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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비만 타파' 비타민 프로그램 3개월 만에 평균 3.57kg 감량 성공
건강한 변화의 시작 보령시, ‘비만 타파’ 비타민 프로그램 큰 성과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운영한 ‘비타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15일 성과보고 및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보건소는 지난 4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3개월간 체지방률 30% 이상으로 비만 관리가 필요한 보령시민 25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센터 등에서 맞춤형 비만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 중 22명이 프로그램을 최종 수료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운동 처방 및 영양 지도, 주기적인 신체 계측과 혈액 검사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프로그램 운영 결과, 참여자 22명의 평균 체중이 3.57kg 감소했다.이 중 17명의 체지방률이 1% 이상 감소해 77.3%의 비만 개선율을 달성했고 체지방량은 평균 2.96kg 감소해 전체 체중 감소량의 대부분이 실제 체지방 감량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성인병 예방의 핵심 지표인 내장지방지수가 평균 19.4%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었으며 평균 비만도 등급도 하향 안정화됐다.체지방률 역시 평균 39.08%에서 36.79%로 2.29%p 줄어들어 실질적인 체성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지난 15일 열린 성과보고 및 수료식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변화 과정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 참여자 A씨는 “운동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점차 기초 체력이 좋아지고 아프던 몸도 호전되면서 운동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건소에서이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비타민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습관을 생활화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증진을 통해 보령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후관리까지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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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아동·청소년 자해 예방 역량 강화 교육 '나일락' 본격화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15일 시청 CCTV 관제센터 회의실에서 아동복지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자해 예방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의 자해 및 정신건강 위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아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현장 실무자의 위험 신호 조기 발견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드림스타트 담당자와 아동통합사례관리사, 아동학대담당공무원, 아동양육시설 종사자 등 10명이 참여했으며 국립공주병원 아동청소년팀 김현정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았다.교육은 국립공주병원 아동청소년팀이 자체 개발한 청소년 자해예방프로그램 ‘나일락’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아동·청소년 자해 행동의 이해 △자해·자살 위험 신호의 인식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매뉴얼 기반으로 학습하고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자들이 아동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개입함으로써 위기 예방과 아동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아이들의 마음 건강 위기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어른이 먼저 알아차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리 시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촘촘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 아동보호드림팀은 아동학대 대응·보호, 드림스타트 통합사례관리, 아동양육시설 운영 지원 등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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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민선9기 76개 공약 구체화… '시민 약속' 설계 본격화
보령시, 민선9기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시민과의 약속’ 설계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하기 위한 공약별 실행계획을 점검했다.보고회에 앞서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공정한 공약 이행을 위한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도 진행됐다.평가단은 앞으로 공약 추진 상황과 이행 실적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시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인 ‘희망찬 내일 즐거운 일상, 건강한 보령’을 실현하기 위해 공약사항을 △사람이 모이는 활력도시 △지역이 성장하는 경제도시 △에너지·웰니스·모빌리티 혁신도시 △글로벌 문화·관광 융합도시 △누구나 행복한 건강·복지도시 △일상이 편리한 스마트도시 등 6대 분야로 구분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25개 소관부서가 총 76개 공약의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 재원 투자계획, 문제점 등을 보고했다.이어 전 부서와 공약이행평가단이 참여한 종합토론을 통해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한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부서 간 연계·협업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공약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실현 가능성과 재정 여건,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민선9기 공약사항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이후 공약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이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오늘 논의한 76개 공약은 단순한 행정과제가 아니라 보령의 미래를 이끌 공동의 이정표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부서 간 경계를 넘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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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간정보시스템 활용도 높인다... 50명 대상 교육 '본격화'
보령시, 2026년 공간정보시스템 사용자 및 보안 교육 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14일 보령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간정보를 취급하는 공직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령시 공간정보시스템 사용자 및 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공간정보’란 지상·지하 등 다양한 공간에 존재하는 자연적·인공적 객체의 위치 및 속성정보를 말하며 항공사진, 위성영상, 전자지도 등 시정 전반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포함한다.이번 교육은 시정 업무 전반에서 공간정보의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사용자 중심의 위치기반 행정업무 능력을 향상해 시스템 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철저한 보안 의식을 고취해 공간정보 유출 등 보안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간정보시스템 기능 활용법 △공간정보 보안 관리의 중요성 △실무 중심의 보안 관리 수행 방법 △공간정보 분류 기준에 따른 필수 보안 사항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침 위주로 진행됐다.윤현구 토지정보과장은 “공간정보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만큼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강화하고 안전한 공간정보 활용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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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민선9기 미래전략 밑그림 완성… AI 행정·인재양성 등 3대 분야 집중
보령시, 미래전략 비전 수립 워크숍 개최 민선9기 시정 본격 시작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미래전략 4대 분야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시정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보령시 미래전략 비전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지난 14일 메타버스 실증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미래전략실 T F가 직접 수행할 핵심 과제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부서 간 공유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설계의 출발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전문가 강연을 통해 국내외 정책 흐름과 지역 적용 가능성을 살펴본 뒤, 퍼실리테이터 주재로 주제별 토의와 결과 도출이 이어졌으며 브레인스토밍과 자유토론, 퍼실리테이션을 결합해 한층 심화된 방식으로 운영됐다.논의 분야는 AI 행정, 인재양성, 생활인구 플랫폼 등 3개 분야이며 의료혁신 분야는 향후 별도 일정으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시는 앞서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AI 스마트행정, 인구, 문화관광, 에너지 등 미래 핵심 분야의 정책과제를 점검하는 세미나를 개최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 마련에 나선 바 있다.이번 워크숍은 그 연장선에서 실무 추진 체계를 다지고 미래전략실 T F의 실행 과제를 보다 구체적인 시정 과제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AI 행정 분야에서는 행정 효율화와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방안을, 인재양성 분야에서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미래형 인재 확보 방안을, 생활인구 플랫폼 분야에서는 체류·관계인구 확대를 위한 데이터 기반 정책모델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민선9기 미래전략의 첫 단추를 꿰는 자리”며 “전문가 제언과 실무 토의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정립하고 보령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자료 - 사진제공: 워크숍 사진 한국중부발전, 안전한 보령시를 만들기 위한 재난안전분야 사회공헌 기부금 1억 2천만원 기탁 보령시는 지난 14일 시장실에서 엄승용 시장과 안성규 한국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 함윤석 보령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분야 사회공헌 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국중부발전의 사회공헌 사업 일환으로 안전한 보령시를 만들기 위한 물놀이 안전관리 장비 및 공원 내 CCTV 조성 등에 1억 2천만원을 기탁하기 위해 마련됐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국중부발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성규 기술안전본부장은 “한국중부발전 고유의 재난안전 사회공헌 브랜드인 안전 두드림에 걸맞은 다양한 활동으로 재난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함윤석 보령경찰서장은 “한국중부발전의 뜻깊은 사회공헌에 감사드린다”며 “보령경찰서도 보령시, 한국중부발전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각종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보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중부발전은 보령시에 치매노인, 영유아 실종 시 경로추적이 가능한 스마트폴 설치를 지원하고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관리를 위한 인명구조선과 드론, 대천해수욕장 현장지휘소를 지원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재난안전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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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오은영 교수 초청 '가족 소통' 강연 개최…제200회 만세보령아카데미
보령시, 제200회 만세보령아카데미 개최 오은영 교수 초청 강연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오는 7월 16일 오후 4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200회 만세보령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대한민국 대표 부모교육 전문가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오은영 교수를 초청해 ‘서로 다른 세대, 같은 마음: 우리 가족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오은영 교수는 미국 하버드 대학을 비롯한 국내외 유수 대학들의 초청을 받아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쳐왔으며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또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공감, 건강한 소통의 중요성을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서로 다른 세대의 특성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비롯해 가족 간 건강한 소통과 관계 형성, 행복한 삶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만세보령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하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이번 제200회 강연 역시 시민들에게 삶의 지혜와 공감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연은 보령시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강연이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서로를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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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중소기업 청년 교통비 지원 2차 확대… 최대 30만원 지급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관내 제조업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돕고 기업의 고용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근로자의 출퇴근 비용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보령시는 지난해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관내 제조업 중소기업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했다.상반기에는 70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해 교통비를 지원했으며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년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제조업 코드로 공장등록을 완료한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근로자로 총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은 7월 24일까지 전자우편 접수로 가능하다.지원내용은 1인당 최대 30만원이며 보령시 관내 주유소, 버스, 택시 이용 등 실제 지출한 교통비를 확인한 후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지급 신청은 오는 12월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연말에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2차 지원부터는 본인 명의의 렌트 차량 이용자도 자동차 임대차 계약서를 제출하면 주유비 지원대상에 포함돼 지원 대상자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청년들의 출퇴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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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하반기 민방위 교육 1159명 대상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오는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도 하반기 보충1차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 대상은만 20세부터만 40세까지로 교육 1~2년 차는 497명, 3~4년 차는 186명, 5년 차 이상 대상자는 476명 등 모두 1159명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 안보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통·리 민방위대장 98명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1~2년 차 민방위 대원과 통·리 민방위대장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 민방위 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진행된다.하반기 보충1차 사이버교육은 8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PC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보령시 스마트민방위교육에 접속하거나, 발송된 교육통지서에 나와 있는 QR 코드로 접속해 본인인증 후 교육에 참여하면 된다.온라인 교육에서 종합평가 70점 이상을 받으면 교육이 이수돼 전자 수료증이 발급된다.민방위 교육은 각종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것으로 민방위 기본소양, 안보, 화생방, 응급처치, 지진 및 화재 대비를 중점으로 진행된다.현장 중심형 교육과 체험 실습을 병행해 최근 극심해진 폭염, 호우, 태풍 등 다양한 재난·재해로부터 민방위대의 초동 대처 능력을 배양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이번 민방위 집합 및 사이버 교육을 미이수한 대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민방위 교육은 민방위 사태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우리 가족과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한 교육”이라며 “재난 및 비상상황 대비를 위한 민방위 교육에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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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4.3억 투입 CCTV·비상벨 154대 확충... 생활권 안전망 강화 시동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CCTV 설치 및 방범 인프라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총 4억 304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안전취약지역과 인구 밀집지역 등 110개소에 CCTV, 비상벨 등 방범 인프라 154대를 설치·개선했다.이번 사업은 범죄 예방뿐만 아니라 시민 생활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주요 추진 내용은 △방범용 CCTV 설치 10개소 16대 △농어촌 취약지역 CCTV 설치 6개소 10대 △번호인식 카메라 신규 및 교체 4개소 4대 △노후 카메라 교체 37개소 45대 △노후 비상벨 교체 및 시인성 개선 32개소 39건 △여성안심귀갓길 및 학교 주변 방범 인프라 설치 8개소 16대 △범죄분석 기반 범죄취약지역 CCTV 설치 13개소 24대 등이다.특히 농어촌 취약지역과 여성안심귀갓길, 학교 주변 등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생활밀착형 공간에 CCTV 를 확충해 방범 사각지대를 줄였다.아울러 노후 장비를 교체해 영상 품질을 개선하고 실시 간 관제 정확성을 높였다.또한 노후 비상벨 교체와 시인성 개선을 병행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비상벨 위치를 쉽게 인지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범죄분석 결과를 활용해 범죄취약지역을 선정하고 현장 여건과 지역 안전 수요를 반영한 CCTV 설치를 추진했다.이를 통해 범죄 발생 우려 지역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예방 중심의 방범 체계를 강화했다.스마트 관제 인프라의 실제 활용 성과도 확인되고 있다.시는 대천항과 오천항에 실시 간 안전사고 감지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며 올해 3월 오천항 주차장에서 주차 중인 차량의 화재 상황을 신속히 감지해 119 신고로 이어지도록 했다.이 같은 초기 대응으로 화재 확산을 막고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했다.시는 앞으로 설치 시설물의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유지보수가 가능하도록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AI 기반 카메라와 영상분석 장비의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과 오류율 등을 검토하고 2027년 본격 도입을 위한 준비도 이어갈 방침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CCTV 와 비상벨 등 방범 인프라가 시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범죄 예방과 재난·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함께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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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는다…드론·무인헬기 동원 총력 방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 소나무재선충병은 2022년 2월 20일 청라면 소양리에서 최초로 발생했다.소나무재선충병은 전국적으로 이상기온 현상에 따라 매개충 활동이 증가하고 소나무 생육 여건이 악화되면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충남 지역의 피해목 수는 지난해 5331본에서 올해 5월 말 기준 13만9922본으로 급증했으며 보령시도 3만1801본에 달한다.이에 보령시는 7면 5동 36리에 걸쳐 총 2만6101ha 규모의 소나무 반출금지구역을 지정해 반출을 금지하고 있으며 무단 이동 단속 초소를 운영하고 소나무류 취급 업체에 무단 이동금지 협조를 알리는 등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지난 5월에는 재선충 피해가 극심한 청라면, 화산동, 대천동 일원의 드론 정사영상을 통해 보령시 내 재선충 발생 본수를 조사했으며 이를 토대로 약 3000ha에 달하는 피해 지역의 소유주에게 방제 동의서를 요청했다.방제 방식도 기존 단목 제거 위주에서 강도간벌과 수종전환 방식으로 전환했다.이와 함께 7월 중순부터 오천면 영보리 및 성주면 성주리 일원에는 무인 항공방제를 실시해 소나무재선충병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정도는 발생 본수에 따라 극심, 심, 중, 경, 경미 등 5단계로 구분되는데, 보령시는 ‘심’단계 지역에 해당돼 산림청에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신청했으며 가을부터 연중 방제를 추진할 예정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서는 주민 및 업체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방제사업 동의가 필수적”이라며 “다양한 방제 전략을 강구해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