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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역축제·여름 휴가철 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 물가안정대책 추진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가지요금 징수 및 불공정 상행위 등에 대한 물가안정대책을 오는 9월 3일까지 8주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물가안정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물가안정대책반을 편성해 피서용품, 외식비, 숙박료, 지역축제 물품 등을 집중 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별 물가책임관제를 운영해 축제장, 유원지, 계곡 등 피서지 물가안정 지도점검 및 모니터링과 물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기간 현장 위주 단속을 실시해 건전한 소비촉진을 저해하는 요금 과다인상 행위, 계량 위반행위, 섞어팔기, 담함에 의한 가격 책정, 가격표시 위반행위, 원산지 허위표시 등 개인서비스요금 부당 인상행위에 대해서는 현지시정과 위생검사, 공정위 고발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괴산고추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에서 바가지요금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축제 참가 업체를 대상으로 소비자 불만이 접수되면 다음 축제 참가를 제한하는 방안 등을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괴산군은 올해 상·하수도요금, 쓰레기봉투 등 공공요금을 동결하고 개인서비스 업종에 대한 집중감시와 업주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개인서비스요금 관련 업소에 협조 서한문을 제작 발송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휴가철을 맞아 괴산군을 찾는 피서객 및 관광객을 위해 숙박업, 요식업, 피서 용품 등에서 요금 담합, 바가지 요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점검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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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 한방 힐링타운 의료봉사단, 괴산읍 관동지역 봉사활동 실시
인의 한방 힐링타운 의료봉사단, 괴산읍 관동지역 봉사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인의 한방 힐링타운 의료봉사단이 4개 단체가 함께 7월 8일 9일 이틀간 괴산읍 관동 5개 마을 주민 250여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인의한방 힐링타운 의료봉사단, 한국여성 유권자연맹 괴산군지부, 함께하는 나눔회 및 괴산상인회, 어울림㈔ 등 5개 봉사단체가 함께 했다.
봉사단은 8일 신기마을회관에서 한방 의료 봉사와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으며 취약계층에 보일러 교체, 세면대 설치를 지원했다.
다음날에는 한방 의료 봉사, 이미용 봉사와 함께 250인분 삼계탕을 준비해 점심 식사를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손상진 한의사는 “한방 의료 봉사로 각종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 만나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활기찬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건강을 살피기 위해 자주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괴산읍 관동번영회 임재길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을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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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가족친화 문화 조성 프로젝트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 체험교실' 열어
괴산군, 가족친화 문화 조성 프로젝트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 체험교실' 열어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8일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 체험교실’을 열었다.
이번 체험교실은 가족이 행복한 괴산군을 만들기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괴산군에 주소를 둔 아빠와 초등생 자녀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참가팀을 선발했다.
총 10가족의 아빠와 자녀가 신청했으며 뒤늦게 신청해 대기팀에 속하는 가족이 있을 정도로 인기리에 진행됐다.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 체험교실’에서는 그린우드워킹 스툴을 아빠와 함께 만들었다.
그린우드워킹이란 건조하지 않은 생나무를 이용해 작품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참가 가족의 아빠는 “자녀와 함께 공동작업을 통해 스툴을 만드는 과정에서 가족의 행복도 만들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함께한 자녀 역시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나 즐거웠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앞으로 가족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괴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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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에 맞춤형 역량강화 및 심리지원 프로그램 실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운영하는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는 7일부터 21일까지 총 7회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맞춤형 역량강화 및 심리지원 힐링프로그램 ‘허그미’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최선을 다한 종사자의 업무 스트레스 완화와 사기 진작,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수요조사에 따라 7개의 문화체험 프로그램 중 종사자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분야별 소규모 집합 형식으로 진행된다.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에서는 68명의 수행인력이 관내 어르신 약 960여명에게 주 2회 이상 방문서비스와 전화 안부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부를 살피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생활지원사는 “종사자들을 위해 재밌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업무 중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이 경험을 통해 재충전된 행복 에너지를 지역 어르신에게 더 나은 돌봄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질 높은 서비스 향상을 위해 힘들고 중요한 업무를 묵묵히 수행해 주시는 종사자분들의 고충을 덜고 직무 스트레스 없이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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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전통시장, ‘우리동네 단골시장’ 카카오톡 채널 지원사업 공모 선정
괴산전통시장, ‘우리동네 단골시장’ 카카오톡 채널 지원사업 공모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괴산전통시장이 카카오 소신상인 프로젝트 ‘우리동네 단골시장’ 사업에 선정됐다.
카카오는 공동체 상생 방안 중 하나로 2022년부터 5년간 총 3천억원의 기금을 활용해 소신을 가지고 사업을 운영하는 전국의 상인들이 카카오톡 채널로 단골고객을 확보하고 다양한 모바일 마케팅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신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전국에서 20여 개 전통시장이 선정된 ‘우리동네 단골시장’은 ‘소신상인 프로젝트’의 일부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해 단골손님을 만들고 소통하며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카카오 교육플랫폼 MKYU의 디지털 튜터가 괴산전통시장에 6주간 상주하며 온라인 고객서비스 대응, 스마트채팅 활용방법 등 상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상인들에게는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 비용을 지원하는 ‘단골시장 응원키트’를 제공한다.
또한, 상인회에게는 상인회 운영 카카오톡 채널 개설 및 활용지원과 함께 고객방문 이벤트 진행 시 ‘카카오프렌즈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괴산전통시장 이정우 상인회장은 “충북 괴산군의 경우 디지털을 통한 마케팅이 힘든 환경이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키우게 될 것”이며 “더 나아가 채널별로 최대한 많은 친구들과 구독 고객들을 모집, 관리해 매출 증가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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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지 방문해 농산물 직거래 홍보 나서
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지 방문해 농산물 직거래 홍보 나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일 괴산군 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자매결연지인 대야동과 청계동을 방문했다.
우춘식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들과 연미영 사리면장을 포함한 공무원이 함께한 이번 방문은 앞으로 예정되어 있는 대학찰옥수수 등 농산물 직거래 행사 홍보와 자매결연지로서 지속적 상호간의 우호를 증진하고 교류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0년 10월부터 자매결연을 맺어 활발한 교류를 이어온 의왕시 청계동과의 간담회 시간에는 괴산군의회 신송규 의장과 의왕시의회 김학기 의장도 함께 자리해 대학찰옥수수 등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자매결연지 교류 협력 방안 모색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우춘식 사리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농산물을 믿고 꾸준히 사랑해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도 맛과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미영 사리면장은 “앞으로도 활발한 자매결연지와의 교류를 통해 우수한 우리지역의 농산물이 널리 홍보되고 도·농간이 서로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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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7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2022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를 평가해 상위 지자체 기관에 포상했으며 괴산군은 충청북도 내 전략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내 유일하게 표창을 받게 됐다.
군 보건소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직장인을 위한 실외 야간운동 프로그램 홈트레이닝 운동물품 대여 모바일 앱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챌린지’를 운영해 최소한의 대면 및 비대면 사업을 병행해 건강증진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했다.
또한, 주민주도형 걷기운동 확산을 위한 읍·면별 1530 걷기동아리 운영 마을별 걷기 지도자 양성 및 심화교육을 진행했고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건강증진 홍보관 비만예방 홍보·캠페인에 힘써 신체활동 및 비만예방사업 운영에 기여한 공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요구도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군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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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몽도래언덕 조성사업’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괴산군, ‘몽도래언덕 조성사업’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추진한 ‘몽도래언덕 조성사업’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도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평가에서 성장촉진지역개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몽도래언덕 조성사업’은 올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제출한 64건의 사례에서 서면 심사를 통과한 26건 중 지난 5월 현장조사를 통해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젊은이들이 꿈을 그리러 오는 언덕, 몽도래언덕 조성사업’은 2018년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34억이 투입됐다.
괴산읍 옛 모텔은 청년 창업공간인 몽도래스타트업파크로 폐창고는 몽도래 카페로 리모델링해 경관 저해요소로 인한 공동화 우려지역을 공간재생해 일자리 창출과 청년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사례이다.
2022년 1월 개장한 몽도래 언덕은 지역에 부족한 청년들을 위한 창업과 문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은 공간으로 변모했다.
군은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조례 및 관리위탁안을 제정했으며 사업목적에 적합한 관리운영을 위해 관리위탁자를 공개 모집방식으로 선정하는 등 몽도래언덕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조성된 공간을 활용해 지역창작자, 라이브커머스 등 청년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근처 중원대학교, 관련기관 협업으로 ‘괴산에서 60일 살기’와 같은 귀농귀촌 활성화, 주민 교류 프로그램을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몽도래언덕 조성 사업과 같은 청년유입 정책을 다양하게 시행할 예정이다”며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최종적으로 청년들의 괴산 정착을 위해 다양한 운영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종 선정된 우수사례는 금년 하반기에 개최되는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기관 및 개인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며 균형위에서는 우수사례의 성공모델 확산 및 벤치마킹을 위한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전국에 배포할 예정이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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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대표 농산물 괴산대학찰옥수수 첫 출하 행사 열어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7일 장연면 광진리 일원에서 대학찰옥수수 첫 출하 행사를 열고 대표 특산물인 대학찰옥수수의 본격적인 출하를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 송인헌 군수는 옥수수 수확과 선별, 포장 작업을 함께하며 대학찰옥수수 농가를 격려했다.
괴산대학찰옥수수는 30여 년간의 재배 노하우와 다양한 재배기술을 활용해 원조 대학찰옥수수의 자부심을 지키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총 1,538농가에서 983.2㏊ 면적에 옥수수를 식재했으며 8,347톤의 대학찰옥수수를 생산해 약 222억원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은 본격적인 대학찰옥수수 출하를 대비해 대도시 자매결연 자치단체 사전 주문 확보 도·농 직거래 행사 추진 주요 도시 광고매체 및 사회관계망 홍보 괴산장터 온라인 쇼핑몰 운영 산지 직거래 농협 수매 등 다각도의 판매망 확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성수출하기 일시출하에 따른 가격안정을 위해 냉동옥수수 생산 시설을 통한 연중 판매 유통시스템 구축으로 농가소득에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괴산대학찰옥수수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5년간 연속 농식품 파워브랜드에 선정됐고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웰빙상품으로 인정받았으며 2011년 농림축산식품부 지리적 표시 77호 등록된 자타 공인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이다.
최봉호 前 충남대 교수가 지역농민의 농가소득 증진을 위해 1991년 시험재배에 나서 12년의 연구 끝에 결실을 맺은 괴산군 대표 상품으로 장연면 방곡리 일부 농가에서 시험 재배하던 것을 괴산군이 주력 소득작목으로 정해 정책적으로 육성한 끝에 전국적인 명성을 얻게 됐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대학찰옥수수는 당도가 높아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우러나며 식감이 쫀득쫀득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있다”며 “올 여름에는 청정 괴산을 찾아 휴식도 즐기고 대학찰옥수수도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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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숙원사업 해결로 지역발전 기대
괴산군, 숙원사업 해결로 지역발전 기대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연이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며 지역발전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군은 지난 6월 2일 국토교통부 등 7개 중앙부처 연계 협력사업인 2023년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에 ‘칠성면 성산별곡활력타운’ 조성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수도권 은퇴자나 청년층 등 지방 정착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주거·문화·복지가 결합한 주거지를 제공해 지방 이주 및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괴산군 칠성면 율원리 성산마을 일원에 총 사업비 약 242억원을 투입해 수도권 은퇴자,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주거·생활서비스·기반시설이 연계된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30년간 악취로 고통받던 칠성면 성산마을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돈사철거를 계획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6월 15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3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사리면 중흥·소매지구가 선정되며 국·도비 117억원을 포함 총 28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촌공간 재구조화에 필요한 축사 등 유해시설을 철거하고 정비한 부지에 주거 기반시설, 일자리 기반시설, 경관개선 등 재생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정주환경과 삶의 질을 개선한다.
괴산군 사업대상지인 중흥·소매지구는 퇴비공장, 개별 돈사 3개소가 주민들의 주거지 인근에 있어 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오랜 시간 지속돼왔다.
군은 사업대상지 내 퇴비공장 및 돈사 3개소를 철거하고 청년 창업농, 귀농인을 위한 일자리 인프라, 어울림센터, 임대주택 등을 조성해 사리면의 농촌다움을 복원해 나갈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인구유입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라며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