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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SK하이닉스 5천만원 기탁...기후 취약 한부모가족 250세대에 온누리상품권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4일 SK 하이닉스가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5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제2임시청사 집무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박호현 SK 하이닉스 부사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가족 250세대에 세대당 20만원씩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된다.상품권은 폭염 등 기후위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는 것은 물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호현 부사장은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고 생활의 안정을 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이장섭 시장은 “기후위기로 폭염과 집중호우 등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는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SK 하이닉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꼭 필요한 한부모가족들에게 신속하고 따뜻하게 전달하겠다”고 답했다.한편 SK 하이닉스는 청주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기업으로 정보통신기술 해피에이징 사업, 청년창업파크, 발달장애인 핸드볼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2024년 동절기 취약계층 난방비 1억5천만원 지원을 비롯해 2025년 취약계층 생필품 및 냉난방용품 지원, 올해 4월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1억원 기탁 등 지역사회 위기 상황마다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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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6 성황리 개최… K-배터리 미래 전략 공유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6’ 이 14일 청주 오스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AI 와 고신뢰성 기술을 활용한 배터리 안전 확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국내외 배터리 산업 전문가 및 기업, 연구기관, 대학, 공공기관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K-배터리 산업의 미래 성장전략과 기술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올해 컨퍼런스는 ‘세상을 움직이는 초격차 기술, K-배터리가 만드는 새로운 일상과 미래’를 슬로건으로 배터리 안전성 확보와 글로벌 산업 생태계 변화, 차세대 제조 혁신 전략 등 산업 전반의 핵심 이슈를 심도 있게 다뤘다.특히 LG 에너지솔루션, 삼성 SDI, SK 온 등 국내 배터리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의 기술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오전 기조세션에서는 △LG 에너지솔루션 이달훈 상무가 ‘배터리 산업의 진화: 관리에서 운영 최적화로’를 △삼성 SDI 안기장 상무가 ‘배터리 개발 혁신을 위한 시뮬레이션의 역할’을 △SK 온 김규식 미래기술전략실장이 ‘다음 세대 배터리를 정의하는 한 가지: 에너지밀도에서 신뢰밀도로’를 주제로 발표하며 차세대 배터리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이어진 글로벌 생태계 세션에서는 독일 카를스루에 공과대학교 도미닉 브레서 교수가 유럽연합의 배터리 생태계 정책을 소개했으며 김현수 하나증권 애널리스트와 석정돈 한국화학연구원 센터장이 글로벌 시장 변화와 차세대 K-배터리 연구개발 방향을 발표했다.기술혁신 세션에서는 일본 도쿄도립대학교 카나무라 키요시 교수가 일본의 차세대 배터리 개발 동향을 소개했으며 한국기계연구원 이택민 연구실장은 이차전지 제조공정의 AI 자율제조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이어 에코앤드림 김태민 부사장은 전구체 기술개발 현황과 미래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대응한 핵심 소재 기술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행사장 로비에서는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 성과전시관이 운영돼 이차전지 분야의 우수 연구성과와 기술개발 사례를 소개하고 산·학·연 네트워킹을 활성화하는 교류의 장도 마련됐다.이장섭 청주시장은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는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라며 “청주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K-배터리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주시는 충청북도와 함께 오창 BST-Zone을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실증, 기업지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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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유재산 사용료 체납 4천400만원 징수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도로시설과는 국유재산 사용료를 체납한 165건, 4천401만원을 대상으로 14일 체납고지서를 발송하고 이달 말까지 집중 징수에 나선다고 밝혔다.국유재산법에 따르면 국유재산 사용허가를 받은 경우 매년 사용료를 납부해야 하며 사용자는 정해진 기한 내에 사용료를 납부할 의무가 있다.이에 도로시설과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국유재산 사용허가 사용료를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징수추진 대책반을 운영한다.대책반은 체납고지서 발송과 전화 안내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하고 체납액을 신속히 징수할 계획이다.기한 내에도 체납액이 납부되지 않을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체납처분 절차를 진행한다.재산이 있는 체납자는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재산이 없는 경우에는 기존 국유재산 사용허가를 취소하는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전봉성 도로시설과장은 “이달 말까지 자진 납부를 적극 독려해 체납된 국유재산 사용료를 철저히 징수하겠다”며 “고액 체납자의 경우 재정적 어려움이 있으면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시민 편의를 높여 징수율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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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폭염 속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점검…안전 강화 나섰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14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충청북도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에는 최주이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상경 농촌진흥청 차장, 충북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점검단은 오송바이오작목회 사무실과 애호박 재배농가, 마을회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청주시의 폭염 대응 추진상황과 농업인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또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과 농업인을 만나 고온기 농작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이어 애호박 시설재배 농가를 방문해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농촌진흥청이 제작한 다국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교육자료를 배부하고 안전수칙을 안내했다.또한 외국인 근로자와 농업인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안전실천 365 캠페인’을 진행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 휴식하기, 무더운 시간대 농작업 자제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실천을 독려했다.현장에서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들이 농업인을 대상으로 예방활동을 시연하며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하는 등 안전한 농작업 실천을 당부했다.최주이 소장은 “장마 이후 이어진 폭염으로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폭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전한 농작업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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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2.9억 투입 어린이 보호구역 9곳 개선... 교통사고 예방 '본격화'
청주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으로 교통사고 예방 강화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추진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9개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사업비 12억9천만원을 투입해 교통안전시설과 도로 환경을 전반적으로 정비했다.사업 대상지는 △용암초 △교동초 △남평초 △남성초 △경덕초 △서현초 △사천초 △우암초 △덕성초 등 총 9개 초등학교 주변이다.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표지판 88개를 설치·정비하고 노면표시 9054㎡를 재도색했다.또한 차량 감속을 유도하고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미끄럼방지포장 4800㎡를 정비하는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했다.특히 학교 주변 도로 이용 여건과 현장 실태를 반영해 노후·훼손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시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어린이와 운전자 모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준을 한층 높이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은 어린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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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폭염 대응 총력… 863곳 무더위쉼터 운영 '안전한 여름'
청주시, 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 시민 안전 총력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취약계층 보호부터 폭염저감시설 운영, 농업·건설현장 안전관리까지 아우르는 ‘2026년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책은 시 재난대응과를 중심으로 관계부서 합동 태스크포스를 통해 폭염 상황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 속에서 이뤄진다.우선 폭염대책 기간에 무더위쉼터 864개소를 운영한다.경로당 766개소와 행정복지센터 43개소 등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폭염·열대야 등 야간 시간대 보호 공백을 줄이기 위해 청주온천을 폭염 응급대피소로 지정해 운영한다.폭염 응급대피소는 폭염특보 및 열대야주의보 발효 시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야간 보호가 필요한 시민들이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이외에도 횡단보도 그늘막 492개소를 운영하면서 연말까지 36개소를 추가 설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폭염경보가 발효되면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운영하고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권고하는 무더위 휴식제도 시행한다.농업인과 건설근로자, 공공일자리 참여자 등 야외 근로자의 휴식을 적극 유도해 온열질환을 예방할 계획이다.폭염 취약계층 보호도 강화한다.생활지원사 336명이 활동하며 독거노인 3천800명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수칙을 안내한다.이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에는 선풍기 850대, 암막 양우산 350개, 쿨스카프 등 냉방용품을 지원했으며 노숙인 집중 순찰과 방문건강관리사업,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해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농업과 축산 분야 대응도 강화한다.시설하우스 등 폭염 취약 영농작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과 안전 문자 발송을 실시하고 농작물과 가축 재해보험 가입을 확대한다.축사지붕 열차단 도포와 가금류 기후변화 대응시설 지원 등 폭염 피해 예방사업도 함께 추진한다.한우·젖소, 돼지, 가금류, 염소, 사슴, 꿀벌 등 농가 1997호에는 1억5천만원 상당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도 지급했다.아울러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시는 재난문자와 SNS, 전광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현장 예찰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도입된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에도 단계별 대응체계를 마련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이장섭 청주시장은 “폭염은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자연재난”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저감시설 운영, 시민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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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도로 감시단 50대로 확대…포트홀 예방 ‘첨단화’ 시동
청주시, AI로 포트홀 잡는다… 도로 위험 탐지체계 확대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도로 위험 요소를 실시 간으로 인식하는 인공지능 탐지 카메라를 청주도시공사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 20대에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앞서 2025년 행정안전부의 ‘첨단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 공모에 선정돼 4개 구청 관용차량 12대와 시내버스 18대 등 총 30대에 AI 탐지 카메라를 설치·운영해 왔다.해당 차량들은 시 전역을 운행하며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 위험 정보를 실시 간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축적된 데이터는 AI 학습 자료로 활용돼 탐지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이번에 청주도시공사 해피콜 차량 20대가 추가되면서 시 전역을 운행하는 총 50대의 ‘AI 도로 감시단’ 이 구축됐다.특히 해피콜 차량은 주거지역과 생활권 도로를 폭넓게 운행하는 만큼 다양한 노선의 도로 상태를 더욱 촘촘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어 포트홀 등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보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AI 탐지 카메라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도로 위험 요소를 신속히 파악하고 유지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AI 탐지 카메라 확대 운영으로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도로 위험 요소까지 선제적으로 찾아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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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시민자치대학 성공적 마무리… 주민자치 역량 강화 '본격화'
청주시, 주민자치 역량 높이는 ‘2026 시민자치대학’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주민자치위원 자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시민자치대학’ 운영을 13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주시 43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에 필요한 전문성과 기본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참여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개 구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7월 2일 상당구, 6일 서원구, 9일 흥덕구, 14일 청원구 교육은 △자치분권의 시대적 흐름과 주민자치회의 역할 △원활한 관계 형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성인지 교육 등 주민자치위원의 인식 확대와 실무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 현장에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효과적으로 수렴하고 주민 간 갈등을 조정하며 공동체 사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소통 능력과 자치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 관계자는 “시민자치대학이 주민자치위원들이 자치분권 시대에 필요한 자치의식을 함양하고 주민과의 소통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공동체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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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국현미·창작스튜디오 작품 21점 전시 '문화복합공간' 도약
청주시립도서관,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미술작품 전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도서관은 책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과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작가의 미술작품 21점을 새롭게 대여해 도서관 곳곳에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전시하는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 행에서 대여한 신현채 작가의 ‘나의 외로운 시간 속 감정 친구들’등 회화 12점과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작가들의 작품 9점이다.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작품은 김유진 작가의 ‘휴식’등 회화 5점과 이은우 작가의 ‘파라모포시스 2804만2026’등 설치미술 4점으로 구성됐다.작품들은 내년 7월까지 1년간 전시될 예정이다.청주시립도서관은 2024년 국립현대미술관의 나눔미술은행 사업을 시작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시립미술관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미술작품을 대여하고 도서관 내 다양한 공간에 전시해 왔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별도의 전시장을 찾지 않고도 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2024년에는 김란영 작가의 ‘선인장’을 비롯한 회화와 조각 등 31점을 전시했으며 2025년에는 ‘My Secret Book Cafe-궁금한 이야기’등 작품 23점을 선보였다.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 작품과 함께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소속 작가 2명의 작품을 직접 대여해 전시한다.특히 작가별 여러 작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해 시민들이 각 작가의 작품세계와 표현 방식을 집중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청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작품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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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복지 잇는 새 심장 '청주복지재단' 신청사 개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복지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 청주복지재단이 13일 상당구 중앙공원 인근 신청사에서 새로 출발한다.시는 이날 상당구 상당로55번길 35에 위치한 신청사에서 청주복지재단 신청사 개관 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 사회복지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성안길상점가상인회,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인트로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낭독, 개관 기념 퍼포먼스,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성안 돌봄 리더가 시민의 바람을 담은 메시지를 낭독하고 참석자 모두가 함께한 희망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는 시민과 함께하는 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부대행사도 마련됐다.재단에 바라는 점을 적어보는 ‘청주복지재단에게 바란다’희망 메시지와 원데이 프로그램 ‘한 자루의 행복’을 운영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2012년 설립된 청주복지재단은 사회복지 조사·연구와 정책 개발, 교육, 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기존 모충동 청사에서 이번에 중앙공원 인근으로 이전하면서 공간을 기존 466㎡에서 830㎡ 규모로 확대하고 기능을 보강해 시민과 복지기관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청주복지재단은 이번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시민 접근성과 기관 간 협력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주의 중앙에서 복지를 잇는 중추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축사에서 “복지 현장과 시민을 더욱 가까이 연결하고 다양한 복지 주체들이 소통하는 지역 복지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청주시도 복지재단과 함께 시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