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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생물테러 대응 소규모 모의훈련 실시
괴산군, 생물테러 대응 소규모 모의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24일 괴산소방서와 합동해 ‘생물테러 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생물테러 위기 상황 발생을 대비해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초동대응요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생물테러’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독소 등을 의도적으로 살포하거나 보급해 일으키는 테러로 소량으로도 다수의 인명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어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의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괴산군보건소는 생물테러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가상의 백색가루로 다중탐지키트 검체 채취, 수송용기 포장 및 이송, 개인 보호복 착·탈의 등 실습형 훈련을 진행했다.
윤태곤 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의심 사례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군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괴산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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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소년유해환경 합동점검 나서
괴산군, 청소년유해환경 합동점검 나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24일 괴산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에 나섰다.
민관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합동점검단은 학교 주변, 번화가 등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술·담배 등 ‘청소년유해약물등’ 판매 및 불건전 전단지 등 배포 행위 청소년 이성혼숙 등 묵인·방조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활동 술·담배, 기타약물·물건 등에 부착하는 유해 표시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정영훈 가족행복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안전한 환경과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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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괴산군 기업인의 날’ 행사 개최
‘제3회 괴산군 기업인의 날’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24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제3회 괴산군 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괴산군기업경영인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신송규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충북도의원, 이상찬 충청북도 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한 기업인과 관계자, 읍면별 리우회장, 주민자치위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괴산군은 ‘우수기업육성 및 기업인 예우 등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지난 2021년부터 ‘괴산군 기업인의 날’을 지정, 매년 행사를 추진하며 관내 기업사랑 분위기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네패스야하드의 투자협약과 저소득층 지정기탁식, 그리고 ㈜우진산전의 괴산군민장학금 기탁식이 진행됐으며 이어서 괴산군 기업경영인협의회와 산촌활성화 종합지원센터, 괴산군 시장상인연합회 간 업무협약이 이뤄졌다.
이날 세 단체는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및 창업 지원을 통한 소득창출 기회 확대와 자립 성장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충청북도 지역경제 활성화 유공, 괴산군 우수기업,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기업친화 유공, 장기근속근로자 시상이 진행됐다.
끝으로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제3회 괴산군 기업인의 날’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한배 괴산군 기업경영인협의회장은 “인구감소 위기에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것은 기업이기 때문에 인구감소 위기 극복 선봉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힘든 여건에도 굳건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기업인분들께 감사드리며 괴산군기업경영인협의회는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나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괴산군 지역경제 일선에서 노고를 다하시는 기업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역량강화 사업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개발하고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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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소수다함께돌봄센터 공모사업 선정. 방과후 돌봄공백 해소
괴산군, 소수다함께돌봄센터 공모사업 선정. 방과후 돌봄공백 해소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다함께돌봄센터설치’ 공모사업에 ‘소수다함께돌봄센터’가 선정되며 총 사업비 1억3800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소수면 행복깃든 보금자리주택’ 인구 유입에 따른 아동수 증가에 대비해 방과후 돌봄 제공을 위한 시설 설치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해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소수다함께돌봄센터’는 2024년 9월 개소를 목표로 괴산군 소수면 수리 ‘행복깃든 보금자리주택’ 일원에 연면적 833.43m² 규모로 신축되며 임대주택 내 커뮤니티 센터와 함께 운영될 계획이다.
‘소수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서비스 공백이 큰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지역 내 방과 후 돌봄의 거점 기능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중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소수다함께돌봄센터 신설이 농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괴산군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수 지역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자율형 돌봄 체계가 구성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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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전통시장 ‘키즈마켓데이’ 개최
괴산전통시장 ‘키즈마켓데이’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전통시장 문화관광형육성사업단은 지난 23일 괴산전통시장에서 괴산군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학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행사 ‘키즈마켓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괴산전통시장장보기 수경식물 개운죽 만들기 문화공연 ‘버블쇼’ 관람 등이 진행됐으며 시장을 찾은 어린이 손님들의 발걸음으로 활력이 넘쳤다.
마트, 백화점 등 대형 판매시설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전통시장 매대에 진열된 온갖 먹거리와 다양한 물건들을 구경하고 온누리상품권과 장바구니를 이용해 직접 과일 빵 등 간식거리를 구매하는 등 경제활동을 체험하며 전통시장만의 색다른 재미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아이들에게 전통시장이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정우 상인회장은 “시장을 찾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퍼지니 시장에도 활기가 돈다”며 “아이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전통시장의 푸근한 인심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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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건강마을 건강스티커 게시판 호응
괴산군보건소, 건강마을 건강스티커 게시판 호응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지역 내 소생활권 건강격차 감소를 위한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사업인 ‘문광면 금쪽같은 우리 건강마을 사업’ 중 하나로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 zone’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문광면 경로당 8개소에서 9월부터 주민대표인 건강리더와 주민이 함께 혈압, 혈당, 허리둘레, 체중을 주기적으로 측정하고 있다.
또한, 주민 스스로 스트레칭, 체조, 걷기 등 운동을 함께 또는 각자 실시하고 건강스티커 게시판의 본인 이름에 미션완료 스티커를 붙이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주민 A씨는 “게시판에 운동한 날, 혈압 잰 날 스티커를 하나씩 붙이면서 어릴 때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어 재미있고 뿌듯했다”며 “꼭 필요하지만 혼자서는 실천하기 어려웠던 운동과 건강관리를 우리 동네 주민들과 함께 서로 격려하면서 진행하니 건강생활실천 생활화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에서 특별한 활동 없이 시간을 보냈던 주민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괴산군 전체가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건강마을이 돼 지역주민의 건강수명이 연장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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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사업 추진
괴산군,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사업’은 농촌지역에 맑은 물을 공급해 주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04년 제정된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사업으로 조성된 기금과 지방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복권기금 1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청천면 지경리 원지경, 청천면 부성리 터골, 청천면 운교리 새뱅이, 연풍면 원풍리 수옥정, 불정면 지장리 덕촌, 불정면 신흥리 두촌, 불정면 외령리 능현, 청안면 문당리 목사동 등 8개 마을에 수질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노후 상수도관 교체, 물탱크 교체, 암반관정 개발 등을 통해 8개 마을에 173가구, 372명 주민의 먹는 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물 공급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함과 더불어 위생적인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함으로써 삶의 질을 개선하는 등 물 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안종규 괴산군 수도사업소장은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사업은 지역주민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용수공급을 통한 건강증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사업”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조속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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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3년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0월부터 12월말까지 12주 동안 ‘2023년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기간 내 체납액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세수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재정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반주현 괴산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체납액 일제정리 특별징수팀’을 구성해 올해 지방세 이월체납액 21억원의 38.9%인 8억2천만원을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군과 읍면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집중 징수활동을 전개한다.
이에 따라 체납자에 대한 재산압류 및 공매 급여·예금·채권 압류 신용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동시에 읍면에서는 소액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자체적인 징수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특히 괴산군은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수시로 전개하고 야간에는 경찰서 음주단속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지방세뿐만 아니라 자동차 관련 과태료도 함께 징수할 계획이다.
또한, 체납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고 현수막 게시, 읍면 이장회의 홍보 등을 통해 적극적인 자진납세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성실납세 환경 조성과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를 강화하겠다”며 “소상공인·서민 등 경제적 피해를 입어 신고하는 납세자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분할납부 제도를 운영해 납세자 맞춤형 징수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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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재가 암 환자를 위한 자조모임 실시
괴산군보건소, 재가 암 환자를 위한 자조모임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난 19일 재가 암 환자 및 가족 20여명을 대상으로 ‘재가 암 환자 자조모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재가 암 환자 자조모임’은 가정에서 치료 또는 요양 중인 암 환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서로 간에 경험과 정보를 공유해 정서적인 지지와 함께 암 재발 방지를 돕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임에서는 건강 체조, 화병꽂이와 같은 원예 교육 외에도 관련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재가 암 환자의 이차암 예방을 주제로 한 강의도 병행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재가 암 환자들에게 건강 상담, 가족 교육 등 가정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단백 영양식을 지원하는 등 재가 암 환자 및 가족들에게 심신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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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순천 국제정원박람회·국제농업박람회 방문. 모범 사례 견학
괴산군, 순천 국제정원박람회·국제농업박람회 방문. 모범 사례 견학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자연특별시 괴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9일 20일 2일간 순천 국제정원박람회와 국제농업박람회를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관련 공무원 19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의 우수한 사례들을 배워 현재 추진 중인 괴산 지방정원 조성사업과 미래 농업 발전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9일 ‘2023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를 방문해 3개 권역을 둘러보며 괴산 지방정원 조성사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2023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는 ‘정원에 삽니다’라는 주제로 일상 속의 정원을 통해 삶의 질을 증대할 수 있는 체험형 정원박람회로 열렸으며 조기에 관람객 8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2023정원박람회는 일본이나 유럽식 정원 설계 방식을 벗어나 우리 정서에 맞게 창조한 정원으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
20일에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열리는 ‘순천 국제농업 박람회’를 방문해 치유농업주제관, 치유농업체험관 등을 견학하며 괴산 미래 농업의 방향을 구상했다.
올해로 6번째 국제행사인 ‘순천 국제농업 박람회’는 3개존 12개 전시·판매장을 운영하며 탄소중립, 치유 등 지구와 인간의 생명근원이 농업임을 부각하고 선진농업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자리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우수 박람회 견학은 현장의 노하우를 학습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이를 토대로 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반영해 관광과 농업의 메카 만들기에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2023-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