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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7 06: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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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을 희망으로” 태안 기름유출 사고 ‘15년의 기억’
“절망을 희망으로” 태안 기름유출 사고 ‘15년의 기억’
[충청뉴스큐] 지난 11월 26일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념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07년 12월 7일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해상사고였던 태안 기름유출 사고 발생 15년 후 맞이한 뜻깊은 결실이다.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념물은 기름유출 사고와 그 극복과정을 담은 22만 2129건의 기록물로 당시 사고로 삶의 터전을 한 순간에 잃어버린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존을 위한 사투, 그리고 123만명에 달하는 전국의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등이 담겨있다.
2007년 12월 7일 오전 7시 6분, 삼성중공업 해상크레인 예인선단과 홍콩 선적 유조선 허베이스피리트호가 만리포 앞바다에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유조선에 실려 있던 원유 1만 2547㎘가 유출돼 국내에서 손꼽히는 청정해역인 태안 앞바다를 순식간에 검게 물들였다.
기상상태가 나빠 초기대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기름은 순식간에 태안반도 연안으로 밀려들었고 사고 이튿날인 8일에는 사고지점과 가까운 원북면과 소원면의 해수욕장 및 항포구까지 기름으로 뒤덮였다.
사고지점에서 수십km 떨어진 태안읍 시내에서도 기름의 역한 냄새를 맡을 수 있을 정도로 사고 규모는 매우 컸다.
그때부터 태안군과 해경 등은 방제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군은 사고발생 직후 예비비 2억 5천만원을 긴급 배정했으며 공무원과 군인 등 2700여명이 즉각 현장에 투입됐다.
사태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충남도와 정부 역시 곧바로 나섰다.
충남도는 재난대책반을 설치했고 정부는 사고 다음날인 8일 곧바로 태안 등 6개 시·군에 대해 ‘재난사태’를 선포한 데 이어 11일에는 ‘특별재난지역’으로 격상 선포했다.
이 같은 방제체계가 잡히기 시작하면서 언론을 통해 사고를 접한 전국의 자원봉사자들 역시 태안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 늘어 많은 날은 하루 6만명을 넘기기도 했으며 총 123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기꺼이 태안을 찾아 기름을 퍼내고 묵묵히 바위와 돌을 닦았다.
사고로 태안 지역은 양식장 380개소 4627ha, 해안선 167km, 해수욕장 15개소, 도서 24개소가 오염됐는데, 이들 모든 지역에는 자원봉사자의 발자취가 남았다.
IMF 구제금융 당시 금모으기 운동에 이어 다시 한 번 국민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찬사가 이어졌다.
“당시 만리포로 가는 도로가 왕복 2차선이었고 항상 길이 막히는 어려운 여건이었는데도 정말 많은 분들께서 와주셨어요. 군민들도 감사한 마음으로 그분들과 함께 했고 저희도 주말 없이 밤낮으로 일하다가 사고 발생 2개월 후인 설 연휴가 돼서야 처음으로 딱 하루를 쉬었죠. 그만큼 다들 헌신적이었어요.” 사고 당시 방제물품 배부 업무를 맡았던 태안군 공직자의 회상이다.
방제작업은 빠르게 진행돼 2008년 3월말 경에는 해수욕장 등 사람의 접근이 쉬운 지역은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 시작했다.
이후 군 등 방제당국은 방제업체를 통한 전문방제 작업으로 서서히 작업을 전환했으며 2008년 6월에는 자원봉사자의 현장 투입이 종료됐고 11월말 취약지역 방제와 환경정화 중심의 마무리 방제도 끝을 맺었다.
방제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2008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조업이 재개돼 9월에는 군내 모든 지역에서 어민들이 조업에 나서기 시작했다.
또 6월에는 구름포 해수욕장을 제외한 관내 모든 해수욕장이 개장해 손님맞이에 나섰다.
태안군은 사고 2년 뒤인 2009년 안면도 국제꽃박람회를 개최, 20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태안 재기의 전환점과 발판을 동시에 마련했다.
또한, 2013년 ‘제18회 바다의 날’ 행사와 2017년 ‘희망나눔 한마당’ 행사를 통해 123만 자원봉사자에 감사를 전하고 예전 모습을 되찾은 태안 바다를 온 국민에 선보였다.
회복까지 몇십 년이 걸릴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과 달리, 태안 바다는 국민들의 관심과 헌신, 그리고 군민들의 노력으로 빠르게 푸른색을 되찾았고 이후 태안은 연간 1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의 명성을 다시금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난 2017년 9월에는 사고지역이었던 만리포 일원에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이 개관했으며 최근인 지난 11월 26일에는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념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되며 기름유출사고가 재조명받기도 했다.
태안군은 사고 당시 태안군에 큰 도움을 준 123만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기억하기 위해 유류피해극복기념관 내에 디지털 기념비인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는 등 국민들의 헌신을 잊지 않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출연금 문제를 비롯해 완전한 생태계 및 환경 복원과 주민 건강 등 아직 많은 과제가 남아 있는 만큼 군에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15년 전 국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헌신에 6만 2천여 군민 모두의 마음을 모아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태안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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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행안부 주관 국민정책디자인 평가서 장관상 수상
태안군, 행안부 주관 국민정책디자인 평가서 장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정책디자인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행안부 평가 결과 태안군의 국민정책디자인 과제인 ‘마을공동체와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에코인’이 우수과제로 뽑혀 행안부장관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6천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주민의 정책참여를 바탕에 둔 지자체의 과제 운영과 전반적인 성과 등을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행안부는 지난 1년간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의 국민디자인단이 수행한 103개 정책과제 중 전문가 및 국민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우수과제에 대한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태안군은 지역의 자원과 공간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관광객·주민 간 갈등과 해양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파괴 문제, 한정된 일자리 등 어촌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에코인’ 시스템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에코인 시스템은 폐스티로폼으로 일종의 코인을 만들어 관광객이 이를 구입 후 지역 특산물과 교환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과 어촌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열심히 활동해주신 국민정책디자인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태안군의 정책으로 만들어 군 전체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정책 수요자인 군민을 중심에 둔 정책 설계를 위해 지난 3월 총 24명의 ‘태안군 국민정책디자인단’을 발족하고 주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국민참여형 정책 추진에 나서고 있다.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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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여성가족부 선정 ‘가족친화 인증기관’ 재인증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가족친화 인증기관’ 재인증 심사를 통과해 오는 2025년 11월까지 가족친화 모범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가족친화 인증’은 자녀출산, 양육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공기관 및 기업을 심사해 선정하는 제도로 여성가족부장관이 인증한다.
태안군은 지난 2017년 첫 가족친화 인증을 획득한 후 2020년 유효기간 2년의 연장심사를 통과한 바 있으며 이번 재인증 심사를 다시 통과함에 따라 명실상부한 가족친화적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그동안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정시퇴근을 권장하는 가족 사랑의 날 운영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유연근무제도 및 육아휴직 권장 남성근로자 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제 적극 권장 가족건강검진 지원 등 각종 복지혜택 확대에 앞장섰다.
여성가족부는 위 내용을 바탕으로 서류심사 및 직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9월 현장심사를 거쳐 태안군을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재인증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재인증은 우수한 가족친화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연근무제 확대와 가족친화 관련 신규 제도 발굴 등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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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귀농·귀촌인들의 따뜻한 이웃사랑 빛나
태안군, 귀농·귀촌인들의 따뜻한 이웃사랑 빛나
[충청뉴스큐] 태안군귀농귀촌정착협의회가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소원면에서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에 나서며 이웃에 온정을 전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정착협의회 회원 40여명은 재능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이틀간 김치 400여 포기를 직접 담근 후 이를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정착협의회는 그동안 ‘사랑의 반찬나눔’과 독거노인 대상 ‘집수리 봉사’ 등을 통해 지역민과 화합하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나서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나눔 기회를 발굴해 지속적인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복미희 태안군귀농귀촌정착협의회장은 “귀농·귀촌인이 먼저 지역민에 다가가 한데 어우러지려는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모두가 행복하고 화합하는 태안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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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해양도시’ 태안군,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 성과
‘국내 대표 해양도시’ 태안군,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 성과
[충청뉴스큐] 서해안권 유일의 해양치유센터를 건립 중인 태안군이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며 국내 대표 해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채비를 갖췄다.
군은 지난 1일 군 교육문화센터에서 가세로 군수와 수료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교육 수료식’을 갖고 수료생 45명에 수료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면 달산포에 건립될 예정인 해양치유센터의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9월부터 교육문화센터와 몽산포 등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총 120시간에 걸쳐 이론·실시·실습 교육에 나선 바 있다.
특히 해양치유개론 해양기후치유 힐링 테라피 탈라소 테라피 아트 테라피 해수활용요법 해양노르딕워킹 등 7개 과정별 전문인력을 대거 투입해 체계적인 교육에 나섰으며 교육생 전원이 군민으로 이뤄져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료생들은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민간 자격증을 받게 되며 군은 합격자들이 최소 2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지원하고 내년 해당 전문 분야별 심화교육을 추가로 진행해 전문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은 해송림과 사구 등 훼손되지 않은 생태환경과 피트, 소금, 갯벌 등 천연자원을 두루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국제 슬로시티 인증을 받은 여가와 치유의 도시라는 점에서 해양치유 산업의 최적지로 손꼽힌다”며 “태안군의 해양치유 산업이 국민에 새로운 삶의 여유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건립이 진행 중인 해양치유센터는 남면 달산포 일원에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8543㎡ 규모로 조성되며 해수풀과 테라피실, 마사지실, 피트실, 솔트실 등 다양한 해양치유서비스 시설이 들어선다.
총 사업비 340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4년 준공 예정이다.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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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 한마음 다짐대회’ 열려
태안군,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 한마음 다짐대회’ 열려
[충청뉴스큐] 지난 1일 태안군 태안읍 동문웨딩홀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바르게살기운동 태안군협의회’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 활성화 한마음 다짐대회’가 개최됐다.
바르게살기운동 태안군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일체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태안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행동강령 낭독과 대회사, 격려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화합 한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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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매주 찾아갑니다” 태안군, 획기적 의료 서비스 도입
“경로당 매주 찾아갑니다” 태안군, 획기적 의료 서비스 도입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관내 경로당을 6주간 정기적으로 찾아가 진료하는 획기적 방문의료 서비스 추진에 나선다.
군은 올해 관내 65세 이상 인구가 33.5%에 달하는 등 초고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노년층의 만성질환 및 통증에 대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 9월부터 8개 읍·면 188개 경로당을 6차례씩 방문해 진료하는 ‘경로당 순회 주치의 사업’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민선8기 가세로 군수의 공약 중 하나인 이번 사업은 일회성 진료가 아닌 지속적인 치료를 도모해 노년층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 188개소를 정기적으로 순회 방문하고 침·약제·찜질 등 한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보건의료원 소속 한의사 5명과 간호조무사 2명 등 총 7명으로 팀을 구성해 지난 9~10월 1기 방문에 나섰으며 태안읍을 제외한 7개 읍·면 경로당 10곳에서 6주간 총 573명에 의료 혜택을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지난 1기 방문 시 의료서비스를 받았다는 군민 김모 씨는 “팔이 너무 아픈데도 농번기라 병원 방문은 엄두도 못 냈었는데 마침 보건의료원에서 6주간 찾아와 침도 놔주시고 여러 치료도 꾸준히 해주셔서 현재 많이 회복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군은 11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2기 방문에 돌입해 현재 막바지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5일 소원면 6일 근흥면 7일 원북·이원면 8일 남면·안면읍 9일 고남면 경로당에서 순회 주치의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경로당 순회 주치의 사업은 188개 경로당 방문이 모두 마무리되는 오는 2026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순회 주치의 사업을 통해 혈압·혈당 등 기초검진과 한방진료를 실시하고 심뇌혈관질환 및 낙상 예방을 위한 교육도 병행하는 등 노년층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며 “오는 2026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노년층 외에도 중증장애인에 대한 방문재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재활상담 및 보호자 교육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추진에 나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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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 개최
태안군,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 개최
[충청뉴스큐] 지난 1일 태안군 안면읍 일원에서 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 태안군, 안면읍 행정복지센터, 태안경찰서 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 등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이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참여자들은 안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집결해 안면시외버스터미널과 안면도 수산시장을 돌며 주민들에 폭력 예방 리플릿 등 홍보물을 배부했다.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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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수료식 개최
태안군,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수료식 개최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난 11월 30일 농업기술센터 창조관에서 가세로 군수와 수료생 21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은 강소농 성공전략 교육과 수료증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강소농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우수 강소농을 선발해 시상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은 강소농의 자립역량을 높이고 이들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2월 24일부터 9월 28일까지 총 31회 151시간에 걸쳐 기본교육 심화교육 후속교육 역량강화교육 추수교육 정보화교육 등을 진행했다.
특히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과 스토리텔링을 통한 농가 브랜딩, 6차 산업, e-비즈니스 온라인 마케팅 등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한 단계별 경영개선 방향에 초점을 둔 교육에 나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태안지역의 농업 발전은 강소농들이 교육에 잘 참여하고 배운 내용을 몸소 실천한 데 따른 결과”며 “지역 농업경영체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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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작물 피해 막는다’ 유해야생동물 포획단 운영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태안군수렵인연합회와 손잡고 ‘2022년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포획단’ 운영에 나선다.
군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90일간 8개 읍·면 전역에서 연합회 회원으로 구성된 포획단 운영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획단 운영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연합회의 건의에 따른 것으로 연합회 측은 겨울철에도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각종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별도 보상금 없이 봉사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포획단은 북부권 29명과 남부권 18명 등 2개반 총 47명으로 구성되며 오전 5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된다.
포획대상은 고라니·꿩·비둘기·직박구리·어치·청설모·참새·오리류 등 8종이다.
군사시설보호구역과 국립공원지역, 야생 동식물 보호구역, 해수욕장, 캠핑지역 등은 포획지역에서 제외되며 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크리스마스 전후 및 설 명절 기간 중에는 포획을 중지토록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11월 30일 군 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가세로 군수와 태안경찰서 및 연합회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포획단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태안경찰서 주관으로 총기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운영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유해 야생동물의 개체수 증가에 따른 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군에서도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며 “농업인 피해 최소화에 앞장서는 태안군수렵인연합회에 감사드리고 군에서도 야생동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6년부터 태안군수렵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유해 야생동물 포획에 나서왔으며 지난해 5507마리에 이어 올해도 11월 말 현재 4342마리를 포획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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