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최근 이용객이 증가한 무심천 일대 체육·휴식공간 6곳에 공공와이파이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공공와이파이가 새로 개통된 곳은 △무심천 물놀이장 △무심천 피클볼장 △장애인 파크골프장 △미호강 파크골프장 △장평교 쉼터 △방서수변공원 등 총 6개소다.
이번 사업은 무심천 일대 생활체육시설과 휴식공간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이 현장에서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해당 시설을 찾은 시민은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설정에서 ‘cjcity_free_wifi’를 선택하면 별도의 이용료 없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공와이파이 확충으로 시민들이 운동과 휴식을 즐기는 동안 각종 생활정보를 검색하거나 온라인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무심천 체육시설과 휴식공간을 찾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복지 혜택을 확대하고 공공와이파이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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