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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츠와 함께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문화성장 지원 확대
㈜코츠, 서천군 저소득 아동·청소년 문화성장 지원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코츠와 함께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성장과 꿈을 응원하기 위한 ‘문화로 피어나는 너의 꿈’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 코츠의 기탁금을 재원으로 추진되며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개인별 지원 규모를 확대해 총 50명의 학생에게 1인당 2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취향과 적성에 맞는 문화활동을 보다 폭넓고 풍성하게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코츠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다양한 경험은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어 매우 소중한 자산”이라며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꿈꾸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종석 민간위원장은 “매년 지역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기회를 지원해주는 코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오늘의 경험을 내일의 희망으로 키워갈 수 있도록 협의체 차원에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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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주민자치회, 불법투기 근절 'CCTV 주변 환경정비' 추진
장항읍 주민자치회,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CCTV 주변 환경정비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장항읍 주민자치회가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과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CCTV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각 분과가 순번을 정해 장항읍 내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과 CCTV 설치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단순한 청소 활동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장항읍 주민자치회는 CCTV 가 설치된 일부 지역에서도 여전히 불법투기가 발생함에 따라,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함께 주민 인식 개선 활동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정영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스스로 환경을 지키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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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큰 일교차에 '휴일 없는' 벼 못자리 현장지원단 가동
서천군, 휴일없는 벼 못자리 현장지원단 운영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주·야간 큰 일교차로 벼 못자리 생육 부진과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휴일 없는 벼 못자리 영농기술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육묘기 철저한 관리 지도를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며 주말과 휴일에도 못자리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벼 육묘기의 주·야간 생육 적온은 20~25 로 일교차가 10 이상 발생할 경우 입고병과 생리장해, 저온·고온 피해가 나타날 수 있다.이에 따라 낮에는 환기를 통해 온도를 조절하고 밤에는 보온 관리를 강화해 온도 차를 줄이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특히 지난해 벼 등숙기에 이상고온이 발생해 종자의 발아력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어 농가에서 직접 채종한 종자의 싹 틔우기가 늦어질 경우 물에 담가두는 시간을 늘리고 상자쌓기는 25단 이하로 쌓아 균일하게 출아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또한 출아장은 0.8~1cm가 적정하며 저온에서는 출아장이 길수록 백화묘 발생이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불가피하게 치상작업을 해야 할 경우에는 온도가 낮은 이른 오전 시간을 피하는 것이 좋다.뜸묘는 큰 온도 차와 밀파, 산소 부족 등으로 발생하는 생리장해로 뿌리 활력이 떨어지고 생육이 정지되며 심할 경우 고사로 이어질 수 있다.입고병, 이른바 모잘록병은 상자쌓기 과정에서 온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녹화 개시 후 10 이하의 저온, 큰 주·야간 온도 차가 발생할 경우 나타날 수 있어 예방 위주의 사전 방제가 중요하다.발병 시에는 등록 약제를 활용한 초기 방제와 적기 처리가 필요하며 과습을 피하기 위해 물 주기는 가급적 오전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못자리 영농기술 현장지원단을 주말과 휴일에도 중점 운영하고 있다”며 “못자리 관리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식량작물팀으로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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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문산면, '한 사람 실천' 강조…산불방지 교육 강화
문산면, 촘촘한 맞춤형 산불방지교육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문산면은 지난 28일 문장2리에서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한 촘촘한 맞춤형 주민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면서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영농부산물 소각 대신 파쇄 처리를 적극 활용하고 산림 인접지역 내 불법 소각 금지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 준수가 반드시 필요함을 적극 홍보했다.이원병 문산면장은 “산불 예방의 시작은 한 사람의 실천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되며 주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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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종천면, 농기계에 산불 예방 스티커 부착…'생활 속 경각심' 높인다
종천면, 농기계 부착형 산불 예방 스티커 홍보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종천면은 영농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농기계 부착형 산불 예방 스티커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이번 활동은 논·밭 및 산림 인접 농경지 작업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영농철 특성을 고려해 농기계에 산불 예방 스티커를 부착함으로써 일상적인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산불 예방 스티커는 농기계 이용 시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고 농업인이 작업 현장에서 수시로 확인하며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이명란 종천면장은 “농기계는 농업인이 가장 자주 접하는 장비인 만큼 스티커 부착을 통해 일상 속 반복 노출 효과를 높이고 산불 예방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종천면은 산불예방 캠페인, 산불유급감시원 활동 등 다양한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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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읍, 독거노인 위한 ‘언제나봄’ 사업…따뜻한 보살핌 전해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24일 서천노인복지센터와 함께 상반기 ‘언제나봄’ 사업을 시행했다.이번 사업은 생활지원사가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황금란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복지 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황금란은 유통기한이 긴 구운 계란으로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단에 도움을 주고 밝은 황금빛 색감으로 정서적 만족감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양규 후원회장은 “지역의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돌봄이 필요한 가구도 늘고 있다”며 “서천노인복지센터와 긴밀히 소통해 지역 인적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의 ‘언제나봄’ 사업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을 추진하며 우울증과 고독사 예방, 복지사각지대 발굴·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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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취약계층 15가구에 '행복 담은 반찬' 전달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4일 식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를 실시했다.‘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는 홀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가구에 월 1회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문산사랑후원회가 재료비를 지원하고 문산면 부녀회 봉사단이 반찬을 조리했으며 문산면 맞춤형복지팀이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전달된 반찬은 제육볶음, 무생채, 멸치볶음, 고등어조림 등 영양을 고려한 메뉴로 구성됐다.봉사에 참여한 신농1리 부녀회장은 “홀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정성을 다해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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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춘장대해수욕장, 모래털이 에어건 설치로 '쾌적함 UP'
서천군 서해로타리클럽 춘장대해수욕장에 모래털이용 에어건 설치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국제로타리3680지구 제9지역 서해로타리클럽은 지난 24일 서천군 서면 춘장대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모래털이용 에어건 설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로타리클럽 보조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춘장대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쾌적한 해변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해로타리클럽은 총 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모래털이용 에어건 2기를 설치했다.설치된 에어건은 해변 이용 후 몸이나 물품에 묻은 모래를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어 관광객 편의 향상과 청결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찬길 회장은 “춘장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작은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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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KIOST 서해연구소 유치 본격화…해양과학 거점 도약 시동
서천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서해연구소’유치 본격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설립을 위한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군은 지난 23일 오후 2시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에서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 임성범 충청남도 해양정책과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IOST 서해연구소 시범사업 착수 회를 개최했다.이번 시범사업은 30개월간 서해안 연안의 환경 변화를 정밀 분석하고 기수 환경 복원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을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군은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장항국가산업단지 내 총사업비 498억원 규모의 KIOST 서해연구소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연구소가 들어서면 약 100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서해안 전역을 아우르는 국책 연구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서해연구소 설립과 연구 성과의 지역 산업 연계가 본격화되면 장항생태산단을 중심으로 친환경 융복합 산업 집적화가 가속화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연구 인력 유입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유재영 부군수는 “금강하구는 서천군의 중요한 생태적·경제적 자산”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될 과학적 데이터가 서천의 미래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 서해연구소 설립을 통해 서천을 첨단 해양과학 연구와 친환경 산업이 공존하는 거점 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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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 500년 역사 잇는다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 500년 역사 잇는다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천연기념물인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의 보전 가치를 알리기 위해 추진 중인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동백숲을 부탁해’ 가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2026 생생 국가유산사업’의 일환으로 기존의 관람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자연유산 보전 활동에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21팀 50여명의 참가자는 지난 4월부터 총 4회에 걸쳐 동백나무 관찰, 생육 기록, 숲 모니터링, 후계목 양묘장 견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지난 4월 12일 열린 1회차 활동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짝꿍 나무’를 정하고 동백나무의 개화 시기와 생육 상태를 관찰·기록하는 ‘동백나무 지킴이’활동을 시작했다.이들이 작성한 기록은 향후 동백나무숲의 생태 변화를 이해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어 4월 26일 진행된 2회차 활동에서는 숲 모니터링과 함께 동백기름을 활용한 에센스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자연유산 자원을 일상 속에서 향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향후 3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국립생태원을 방문해 전문가로부터 천연기념물의 가치와 과학적 생육 관리 방법을 배우고 후계목 양묘장을 견학하며 자연유산 보전 관리 과정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참가자들은 활동 과정에서 숏폼 영상, 브이로그, 세밀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SNS 에 공유하며 자연유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문화 홍보 역할도 수행한다.마지막 4회차에는 활동 소감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된다.전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동백나무 지킴이 인증서’ 가 수여되며 참가자들은 후계목을 입양해 가정에서 키우며 보전의 의미를 일상으로 이어가게 된다.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사업은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을 살아 있는 자연유산으로 체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동백나무숲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