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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 생태산단에 121억 투자 유치 성공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난 26일 충남도청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유재영 부군수, 오피렉스 윤지혁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약외품 및 의료기기 제조 전문기업 오피렉스와 121억원 규모의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오피렉스는 오피폼, 드레시엘솝, 운드드레싱, 창상피복제 등 상처 치료용 의료소모품을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4907 부지에 121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2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약식에서 윤지혁 대표는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서천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투자 결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신규 공장 설립을 통해 고품질 의료소모품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 채용과 상생 발전으로 서천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서천군은 장기적인 경기 불황으로 내수경제가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이번 투자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평가했다.유재영 부군수는 “이번 협약이 장항국가산업단지의 바이오 의료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 준공을 앞둔 장항국가산업단지 2단계 산업용지의 조기 분양을 목표로 기업 유치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2-2단계 준공을 앞두고 임대부지를 제외한 산업시설용지 분양이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LH 대전충남지역본부 판매팀 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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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 실시…중대재해 예방 총력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난 26일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관내 현업업무 종사자 31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정기교육으로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사업장 내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직무 수행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질병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등 실질적인 안전보건 내용을 다뤘다.서천군은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해 작업환경측정과 특수건강진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관리전문기관을 통한 건강상담도 병행하고 있다.또한 2026년에는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를 추진해 작업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사업장 순회점검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신규 부서장과 팀장을 대상으로 군 안전관리자가 직접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관리 책임을 강화하며 중대재해 예방 활동에 힘쓰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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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면, 산불 감시원 대상 직무 교육 실시…선제적 대응 강조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비인면은 최근 전국적인 산불 확산과 건조한 날씨로 재난 위기 경보가 고조됨에 따라,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유급감시원 10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관리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논 밭두렁 및 산림연접지 내 영농부산물 소각 원천 차단 고령자 및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집중 예찰 산림연접지 내 취사행위 금지 입산자 확인 철저 등 산불 발생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정호 비인면장은 “산불은 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피해 복구에는 수십 년이 걸린다”며 “감시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비인면은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에 대비해 행정 인력 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을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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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민선 8기 공약 최종 점검으로 정책 연속성 강화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난 26일 민선8기 마지막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열고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현황과 사업별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8기 공약사업은 총 60건 가운데 36건이 완료됐으며 계속 추진 중인 21건의 사업은 평균 74.6%의 이행률을 기록하고 있다.전체 평균 이행률은 88%로 집계됐다.생활 복지 정주 기반 확충 주요 완료 사업을 살펴보면 장항국가생태산단 내 임대주택 유치기업 공급 청년 농업인 임대용 스마트농장 조성 동부권 어르신 통합돌봄센터 건립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조성 마을별 생활쓰레기 분리수거장 설치 등이 대표적이다.아울러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육성 노인일자리 확대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 설치 문화예술 청소년 프로그램 확대 등 민생 밀착형 사업들도 마무리됐다.중장기 전략과제 추진 계속사업은 도시재생, 관광벨트 조성, 농수산 경쟁력 강화, 기업유치 및 일자리 확대, 돌봄체계 구축 등 중장기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세부 사업별로는 구도심 재생사업 홍원항~장항항 관광벨트 조성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일자리 사업 농특산물 가공 유통시설 조성 장애인복지회관 건립 등이 연차별 계획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특히 농촌보금자리 사업은 마산면 조성을 완료한 데 이어 화양 기산 한산면으로 단계적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정책 여건 반영한 조정 공약 3건은 타당성 조사 결과와 제도적 여건 등을 고려해 조정 폐지됐다.‘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는 재정 부담 분석에 따라 재검토 대상으로 전환됐으며 ‘가족센터 내 가족쉼터 조성’은 인근 유사시설과의 중복 투자 우려와 사업 실효성 등을 고려해 세부관리계획을 수정하기로 했다.‘교육보험 도입’은 중앙정부 승인 제한으로 추진이 어려워 폐기됐다.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민선8기 공약은 대부분 완료 단계에 이르렀다”며 “완료 사업은 지속 관리하고 계속사업도 책임 있게 마무리해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서천 발전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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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양모장' 운영으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시동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장항읍은 지난 26일 장항읍 창선2리 631번지에서 주민자치회, 발전협의회, 이장단,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장항마을 만들기, 주민과 함께하는 양모장 운영 개시식’을 개최했다.‘양모장’은 ‘양심 쓰레기만 모아두는 장소’의 약칭으로 무분별한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장항읍이 자체 추진한 생활쓰레기 배출 개선 시책이다.장항읍은 2025년 시범 설치를 통해 운영 효과와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도시미관 개선과 재활용률 향상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에 조성된 양모장은 종량제봉투와 재활용품을 한곳에 정돈해 배출할 수 있는 분리수거 거점 시설로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했다.장항읍은 앞으로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추가 설치 대상지를 검토하고 안내체계 개선과 홍보를 강화해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전종석 장항읍장은 “양모장은 단순한 쓰레기 배출장소가 아니라 주민의 양심과 공동체 의식을 모으는 공간”이라며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품격 있는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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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통합돌봄 협의체 가동…2026년 실행계획 확정
서천군, 지역돌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오는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서천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서천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김기웅 군수를 위원장으로 보건의료 복지 요양 분야 전문가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역 돌봄 사업의 핵심 정책을 심의 의결하는 민 관 협력 기구다.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들과 실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위원장 선출, 2026년 서천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했다.‘의료 요양 통합돌봄’은 고령자나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지원하는 제도다.김기웅 군수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본격 지원하고 분절된 돌봄 자원을 하나로 묶는 전달체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읍 면 통합돌봄창구 기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서천만의 특화된 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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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 개최
서천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운영에 앞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고춧대·깻대·콩대 및 직경 1cm 이내 과수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의 적정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파쇄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지원단은 본격 운영에 앞서 미세먼지 저감 실천 방안과 농기계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재점검했다.특히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해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이다.또한 파쇄된 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하도록 안내해 자원순환 실천에도 힘쓸 방침이다.김도형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불법 소각을 예방하겠다”며 “무엇보다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로 사고 없는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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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관리의사 채용으로 의료공백 해소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9일부터 의료인력 부족에 따른 지역보건의료기관의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관리의사를 채용해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최근 공중보건의사 인원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보건소에 배치됐던 공중보건의사를 읍·면 보건지소로 재배치함으로써 보건지소의 진료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채용된 관리의사는 보건소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며, 내소 환자 진료와 예방 중심 건강상담 등 지역주민의 1차 보건의료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나성구 보건소장은 “의료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관리의사 채용을 통해 군민의 건강권을 지킬 수 있게 돼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도시 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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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애인 전자신문 구독 지원사업 추진
서천군 장애인 전자신문 구독 지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알권리 보장을 위해 ‘장애인 전자신문 구독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거주 등록 장애인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총 303명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큰 시각·청각장애인을 우선 지원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장애인 전자신문을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전자신문은 월 20회 발송되며, 카카오톡 알림톡,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 원하는 방식으로 받아볼 수 있다.월 3,300원의 구독료는 전액 군비로 지원된다.전자신문에는 지역 소식과 복지 정책 정보는 물론, 시각장애인·저시력자를 위한 음성 뉴스,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영상 콘텐츠 등이 제공돼 장애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은 2월 2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접수할 수 있다.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복지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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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인구감소지역‘주소지 기부 특례’건의
김기웅 서천군수 고향사랑기부제 인구감소지역 주소지 기부 특례 건의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인구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나섰다.서천군에 따르면, 김기웅 서천군수는 지난 25일 청양군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열린 ‘민선8기 4차년도 제4차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고향사랑기부제 개선과 농작물 재해보험 적용 확대 등 시급한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상 고향사랑기부제는 해당 지자체 주민의 기부를 금지하고 있다.이에 대해 김 군수는 "지역 소멸을 가장 절실히 체감하고 극복 의지가 강한 주체는 바로 지역 주민"이라며, "출향 인구가 적은 인구감소지역은 대도시에 비해 기부자 확보에 한계가 있어 제도적 효과가 제한적이고 지역 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군수는 해결책으로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한해 주소지에 대한 기부를 허용하는 특례 신설을 제안했다.이는 일본의 ‘고향납세제’가 주소지 기부를 허용하고 있는 점을 참고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실질적인 인구 소멸 대응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취지다.이어 김 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빈번한 자연재해로부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시설 블루베리 및 쪽파 농작물 재해보험 확대 적용’도 건의했다.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인구감소지역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과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건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