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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늘도 그린 챌린지' 6개월간 추진…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청주시는 오늘도 그린” 6월부터 시민실천형 챌린지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 주도형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청주시는 오늘도 그린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챌린지 명칭인 ‘오늘도 그린’은 친환경을 뜻하는 영어 단어 ‘그린’과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청주시의 맑은 미래를 ‘그려 나간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시는 거창한 목표보다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미션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챌린지는 6개월간 매월 5일 청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이달의 그린 미션’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미션은 시기별 특성을 반영해 수송, 자원순환, 에너지, 친환경 소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실천수칙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제시되는 미션을 실천한 뒤 인증 사진을 지정된 온라인 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매월 누적 득점 상위 100명을 선정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또한 6개월간의 챌린지가 종료되는 12월에는 전체 누적 참여 횟수를 합산해 최종 우수참여자 115명을 선정하고 총 155만원 규모의 청주사랑상품권를 특별 지급할 예정이다.시상은 △완벽하게 그린상 5만원 △멋지게 그린상 3만원 △꾸준히 그린상 1만원 등으로 구분해 지급된다.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극복은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습관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가족, 이웃과 함께 혜택도 받고 환경도 지키는 뜻깊은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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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의류수거함 주변 환경정비 '본격 시동'... 재활용의류협회와 손잡았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일 청주시 재활용의류협회와 합동으로 2분기 일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의류수거함이 불법 투기를 유발한다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수거함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활동은 상습 무단투기로 평소 민원이 잦은 흥덕구 봉명동 일대에서 진행됐다.청주시는 종량제봉투와 수거용 마대를 지원했으며 재활용의류협회 소속 사업자들은 자발적으로 의류수거함 주변 쓰레기 수거에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수거함 사업자들이 단순한 영업 주체를 넘어 지역 환경을 함께 관리하는 동네 환경지킴이로 역할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는 그동안 불법으로 난립해 운영되던 의류수거함을 정비하기 위해 사업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그 결과 지난해 말 자율협회 구성을 완료하고 노후 수거함 교체와 신규 설치 등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 바 있다.분기별 일제 환경정화 활동은 시와 재활용의류협회 간 협의에 따라 추진되는 수거함 주변 정비 활동의 일환이다.시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청주시 전역으로 확대해 약 한 달간 시행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수거함 주변을 관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 환경정화 활동은 의류수거함 주변 불법 투기 문제를 줄이고 민관이 함께 깨끗한 도심환경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끈끈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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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송도서관, 6월 13일 '국악의 향기' 무료 공연 개최
청주오송도서관, 6월 13일 특별 국악 공연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오송도서관은 오는 13일 오후 1시 도서관 1층 개방형 로비공간인 ‘아뜨리움’에서 청주시립국악단을 초청해 시민들을 위한 특별 국악 공연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오송도서관에서 열린 청주시립국악단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마련됐다.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 당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국악 연주가 펼쳐질 예정이다.청주시립국악단만의 깊이 있는 색채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가 시민들에게 선보여진다.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모집을 우선 실시한다.사전 접수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오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사전 예약을 놓친 시민들을 위해 공연 당일 잔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오송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큰 사랑에 힘입어 올해도 도서관의 중심 공간인 아뜨리움에서 청주시립국악단의 무대를 다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주말을 맞아 도서관을 방문한 시민들이 열린 공간에서 우리 소리의 매력을 만끽하며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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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심 공원 7곳에 어린이 물놀이장 무료 개방
청주시, 도심 공원 7곳 어린이 물놀이장 7~8월 무료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약 51일간 도심 주요 공원 7개소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지난해 7개소에서 약 8만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던 물놀이장을 올해는 운영 효율과 시민 서비스를 한층 높여 다시 선보인다.운영 장소는 △망골근린공원 △장전근린공원 △대농근린공원·문암생태공원·정중근린공원 △생명누리공원·각리근린공원 7개소로 4개 구에 고르게 분포해 있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운영 시간별 이용 인원은 망골근린공원 100명이며 그 외 6개소는 각 200~300명으로 운영 시간별 최대 1400여명이 이용 가능하다.물놀이장 운영 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2시간씩 3회로 나누어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은 물놀이장 청소 및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물놀이장은 사전예약 30%, 현장 선착순 입장 70%로 운영할 계획이며 6월 중순부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예약시스템을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일원화하고 청주시민만 사전 예약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지역 주민 우선 이용 기반을 마했였다.시 관계자는 “도심 속 가까운 공원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을 올해도 무료로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통해 시민 모두가 즐겁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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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7 독서대전 새 슬로건 공모 시작… 290만원 상금 걸고 9건 선정
청주시, ‘2027 청주독서대전’ 슬로건 공모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7 청주독서대전’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열기를 높이고 책과 독서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독서대전은 지난해 ‘독서 산책: 책속을 거닐다, 독서와 노닐다’를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시는 독서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독서문화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격년제 개최 방침에 따라 ‘2027 청주독서대전’을 2027년 4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청주독서대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개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출품작은 책과 독서문화의 가치를 짧고 간결하게 담은 문구여야 하며 한글·영문·각종 기호를 사용할 수 있다.또한 청주독서대전의 행사 취지와 특징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독창성과 차별성을 갖춘 내용이어야 한다.접수는 6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설문 링크 또는 QR 코드로 연결되는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시민 선호도 조사와 내·외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우수 제안 총 9건을 선정할 계획이다.수상작에는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 등 총 29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당선된 슬로건은 2027 청주독서대전 공식 슬로건으로 채택돼 홍보물, 현수막, SNS 등 각종 홍보매체에 활용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청주오창호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영순 청주오창호수도서관장은 “2027 청주독서대전이 대한민국 대표 책문화예술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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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개시… 농가 최대 1600원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먼저 6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또는 우편·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을 재활용해 생산한 비료를 농가에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토양의 지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가다.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인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 2종인 △가축분퇴비 △퇴비다.비종에 따라 20kg 포대당 최대 1600원까지 지원되며 신청 농가가 희망하는 시기에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그동안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사업 시행 전년도 11월에 신청을 받아왔으나, 올해부터는 사업 지침 개정에 따라 신청 시기가 초여름으로 앞당겨졌다.이에 따라 신청 시기의 비료 가격과 실제 공급 시기의 가격은 일부 달라질 수 있다.시 관계자는 “신청 시기가 수개월 앞당겨진 만큼 농업인들이 시기를 놓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 기간과 방법을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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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책로·하천변에 친환경 포충기 32대 추가 설치… 해충 방제 강화
청주시 보건소, 산책로·하천변에 친환경 포충기 추가 설치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친환경적인 위생해충 방제를 위해 영운천변, 가경천변, 석남천 산책로 율량천변 등 민원다발지역에 포충기 32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포충기는 자외선을 이용해 모기 등 해충을 유인·포집·방제하는 장비다.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인체에 무해한 것이 특징이다.시는 이번 추가 설치분을 포함해 총 141대의 포충기를 운영하고 있다.포충기는 가로등 점등·소등 시간에 맞춰 오는 11월까지 가동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모기를 유인·포집하는 DMS 10대와 해충기피제 분사기함 20대도 함께 운영하며 위생해충 방제에 힘쓰고 있다.상당보건소장은 “포충기 설치를 통한 친환경 해충 방제로 시민들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청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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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 물놀이 8곳 수질 안전관리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주요 물놀이 지역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추진되며 미원면 옥화대 등 주요 물놀이 지역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전문 수질검사 업체를 통해 물놀이 지역의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검사는 6월에는 월 2회, 본격적인 물놀이철인 7~8월에는 주 1회 실시할 계획이다.검사항목은 대장균이며 수질 권고기준은 100 당 500개체수 미만이다.시는 검사 결과 권고기준을 초과할 경우 현장에 물놀이 자제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시 누리집에도 관련 내용을 게시해 시민들에게 신속히 안내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여름철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주요 물놀이 지역에 대한 수질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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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만8천 사업체 대상 경제총조사 6월 개시…AI·로봇 신규 포함
청주시, 6월부터 경제총조사 실시… 4만8천여 사업체 대상 AI·로봇 활용 등 신규 포함 38개 항목 조사, 7월 22일까지 실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고용 구조와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조사 결과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을 기준일로 청주시 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4만 8721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총 38개이며 올해는 △AI 활용 △로봇 활용 △스마트공장·스마트농장 운영 △무인매장 운영 △외국인 종사자 등 5개 항목이 새롭게 추가됐다.조사는 사업체 편의를 위해 온라인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한다.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콜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조사원은 사업체 방문 시 조사원증을 지참한다.조사원 신분이 의심될 경우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콜센터 또는 관할 구청 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구청별 상황실 연락처는 상당구 043-201-5082, 서원구 043-201-6420, 흥덕구 043-201-7941, 청원구 043-201-8950이다.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국가데이터처의 집계와 분석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잠정 결과가 공표되며 2027년 6월 최종 확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며 “지역경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관내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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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5개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 확대... '통합돌봄' 본격 시동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6월부터 ‘2026년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미 추진 중인 2026년 청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추가했다으로써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현재 병원동행, 이동목욕, 틈새돌봄 서비스 등을 진행 중이다.사업 대상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다.시는 올해 12월까지 총 4억4천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일상생활을 지원한다.새로 시행되는 사업은 △가사지원서비스 ‘우리집돌봄손’△식사지원서비스 ‘돌봄밥상’△이동지원서비스 ‘한걸음 더 이동지원’△주거지원서비스 ‘깨끗한 우리집’△안전한 홈케어 지원사업 등 5개다.가사지원서비스는 청소, 세탁, 식사 준비 등 기본적인 가사 활동을 지원한다.식사지원서비스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영양도시락을 제공해 건강관리와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는다.이동지원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은행, 관공서 돌봄기관 등을 방문할 때 동행을 지원하는 서비스다.주거지원서비스는 소독과 방역서비스를 제공하며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추진되는 ‘안전한 홈케어’지원사업은 낙상 위험요인 제거와 안전·편의용품 설치 등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한다.해당 서비스는 장기요양등급이 없어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등 돌봄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도 ‘돌봄 필요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소득수준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나,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화된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사업 수행에는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 청주 YWCA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다.시는 권역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상자의 접근성과 서비스 연계성을 높일 계획이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거동불편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을 신청하면 된다.이후 대상자별 욕구조사와 통합판정을 거쳐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되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앞으로도 보건·복지·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정홍헌 시 노인복지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돌봄서비스 발굴과 지원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