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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농업인 안전, 영동군이 지킨다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농업인 안전, 영동군이 지킨다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농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영농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최근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시범사업과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용화면 여의리마을과 상촌미니사과천홍작목반에 각각 3천만원과 5천만원을 지원하며 장비와 보호구 보급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과 폭염대비 교육 등을 실시했다.
또한,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장비 29종 89점과 보호구 50종 240점을 보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조명이 없어 전도 사고의 위험이 있는 창고에 이동식 조명을 배치하고 추락방지를 위해 미끄럼방지 기능이 있는 안전사다리를 보급하는 등의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각종 농작업 사고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농업은 국제노동기구에서 광업, 건설업과 함께 3대 위험산업으로 분류되어 있고 업무상 재해율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농작업 중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농업인의 안전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지역농민들의 안전한 영농환경조성을 위해 농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다양한 시설지원과 기기 보급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방침이다.
영동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안전에 취약한 계층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지역 농업인들의 안전을 위한 관련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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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영동군수, 군민 안전 챙기기부터 시작
정영철 영동군수, 군민 안전 챙기기부터 시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정영철 군수가 취임과 함께 호우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점검하며 군민 안전 챙기기로 군정을 시작하고 있다.
정영철 군수는 지난 6~7일 영동 지하차도, 영동천 하상주차장, 각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을 돌며 안전 점검을 했다.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높은 변동성으로 자연재난의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다.
여름철 각종 자연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미비한 사항과 개선해야 될 사항을 직접 살폈다.
이들 방문지역은 지역내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이 필요한 지역이다.
현재 영동군에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둔치주차장, 지하차도, 재해위험저수지 등 총 26개소가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정영철 군수는 취임 후 신속한 지역 민심 청취와 군정 현황 파악에 나서고 있으며 이날은 ‘군민 안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군정을 펼쳤다.
정영철 군수는 영동의 중심시가지 인접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영동 지하차도와 용두교 하상주차장을 순차로 돌며 안전 유무를 점검했다.
이어 226억여원을 투입해 하천정비, 수로암거 설치 등을 진행중인 심천 각계자연재해위험개선지를 찾아 공사현장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선행 강우 지역의 시설 이상 유무, 인명피해 우려지역 담당자 지정 현황, 주민 대피·통제 계획, 시설 통제 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며 장마철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시설물 관리 및 담당 부서와 함께 향후 재난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정영철 군수는 관계자들에게 “기후변화로 최근 각종 자연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군민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대비와 안전점검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민 안전과 삶의 질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현재 기상상황에 따라 24시간 비상상황 근무체계를 가동하고 기상 상황 모니터링 등을 통해 상황 관리에 힘쓰고 있다.
소관 부서는 물론 지역자율방재단과 힘을 합쳐 지속적인 관리와 주기적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 우려 요소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하는 등 안전 영동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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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고품질 과일 생산 위해 농가 현장지도 강화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올여름 장마와 더위에 대비해 과수원의 토양 및 재배 관리를 당부하며 농가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전화상담, 현장민원해결을 위한 출장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SNS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농업인들의 궁금증 및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과일의 고장으로 불리며 과수산업이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영동군이기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장마 기간에는 토양수분 변화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과도한 토양수분 조건에 민감한 복숭아는 3일 이상 물에 잠기게 되면 잎이 일찍 떨어지고 뿌리가 썩으며 6일 이상 물에 잠기면 나무가 죽게 되므로 물을 빨리 빼줘야 한다.
장마철 집중호우로 나무가 물에 잠기는 피해가 우려되는 저지대나 물 빠짐이 좋지 않은 과원은 겨울철 퇴비와 함께 일반 왕겨를 가공한 팽연왕겨, 왕겨, 톱밥을 투입하면 토양의 통기성을 좋게 해줄 수 있다.
장마와 집중호우 기간이 지나고 강한 햇볕과 고온이 지속되면 열매 표면이 햇볕에 데는 일소 피해가 발생하기 쉽고 수분이 부족하면 정상적인 열매보다 피해를 더 크게 볼 수 있으므로 포도는 그 전에 봉지를 싸기를 실시해야 한다.
햇볕 데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생육기 물 부족 등 수분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토양수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열매가 많이 달리지 않도록 열매량을 조절해 나무 세력을 안정시켜야 한다.
또한, 열매가 강한 직사광선을 받지 않도록 과한 하계전정을 자제하고 일부 웃자란 가지를 이용해 과실을 가려주는 한편 열매가 많이 달린 가지는 늘어지지 않도록 끈으로 묶어 준다.
외부온도가 31도 이상일 때는 미세살수 장치 등을 이용해 나무 주변 온도를 낮춰준다.
시설하우스에서는 차광률이 높은 차광망 혹은 커튼을 이용해 내부 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관리를 해준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해서는 장마 및 더위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로 정비 및 일소피해 최소화 등 과수원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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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레인보우힐링 숲 가족놀이공원 조성
영동군, 레인보우힐링 숲 가족놀이공원 조성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중부권 최고의 체류형 관광 휴양지로 조성중인 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 특별한 테마공원이 들어설 전망이다.
영동군은 충북도의 2022년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으로 ‘레인보우힐링 숲 가족놀이공원 조성’사업이 공모 선정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저발전 지역의 자립 발전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발전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정주여건 개선 등 사회기반시설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총3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금년 9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영동군의 대표적인 관광 랜드마크로 미래 100년 먹거리 창출과 성장 동력을 자연·문화가 결합된 휴양·레저공간을 만들고자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관광객 중 가장 비중이 높은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관광기반시설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재미와 유익함을 갖춘 새로운 관광요소를 만들고자 이번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했다.
군이 군민과 지역 동향을 수시로 살피고 지역전문가의 자문 등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을 계획하고 충북도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전략적으로 대응했다.
관광지내 기 조성된 관광시설과 연계한 자연 속에서 가족형 즐길거리, 놀거리 등을 제공할 수 있는 테마공원 조성을 구상했다.
공원에는 숲 모험마당, 숲 휴게소, 숲 놀이마당, 숲체험 학습장 등 자연과 교감할 수 체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금년 9월부터 본격적인 기반시설 조성공사에 들어가 내년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군은 놀이 공원의 이미지에 맞게 설계하되, 전체적 디자인과의 조화와 통일성 유지, 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 부합하는 콘텐츠 융복합형 체험시설을 도입해 관광 매력도를 높이기로 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쉼과 활력을 찾는 소통의 공간으로 꾸밀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레인보우힐링 숲 가족놀이공원이 기 추진 중인 인근 관광시설과의 연계로 영동관광 홍보와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가 명실상부한 중부지방 최고의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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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민주지산 치유의 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호응 속 운영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6월말부터 치매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민주지산 치유의 숲에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실시중이라고 전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20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8월 중순까지 매주 수요일 요가와 명상, 숲길 체험,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산림치유’는 치매치유를 목적으로 숲에서 자연과 함께 집중력 강화, 신체기능 활성화, 뇌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하는 활동이다.
이를 통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의 회복과 휴양, 우울감으로 인한 마음의 치료 등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시킨다.
지역특성을 반영한 짜임새 있는 구성과 자연 속에서의 심신안정을 얻을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아울러 오는 6일에 민주지산 치유의 숲을 '치매안심등불'기관으로 지정해 표찰과 치매관련 리플릿을 배부해 주민들에게 치매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산림치유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자연을 활용해 치매 극복의 계기가 되도록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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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고품질 쌀 생산 주력
영동군, 고품질 쌀 생산 주력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먹노린재 예찰 활동을 강화하며 벼 농가의 적기 방제를 당부하고 있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벼 먹노린재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2차례 예찰 결과, 10주당 6마리로 작년보다 개체 수는 다소 줄었으나 여전히 방제를 요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먹노린재는 성충으로 논두렁 잡초 속에서 월동하고 이앙 후 본 논으로 날아와 수확기까지 벼를 지속적으로 가해하는 해충으로 쌀의 수량과 품질을 떨어뜨려 벼농사의 불청객으로 불린다.
먹노린재 방제 적기는 6월 말에서 7월 초로 산란하기 전에 초기 밀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방제 적기를 놓칠 경우 산란으로 인해 개체 수가 많아져 8월 중순 이후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후 방제에서는 벼의 줄기가 무성해져 포기 밑 부분에 서식하는 먹노린재 방제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적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먹노린재 발생이 많은 경우 주변 논두렁이나 배수로 등 유입원이 될 수 있는 곳까지 함께 방제하는 것이 좋다.
이에 군은 마을 방송, 문자 안내, 이장 회의 등을 통한 농가의 방제 협조를 구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해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지난달 벼 재배 농가에 먹노린재 전용 약제 6,240병을 공급했다.
영동군의 방제면적은 2,134농가, 1,009ha 규모다.
손용철 작물환경팀장은 “농작물 병해충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사전방제에 자칫 소홀할 경우 큰 피해로 번질 수 있기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지속적인 예찰과 현장지도로 방제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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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와인1번지 영동, 세계시장 공략 나선다
대한민국 와인1번지 영동, 세계시장 공략 나선다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와인1번지 영동군의 명품 와인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진출하기 위해 첫걸음을 내디뎠다.
영동군은 지난 3월 영동와인의 해외 진출을 위해 JM컨설팅과 계약 체결 후, 세계시장을 공략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다.
JM컨설팅은 국산와인의 세계화와 세계시장 진출에 대해 경험이 많은 업체로 베를린, 미국, 홍콩 등 세계에서 손꼽히는 와인 품평회에 다수의 수상을 이끌어 오고 있다.
군은 이 JM컨설팅과 협력해 영동와인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수출 확대를 적극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지역 와이너리 26농가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과 1차 교육을 완료한 상태이다.
이번 영동와인 해외 진출 컨설팅은 영동와인의 우수성 알리기 위해 이름 있는 해외 와인 품평회 수상을 목표로 정했다.
또한, 시장 확대를 위해 해외 와인 소비층을 겨냥해 수출까지 폭넓게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해외 우수품평회에서 영동와인의 수상과 첫 수출이 성사된다면 대한민국 와인1번지의 위상 강화뿐만 아니라, 와이너리의 획기적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와인연구회 정재운 회장은 “먼저 해외진출에 기회를 만들어준 영동군에 감사를 표한다”며 “영동군의 노력으로 세계시장의 진출 교두보를 만든 것에 만족하지 않고 와인의 품질향상을 통해 세계시장을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동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영동군에서 생산된 와인이 국내 시장 선점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되는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현재 1개의 기업형 와이너리와 40개의 농가형 와이너리에서 저마다의 독특한 제조법을 활용해 풍미 만점의 다양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와인의 품질과 관리, 전국 최대의 포도 재배 면적과 생산량을 인정받아 영동군은 2005년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특구로 지정받았으며 지금은 최고의 명품 와인 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동와인연구회와 계명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은 국내 와인산업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협력을 하는 등 민관이 한마음으로 영동와인의 세계화에 힘을 모으고 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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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여성농업인영동군연합회 경영연찬회 개최
제9회 여성농업인영동군연합회 경영연찬회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제9회 여성농업인영동군연합회 경영연찬회가 지난 2일 영동체육관에서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여성농업인회원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영동군연합회 주최, 영동군 후원의 이 행사는 농업·농촌 발전의 핵심요원인 여성농업인 회원 상호간 농업정보를 교환하고 여성농업인회의 활력화로 지역 농업발전을 도모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
개회식에서는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여성농업인회원 10명에 대해 군수 및 도회장 등 표창패가 수여됐다.
우수회원 자녀에 대해 장학금을 수여해 농업·농촌의 선도자 역할을 하는 회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이어 체육관에서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교육’의 주제로 특강을 실시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회원 모두가 웃음으로 하나 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전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읍면별 노래자랑, 체육행사로 화합과 우의를 다졌으며 그간 농작업의 피로를 날려버리며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냈다.
군은 이번 행사가 경쟁력과 혁신역량을 갖춘 강소농 경영능력을 배양하고 자긍심 함양과 영농의지 촉진으로 농촌에 활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연찬회를 통해 화합과 단결의 힘을 만들며 농업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발전의 중심인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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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사회 체험의 장, 영동군 하계 학생근로활동 스타트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2022년 하계 학생근로활동이 2기의 일정으로 지난 4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군은 생활이 어려운 학생의 학비 마련 등 경제활동의 기회 제공과 근로활동의 중요성 제고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학생근로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이번 활동에서 참여 학생들의 폭넓은 군정 이해를 도모하고 경제적으로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6월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활동에 참여할 70명의 지역 대학생을 뽑았다.
각 기수별로 기수별로 본청 및 직속기관 18명, 시설사업소 4명, 읍·면사무소 13명이 참여한다.
근로활동은 7월 4일부터 8월 26일까지 4주씩 2기로 나눠 20일씩 진행된다.
이들은 행정업무지원, 민원안내, 환경 정비 등의 군정업무를 보조하며 근로활동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근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무원 근무시간과 동일하고 부서 형편과 학생신분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에게 경제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소중한 사회 경험을 쌓게 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도와주는 계기가 되도록 내실 있게 학생근로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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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금강모치체험마을에서 블루베리와 함께 여름나들이
영동금강모치체험마을에서 블루베리와 함께 여름나들이
[충청뉴스큐] 향긋한 블루베리와 함께하는 금강모치체험휴양마을의 ‘제7회 블루베리 축제’가 오는 7월 9일 충북 영동군 학산면 금강모치마을에서 개최된다.
금강모치마을에서 생산되는 블루베리는 청정지역의 따뜻한 햇살과 바람을 받고 친환경 재배로 농가의 정성이 가득 들어가 유난히도 새콤달콤한 맛과 은은한 향으로 이름나 있다.
금강모치마을은 이러한 마을의 자랑거리이자 특산품인 블루베리를 활용해 영동금강모치마을 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매년 6,7월경 수확철에 축제를 열고 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풍성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로 가득한 축제로 이름 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온라인 판매위주로 행사가 진행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맞춰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블루베리 수확, 찹쌀떡 만들기, 빙수 만들기 등 싱그럽고 고즈넉한 농촌마을에서 난 블루베리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이 준비돼 있다.
또한, 전통 한지공예 체험, 마을 둘레길 체험, 투호, 깡통열차, 낚시 체험, 서울아트뮤직예술단,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 특별공연 등 즐길거리, 볼거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개장시간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마을 관계자는 “청정 자연의 블루베리를 테마로 차별화된 문화체험과 건강 먹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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