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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빈랑’ 등 불법 수입식품 유통 차단…시민 안전 먹거리 확보 총력
청주시, ‘빈랑’ 등 불법 수입식품 유통 차단 나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식품으로 사용할 수 없는 ‘빈랑’등 불법 수입식품의 유통을 차단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빈랑 등 국내 수입이 금지된 식품 △한글 표시사항이 없는 수입식품 △정식 수입·통관 절차를 거치지 않은 불법 수입식품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빈랑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 원료로 국내에서는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다.시는 점검과 함께 영업자를 대상으로 불법 수입식품 판매 금지와 관련 법령,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는 등 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시 관계자는 “불법 수입식품이 시민들에게 유통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실시해 안전한 식품 유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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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서원보건소, 398억 투입 신청사 문 열어... 건강 서비스 대폭 확대
청주서원보건소 신청사 문 연다 시민 건강서비스 대폭 확대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서원구 수곡동 신청사로의 이전을 마무리하고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청사 개소는 30여년간 서원구청 지하에서 운영되던 보건소의 숙원을 해결하고 시민 중심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원보건소 신청사는 매봉로 107에 부지면적 5071㎡, 연면적 8771㎡ 규모로 건립됐다.총사업비 398억원이 투입됐으며 20일부터 신청사에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서원보건소는 1995년 흥덕출장소 보건소로 출발해 2014년 통합 청주시 출범과 함께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지만, 그동안 별도 청사 없이 서원구청 지하에서 운영돼 공간 부족과 시설 노후화 등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신청사는 진료실과 예방접종실, 임상검사실, 방사선실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검사와 진료 동선을 개선했으며 감염병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대화된 선별진료소도 함께 조성했다.또한 기존에는 분산되어있던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신청사로 확대 이전해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관리, 만성질환 관리 등 예방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어린이 건강체험관’과 ‘영유아 실내놀이공간’을 새롭게 조성해 가족 중심의 체험형 건강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신청사 개소는 단순한 청사 이전을 넘어 공공보건의 기능을 진료 중심에서 예방과 교육, 돌봄까지 확대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고령층과 장애인, 홀몸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많은 수곡동 일원에 위치해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와 방문보건 서비스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신청사 건립은 서원구민 모두가 오랫동안 기다려 온 사업”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예방 중심의 공공보건 거점으로 시민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든든한 보건소가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식 개소식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신청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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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체험관서 특별 공예 프로그램 5회 운영
청주랜드 어린이체험관,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어린이체험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4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청주랜드 어린이체험관 4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회차별로 서로 다른 주제의 만들기 체험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공예 활동을 경험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은 △7월 24일 ‘슈링클스 공예-청이 책갈피 만들기’△7월 31일 ‘업사이클링 글라스아트 공예-거북이 도어벨 만들기’△8월 7일 ‘향기를 담은 힐링 클래스-핸드크림 만들기’△8월 14일 ‘새활용 공예-미니 보자기 자석 만들기’△8월 15일 ‘슈링클스 공예-목소리 선물상자 만들기’등이다.모든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속에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특히 슈링클스와 글라스아트, 새활용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을 통해 만들기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도 함께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대상은 3세부터 7세까지의 어린이로 회차별 12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보호자는 별도 신청 없이 참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다만 어린이체험관 입장료는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면 된다.모집 인원이 충족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어린이체험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어린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기”며 “매주 색다른 체험을 준비한 만큼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즐겁고 의미 있는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더 자세한 사항은 청주랜드 어린이체험관으로 문의하거나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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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 참사 3주기 추모… '안전한 내일' 다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5일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맞아 청주시청 임시청사 시민분향소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충청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7·15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유가족과 생존자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오송참사 3년, 기억과 애도를 넘어 더 안전한 내일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추모식은 청주시와 행정안전부, 충청북도, 유가족·생존자협의회, 시민대책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그동안 유가족·생존자협의회와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진행됐던 추모식에 올해부터 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하면서 참사의 아픔을 공동체가 함께 기억하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를 더했다.본행사에 앞서 유가족과 생존자를 비롯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신용한 충북도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은 청주시청 임시청사 시민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이어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추모식은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정부 추모사, 유가족 및 생존자 대표 발언, 추모영상 상영, 추모사, 추모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유가족과 생존자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참사의 교훈을 바탕으로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시는 참사 3주기를 맞아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를 추모주간으로 운영했다.이 기간 전 직원이 추모리본을 착용하고 각종 회의와 행사에 앞서 묵념했으며 임시청사와 4개 구청, 시 홈페이지와 전광판 등에 추모 문구를 게시했다.특히 오송을 경유하는 747번 시내버스 6대에 추모 문구를 게시하고 청주지역 버스정류장 버스정보시스템 600여 곳에도 추모 문구를 송출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시는 앞으로도 유가족과 생존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모공간 조성을 비롯해 희생자를 기억하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청주시장으로서 유가족과 생존자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오송 참사가 남긴 교훈과 책임을 결코 잊지 않고 재해 위험요인부터 재난 전파와 현장 대응까지 안전체계를 끊임없이 점검·보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반드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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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7월 재산세 763억 부과… 전년 대비 22억 증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41만9367건, 763억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해보다 부과 건수는 1만73건, 금액은 22억원 증가한 규모다.지난해 6월 1일 이후 대단지 공동주택과 상업용 건축물 신축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재산세 부과 대상과 부과액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7월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에게 부과된다.주택분 재산세는 본세가 20만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이번 재산세의 납부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전국 모든 은행의 CD ATM 기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 현금카드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또한 위택스 및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ARS, 스마트폰 간편결제 앱 등을 이용하면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납부가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넘기면 미납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시민들이 기한 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정확하고 친절한 세무 상담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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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민선 9기 첫 읍면동 대화 시동…이장섭 시장 '시민 소통'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장섭 청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청주시는 15일 상당구 성안동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0일까지 관내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마음으로 듣고 희망으로 답하는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첫날 일정은 성안동과 탑대성동, 중앙동에서 진행됐으며 시의원, 주민,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취임 인사와 함께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의 시급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시는 주민과의 대화 기간 접수된 건의사항 중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업은 신속히 예산을 투입해 해결할 방침이다.처리 결과와 추진상황은 건의자에게 직접 안내되며 수용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도 그 사유와 가능한 대안을 함께 설명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이 시장은 “시정의 답은 언제나 시민 속에 있다”며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의 품으로 달려가, 시민의 마음을 살피겠다는 약속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이 시장은 취임 이후 맘스캠프 회원들과 생활 밀착형 정책을 논의하고 청년 농업인 및 어르신들과 잇달아 만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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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치매 예방 유산균' 토종 젖소에 보급... 건강 치즈 생산 시동
청주시, 알츠하이머 예방 가능성 보인 토종 유산균 농가에 보급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토종 유산균 ‘락티카제이바실러스 카제이’를 서원구 현도면 젖소농가 1곳에 보급했다고 15일 밝혔다.해당 유산균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우유에서 분리한 항산화 유산균이다.알츠하이머병 관련 유해 단백질의 뇌 내 축적을 줄이는 가능성이 동물실험에서 확인된 바 있다.알츠하이머병은 노인성 치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질환으로 뇌에 특정 단백질이 과도하게 쌓이는 것이 주요 발병 원인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국립축산과학원이 모델 쥐를 대상으로 3개월간 진행한 동물실험에서 해당 유산균이 함유된 치즈를 먹은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치매 관련 단백질이 뇌에 쌓인 정도가 36.2%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유산균을 보급받은 청원자연랜드는 이를 활용해 국내산 까망베르·고다 숙성치즈를 생산·판매할 계획이다.최주이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지역 목장에서 키운 젖소의 우유로 만든 치즈가 건강한 노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내산 유제품 소비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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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별빛자연휴양림 개장… 20개 동 숙박시설·워케이션센터 갖춰
청주 산림휴양 새 명소 ‘미원별빛자연휴양림’ 개장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힐링하우스·별빛전망대·AI 로봇 서비스 단계적 확충 예정 청주의 두 번째 시립 자연휴양림인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이 새 단장을 마치고 문을 열었다.청주시는 15일 상당구 미원면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서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직능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경과보고와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미원별빛자연휴양림은 31만9800㎡ 부지에 숙박시설 20동과 워케이션센터, 식당, 카페테리아, 세미나실, 산림욕장 등을 갖춘 복합 산림휴양시설이다.숙박시설은 4인실 15동과 6인실 3동, 단체형 숙소 2동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기업·기관 연수 등 단체 이용객까지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용요금은 비수기 주중 기준 4인실 10만원, 6인실 13만원이며 성수기와 주말에는 각각 15만원과 18만원이다.숙박시설 예약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객실별 이용요금과 예약 일정 등 자세한 사항도 확인할 수 있다.휴양림 운영은 청주도시공사가 맡는다.시는 지난 3일부터 숙박시설 예약을 받았으며 개장일인 이날부터 정식 숙박 운영을 시작했다.앞서 지난 5월 숙박시설 10개 객실을 대상으로 진행한 무료 시범운영에는 1만3271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노후시설 정비하고 공공 자연휴양림으로 새 단장 시는 부족한 산림휴양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지난 2024년 9월 민간 자연휴양림인 동보원을 매입한 뒤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을 정비했다.7억원을 들여 복합지원센터와 식당, 체크인센터 등 3개 동의 외관을 개선했으며 10억원을 투입해 차량 교행이 어려웠던 휴양림 내 도로 640m 구간을 교행이 가능하도록 확장했다.야외무대와 연못, 데크길 등 조경시설 개선에도 7억원을 투입해 이용객이 숲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최근 증가하는 워케이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시는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9억원 포함 총 18억원을 투입해 기존 건물 2개 동을 워케이션센터로 리모델링했다.워케이션센터는 세미나실, 미팅룸, 오픈 라운지, 공용 및 개인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돼 원격근무와 기업 연수, 회의, 소규모 워크숍 등에 활용할 수 있다.힐링하우스·별빛전망대·스마트 휴양서비스 확충 시는 개장 이후에도 미원별빛자연휴양림의 특색을 살린 시설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충할 계획이다.오는 12월까지 7억원을 들여 스파시설을 갖춘 숙박동 ‘힐링하우스’를 조성하고 기존의 노후 전망대를 정비해 휴양림의 산림 경관을 조망하고 야간에는 별을 관측할 수 있는 ‘미원별빛전망대’를 조성할 예정이다.전망대 조성사업에는 9억3000만원이 투입된다.인공지능과 서비스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자연휴양림 조성도 추진한다.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포함해 총 19억8000만원을 투입하고 2027년 11월까지 순찰·배송·공기청정·체험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5종 8대의 로봇과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이장섭 청주시장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숲과 별빛을 바라보며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충해 청주의 대표 휴양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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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속도로 휴게소 4곳 ‘식품안심구역’ 지정...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신호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창·문의청남대 고속도로휴게소 4곳을 ‘식품안심구역’ 으로 지정하고 15일 오창휴게소에서 지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오창휴게소와 오창휴게소, 문의청남대휴게소, 문의청남대휴게소 4곳이다.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가 밀집한 시설이나 지역 중 전체 업소의 3분의 2 이상이 위생 수준이 우수한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곳을 말한다.지정 권한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있다.다만 구역 내 식품접객업소가 20개 미만인 곳은 모든 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돼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이번에 지정된 4개 휴게소는 총 42개 식품접객업소 모두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돼 식품안심구역 지정요건을 충족했다.이날 지정식에는 이자우 청주시 복지국장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관계자와 휴게소 운영 업체 대표, 휴게소 소장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지정서 및 현판 전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와 휴게소 운영 사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자율적인 위생관리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전국 각지의 이용객이 찾는 고속도로휴게소에 더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위생적인 외식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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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새 BI 선포… 세계와 연결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 새 BI 선포… 세계 잇는 비전 제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가 공예를 매개로 세계와 소통하는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시한국공예관은 14일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6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 BI 선포식 및 유네스코 특별전 개막 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공예·민속예술 분야 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청주의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선포하는 동시에 공예도시로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 홍현익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지역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참여 작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BI 가 처음 공개됐다.새 BI 는 청주에서 꽃피운 공예문화가 끊임없이 성장하고 세계로 확산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했으며 앞으로 국제사회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의 상징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어 열린 현판식에서 홍현익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청주는 공예비엔날레 등을 통해 이미 국제사회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구축한 도시”며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문화다양성과 창의성, 연대를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BI 선포와 함께 개막한 유네스코 특별전의 주제는 ‘손의 감각, 세계의 결’ 이다.전시는 △감각의 결 △시간의 결 △형태의 결 △세계의 결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원로 작가부터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까지 33명이 참여해 2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흙, 나무, 한지, 섬유, 금속, 유리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작품을 통해 공예가 축적해 온 시간과 기술, 창의적인 확장 가능성을 조명하며 시민 참여 프로젝트인 ‘위빙월: 마음결 잇기 프로젝트’도 함께 전시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의 의미를 더한다.이장섭 시장은 “민선 9기 시민특별시 청주가 만들어갈 유네스코 창의도시의 내일이 더욱 기대된다”며 “시민의 일상이 문화로 행복해지고 그 행복이 지속 가능한 도시의 경쟁력이자 세계 속 청주의 특별함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창의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특별전 ‘손의 감각, 세계의 결’은 오는 8월 23일까지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6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