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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노후·위험간판 일제정비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도심지 및 도로변의 노후·위험간판에 대해 금년 상반기에 일제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심지의 노후 간판은 점포주의 폐업, 사업장 이전 등으로 간판의 소유자가 없이 방치되고 있어 도시경관을 저해하고 주민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또한, 도로변 노후 지주간판의 경우 전도 시 차량이나 주민의 통행에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어 이를 제거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을 반영해 사업비 3천만을 확보했다.
철거신청은 다음달 10일까지 무연고 간판이 걸려있는 건물주나 노후간판의 광고주가 할 수 있으며 서천군청 도시건축과 또는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철거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노후도와 위험성 및 도시미관 저해 등을 판단해 철거대상 간판을 확정해 철거를 진행할 방침이다.
정해순 도시건축과장은 “이번 노후간판 정비사업은 도시경관 개선은 물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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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만남보다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세요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코로나19의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설 명절 기간 동안 타 지역에 살고 있는 가족이나 친지의 고향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자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의심증상 있으면 검사받기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철저 등 4가지 핵심 생활방역수칙을 제시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이는 정부가 최근 가장 거센 3차 확산세를 설 연휴까지 확실히 안정시켜야만 백신 접종, 3월 개학 및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가 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이뤄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결정에 따른 후속조치이다.
서천군은 작년 12월 말까지 충남도내에서 유일하게 코로나 청정지역이었으나 12월 24일 지역 내 확진자가 최초로 발생한 이후 2월 2일 기준 확진자가 68명에 이르는 등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단기간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서천의 확진자 발생건수는 인구 10만명당 확진자 수로 환산했을 때 도 평균 94명을 상회하는 131명으로 청양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확산세가 자칫 설 명절기간 가족과 친지들과의 만남을 통해 확산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군은 이러한 우려를 불식하고자 설 특별방역기간 재난대책본부 및 방역대책본부 상황반 운영 감염취약시설 등 7개 중점분야 지정 추진 부서별 28개 세부중점과제 추진 등을 골자로 하는 설 특별방역기간 방역조치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설 명절 코로나19 확산방지 대 군민 홍보 강화, 공설납골당 방문 예약제 실시, 역·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장항 스카이워크, 서천특화시장 등 주요관광지 및 밀집시설에 대한 방역 강화 등의 조치가 시행된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관내 자영업자를 비롯한 많은 군민들이 코로나로 인해 고통 받고 있음을 잘 알고 있지만 최근에 우리가 경험했던 바와 같이 코로나는 우리의 삶을 빠르게 강하게 파괴하고 있다”며 “이러한 바이러스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군민 여러분들의 동참이 절실히 필요하고 군의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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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서천군수,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방문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노박래 서천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5개소를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앞장섬과 동시에 지역경제 민심 또한 살필 예정이다.
6일 한산전통시장을 시작으로 7일에는 서천특화시장, 8일에는 장항전통시장, 9일에는 비인전통시장, 10일에는 판교전통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을 홍보하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한다.
또한 설 명절 전·후로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장 내 방역 이행사항 점검과 상인과 방문객 마스크 상시 착용 및 감염병 예방 수칙준수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주력하기로 했다.
노박래 군수는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이 눈에 띄게 줄어 활력을 잃어가는 것이 무척 안타깝다”며 “군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선제적 방역 활동을 더욱 강화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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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CCTV통합관제센터, 보이스피싱 범죄자 검거에 일조
서천군 CCTV통합관제센터, 보이스피싱 범죄자 검거에 일조
[충청뉴스큐] 서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국민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1월 28일 청양군 내에서 5천만원 전화금융사기 피해사건이 발생했고 서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충남지방경찰청 일제지령에 따라 수배차량번호를 등록 조치했다.
통합관제센터에서 1월 29일 수배차량이 동서천IC 출구를 통과했음을 알리는 경고음이 울리자 신속하게 해당 내용을 서천경찰서에 전파했으며 센터 파견 경찰관과 함께 서천군 일대를 방범용 CCTV를 이용해 집중적으로 화상 추적한 결과, 장항읍 창선리에서 보이스피싱 사기범을 검거하게 됐다.
이 같은 결과는 특정차량 CCTV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경보음 발생 시 지체 없이 상황을 전파했으며 지속적인 차량 이동상황 집중 관제로 이뤄낸 성과이다.
호욱진 서천경찰서장은 “신속한 초동조치와 유기적인 협력이 범인 검거에 큰 힘이 됐다”며 관련자를 포상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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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로 지친 방역 공무원 사기진작 시책 추진
서천군, 코로나19로 지친 방역 공무원 사기진작 시책 추진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지역 내 확진자 증가로 공무원들의 피로도가 누적됨에 따라 이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시책을 추진한다.
코로나19가 국내에 확산되기 시작한 작년부터 서천군 공무원들은 정부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서천읍 화금리 등 6개 선별진료소 운영, 서천군의사회와 서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및 서천군지역자율방재단의 지원으로 국민체육센터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 운영, 마을 이동제한 행정명령 추진, 자가격리자 전담 관리, 각종 시설 및 영업장 점검 등 휴일 밤낮없이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방역 업무에 매진해 오고 있다.
군은 우선 2월 조직 개편으로 보건소에 감염병대응팀과 치매관리팀을 신설하고 권역별 보건지소 4개소에 팀장 보직을 부여해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보강하고 격무 부서에 대한 인사상 우대방안을 시행한다.
또한, 사기진작 시책으로 코로나19 대응 우수공무원 특별승급 방역 격무부서 특별휴가 2일 부여 재난안전대책본부 근무자 비상근무수당 지급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 가족돌봄휴가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각종 방역근무로 지친 공무원들에게 인사상 보상과 충분한 휴식을 보장해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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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서천군수 “민선 7기 4년 차, 주요정책사업 이행 총력”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민선 7기 성공적 마무리 및 성과 제고를 위한 주요정책사업 관리 방안을 수립 시행한다.
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노박래 서천군수를 비롯한 사업소관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서천군 주요정책사업 추진현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 7기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부서별 주요 정책 사업에 대한 추진현황을 점검·공유하고 성과 창출을 위한 보완·발전 방안을 마련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대 군민 성과 공유로 군 정책에 대한 주민 공감대 형성 방안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군은 중점 관리가 필요한 민선 7기 공약사업 및 지역균형발전사업, 주요 현안사업을 대상으로 총 20개 부서 73개 사업을 주요정책사업으로 선정하고 사업 이행도 별 맞춤형 관리방안 마련 및 매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추진현황을 지속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박래 군수는 “올해는 민선 7기 실질적인 마지막 해로서 군정 비전 실현과 성과 가시화를 위해 사업별 심층 관리 및 전략목표 이행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기”고 말하며 “군의 발전 동력인 주요정책사업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나아가 대 군민 성과 공유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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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수요응답형 공공형버스 시범운행 시작
서천군, 수요응답형 공공형버스 시범운행 시작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이달 1일부터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교통 불편해소 및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마을에서 생활거점을 연결하는 수요응답형 공공형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시범사업 대상마을은 문산면 일대 18개 마을로 전용 호출번호를 통해 예약 및 탑승하는 ‘콜 방식’으로 07:00 ~ 오후 6시 시까지 운영되며 이용료는 1인당 100원이다.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 촉진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를 둔 이번 공공형버스 운행은 마을별 주민 다수가 이용하는 장소에서 문산면 행정복지센터 등의 생활거점을 연결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공형버스 운행은 단순한 대체 교통서비스 제공 차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농촌지역 고령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문화·복지서비스의 실질적인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노희랑 지역경제과장은 “이 공공형버스는 기존 시내버스와 달리 지역 주민의 필요에 따라 운행일정을 정할 수 있는 일종의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로 버스가 다니지 않거나 배차시간이 길어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서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사업 확대도 신중하게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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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식 서천부군수,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장 현장점검
이교식 서천부군수,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장 현장점검
[충청뉴스큐] 이교식 서천부군수가 지난 1일 악취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추진하는 ‘소규모 사업장 노후 방지시설 교체 지원사업’ 대상지인 장항농공단지의 한 업체를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서천군이 2020년부터 국·도비 포함 7억 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비용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7개 업체가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다.
이 부군수는 “중·소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비용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경영 지원과 환경오염 방지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관련 예산을 더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방지시설은 사물인터넷을 부착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먼지는 약 50~80%, 악취의 원인물질인 폼알데하이드, 암모니아 등은 약 60% 감소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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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발생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충남 서천군에서 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 발생했다.
군에 따르면 서천 65~67번 확진자는 모두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서천 65, 66번 확진자는 서천 41번 확진자의 접촉자, 서천 67번 확진자는 서천 40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서천 68번 확진자는 현재 감염경로 및 이동동선을 파악중이다.
서천군은 확진자를 격리 치료기관으로 후송하고 거주지에 방역 조치를 실시했으며 역학조사를 통해 밝혀진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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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업기술센터, 시설재배 봄 감자 적기정식 당부
서천군 농업기술센터, 시설재배 봄 감자 적기정식 당부
[충청뉴스큐]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시설 봄감자 정식시기를 앞두고 싹틔우기와 씨감자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시설재배 봄 감자 정식 시기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찍 심을수록 유리하므로 2월 초·중순까지 파종하기를 권장하며 씨감자로는 조기출하가 가능한 추백품종이 적합하다고 전했다.
기존 노지재배가 3월 정식, 6월 중·하순 수확하는 것에 비해 시설재배는 2월 정식, 5월 초·중순 수확으로 30일 정도 조기수확 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출하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정식에 알맞은 감자싹의 길이는 1㎝정도이며 뿌리가 잘 발달해야 심은 후 뿌리내림이 양호하고 초기생육도 왕성하게 된다.
싹틔움 상에서 너무 오랫동안 키워 잎이 전개된 씨감자는 뿌리가 많이 끊기고 수분증산이 많아 뿌리내림이 늦어지므로 잎이 전개되기 직전에 심는 것이 좋다.
씨감자는 늦어도 정식 일주일 전에는 잘라서 자른 면이 아물 수 있게 하며 자를 때에는 한 쪽당 최소한 한 개 이상의 눈이 들어가게 자르되, 무게는 30∼40g 정도가 적당하다.
또한, 씨감자를 자르는 칼은 반드시 끓는 물이나 차아염소산나트륨에 소독해 사용함으로써 바이러스를 비롯한 병원균의 전염을 막아야한다방주영 식량작물기술팀장은 “봄 감자는 출하시기에 따라 가격하락 폭이 커 시설 조기재배로 출하시기를 앞당기면 가격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농가에서는 철저한 씨감자관리를 통해 적기에 정식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