품 등 200여 점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4월 16일과 17일에는 문화제조창 5층 공연장에서 청주민예총의 대표 연극 프로그램인 ‘와유극장’ 이 이틀간 운영된다.16일에는 퓨전 국악 인형극 ‘동구의 고무신’, 17일에는 국악 뮤지컬 ‘파란설화’ 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열리는 야외행사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타라와 함께하는 ‘힐링음악회’, 국악관현악단 더불어 숲의 ‘함께 여는 소리숲’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이와 함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특히 ‘무대를 빌려드립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참여형 공연이 진행되며 ‘어린이 캠프’, ‘벌룬·버블 매직쇼’등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공연 콘텐츠도 풍성하게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따뜻한 봄날 일상 속 여유와 문화적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와유 페스티벌은 전시,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참여형 예술축제”며 “이번 야외행사 역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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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건축물 해체 인허가 가이드 배포…불필요한 절차 최소화
청주시, 건축물 해체 인허가 가이드 제작·배포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건축물 해체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을 실제 업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일관된 기준을 마련하고 표준화된 절차를 통해 불필요한 보완 요구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축물 해체 인허가 가이드’를 제작·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건축물 해체공사, 준비부터 완료까지: 해체 인·허가 가이드’에는 인허가 신청 시 필요한 절차와 제출 서류, 심의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검토해야 할 기준 등이 체계적으로 담겼다.이를 통해 정확하고 일관된 민원 처리가 가능해져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민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보완을 줄여 민원인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민원 서비스 품질 개선과 함께 행정 업무의 효율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는 민원인에게는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서이자, 담당자에게는 업무 처리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해체 인허가 행정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민원인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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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봄맞이 민원실 새단장 완료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민원실 ‘봄맞이 새단장’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청사 환경을 정비하고 민원실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는 등 민원인 편의성 향상을 위한 ‘봄맞이 새단장’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증가하는 민원 수요에 발맞춰 민원인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먼저 민원 증가에 따른 대기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 빈도가 낮은 책상과 노후 집기들을 정리하고 그 자리에 민원인 전용 의자를 추가 배치해 대기시간을 보다 편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또한 청사 내 조경 수목의 가지치기를 통해 깔끔한 외관을 조성하고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하고자 화단에는 붉은 연산홍을 식재했다.이와 함께 민원실 구석구석을 닦아내는 대청소를 실시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박종봉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직원들이 직접 페인트칠을 함께하는 등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민원인들이 청사를 방문했을 때 보다 쾌적하고 기분 좋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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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산도서관, 3년 연속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운영
청주시 옥산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3년 연속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옥산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옥산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정보문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정보격차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22일부터 7월 29일까지 운영되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옥산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 교육을 비롯해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지도 및 독후활동,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됐다.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또한 프로그램에 활용된 도서는 참여 어린이들에게 기증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3년 연속 선정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독서의 가치를 깨닫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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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예가 있는 집' 프로젝트 참여 공간 모집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가 있는 집’ 참여 공간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13일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5월 11일까지 ‘공예가 있는 집’ 프로젝트에 참여할 공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생활공간과 공예를 접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예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활공예운동의 첫 단계로 기획됐다.모집 대상은 청주시 소재 카페, 식당, 사무실 등 생활공간 6개소로 최종 선정된 공간에는 지역 공예가와의 1대 1 매칭을 통해 공간의 특성과 이용자 성격을 반영한 공예적 공간 디자인이 지원된다.이후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완성도를 높이고 공예 작품 설치 및 공간 연출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확산 지원을 통해 ‘공예가 있는 집’ 으로서의 인지도 제고와 방문 유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공간 운영자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4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공간 적합성, 시민 접근성, 사업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5월 27일 최종 참여 공간을 발표할 예정이다.이후 공예 작가 매칭, 디자인 기획, 전문가 컨설팅, 공간 조성 및 운영·홍보까지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한다.아울러 조성된 공간을 기반으로 시민 대상 공예 체험 워크숍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예가 있는 집’ 프로젝트는 특정 전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으로 공예문화를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내 생활공간 운영자와 공예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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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청호미술관 기획전 '파동의 풍경' 개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은 2026년 대청호 환경미술제와 연계한 기획전 ‘파동의 풍경’을 오는 4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과 문의문화유산단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장소를 중심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하나의 관계망으로 바라보고자 기획됐다.개막식은 오는 16일 오후 4시에 열리며 퍼포먼스 공연도 함께 선보인다.2020년부터 이어져 온 대청호 환경미술제는 물을 생태 자원이자 기억의 매개, 그리고 인간 삶을 지탱하는 근원적 조건으로 바라보며 환경과 장소, 시간의 흐름, 사회적 구조를 동시대 미술로 풀어내 왔다.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환경미술제는 ‘물’을 매개로 기억과 경험이 맺어 온 다양한 관계의 양상을 ‘파동’의 움직임으로 조명한다.이번 대청호 환경미술제에는 박계훈, 배성미, 송성진, 신용구, 오미자, 이종관 등 6명이 참여한다.연계 기획전 ‘파동의 풍경’에는 강석범, 이승미, 임민수 등 3명의 작가가 함께한다.참여 작가들은 장소를 배경으로 자연과 시간, 기억이 교차하는 풍경을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관람객은 대청호미술관 안팎에서 이어지는 전시를 통해 확장된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박계훈은 설치와 회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일상의 사물을 반복적 행위와 시간의 축적으로 재구성하며 시간과 노동, 개인의 기억과 사회적 시간의 층위를 드러낸다.배성미는 변화하는 세상 속 사람들과 노동의 모습을 관찰하며 평온한 풍경 이면에 감춰진 삶의 흔적과 시대의 단면을 포착한다.송성진은 도시인의 거주 방식과 삶의 풍경에 주목하며 도시 개발과 이주, 환경 변화 속에서 형성되는 삶의 흔적을 다양한 매체로 탐구한다.신용구는 설치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작업을 통해 자연과 인간, 생명의 순환과 내면의 연결을 탐색해 왔으며 오미자는 5명의 작가와 나무 의사 1명이 함께한 콜렉티브로 자연과 인간, 일상 속 현상을 함께 사유하며 협업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이종관은 여러 지역에서 수집한 사물과 오브제를 통해 장소의 공기와 시간, 인간의 삶이 축적된 흔적을 드러내며 보이지 않는 관계를 탐구한다.연계 기획전에 참여하는 강석범은 울진 암각화의 고래 형상을 모티브로 선사 공동체의 염원을 동시대적 설치 작업으로 재해석한다.이승미는 자연과 삶에 대한 관조를 바탕으로 감정과 관계의 흐름을 물결과 식물의 형태로 화폭에 담아내며 임민수는 인간의 감정과 사건이 수면 위의 파문처럼 나타났다 사라지는 과정을 조형적으로 탐구한다.박원규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생태적 위기 속에서 자연을 우리의 삶과 연결된 관계의 구조로 바라보고자 기획됐다”며 “대청호에서 시작된 작은 예술적 실천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파동처럼 확장돼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사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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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난감 택배 서비스 시범 운영…양육 부담 경감 기대
청주시, 장난감대여 택배서비스 시범 운영… 양육 부담 던다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장난감대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려운 임신부와 다자녀 가정, 장애아 가정 등을 대상으로 ‘장난감 택배서비스’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센터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최근 증가하는 비대면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공공서비스 만족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장난감 택배서비스는 파손 위험이 적은 장난감을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고 사용 후 수거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용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둔 △영유아 자녀를 둔 임신부 △장애아 가정 △미취학 자녀 3명 이상 가정 △36개월 이하 자녀 2명 가정으로 장난감대여센터 정회원으로 가입한 경우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시범운영은 청주시 장난감대여센터 오창점에서 진행된다.시는 13일부터 청주시 장난감대여센터 누리집을 통해 시범운영 참여 가구 20가구를 모집하며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배송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서비스 운영 체계를 보완한 뒤, 오는 5월부터는 월 30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사업은 청원지역자활센터와 시니어클럽 등 관계기관 인력을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장난감 택배서비스는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고누구나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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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연-도시 공존 경관도시 조성 ‘탄력’…공모사업 잇단 선정
청주시,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경관도시 조성 ‘순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경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경관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3월 시는 미원리 603-11일원에 시비 2억원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미원 진입 관문 경관사업’을 완료했으며 낭성면 추정리 일원에는 메밀꽃·유채꽃을 활용한 추정화원 메밀쉼터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또한 올해 초 ‘2026년 충청북도 특화경관’, ‘2026년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충청북도 특화경관 공모사업은 2025년 흥덕대교 경관사업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역의 문화와 정서를 반영한 창조적 공간환경’을 주제로 한 ‘직지교 야간경관 조성사업’ 이 2026년도 사업으로 선정됐다.아울러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공모사업도 2025년 낭성면 추정리 사업에 이어 연이어 선정됐으며 올해 오창읍 후기2리 방말마을 대상으로 지역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의 노후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총 60억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연간 500만명이 찾으며 대한민국 중심 공항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청주국제공항에 사업비 총 9억원을 들여 진입경관 사업을 진행한다.청주시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이 청주의 정체성과 힘차게 도약 기상하고 있는 도시의 역동성을 느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생활경관 개선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농고 노후벽화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정체성과 이야기를 담은 공간으로 재정비하고 대농근린공원에는 범죄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안심 빛채움 경관조성사업’을 추진한다.또한 문화제조창 일원 ‘문화의 언덕 경관조성사업’을 비롯해 봉명동, 개신동 일대 통학로 및 주택가 보행로의 조도를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과 정체성을 살린 경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