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대여소를 야간까지 운영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폭염을 피해 저녁 시간대 자전거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대여소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하절기 야간 운영으로 시민들이 무더운 낮 시간을 피해 보다 쾌적하게 무심천 자전거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야간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대여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하고 작동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용자에게는 안전모 착용과 야간 주행 안전수칙 준수도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 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한 자전거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해 생애주기별 자전거 안전교육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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