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이범석 시장 청년 창업농 딸기 재배 현장 방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은 15일 남일면 은행리에 위치한 청년창업농 시설딸기재배 현장을 방문해, 최근 고물가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농자재 가격 급등과 고유가로 인해 경영 부담이 가중된 영농 현장의 실태를 살피고 우리 시 농업의 미래 주역인 청년 농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 시장은 ‘설향’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이서은 씨의 농가를 찾아 딸기 수확 과정을 살펴보고 비료·자재비 인상에 따른 경영비 부담, 청년농 초기 정착 지원 확대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이서은 대표는 “청년 창업농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을 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창업을 위해서는 높은 벽이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그래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는 시의 관심 덕분에 창업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시설재배 농가들의 영농안정 지원과 청년 농업인 경영 안정 지원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 시장은 “농가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청년들의 열정과 첨단 기술이 결합할 때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5
-
청주시, 민선 8기 투자유치 53.8조원 달성…역대 최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약 3년 만에 53조 8239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중부권 메가시티의 핵심 거점이자 ‘100만 자족도시’완성을 향한 성장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민선 8기 들어 청주시가 유치한 기업은 총 83개사다.투자금액은 충청북도 전체 투자유치 실적 84조원의 약 64%에 해당한다.이는 청주시가 충북 경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1만3061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막힘 없는 원스톱 행정, ‘투자하기 좋은 도시’ 청주 입증 민선 8기의 기록적인 투자유치 성과는 기업의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온 청주시의 맞춤형 원스톱 지원이 뒷받침한 결과다.시는 SK하이닉스 의 18조 6천억원 규모 첨단 패키징 공장 유치 과정에서 유관부서 합동 TF를 즉각 가동해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기반시설 지원에 나섰다.건축 분야의 경우 접수 후 한 달 만에 허가를 완료하는 등 신속한 행정력을 발휘했다.이와 함께 건축뿐 아니라 건설, 환경, 용수 등 필수 인허가와 인프라 구축 전반에 대해 소관 부서별 전방위적 맞춤 지원을 상시 추진하고 있다.또한 SK하이닉스 M15X, LG에너지솔루션 오창2공장을 비롯해 HD현대일렉트릭, 이녹스리튬, DI동일 아이에스동서 네패스, 심텍, 스템코, 셀트리온제약, 바이넥스, 옵투스제약, 씨앤씨인터내셔널, 한국화장품제조 등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화장품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시는 이들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을 적기에 지원하고 기업별 전담 PM을 지정해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투자하기 좋은 도시 청주’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유통·정주 여건까지 확장 시민 삶의 질 향상 기대 청주시의 투자유치 성과는 제조업 분야에 그치지 않고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유통·정주 여건 개선으로도 이어지고 있다.오랜 기간 시민들의 관심을 모아온 코스트코 청주점은 지난 3월 26일 건축·경관·교통 통합심의 신청을 마쳤으며 현재 관련 행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시는 연내 착공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와 함께 스타필드 등 대형 유통시설 유치 프로젝트도 가시화되면서 청주시는 쇼핑과 문화, 산업과 일자리가 어우러진 ‘글로벌 명품 100만 자족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시 관계자는 “기록적인 투자유치 성과는 청주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의미이자, 시민들께 더 나은 일자리와 풍요로운 삶을 약속드리는 지표”며 “앞으로도 기업에는 최고의 비즈니스 환경을, 시민들께는 고품격 정주 여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용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
청주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반복되는 농작업과 가사 노동으로 지친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 신청접수를 진행했으며 올해 총 11억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여성농업인 7천명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17만원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본인 부담금 없이 전액 보조금으로 지원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했다.행복바우처 카드는 4월 말까지 대상자 확정을 완료하고 5월 중 카드 발급을 통해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카드는 의료 분야와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반납된다.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행복바우처 카드가 여성농업인들에게 작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로 확정된 분들이 5월 중 카드를 발급받아 연말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
청주시, 서원도서관 2026년 상주작가에 '하신하' 선정
청주서원도서관, 2026년 상주작가 ‘하신하’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서원도서관은 지난달 ‘2026년 도서관 상주 작가 지원사업’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 결과 아동문학가 하신하 작가를 제4대 상주작가로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하신하 작가는 2011년 장편 동화 ‘숨은 소리 찾기’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18권의 작품집을 발간했다.주요 작품으로는 제2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우주의 속삭임’, 제7회 목일신아동문학상을 수상한 ‘날아오르기 전에’등이 있다.하 작가는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원도서관 4층 ‘작가의 방’에 상주하며 집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도서관은 이 기간에 작가와의 만남, 동화 창작 교실 등 지역 주민과 작가를 연결하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하 작가는 “도서관이라는 편안한 공간에서 시민들과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선정 소감을 밝혔다.한편 도서관 상주 작가 지원사업은 문인이 도서관에 상주하며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주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서원도서관은 자체 운영 상주작가를 제외하고도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세 번째로 해당 사업에 선정됐다.
2026-04-15
-
청주시, 전통주 아카데미 개강…이론과 실습 교육 제공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전통식문화 계승과 지역 전통주 문화 확산을 위해 ‘전통주 아카데미’과정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리 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주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통주 아카데미는 이날부터 6월 2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통주 기초 이론부터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제조 실습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특히 교육생들은 전통주에 대한 이론과 함께 직접 술을 빚는 실습을 병행하며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전통 식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통주 아카데미를 통해 전통식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농산물 활용 기반 확대와 전통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식문화 계승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
청주시, 365민원콜센터 10주년…시민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환경 위생 분야부터 복지 교육 분야까지 청주시민의 다양한 궁금증을 발 빠르게 안내해 온 청주365민원콜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았다.시는 15일 지역 내 식당에서 이범석 시장과 콜센터 상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10주년 기념 간담회를 개최하고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주365민원콜센터는 2016년 5월 개소 이후 대표전화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안내와 생활불편 민원 접수를 수행하며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해왔다.현재는 전화상담과 함께 문자상담을 병행 운영해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운영시간은 연중무휴로 평일 08:00~19:00, 주말 및 공휴일 09:00~오후 6시이며 문자상담은 평일 09:00~오후 6시에 운영된다.콜센터는 전문 상담사 2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019년 3월 직영 체제로 전환됐다.같은 해 상담사 전원이 공무직으로 전환되면서 고용 안정성을 확보하고 상담 서비스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개소 이후 현재까지 누적 상담 건수는 약 280만건에 달한다.최근 4년간 상담 실적을 보면 응대율은 2022년 97.2%에서 2025년 99.2%로 지속 상승했으며 1차 처리율도 8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이는 상담 단계에서 대부분의 민원이 해결되고 있음을 의미한다.상담 유형을 보면 환경위생, 일반행정, 교통 분야 순으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기준 상담 상위 유형은 환경위생 17.2%, 일반행정 14.9%, 교통 11.9%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문의가 주를 이루고 있다.콜센터 운영 체계도 지속적으로 개선됐다.2020년 상담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행정관제 시스템 연계, 양방향 문자상담, 악성민원 대응 기능 등이 도입됐으며 2023년에는 노후 장비 교체와 함께 통계 및 분석 기능을 강화했다.최근에는 음성문자 변환과 다빈도 키워드 분석 기능을 도입해 상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또한 상담사의 근무환경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상담실 리모델링을 통해 근무 여건을 개선했으며 상담 인력의 안정적인 근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범석 시장은 “청주365민원콜센터는 시민들이 불편을 느낄 때 가장 먼저 찾는 행정 창구”며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상담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상담 서비스 제공을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향후 상담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민원 유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맞춤형 상담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참고자료 운영현황 - 대표번호 : 전화상담 043) 201-0001 문자상담 1899-1365 - 운영시간 : 평일 8~19시, 휴일 9~오후 6시 - 내 용 : 전문 상담사를 통한 시정 상담 및 생활불편민원 접수 - 상담인력 : 25명 - 운영방법 : 직영 콜센터 상담실적 구분 수신콜 응대콜 응대율 1인 일평균응대콜 1차 처리율 상담DB 2022 27만4716 26만7072 97.2% 59.5 79.01% 1614 2023 25만7913 25만4398 98.6% 57.6 79.10% 1648 2024 24만3925 24만1694 99.0% 52.4 80.26% 1340 2025 22만7485 22만5667 99.2% 51.1 80.32% 1369 2025년 응대 및 1차 처리 - 상담 상위유형 : 환경위생’일반행정’ 교통 구분 합계 환경 위생 일반 행정 교통 상하 수도 세무 산업 경제 건축 부동산 도로 건설 복지 교육 기타 응대콜 22만5667 3만8876 3만3683 2만7193 2만6761 2만6668 1만6708 1만6073 1만5176 1만1847 1만2682 자 체 상 담 18만1254 3만2891 3만1492 2만1744 1만8111 1만7394 1만4195 1만2761 1만2989 9024 1만653 부서 이 관 4만4413 5985 2191 5449 8650 9274 2513 3312 2187 2823 2029기타 : 공원산림, 문화관광체육, 안전재난, 보건
2026-04-15
-
청주시, 1500억 들여 '아마존 아쿠아파크' 조성…2029년 개장
청주시, 1천500억원 관광시설 민간자본 유치 협약 체결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천5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시설 조성에 나선다.시는 14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조이와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관광민간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박진상 조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민간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청주시에 숙박과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시설을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조이는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조성 및 운영, 관광시설 홍보, 청주시민 할인 검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시는 행정절차 지원, 인·허가 기간 단축, 인근 관광시설 연계 사업 발굴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중부권 대표 대규모 복합 관광휴양시설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는 물놀이시설과 휴양·레저시설, 숙박시설을 결합한 복합 관광시설로 청원구 오창읍 일원에 추진된다.주요 시설로는 △수로풀과 인피니티풀, 유아풀 등 물놀이시설을 비롯해 △조리와 취식이 가능한 카바나 시설 △K1 Speed, 짚라인, 워터슬라이드 등 레저시설 △푸드코트와 마트 등 부대시설 △관광호텔과 컨벤션센터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사업은 2029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된다.조이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전평가와 실시설계 등 관련 용역을 추진하고 지역주민 설명회와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이후 2028년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과 영업신고 등 절차를 거쳐 2029년 상반기 운영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약 2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 796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729명의 고용창출효과, 902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청주시, 적극적인 유치 활동 지리적 접근성과 풍부한 관광 수요 시는 투자 유치 과정에서 청주의 지리적 접근성과 풍부한 관광 배후 수요를 강점으로 적극 설명했다.청주시는 국토 중심부에 위치해 KTX와 경부·중부고속도로 청주국제공항 등 광역 교통망을 두루 갖추고 있다.또 3개의 순환도로가 연결돼 있어 시내 이동 여건도 우수하다.특히 시는 오창 일원이 주요 고속도로망과 인접해 있고 청주국제공항, KTX 오송역과도 가까워 광역 관광수요를 끌어들이기 유리한 입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다.수도권과 세종·대전 등 중부권 주요 도시와 접근성이 뛰어나 풍부한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중부권 주요 도시 인근에 대규모 물놀이 관광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사업이 다른 지역으로 분산되던 관광수요를 청주로 흡수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음을 강조했다.박진상 조이 대표이사는 “청주시가 관광사업 발전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치며 사업 추진에 노력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레저와 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관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보다 풍성한 여가와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는 의지를 보였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조성 사업은 청주 관광의 체류 기반을 넓히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주의 우수한 접근성과 풍부한 관광 수요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꿀잼 관광도시 청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16년 설립한 조이는 유원지 및 테마파크 운영업을 주업종으로 전북특별자치도의 대표 물놀이시설인 완주 아마존과 충남 당진 아마존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강소기업이다.아마존아쿠아파크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물놀이 관광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다.
2026-04-14
-
청주시, 사직1동 행정복지센터 확장…48억 투입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재개발에 따른 행정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사직1동 행정복지센터 시설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직동 일대 재개발로 인한 인구 유입에 대비해 기존 청사의 노후화 및 공간 협소, 주차난 문제를 해결해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총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기존 청사를 내진 보강 공사를 하고 이와 함께 연면적을 기존 1089㎡에서 약 500㎡ 넓힌 1600㎡ 규모로 건물을 증축할 계획이다.증축되는 공간에는 주차장과 쾌적한 민원실,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선다.시는 2027년 중 착공해 같은 해 12월 완공을 계획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사직1동 행정복지센터 시설 확충은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문화·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청주시, 대학생 손길로 효촌송암1길 간판 디자인 확 바꾼다
청주시, 대학생과 함께 ‘디자인 간판’ 으로 거리 바꾼다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2026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서원대학교와 함께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사업대상지는 상당구 남일면 효촌송암1길 일대이며 노후화되거나 불법으로 설치된 간판을 철거하고 지역의 정체성과 청년들의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간판으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프로젝트는 이달부터 본격 추진돼 연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획일적인 간판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대학과 연계해 대학생 예비 디자이너들이 소상공인 점포의 특성을 직접 분석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옥외광고물을 설계하면, 청주시가 이를 제작·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한편 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됐다.청년 디자이너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시경관 개선에 접목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청년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디자인 사업을 통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경관 개선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청주시 상당보건소, 공감재가복지센터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지난 13일 상당구 서운동에 위치한 공감재가복지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실종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해당 기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치매환자나 배회 어르신을 발견할 경우 신속히 임시 보호하고 경찰에 신고하는 등 지역 내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다.이번 교육에서는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대응 요령과 발견 시 행동 수칙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전달됐다.공감재가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 주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실종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치매환자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