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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230여억원 편성’
서산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230여억원 편성’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230여억원을 성립 전 예산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성립 전 예산은 본예산 편성 전 교부·기탁 등으로 재원이 확보됐으나 사업 시행일이 촉박해 우선 편성해 집행하는 예산이다.
이번 지원금의 재원은 국비와 도비를 포함한 것으로 시는 이번 성립 전 예산 편성을 통해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에 50만원,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5만원이 지급된다.
신용·체크카드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 ARS, 토스, 카카오뱅크 등 온라인과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에서 신청하면 되며 선불카드는 3월 30일 기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원활한 신청과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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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어린이날·어버이날 행사 안전관리 총력…실무위 개최
서산시, 어린이·어버이날 기념행사 안전관리 ‘총력’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해 어린이 가족 큰잔치, 경로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서산경찰서 서산의료원 등 관계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행사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점검하고 행사의 안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어린이와 어르신이 주로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행사장 내외 위험 요소 제거 △교통 및 이동 동선 관리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에 대해 중점을 두고 논의했다.시는 각 행사 전 관계 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한편 어린이 가족 큰잔치는 오는 5월 5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어버이날 기념 경로행사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15개 읍면동에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다수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더욱 꼼꼼하고 세심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사전점검과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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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단속…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도 포함
서산시,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단속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담배사업법’ 이 개정됨에 따라,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금연구역 내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시는 24일부터 해당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흡연 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변경됨에 따라 단속 대상이 확대됐다.개정 전 담배의 정의는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 이었으며 개정 후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 으로 변경됐다.기존 연초를 비롯해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 등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사용 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시는 관내 금연구역과 담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진행 중이며 24일부터는 현장 계도를 추진할 방침이다.법령 개정에 따른 초기 혼선 최소화를 위해 5월까지는 집중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전광판, 홍보물 등을 통해 개정 사항을 알릴 계획이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전자담배 역시 금연구역 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시민들이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홍보와 계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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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어린이·노인·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지난 4월 21일 관내 경로당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교육은 안전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초기 대처요령을 안내하고자 진행된다.지난 4월 3일부터 오는 5월 19일까지 교육 대상은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8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전문 강사가 관내 어린이집, 경로당, 장애인시설 등 46개소를 찾아 직접 교육을 제공한다.교육 분야는 교통·생활·범죄·보건·자연재난 등 5개 분야로 각 대상자에게 필요한 분야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교육이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취약계층이 스스로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은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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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친환경 농업 지원 위해 유용 미생물 6종 무상 공급
서산시, 유용 미생물 6종 연중 무상 공급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 기반을 다지고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유용 미생물 6종을 연중 무상 공급하고 있다.공급되는 미생물은 유산균, 효모, 바실러스, 생활EM 등 자연에 존재하는 유익균 6종이며 연간 800여 톤 규모다.각 미생물은 농산물의 생육 촉진과 축사 악취 제거에 효과적이며 생활EM은 배수구 악취 제거 등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공급 대상은 서산시에 거주하면서 농업·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시민이며 생활EM은 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공급을 신청할 수 있다.공급을 신청한 농업·축산업 종사자, 시민은 유용 미생물 배양장에서 신청한 유용 미생물을 받으면 된다.일부 미생물은 농지 면적, 가축 사육 두수에 따라 설정된 적정량이 제공된다.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유용 미생물 배양장에 하면 된다.시는 유용 미생물 사용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작물별 적정 희석배수와 살포 방법 등 기술 지도를 병행하고 있다.한편 유용 미생물 배양장은 친환경농업 확산과 화학비료 대체를 통한 지속 가능한 토양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운영됐다.시 관계자는 “시는 앞으로도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농업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라며 “유용 미생물의 활용에 농업인과 시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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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문화활동 지원
년 서산시 어린이 가족 큰잔치 개최 홍보물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해당 행사는 오는 5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산종합운동장 내 서산시민체육관과 실내 테니스장에서 진행된다.서산시민체육관에서는 식전 공연, 어린이날 기념식, 가족 레크리에이션, 축하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해미청소년문화의집 밴드동아리 ‘럭키밴드’, 서산시소년소녀합창단이 식전 공연을 맡았다.기념식에서는 어린이날 축하 퍼포먼스로 LED 나비 드론 퍼포먼스와 어린이날 노래 합창이 예정돼 있다.아울러 서산문화복지센터 댄스동아리 ‘스피넬’, 성연청소년문화의집 밴드동아리 ‘까라멜’등의 축하공연이 계획돼 있다.또한, 서산시민체육관과 실내 테니스장에는 총 28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각 부스에서는 전통 생강한과 만들기, 라벤더 손세정제 만들기, 목공 체험, 에코지갑 만들기, 주물럭 비누 만들기, 화분·다육이 만들기, 소방·경찰 안전 체험 등을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즐겁고 뜻깊은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4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모범 어린이 시상식’을 개최해 관내 초등학교 교장의 추천을 받은 모범 어린이 30명을 표창할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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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해수청, 중대재해 예방 간담회 개최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상혁)은 올해에 추진하고 있는 항로표지 시설사업 5개소를 대상으로 재해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민관합동 안전·보건 협의체를 구성하고 간담회를 지난21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대산해수청에서 추진 중인 항로표지 시설사업으로는 ▲항행 위험 요인 개선과 해상교통 안전 확보를 위한 고른여등표 신설 ▲보령 삽시도와 서산 벌말항 인근 항행 안전을 위한 항로표지 설계 ▲노후시설 정비, ▲안전 진단 등 5개 사업이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업종별 산업재해 발생 현황과 안전관리·감독관들의 법적 준수사항 이행을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 대책을 같이 논의하여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또한 부패신고자 보호·보상 제도 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공직자의 윤리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산해수청 항행정보시설과장은 “해상교통 안전은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며, 항로표지 사업은 대부분 해상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규모에 비해 위험 요소가 많아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라고 강조하였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발주청과 도급자 간 긴밀히 협력하고 안전 역량을 강화해 사고 없는 안전한 바닷길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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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SK온㈜, ESS배터리 생산시설 투자협약 체결
서산시·SK온㈜, ESS배터리 생산시설 투자협약 체결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SK온 과 ESS배터리 생산시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시는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피승호 SK온 총괄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개최했다.협약에 따라, SK온 은 587억원을 투자해 자사가 보유 중인 서산 오토밸리 산업단지 내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생산시설로 전환한다.해당 공장 일부에 3GWh 규모의 ESS용 LFP 배터리 생산라인이 구축될 예정이다.SK온 의 투자 결정은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ESS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 수요 증가로 ESS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SK온 은 올해 2월 1조 원에 달하는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 중앙계약시장에서 총 선정 물량 565 가운데 284 를 낙찰받았다.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 내 고용 창출과 함께 건설·기자재 관련 산업의 간접적인 고용 유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기존 자동차·배터리 중심의 오토밸리 산업단지가 첨단 에너지 솔루션 클러스터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SK온 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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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호호-저수지 연결 사업에 국비 395억 확보
서산시, ‘국비 395억원 확보’ 대호호와 관내 5개 저수지 잇는다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농촌 가뭄피해 예방과 농업용수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대호호와 저수량이 부족한 관내 5개 저수지를 잇는다.시는 ‘서산 중부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을 위한 국비 39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395억원을 투입해 대호호의 여유 수자원을 관내 5개 저수지에 공급하기 위한 양수장 3개소, 24.4 송수관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대호호와 연결되는 저수지는 인지면 풍전저수지, 성연면 고남저수지, 음암면 성암저수지·잠홍저수지, 운산면 고풍저수지다.2031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2027년부터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조사 등 관련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2021년 7월 대호호 내용적 측량 및 타당성 분석 용역을 완료했다.이어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 등을 방문해 해당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상습 가뭄 지역의 농업용수 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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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예방 교육…돌봄센터 아동 대상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다함께 온종일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디어 과의존 예방 및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스마트한 사용습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시작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방과 후 미디어 노출 시간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초등학생들에게 올바른 미디어 활용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센터는 4월을 시작으로 7월까지 관내 다함께 온종일돌봄센터 5개소를 순회하며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상담 및 교육’을 전개할 예정이다.교육 프로그램은 총 2회기로 구성되어 깊이 있는 개입이 이루어진다.1회기에서는 자신의 미디어 사용 유형 파악 및 사용습관을 점검하는 활동을 통해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낸다.이어지는 2회기에서는 스스로 미디어 사용 규칙을 설정하고 대안활동 탐색을 통해 실질적인 조절 능력을 함양하게 된다.특히 4개월이라는 운영 기간 동안 센터는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각 돌봄센터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위험군 아동 발견 시 센터 내 전문 상담사와의 1:1 심화 상담으로 즉각 연계하는 등 촘촘한 안전망을 가동할 방침이다.유인화 센터장은 “4월부터 7월까지 이어지는 집중 교육 기간을 통해 아이들이 미디어의 ‘사용자’를 넘어 ‘주인’ 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디지털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더불어 하반기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디어 예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 가족 큰잔치, 청소년의 달 행사 등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청소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리·정서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