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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판교면, 산불 감시원 대상 진화 훈련 실시
판교면, 산불감시원 산불진화 훈련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판교면은 지난 14일 산불유급감시원 12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건조한 봄철을 대비해 진화 차량의 신속한 출동 태세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불진화차 작동 요령과 효과적인 진화 방법에 대한 세부적인 실습이 진행되며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한상일 판교면장은 “대형 산불 위험이 높은 봄철 건조기를 대비해 산불감시원의 신속한 진화 능력을 배양하고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판교면은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분담마을 순찰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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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돌봄 아동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 확대…비만율 감소 효과
방과 후 돌봄아동 대상 식습관 개선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 제공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아동 청소년 비만 예방을 위해 ‘2026년 건강한 돌봄놀이터 건강아 놀자’사업을 지난해 6개소에서 올해 1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아동의 비만율을 낮추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함께 추진하는 아동 비만 예방 관리 프로그램이다.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 사전 사후 평가를 통해 신체계측과 건강습관 변화를 분석한 결과 아동 비만율이 1.6%p 감소했으며 건강습관 변화 점수도 신체활동 14점, 식생활 13점 각각 증가하는 등 개선 성과를 보였다.사업은 참여를 희망한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영양사와 운동처방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실시한다.특히 올해는 건양대학교와 서천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해 교육을 지원하고 ‘즐거운 등굣길 건강생활실천 합동 캠페인’도 추진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전통놀이, 협동놀이, 잡기놀이 등 놀이형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해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늘릴 수 있도록 운영된다.또한 ‘채소 과일과 친해지기’를 주제로 한 체험형 영양교육과 건강 간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편식 개선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식생활 변화와 신체활동 감소로 아동 비만율이 증가하고 있다”며 “아동기 비만이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조기 개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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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기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기산면 새마을지도협의회는 12일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협의회는 건조한 날씨로 대형 산불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화산리 일대에서 산불을 예방하고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아울러 행락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법을 안내하며 실천 가능한 산불예방 수칙을 알렸다.나상철 회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피해 인식을 갖고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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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면, 숨은 자원 찾기 행사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비인면, 1분기 숨은자원찾기 행사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비인면이 13일 비인면새마을남여지도자회와 이장단,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분기 ‘숨은자원찾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마을 곳곳에 방치된 재활용 자원을 수거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마을 일대를 돌며 비료포대, 고철, 깡통, 폐지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집중적으로 수거 정리했으며 쓰레기 상습 투기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실시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주민 참여와 시민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정호 면장은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숨은자원찾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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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소년 시설 관계자 간담회 열어…소통 강화 모색
서천군, 청소년 시설 관계자와 소통 간담회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지난 12일 봄의마을 여성문화센터 1층 북카페에서 관내 청소년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인구정책과장, 여성청소년팀장, 청소년시설 담당 주무관을 비롯해 관내 4개 청소년시설 대표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청소년 프로그램 연계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기관 간 소통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시설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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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자활센터, 자활근로자 역량 강화 교육…창업·소통 능력 UP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 서천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1일부터 양일간 자활근로사업 종사자 및 참여자 25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강화와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자활사업 참여 과정에서 필요한 직무 이해와 소통 능력 향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 첫날인 11일에는 창업의 목적과 준비 과정, 창업 절차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창업관리사 교육이 진행됐으며 교육 이수 후 자격시험을 통해 총 12명의 참여자가 창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어 둘째 날인 12일에는 ‘나를 열고 세상을 만나는 소통의 힘’을 주제로 자기 이해와 대인관계 속에서의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소양교육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자립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자활사업 참여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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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판교면, 화목보일러 안전점검으로 산불 예방 총력
판교면 화목보일러 안전점검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판교면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림과 인접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건조한 봄철 대형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또한, 판교면은 산불감시원 책임담당제를 지정 운영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화목보일러 사용자 대부분이 고령자인 점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만큼, 보일러 주변에 장작 적치를 금지하는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한상일 면장은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가 크지만, 부주의할 경우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사용 농가와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판교면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점검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 안전한 산림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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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복합이음센터 임시운영 시작
서천군, 복합이음센터 임시운영 시작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난 2024년 착공한 복합이음센터가 오는 4월 1일부터 버스터미널 운영을 시작으로 임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복합이음센터는 기존 노후화된 서천 버스터미널 자리에 총사업비 11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417 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주요 시설로는 1층에 버스터미널과 상생마켓이 들어서고 2층에는 독서문화공간과 작은영화관이 마련됐다.3층에는 다목적 생활체육실과 공유주방, 4층에는 회의실 등이 조성돼 군민들이 문화 지식 건강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서천군은 임시 운영 기간 동안 일부 미비한 시설을 보완하고 운영 체계를 점검한 뒤, 오는 7월부터 군민의 문화 복지 수요를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안형섭 도시건축과장은 “복합이음센터가 교통 기능뿐만 아니라 문화와 여가, 소통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시 운영 기간 동안 시설과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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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안부살핌 우편서비스’본격 추진 10일 서천군-서천우체국-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난 10일 서천우체국,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 밀착형 방문 인프라를 보유한 우체국 집배원의 인적망을 활용해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협약에 따라 서천우체국 집배원들은 관내 고독사 고위험군 100가구를 대상으로 2주마다 정기 방문을 실시해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또한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주거 상태나 건강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서천군에 통보하고 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를 바탕으로 긴급 복지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총 2000만원의 사업비에 더해 우정사업본부 우체국공익재단으로부터 800만원의 운영비를 추가 지원받아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집배원들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천군은 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오는 4월 중 대상자 발굴과 최종 선정을 완료한 뒤 12월까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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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국제 저어새의 날’ 기념 프로그램 운영 ‘노루섬의 봄, 저어새를 담다’.. 탐조 사진 촬영 프로그램 마련
서천군, ‘국제 저어새의 날’ 기념 프로그램 운영 ‘노루섬의 봄, 저어새를 담다’.. 탐조 사진 촬영 프로그램 마련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은 국제 저어새의 날을 맞아 제1회 국제 저어새의 날 기념 프로그램 ‘노루섬의 봄, 저어새를 담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저어새 탐조와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저어새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서천갯벌과 노루섬의 생태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저어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우리나라와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 이동경로를 대표하는 국제적 보호종이다.1990년대 약 300여 마리까지 감소했으나 국제사회의 공동 보호 노력으로 현재 약 7000여 마리 수준까지 개체수가 회복됐다.서천군은 금강하구와 서천갯벌을 중심으로 다양한 물새가 서식하는 생태적 거점이며 특히 노루섬은 저어새가 매년 번식지로 이용하는 중요한 지역이다.프로그램은 조류생태전시관과 서천갯벌 일원에서 진행되며 북콘서트 ‘노루섬에 봄이 오면’을 시작으로 저어새 탐조 프로그램과 사진 촬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서천 갯벌을 탐방하며 저어새를 관찰하고 자연 속 생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조류생태전시관을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또한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제출하는 저어새 사진 촬영대회도 함께 운영된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