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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겨울철 농기계 보관·관리 철저 당부
서천군, 겨울철 농기계 보관·관리 철저 당부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겨울철 한파와 농기계 장기 미사용 기간을 앞두고 농기계 보관과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겨울철 농기계를 정비 없이 야외에 방치하거나 눈·비에 노출시키면 부식을 통해 고장의 원인이 되고 내구 연한 단축이 우려되므로 본격적인 추위가 오기 전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
우선 기체 내·외부를 깨끗이 닦은 후 각종 볼트와 너트 상태를 점검하고 클러치, 레버, 벨트는 풀림 상태로 보관한다.
농기계는 햇빛이 들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덮개를 씌워 보관해야 한다.
휘발유 엔진은 결로 및 가스 발생 예방을 위해 연료를 비워두고 경유 엔진은 녹 발생 방지를 위해 연료를 가득 채워둔다.
또한, 묵은 엔진오일은 엔진이 데워진 상태에서 배출하고 오일 교환 후에는 5분 정도 가동한 뒤 보관한다.
냉각수는 동파 방지를 위해 부동액을 혼합하거나 완전히 빼두고 ‘냉각수 없음’을 표기해 차후 냉각수 없이 운전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배터리는 누전이나 방전을 막기 위해 마이너스 단자를 분리해 놓고 타이어는 고임목을 고여 놓거나 압력을 표준보다 조금 더 높여서 보관한다.
최성일 농업기계지원팀장은 “기계의 보관기간이 길어지는 겨울철 각 기종별 철저한 점검과 정비가 농기계 내구 연한 단축을 막고 이는 유지보수비 절감과 직결된다”고 말하며 “고장 없이 영농적기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겨울철 농기계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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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기센터, 한산면에 농촌 어르신 공동판매장 운영
서천군 농기센터, 한산면에 농촌 어르신 공동판매장 운영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2021년 농촌어르신 복지생활 실천 시범사업’의 하나로 조성한 마을 공동판매장이 지난 9일 한산면 연봉리에서 문을 열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은 농촌사회에서 농촌노인의 경험과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일거리 발굴과 생산적 복지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한산면 연봉리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이번에 문을 연 연봉리 공동판매장은 마을 어르신들과 청년들이 함께 생산한 목공예품, 제철농산물 등을 판매하게 된다.
특히 공동판매장을 활용한 ‘뚜벅이 공방’을 운영하며 마을안내판, 벤치테이블, 방부목 화분, 가로등, 우체통 등 실생활에 유용한 20여종의 목공예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사업을 추진한 이재면 이장은 “소일거리 활동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하나되고 어르신 소득활동에도 도움이 되니 마을에 더욱 활력이 돈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장순종 소장은 “적절한 노동을 통한 소득활동과 공동체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해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러오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농촌마을 소일거리 사업화를 확대해 농촌어르신들이 풍요로운 노년생활을 영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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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생활체육관 건립공사 착공식 가져
서천군 생활체육관 건립공사 착공식 가져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이달 10일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주민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천 레포츠공원에서 군민들의 오랜 숙원인 생활체육관 건립공사 착공식을 가졌다.
서천생활체육관은 서천군 사곡리 239번지 일원에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3138.24㎡, 총사업비 155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스포츠와 문화시설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시설로 건립되며지하1층에는 기계·전기·발전기실, 관리실이 지상1층에는 수영장, 체력단련실, 사무실, 의무실, 강사실, 안전요원실, 2층에는 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다목적실, 휴게공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제로에너지 1등급,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녹색건축 예비인증으로 관리비 절감뿐만 아니라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으로 노약자와 임산부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게 된다.
서천생활체육관건립부지는 궁도장이 국민체육센터로 이전하면서 서림정이 있던 유휴부지를 활용하게 되며 기존의 테니스장, 야구장 등 체육시설과 연계해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체육공원으로서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사업기간은 약 20개월이 소요되며 2023년 7월에 완공될 전망이다.
이날 착공식에서 노박래 서천군수는 “주민생활권에 수영장과 문화시설이 복합된 생활체육관건립으로 군민들에게 사랑받는 생활체육공간이 되도록 프로그램개발 및 서비스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서천생활체육관 착공을 위해 노력해준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공사기간 동안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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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1년 제2기분 자동차세 부과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1만1228건 17억 9천만원을 부과하고 지난 9일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
1톤 화물차 등과 같이 자동차세 연 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 6월에 1년분이 통합 과세되는 반면, 이번 2기분 자동차세는 일반 비영업용 승용자동차 중심으로 과세가 됐으며 비영업용 승용자동차의 경우 차령이 3년이 되는 해부터 매년 5%씩 최대 50%까지 경감을 받는다.
2기분 자동차세의 납부기한은 12월 31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가 가능하고 가상계좌, 위택스 및 인터넷지로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서천군은 납세자의 납부 편의를 위한 AR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천군 재무과 및 각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용카드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고지서 미 발송 또는 홍보 부족으로 납세자가 납부기한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기한이 지나면 가산금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므로 기한 내 납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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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필하모닉, ‘서천으로 간 춘희’ 온라인 공연
서천필하모닉, ‘서천으로 간 춘희’ 온라인 공연
[충청뉴스큐]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지난달 26일 공연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된 ‘서천으로 간 춘희’의 녹화 영상을 오는 14일 오전 10시에 유튜브 ‘요즘서천’ 채널로 송출한다.
본 사업은 충남문화재단에서 후원하고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최, 주관하는 사업으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갈라 콘서트이다.
이번 영상은 11월 26일 서천 문예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해설사 김경미, 테너 이정표, 소프라노 윤선화, 바리톤 곽상훈의 출연으로 동영상을 촬영했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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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100% 인상’ 국회 본회의 통과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인상 관련 지방세법 개정안이 지난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역자원시설세는 환경보호, 환경개선사업 및 지역균형개발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거나 공공시설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부과하는 지방세다.
하지만 화력발전은 수력, 원자력에 비해 유독 낮은 표준세율 적용으로 과세형평성이 결여되어 있어 지방세법 개정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충청남도와 서천군을 포함한 도내 화력발전소 소재 4개 시·군은 지난해부터 세율인상 TF팀을 구성하고 세율인상의 필요성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충청남도가 중심이 되어 전국 화력발전소 소재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국 화력발전 세율인상 추진 실무협의회’를 구축하고 시장·군수의 공동 건의문과 서한문을 국회의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등에 전달하는 등 공동전선을 구축해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서천군의회에서도 지난해 ‘석탄화력발전소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인상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올 7월에는 화력발전소 소재 10개 시·군의회의장들과 함께 ‘화력발전소 소재 시·군의회 의장 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의회차원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냈다.
이번 지방세법 개정안은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을 1kWh 당 0.3원에서 0.6원으로 100% 인상한다는 내용으로 2024년부터 지역자원시설세가 연간 21억원 증가하게 되어 서천군은 13.6억원의 조정교부금 추가 세입이 예상된다.
한편 군 관계자는 “비록 추진했던 원안인 1원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지난 국회에도 통과하지 못했던 일을 100% 인상이란 성과로 마무리 지었다”며 “열악한 서천군 재정에 보탬이 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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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봉선저수지 명품 자연소리 힐링길 조성사업 2단계 추진
서천군, 봉선저수지 명품 자연소리 힐링길 조성사업 2단계 추진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기존 ‘자연소리 힐링길 조성사업 1단계’에 이어 2021년 충청남도 관광자원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자연소리 힐링길 조성사업 2단계’를 추진한다.
2021년 충청남도 관광자원개발사업으로 선정된 ‘자연소리 힐링길 조성사업 2단계’는 도비 22.5억, 군비 22.5억이 투입되어 수변 데크길 조성, 기존 산책로 포장 등을 통해 마산면 삼월리, 시초면 태성리, 시초면 봉선리를 잇는 3.5km 탐방로를 완성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추진된다.
기존에 2020년 충청남도 관광자원개발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 중인 ‘자연소리 힐링길 조성사업 1단계’는 도비 14억, 군비 1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마산면 벽오리, 마산면 신봉리, 시초면 후암리, 시초면 봉선리를 800m 야자매트길, 1.5km 데크길 조성과 함께 기존 길과 물버들 생태학습탐방교를 잇는 총 4km의 탐방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1년 10월 실시설계용역 완료 후 2022년 4월 완공 예정이다.
자연소리 힐링길 조성사업 1단계와 2단계가 완료되면, 기존 탐방로와 연결해 최종적으로 봉선저수지를 일주하는 12km 길이의 생태탐방로가 완성되어 군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수변경관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자연소리 힐링길 조성사업은 봉선저수지를 서천군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며 “낙후된 마산면과 시초면의 유일한 관광자원에 명품 생태탐방로를 조성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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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충남 서천군에서 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서천 216번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발생한 서천 152번 관련 요양시설 검사에서 확진됐으며서천 217번 확진자는 타지역 방문 후 증상 발현에 따른 자발적 검사에서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천군은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확진자를 격리 치료기관으로 후송 또는 재택치료 조치하고 거주지에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역학조사를 통해 밝혀진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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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드림스타트, ‘2022년 예비초등학생 부모교육’ 실시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이달 9일 드림스타트 활동실에서 2022년도 예비초등학생 자녀를 둔 드림스타트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부모교육은 드림스타트 그린맘 심리발달연구소장을 초빙해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적응을 위한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양육자가 학교에 대해 이해하기, 입학 전 준비사항, 아이의 자존감 높여주기 등 아동이 학교생활에 원만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양육자의 올바른 역할과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부모교육에 참여한 양육자들에게 자녀들이 학교 입학 시 필요한 문구세트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자녀의 입학준비와 학교생활지도 등 자녀양육에 대한 불안감 해소에 도움을 줬으며 학교생활의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의 학교생활에 동기부여와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양육자의 태도변화를 이끌었다.
노원래 사회복지실장은 “부모교육을 통해 학교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아동들의 동기부여와 자존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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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스카이워크와 송림산림욕장’ 2021년 친환경 추천 여행지 선정
‘장항스카이워크와 송림산림욕장’ 2021년 친환경 추천 여행지 선정
[충청뉴스큐] 충남 서천군은 ‘장항스카이워크와 송림산림욕장’이 한국관광공사와 전국관광기관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2021년 친환경 추천 여행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1 친환경 추천 여행지는 한국관광공사와 전국관광기관협의회가 공동으로 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한 추천 후보지에 대한 심사를 통해 선정했으며 여행지의 매력도 친환경 여행 지속가능성 친환경 여행가치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해 전국에서 33개소가 선정됐으며 이 중 장항스카이워크와 송림 산림욕장은 친환경 생태탐사 여행지로 선정됐다.
장항 송림산욕장은 울창한 소나무숲이 1.5km의 해안을 따라 이어져 있으며 높이 15m, 길이 250m의 스카이워크에서는 해송림을 발 아래에 두고 서해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지난 7월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된 ‘서천 갯벌’이 인근에 있어 생태탐사 및 환경보호 활동, 저탄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들과 함께 생태환경 체험 여행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이온숙 관광축제과장은 “장항스카워크와 송림산림욕장이 친환경 추천 여행지로 선정됨에 따라 세계자연유산인 서천갯벌과 함께 홍보를 집중해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