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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황리 개장... 30일간 대장정 돌입
2026-04-25 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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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자원봉사센터, 한국서부발전 등 관계기관과 김치 나눔 봉사
태안군자원봉사센터, 한국서부발전 등 관계기관과 김치 나눔 봉사
[충청뉴스큐] 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한국서부발전 등 관계기관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태안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15일 군청사 내 ‘사랑의 밥차’ 조리실에서 한국서부발전, ‘사랑의 밥차’, 원북면 자원봉사단, 태안발전본부 건설관리실 관계자 등 62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치 담그기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자들은 15일 오전부터 모여 김치 총 1천 포기를 담갔으며 이를 8개 읍·면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17일에도 태안군개발위원회 관계자 등과 함께 같은 장소에서 2차 나눔 봉사에 나서 김치 1천 포기를 결식우려 아동 등 200가구에 추가로 전달키로 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배추를 삼일간 직접 절이고 함께 모여 김치를 담그는 등 이웃 분들을 위해 많은 정성을 담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과 함께 하는 자원봉사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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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주부모임 태안군연합회, 김장철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
농가주부모임 태안군연합회, 김장철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
[충청뉴스큐] 태안지역 여성 농업인들이 김장철을 맞아 ‘사랑의 김치 나눔’에 나서며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농가주부모임 태안군연합회는 지난 14일 태안읍에 위치한 육쪽마늘 가공장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겨울에 앞서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회원 간 화합 및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회원들은 이날 담근 총 150박스의 김치를 농협에 기탁했으며 농협은 이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상연 회장은 “김장철을 맞아 여성 농업인으로서 지역 주민 여러분께 작은 힘이 되고 싶어 회원들과 뜻을 모아 김치 나눔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에 앞장서는 농가주부모임 태안군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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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인센티브 확보’ 공공비축 미곡 추가 매입 나선다
태안군, ‘인센티브 확보’ 공공비축 미곡 추가 매입 나선다
[충청뉴스큐] 공공비축 미곡 매입을 추진 중인 태안군이 인센티브 확보에 따른 미곡 물량 추가 매입에 나선다.
군은 당초 계획된 건조벼 매입량 1694톤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3150톤을 12월 31일까지 매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매입량 증가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의 이행에 따른 추가물량 배정에 따른 것으로 해당 협약은 지난해 벼 재배 농가 중 올해 벼 이외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 예정인 농가와 체결하며 이행 시 인센티브 혜택이 주어진다.
군은 올해 87농가가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에 참여해 충남도 최다인 213만 3774㎡ 면적의 이행 실적을 기록, 도내 15개 지자체 전체 이행면적의 23.9%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인센티브를 확보해 이번 미곡 물량 추가 매입의 성과를 이뤄냈다.
매입품종은 삼광과 새일미 2개 품종으로 군이 농가로부터 직접 매입한다.
매입가격은 포대벼 매입가격에서 포장비용을 차감한 가격이며 군은 40kg 1포당 중간정산금 3만원을 농가가 수매한 직후 선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쌀값이 확정된 후 12월 31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의 성공적 이행으로 관내 농업인들이 도내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올해 말까지 계속되는 건조벼 매입에 지역 농업인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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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확대 시행
태안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확대 시행
[충청뉴스큐] 태안군 안면도수산시장에서 진행되던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태안읍 전통시장까지 확대 시행된다.
군은 11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2주간 태안 동부시장과 서부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고 밝히고 군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태안군과 해양수산부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태안의 우수한 수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어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 안면도수산시장에서만 진행해왔으나 시장 상인 및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 관내 모든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한다.
행사기간 중 태안 동부시장 및 서부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후 해당 영수증을 시장 내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곧바로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당일 국내산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40%로 구매액이 2만 5천 원 이상일 경우 1만원 상당, 5만원 이상일 경우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일주일 동안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부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6시, 주말 오전 9시~오후 6시다.
평일 구매한 영수증은 같은 주 금요일까지 환급받을 수 있고 주말에는 당일 구매 영수증만 환급이 가능하다.
아울러 9월부터 시작된 안면도수산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12월 15일까지 함께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국내 수산물 소비를 늘리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관내 전통시장 3곳에서 함께 진행되는 만큼 군민 및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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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 의원단체“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회”중간보고회 개최
태안군의회 의원단체“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회”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태안군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회”는 지난 13일 태안군의회 간담회장에서 태안군의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개선 방안 정책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연구회는 김기두 의원을 회장으로 간사 전재옥 부의장, 회원 김영인 의원, 박용성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 연구단체이다.
태안군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를 통해 군민 건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군민의 생활권에 있는 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운영체계의 기능과 역할을 점검해, 태안군의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 6월 착수보고회 이후의 연구용역 추진 결과, 즉 2022년 지역사회건강 통계자료를 통한 주민 보건의료서비스 요구 분석, 읍·면 지역별 건강 및 행태 비교 분석, 공공의료 시설 직원과 이용자 대상으로 인터뷰 실시한 결과 등 용역사의 보고와 토론, 의견수렴을 통해 향후 공공의료 시설 기능 및 역할 강화방안 제시와 최종보고 일정 등을 논의했다.
회장 김기두 의원은 “오늘 중간보고회 결과물을 ‘태안군의 공공의료 정책’에 반영해, 우리 군민들이 생활권에서 공공의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 조성으로 더 편안한 일상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간사 전재옥 부의장은 “직원과 군민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뷰 결과를 모두 반영해 우수 사례는 확대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개선토록 해 태안군의 현재의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세심하게 살펴 의회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으며 회원 김영인 의원은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군정질문, 착수보고회에서 강조한 의사 확보와 간호사 처우개선을 위한 최신형 관사 건립, 지역자원으로 이용한 다양한 혜택 등 반영과 8개 읍·면 공공의료 시설이 군민의 맞춤형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원 박용성 의원은 “태안군의 지형적인 특성의 영향으로 공공의료 시설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연구를 통해 태안군의 의료 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과 대책 수립으로 군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의료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연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로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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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시범 사업 ‘호응’
태안군,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시범 사업 ‘호응’
[충청뉴스큐] 최근 고령화와 경영비 상승 등으로 농촌지역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시범 사업을 추진해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021년부터 드론 및 균평기를 활용해 볍씨 코팅, 정밀균평, 제초관리 등 기존의 직파 기술 보완에 나서 못자리·이앙 경영비 85% 절약과 노동력 50% 감소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직파재배란 육묘 과정 없이 볍씨를 논에 바로 뿌려 벼를 재배하는 방식으로 올해의 경우 비가 적절히 내려 초기 입모율을 비롯해 전반적인 생육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확량에 있어서도 이앙 대비 95% 이상을 기록하는 등 생산량의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벼 직파재배 확대가 농업인의 고충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고 보고 벼 직파재배 확대를 위한 ‘벼 직파재배 경영합리화 사업’을 추진, 그동안 27농가 60ha에 보급을 완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농업용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에 따라 노동력 부족 및 고령화에 따른 어려움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작업 시간도 대폭 줄어들어 효과가 극대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근흥면 두야리에서 직파재배를 활용 중인 이모 씨는 “직파재배는 이앙재배에 비해 늦게 파종하는 만큼 주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는데 출수기 이후부터는 생육상황의 차이가 없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수확 결과 예찬벼 품종으로 이앙을 통한 벼농사에 버금가는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초기 입모과정까지만 주의를 기울이면 육묘 과정을 생략해 매우 경쟁력 있는 재배 방식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직파재배 매뉴얼에 맞춰 종자 코팅, 체계적 제초제 처리, 정밀 균평작업 등이 이뤄져야 한다”며 “관내 직파재배 면적을 100ha로 늘리기 위해 내년 레이저균평기를 확보하고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사업지 5곳과 함께 경영합리화 사업을 지속 추진, 안정적 직파재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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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재가 정신질환자 회복 지원 위한 ‘집 청소’ 사업 펼쳐
태안군, 재가 정신질환자 회복 지원 위한 ‘집 청소’ 사업 펼쳐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관내 정신질환자들의 안정적 자립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와 태안군자원봉사센터, 깔끄미봉사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올해 4월부터 이달 초까지 관내 중증·만성 정신질환자 5명을 대상으로 청소 및 도배·장판, 노후 전선 교체, 세탁 등을 실시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새 둥지를 틀자’로 명명된 이번 사업은 건강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재가 정신질환자들이 지역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정신보건법 제49조에 근거해 추진됐다.
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중증·만성 정신질환자 중 자·타해 우려가 적고 지역사회 적응 및 자립 의지가 있는 자를 대상자로 선정, 청소업체 및 지역 유관기관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특히 지난 2021년 추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개선점을 반영, 방·화장실·주방 등 주 생활 공간을 중점 청소해 대상자들의 만족도 및 삶의 질을 높였으며 거주 공간의 청결도 개선과 더불어 개인 위생 불량 및 오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에도 초점을 뒀다.
사업 추진 결과 대상자들의 우울척도검사 수치가 평균 22.2점에서 9.2점으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군은 사업 대상자 스스로가 청결한 주거환경을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관리와 함께 대상자 및 가족에 요양보호서비스를 안내하고 청소용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정신질환자의 자립환경 형성뿐만 아니라 건강한 주거생활을 통한 우울감 감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앞으로도 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편견 해소가 우선되어야 하고 지역자원과 유관기관 간 협력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기관별 역할과 가용자원의 범위를 설정해 향후 원활한 협조 및 효율적 서비스 연계를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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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와 햇살 가득 담은 태안 생강, 이달부터 본격 출하
황토와 햇살 가득 담은 태안 생강, 이달부터 본격 출하
[충청뉴스큐] 태안반도의 비옥한 황토에서 갯바람을 맞고 자란 태안산 생강이 여름 폭염을 이겨내고 본격 출하돼 전국의 소비자들을 만난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태안지역에서는 올해 430여 농가가 218ha 면적에서 생강 재배에 나서 이달 초부터 수확에 돌입했다.
예상 수확량은 2600여 톤으로 예년 대비 2~3% 감소한 수준이다.
태안지역에서는 올해 태안군생강연구회를 중심으로 우량종강 생산을 위한 포장관리와 고온기 차광재배에 앞장서 병충해 발생이 줄었으나, 봄철 저온에 의한 초기발아 지연 및 생육부진이 수확량에 다소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태안읍 송암리의 한 생강 재배농가 관계자는 “봄철 저온과 여름 폭염 등 악조건이 계속된 점을 감안하면 생산량이 크게 떨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며도 “재고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100kg당 65만원 선에서 거래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한다”고 말했다.
전국 재배면적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태안 생강은 항산화 물질인 진저롤이 풍부하고 맛과 향이 타 지역의 생강보다 진하며 속이 꽉 차 양과 질 모두 우수한 생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태안군은 태안군생강연구회와 손잡고 기술 보급과 현장 컨설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태안군을 국내 제1의 생강 주산지이자 종강생산단지로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태안지역은 물론 경상도와 전라도에도 우량종강을 공급, 수입생강을 국내산으로 대체해 나가겠다는 목표 아래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 생강을 지역 특화작목의 선두주자로 육성해 수입 농산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효자품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우수한 품질의 태안 생강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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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산림 사업 부산물로 ‘사랑의 땔감’ 나눠요”
태안군, “산림 사업 부산물로 ‘사랑의 땔감’ 나눠요”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땔감 나누기 행사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1가구에 겨울철 난방용 땔감 각 410kg씩 총 4.5톤을 직접 배달하는 ‘2023년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생에너지인 목질계 바이오에너지의 활용도를 높여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고 소외계층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군은 별도로 추진하는 ‘숲 가꾸기 사업’ 등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땔감으로 활용해 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땔감 나누기 행사 기간 중 주민들을 대상으로 목재 사용을 권장하는 홍보 캠페인을 병행, 공사나 사업 등 각종 분야에서의 목재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한 군민은 “기초생활수급자로서 다가오는 겨울이 걱정됐는데 이렇게 땔감을 제공받게 돼 기쁘다”며 “산림 사업의 부산물을 폐기하지 않고 주변 이웃을 위한 또 하나의 사업을 진행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군은 관내 소나무숲 등을 대상으로 가지치기와 임내 정리, 환경정비 등을 실시하는 숲 가꾸기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림 관련 사업을 진행 중으로 앞으로도 사업 종료 후 부산물을 일괄 처리하는 관행을 버리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 방안을 고민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지역의 목재는 제외하는 등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 마련에 고심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생하는 산림 사업 추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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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내년 2월 ‘2024 설날장사 씨름대회’ 개최지로 확정
태안군, 내년 2월 ‘2024 설날장사 씨름대회’ 개최지로 확정
[충청뉴스큐] 내년 초 열리는 설날장사 씨름대회의 개최지가 ‘씨름의 도시’ 충남 태안군으로 결정됐다.
군은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대한씨름협회 황경수 회장, 배현선 부회장, 이준희 경기운영본부장, 태안군체육회 최재웅 회장, 태안군씨름협회 가웅현 회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설날장사 씨름대회 협약식’을 갖고 내년 설날장사 씨름대회 태안군 유치를 최종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설날장사 씨름대회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씨름을 널리 알리고 전승·발전시키기 위해 개최되며 내년 2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남녀 7개 체급 및 단체전 경기가 진행되며 공중파 및 케이블 스포츠 채널에서 중계될 예정이어서 설 명절 전국적인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태안군은 2021년 9월 추석장사 씨름대회와 2022년 10월 대통령배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에 이어 다시 한 번 씨름대회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며 씨름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각종 시설 정비 및 홍보에 나서고 태안이 자랑하는 문화관광 자원 및 지역 특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태안군이 씨름 강군임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도록 우수한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다.
협약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그동안의 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태안의 매력을 전국민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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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황리 개장... 30일간 대장정 돌입
2026-04-25 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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