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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소년 해외연수 성과 공유회 개최…글로벌 인재 육성 박차
괴산군, 중·고생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성과공유회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7일 괴산고등학교와 관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의 경험을 지역사회 전체의 교육자산으로 확산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학생,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해외연수 성과 발표와 청소년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성과 발표에서 연수 참가 학생들은 해외 교육 환경과 문화 체험을 통해 느낀 점과 배운 내용을 직접 발표했다.학생들은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과 진로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이어진 특강에서는 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 허성범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미래 사회 변화와 글로벌 역량의 중요성, 청소년 시기의 도전과 진로 설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해외연수는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체험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괴산군은 올해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사업을 통해 관내 중‧고등학생들에게 해외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적 시야와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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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면,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훈훈한 겨울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적십자봉사회, “따뜻한 한끼” 12월 반찬나눔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청안면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을 추진했다.‘따뜻한 한끼’는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1월부터 매달 1회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가구에 반찬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고 있다.이번 12월에는 관내 취약계층 25가구에 돼지불고기, 계란말이, 브로콜리 두부무침, 샤인머스켓 등 균형잡힌 영양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특히 반찬 조리와 배달은 청안면 적십자봉사회가 맡아 추운 겨울에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김의종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한 끼가 추운 겨울 어르신들께 건강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손기철 면장은 “연말을 맞아 영양을 고루 갖춘 반찬을 준비해 주신 적십자 회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복지 실천으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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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눈치 도로' 2차선 확장…242억 투입, 병목구간 해소 기대
양보없이 못가는 괴산 ‘눈치’도로 2차로로 확 넓힌다...설계용역 착수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방도508호선 소수면 옥현리에서 수리를 연결하는 ‘옥현~수리 도로개량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옥현~수리 도로개량공사는 2021년 충청북도 도로건설관리계획에 지방도508호선 승격과 함께 사업계획이 반영된 노선이다.해당 구간은 국도37호선과 지방도533호선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지만, 편도 1차로 구간이 2.5km에 달하는 등 좁은 구간이 남아 차량이 마주 오면 비켜 가야 하는 상황이 반복돼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군과 지역주민은 그동안 충북도에 조기 착수를 건의해 왔으며 2025년 충북도 2회 추가경정예산에 설계 용역비가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사업은 총사업비 242억 원을 투입해 소수면 옥현리~수리 구간 지방도508호선 총 연장 3.78km를 2차로로 개량할 계획이다.용역은 12월 착수해 2026년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본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교통혼잡 해소와 사고 예방, 통행 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발전과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옥현~수리 도로개량공사는 괴산군과 지역주민의 숙원 사업”이라며 “지역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설계가 수립되도록 충북도와 지속 협의하고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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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충에 박차…특별교부세 9억 확보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5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9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9억 원으로 문광 농기계임대사업소 건립 사업이 선정됐다.군은 지난 1일 청안 부흥에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개소했으며 본소 1개소와 분소 9개소 등 총 10곳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 중이다.이번 문광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포함해 임대사업소 3곳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군은 고가 장비 구입이 어려운 농가들이 필요한 시기에 농기계를 손쉽게 임대할 수 있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농업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박덕흠 지역구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괴산군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예산 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며, 군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하여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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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학교 밖 청소년 졸업식 개최…꿈을 향한 새로운 출발 응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7일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꿈꿔락’에서 2025년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하고 센터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해 성과를 거둔 학교 밖 청소년의 졸업식을 진행했다.이번 졸업식은 학업을 이어온 청소년들의 성취를 축하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자립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괴산제일교회, 안경나라 괴산점, 괴산측량설계사무소는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졸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모범적인 학업 성취와 성실한 참여로 타의 모범이 된 청소년 3명에게는 군수상이 수여됐다.행사에는 청소년들이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만든 다양한 성과물과 사진이 전시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졸업생 대표는 소감 발표에서 “센터의 꾸준한 지원과 응원 덕분에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유현 센터장은 “오늘의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영윤 군 행정복지국장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온 졸업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교육지원 및 멘토링, 취업·자립지원, 특성화·문화체험지원, 건강검진 등 청소년 자립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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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천면, 주민 주도 안전망 구축…'내 이웃은 내가 지킨다'
괴산군 청천면, 예찰·교육·캠페인으로 생활안전 강화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청천면 안전협의체는 지난 16일 오후 청천면 노인회관에서 ‘청천면, 내 이웃 안전관리 체계 구축’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성과보고회에는 군 관계자와 청천면 안전협의체 위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안전관리 방향을 논의했다.청천면 안전협의체는 올해 재난 대응 예찰활동을 통해 재해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총 2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설비 점검과 보수공사를 실시했다.또한 이웃 안전의 날 캠페인을 전개해 화재 및 물놀이 안전수칙 등 군민안전 행동요령을 홍보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지난 11월에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화재예방 요령, 소화기 사용법,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 예방, 심폐소생술 등을 주제로 참여형 실습 중심의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현주 면장은 “올 한 해 청천면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준 청천면 안전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연미영 군 안전정책과장은 “지역사회가 재난으로부터 더욱 안전해질 수 있도록 주변에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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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안면 농업경영인회장, 취약계층에 쌀 기탁
청안면 농업경영인회장 장우원 씨, 취약계층 위해 쌀 10kg 15포 기탁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청안면은 지난 16일 농업경영인회장 장우원 씨가 쌀 10kg 15포를 청안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장우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손기철 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우원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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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정면, 노인회장단 간담회 개최 “불정사랑 주소갖기 운동 캠페인 전개”
불정면, 노인회장단 간담회 개최 “불정사랑 주소갖기 운동 캠페인 전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불정면은 16일 불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노인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복지 향상과 경로당 운영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치매 인식개선 교육과 홍보 사항을 안내하고, 2026년 경로당 급식환경개선 사업을 설명했다.또 경로당 보조금 정산 관련 협조사항을 전달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한 유의 사항을 확인했다.간담회 후에는 노인회장단과 직원들이 함께 ‘불정사랑 주소갖기 운동’캠페인을 전개했다.불정면은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지역 정주 여건과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불정면이 살기 좋은 공동체로 자리 잡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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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소년, 자기주도 성장 빛났다...송면초등학교 '자기도전포상제' 결실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학교형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성과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학교형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운영해 송면초등학교 학생 19명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인증서와 메달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만 7세부터 15세 청소년이 봉사활동,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진로개발활동 등 5개 영역에서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천하며 성장하도록 돕는 자기주도형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에는 은장 활동 6명, 동장 활동 13명 등이 참여해 자기개발·봉사·탐험·진로 4개 분야에서 개인별 목표를 정하고 활동을 수행했다.특히 올해는 학생 주도 활동이 두드러졌다.국악 수업, 환경지킴이 봉사, 양말목 공예 제작·기부, 선유동계곡 트레킹, 나의 꿈 찾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며 청소년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포상식에서는 등급별 메달과 인증서가 전달돼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으며 교사와 학부모들의 호응도 높았다.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학교형 청소년포상제는 청소년의 잠재력을 키우는 중요한 성장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활동을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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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동계 전지훈련 유치 성공…전국 축구팀 400여 명 발길
괴산군, 전국 12개 축구팀 동계 전지훈련 유치…선수단 400여 명 방문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접근성,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기반으로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오는 2026년 1월 5일부터 14일까지 2026 괴산군 동계축구 전지훈련을 개최하며 대전 P&S, 남동 유나이티드, 김신욱FC, 인천아이원FC 등 전국 12개 축구팀이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전지훈련은 총사업비 195억 7천만 원이 투입된 종합체육시설 괴산스포츠타운에서 진행되며 향후 지역 체육 발전의 중심이자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이번 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과 지도자 등 400여 명이 10일간 집중 훈련을 진행하며 괴산군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숙박, 훈련시설, 편의 지원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군은 훈련장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에도 만전을 기해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또한 겨울철 관광 비수기에도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전지훈련팀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축구뿐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팀을 끌어들이며 숙박·음식·지역상권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괴산을 찾는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훈련과 체류 중 불편이 없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최고의 훈련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