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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촌체류형 쉼터 200곳 설치 '생활인구 유입 신호탄'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해 1월부터 시행된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촌체류형 쉼터는 임시거주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로 농업인이나 도시민 등이 영농과 농촌 체험을 위해 연면적 33㎡ 이하로 설치할 수 있다.단순 농작업 보조 용도만이 아닌 체류 및 숙박 중심의 거주형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농막과는 차이가 있다.해당 제도 시행 후 시가 쉼터 설치 신청을 받은 건수는 올해 5월까지 200여 건이며이 중 관외 거주자의 신청 건수는 90여 건이다.농촌에 일정 기간 머물며 영농 활동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귀농·귀촌 준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해당 쉼터 설치 희망자는 시 원스톱허가과와 상담하면 신청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이어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의 현장 확인과 관계 법령 검토 등을 거친 후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필증을 받을 수 있다.가설건축물 축조 신고필증을 받은 신청자는 쉼터 설치 후 60일 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를 신고해야 하며 기존 농막도 쉼터 설치 요건을 충족하면 쉼터로 전환할 수 있다.시는 농촌체류형 쉼터의 증가가 생활인구 유입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농촌체류형 쉼터는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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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단종과 세조' 역사 강연 개최… 신병주 교수 초청
서산시, 인문학 특강 ‘단종과 세조, 그리고 영월’ 개최 오는 18일 오후 7시 서산시평생학습관 배움7실에서 열려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초청해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단종과 세조, 그리고 영월’을 주제로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서산시평생학습관 배움7실에서 개최된다.최근 조선 왕실의 역사와 인물의 서사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반영해 단종의 삶과 역사를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신 교수는 단종의 즉위와 계유정난, 영월에서의 유배 생활 관련 유적지, 단종 복권 과정과 그 역사적 의미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특강 당일 선착순으로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평생교육과에 문의하면 된다.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왕실 역사와 인물들의 삶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 이번 특강을 특별히 기획하게 됐다”며 “조선 왕실 역사의 깊은 울림을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특강을 맡은 신병주 교수는 KBS1 ‘역사저널 그날’, tvN ‘어쩌다 어른’, JTBC ‘차이나는 클라스’등 다수 방송에 출연해 역사의 대중화에 힘썼다.주요 저서로 ‘왕으로 산다는 것’, ‘참모로 산다는 것’, ‘조선을 움직인 사건들’등이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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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가로림만, 세계유산 등재 청신호... 한국의 갯벌 확대 권고
가로림만 품은 서산, 세계유산 도시로 거듭난다.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품은 가로림만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가 유력해졌다.시는 국제자연보전연맹이 지난 5일 서산 가로림만 등을 ‘한국의 갯벌’세계자연유산으로 확대 등재할 것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고 밝혔다.국제자연보전연맹은 유네스코 자연유산 분야 자문기구로 세계자연유산 등재 관련 평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로부터 위임받은 기구다.연맹은 등재 신청서와 현장실사 보고서 등을 평가해 △등재 △보류 △반려 △등재 불가 등 권고안 가운데 하나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당사국에 전달한다.이번 권고에 대한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시는 가로림만 서산갯벌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면 현재 추진 중인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가로림만은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거머리말 등 다양한 해양 보호 생물과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로 국내 최고 해양생태계 부양 능력을 보유한 세계 5대 갯벌로 꼽힌다.지난 2016년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됐고 2025년 12월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등재 권고는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가치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며 “본격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해양생태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지난 202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을 ‘한국의 갯벌’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면서 서북부 갯벌에 대한 확대 등재를 권고한 바 있다.시는 가로림만 서산갯벌을 등재 신청했으며 지난해 9월 30일 국제자연보전연맹은 가로림만 서산갯벌을 현지 실사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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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순국선열 숭고한 희생 기리다
서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순국선열 숭고한 희생 기려’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시는 6일 부춘산 충령각에서 전몰군경유족회 서산시지회 주관으로 현충일 추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추념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와 보훈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렸다.육군 제1789부대 1대대는 조총 21발을 발사하며 넋을 기리고 예우를 갖췄다.묵념 후에는 애국가 제창,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이 이어졌다.추념식 후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들은 시청 앞 충혼탑, 동문동 나라사랑공원, 소탐산 위령탑 및 무명지사묘, 희망공원 유공자묘역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순국선열의 유가족을 비롯한 보훈 가족이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예우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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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항, 한중 카페리 항로 확정... 서해안 국제 관문 도약 신호탄
서산 대산항, 국제 크루즈·여객 관문항 도약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선·여객선이 오가는 서해안의 대표 관문항으로 도약한다.시는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에서 양국 정부 대표단이 서산 대산항과 중국 영성시 석도항을 연결하는 국제 여객항로 개설을 공식 확정했다고 밝혔다.공식 확정된 대산항과 석도항을 잇는 국제 여객항로는 총 365 로 주 3항차 규모다.제28차 한·중 해운회담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열렸으며 한국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과장과 중국 교통운수부 수운국 부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시는 이번 항로 개설을 위해 지난 4월 영성화동해운유한공사과 항로 개설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화동해운은 이번 항로 개설이 확정됨에 따라 국제여객선 신조를 위한 설계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시는 관련 조례에 근거한 재정 지원을 통해 신규 항로의 조기 안착과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방침이다.특히 화동해운과 긴밀한 협력으로 카페리선 신조 및 해양수산부 운항 면허 취득 등 사항을 차질 없이 준비해 서산 대산항의 국제여객선 취항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오는 6월 27일 중국 톈진동방국제크루즈사의 10만 톤급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가 중국 톈진에서 출발해 서산 대산항에 기항할 예정이다.서산 대산항이 처음으로 기항지로 운영되는 것으로 2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중국인 관광객 2000명이 서산을 찾는다.시는 관내 주요 관광지의 수용 태세와 통역 가이드 운영, 관광객 편의시설 정비 등 세부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국제여객 항로 개설 확정은 서산 대산항이 국제 물류, 교류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서산 대산항이 서해안의 국제 관문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6월 13일에는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가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할 예정이며 이번 출항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번째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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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립합창단, 'MODERN 시간 속의 울림'으로 시민 감동 선사
서산시립합창단, 기획 연주회 ‘MODERN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서산시립합창단의 제13회 기획 연주회 ‘MODERN: 시간 속의 울림’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 연주회는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열린다.시립합창단은 다양한 언어와 문화 속에서 탄생한 현대 합창곡들을 준비했으며 이를 통해 색다른 감동과 문화 향유 기회를 시민에게 전한다는 방침이다.공연은 1부 ‘세계의 울림’, 2부 ‘한국의 울림’ 으로 진행된다.1부 공연에서는 스페인의 고전 시로 만든 곡 ‘Four Spanish Sonnets’를 포함해 합창곡 3곡이 연주된다.2부 공연에서는 ‘어랑’, ‘담쟁이’, ‘꽃 파는 아가씨’등 민요, 창작곡이 이어지며 마지막 무대로 ‘아 대한민국’을 선보인다.마지막 무대는 특히 모듬북과 팀파니 연주자와의 역동적인 협연을 통해 하나 된 대한민국의 시간과 조화를 웅장한 음악으로 표현한다는 의도다.좌석은 오는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예약할 수 있다.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연주회는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는 현대 합창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감동의 자리에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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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AI·글쓰기 등 5개 전문가 특강 개설… 6월 8일부터 수강생 모집
서산시, 평생학습관 전문가 특강 ‘일상에 배움 더한다’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2026년 서산시 평생학습관 전문가 특강’을 운영한다.시는 오는 6월 8일부터 17일까지 해당 특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문가 특강은 시민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총 5개 강좌가 마련됐으며 강좌당 수강 인원은 20명이다.먼저, 누구나 할 수 있는 생성형 AI 실습 강좌는 노병준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맡아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총 3회 진행된다.멈추는 소설 읽기, 질문하는 글쓰기 강좌는 양윤의 고려대학교 교수가 맡아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총 3회 진행된다.조선왕조실록으로 보는 영화 강좌는 오항녕 전주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으며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2회 진행된다.직장인을 위한 실무 노션 활용 강좌는 정두루 두루풀 대표가 맡아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2회 운영된다.한의사가 알려주는 AI 체질 식단·혈자리 건강관리 강좌는 안상완 한의사가 맡아 6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3회 진행한다.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서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강좌를 신청하면 되며 16일부터 17일까지는 서산시 평생교육과에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시민이 일상과 업무 속에서 쉽게 AI 를 활용하고 다양한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강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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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장마철 앞두고 환경오염 취약업소 집중 점검 나선다
서산시, 장마철 대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집중점검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오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장마철 대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사업장 내 보관 중인 오염물질의 유출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자 실시된다.시는 총 4개 점검반을 편성했으며 관내 취약사업장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오염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우수로 및 오염물질 보관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특히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원료·제품·폐기물 보관시설, 우수 배제시설, 배수로 및 방지시설 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현장 지도를 병행한다.점검 결과 법령 위반 사항이 발견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고발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점검 후 준수 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나설 계획이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이 증가하면서 환경오염 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사업장에서는 장마철 이전에 방지시설과 배수시설 등을 철저히 점검해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폐수 무단방류, 대기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한 경우 환경신문고 또는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로 신고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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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1000만원 국비 확보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강연과 탐방을 연계해 운영하는 전국 단위 인문학 프로그램이다.서산어린이도서관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1000만원을 지원받아 7월 25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초등학생 가족,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표현과 기록의 인문학’을 주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탐구하고 기록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우리 지역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1차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가족이 우리 지역의 역사 현장을 탐방하고 글쓰기를 통해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활동으로 구성되며 2차 프로그램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탐방하고 웹툰 형식으로 표현하며 새로운 기록 방식을 경험하는 활동으로 이루어진다.이창석 센터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웹툰과 글쓰기라는 창의적인 표현 활동을 통해 스스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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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기술보급과, 농촌 치유 체험 워크숍 개최… 직원 힐링 '첫 발'
서산시 기술보급과, 농촌치유체험 워크숍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 기술보급과는 2026년 5월 20일과 5월 27일 양일간 명가네힐링농장에서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농촌치유체험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농촌치유농장의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살펴보고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직원들의 심신을 재충전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해 보다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힐링농장 내 동·식물 재배지와 치유정원, 휴식공간 등을 둘러보며 자연속에서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농촌 공간이 단순한 농산물 생산 공간을 넘어 시민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치유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체감했다.또한 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과일케이크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고 직원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체험과정에서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가 업무 만족도와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술보급과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업무역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