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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교통안전 특별실태 조사 실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교통문화지수 및 교통안전 제고를 위한 ‘2024년 교통안전 특별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특별실태 조사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
교통사고 현황 분석 및 교통 취약지에 대한 전문가 현장조사 후, 지자체별 ‘맞춤형 교통안전 종합 개선 대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구체적 사항으로는 ▲제천시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한 항목별 방안 마련 ▲교통사고 다발지점 및 교통안전 취약 구간에 대한 시설물 개선안 제시 등 교통안전 전반에 대한 대책 마련이 주 내용이다.
제천시는 교통안전 종합 개선 대책을 바탕으로 향후 이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안전 시설사업 추진 시 참고자료로 활용하며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문화 인식개선사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4년 제천시 교통안전 이행계획 수립 및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교통사고 감소 및 사고로 인한 사망률 감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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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 기공식 개최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 기공식 개최
[충청뉴스큐] 지난 29일 제천시가 충북 최초로 추진 중인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엄태영 국회의원, 김꽃임 도의원, 김호경 도의원, 이정임 제천시의장 및 시의원, 관계기관 단체장 등 내빈과 시민 총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천시 하소동 43-12, 43-13번지에 건립하게 될 공공산후조리원은 지상 2층, 연면적 1,375㎡ 규모로 모자동실, 영유아실, 사무실, 프로그램실, 식당 등으로 구성된다.
그동안 산후조리원이 없어 타지역으로 가야 했던 제천시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건강한 양육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산후조리의 공공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통해 저출산 대책 마련 및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고품격 산후조리 서비스 제공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공산후조리원은 올해 12월 준공 및 2025년 상반기에 개원될 예정이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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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올해 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 구매 보조금 1059대 민간 보급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2024년 전기승용차 550대, 전기화물차 398대, 전기승합 8대, 수소자동차 50대, 전기이륜차 53대 등 친환경자동차 및 전기이륜차를 ‘총 1,059대’ 지원한다.
지원액은 국비와 지방비 합해 ▲전기승용차 1대당 최대 1,340만원, ▲전기화물차 1대당 최대 2,043만원, ▲전기승합자 1대당 최대 8,500만원 △수소자동차 1대당 3,350만원 범위 내에서 차종별로 차등 지급된다.
대상자는 신청일 3개월 전부터 신청일까지 제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중 올해 친환경 자동차 구매·등록한 자에게 선착순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기준과 일정은 제천시청 홈페이지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친환경 자동차 보급과 함께 충전 기반시설도 확대 구축할 계획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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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인구13만 회복’인구증가 대책 보고회 개최
제천시,‘인구13만 회복’인구증가 대책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27일 인구증가 대책 보고회를 3월중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와 병행해 실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인구증가 대책 보고와 장·단기적 계획, 개선방안 등을 논의해 실질적인 인구증가 방안을 모색하고 ‘13만 인구 회복’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 유관기관 방문을 통한 실거주 미전입자 숨은인구찾기를 추진하고 대학생 주소이전 추진, 직장인 이주정착지원금 지원, 미전입 실거주자 타깃 전입홍보를 통한 전입유도 등 총 37건의 시책을 추진한다.
또한, 다자녀가정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낮추고 청년연령을 19세 ~ 39세에서 19세~45세로 확대해 수혜범위와 대상을 넓히고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 귀농·귀촌인 정착지원 등 결혼·임신·출산, 일자리 등과 관련해 다양한 사업을 논의했다.
보고회 이후 부서별 시책들은 실행력과 시너지 효과를 위해서 국단소장의 철저한 관리하에 실적을 관리하고 부족한 부분은 피드백해 성과 관리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공무원 모두가 힘을 합심해 숨은인구찾기 추진과 부서별 업무와 연계한 전입 자원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달라”며“우리시의 인구문제는 시정 최우선 핵심현안이며 시에서 추진하는 모든 정책이 인구 증감에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인구증가와 연계된 모든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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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 배드민턴대회 개최
제14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 배드민턴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14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 배드민턴 대회’가 3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제천 세명대 체육관과 제천배드민턴전용구장 2개소에서 개최된다.
이번 제14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 배드민턴대회는 제천시배드민턴협회 주관으로 전국 배드민턴 동호회원 2,000여명의 선수와 대회 관계자가 대거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친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연령대 및 급수별 남·여 복식, 혼합 복식 등으로 나누어 예선 및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천시에 따르면 “3월 다가오는 새봄을 맞아 제천시에서는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청풍호배 전국 배드민턴대회뿐 아니라 드림캠 유소년 축구대회, 대한항공컵 구단클럽 유소년 배구대회, 국제 여자야구대회 등 다양한 대회가 제천시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이 제천 방문이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층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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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천 국제여자야구페스티벌 개최
2024 제천 국제여자야구페스티벌 개최
[충청뉴스큐] 여자 야구인들의 축제의 장인‘2024 제천 국제여자야구페스티벌’이 다가오는 3월 봄을 맞아 오는 3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제천 송학야구장 및 금성야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제천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대한유소년클럽야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여자야구연맹이 주관하며 국내 11팀에 일본·대만·홍콩 등 국외 3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또한 국내 상위랭킹 8개 팀이 시범경기를 펼치며 특히 1일 개막식 이후 일본 홋카이도 사회인 팀과 한국 국가대표 상비군이 맞붙어 뜨거운 한일전이 진행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제천은 본래 야구 불모지였으나, 작년 11월 청풍호배 전국 여자야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제천 여자야구 활성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며 “이번 국제여자야구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제천을 여자 야구인들의 메카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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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관내 병원장 및 제천시 의사협회 간담회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장은 의료계 집단행동이 장기화 되어 감에 따라 응급실 운영 및 비상진료체계 유지와 개원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진료 공백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지난 27일 제천시장 주재하에 관내 병원장 및 제천시 의사협회 임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는 관내 종합병원인 제천서울병원 박건 행정원장과 명지병원 김용호 원장, 제천의사회 임원진 등 5명과 제천시보건소 관계자가 참석했다.
제천시는 의료계와 협력을 강화해 의료공백 최소화 및 응급의료 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며 긴밀한 소통으로 의료시스템을 안정화할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현재 수도권 의료공백으로 지방 병원의 업무가 가중된 만큼 현장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메르스·코로나19 등 국가적인 의료 위기가 발생했을 때 마다 헌신해 온 의료기관이 이번 의료공백 위기에서도 응급 의료체계를 유지 하며 다시 한번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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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일진글로벌과 1500억원 투자협약 체결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27일 제천시청에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일진글로벌과 제4산업단지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창규 제천시장,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 일진글로벌 송영수 대표이사 등 대내·외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일진글로벌은 총 1,500억원을 투자해 약 60,000㎡의 부지에 9,000㎡ 규모의 공장을 2026년 내 착공해 2028년 준공 목표로 건립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300여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1973년 휠 베어링 제조기업으로 창업해 혁신적인 기술 등을 통해 휠베어링 분야 국내 1위, 전 세계시장 점유율 32%를 차지하고 있는 발전 유망한 글로벌 기업인 일진글로벌은, 90년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휠 베어링 부품을 국산화하기 시작해 현재는 휠 베어링뿐만 아니라 다양한 베어링을 생산하며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제천 1호 매출 1조 원 기업이다.
일진글로벌은 2005년 제1산업단지 제1공장을 시작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통해 4공장까지 생산시설을 확장하고 이번에 제4산단의 5공장까지 제천시에 투자를 결정함으로써 세계 1위 기업으로의 성장을 꾀하고 있다.
송영수 대표이사는“고속도로 IC에 인접한 제4산업단지의 우수한 접근성 등을 고려해 제천에 추가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제천시와의 오랜 인연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기업이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1,500억원이라는 과감한 대규모 선투자를 결정해 준 일진글로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는 명실상부 세계적 기업으로 우뚝 선 일진글로벌이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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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중부내륙 철도여행 중심지로 재전성기 맞아
제천시, 중부내륙 철도여행 중심지로 재전성기 맞아
[충청뉴스큐] 최근 제천시가 철도를 활용한 다채로운 관광상품을 유치하면서 철도 여행 최적지로 재도약하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24일 3년 만에 운행이 재개된 코레일관광개발의 고품격 호텔식 관광열차인 ‘해랑’동부권 여행코스에 제천시가 포함되면서 중부내륙 철도여행 중심지로 재도약 할 수 있는 관광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어 25일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여행이 있는 주말’캠페인으로 160명의 서울지역 기차 여행객이 제천을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비룡담 저수지 한방 치유숲길, 아열대 스마트 농장, 청풍호반 케이블카 등을 방문해 제천의 아름다운 설경을 즐겼다.
과거 주요 철도노선의 환승역으로 전성기를 누렸던 제천역은 최근 여행사와 관광객에게 여행하기 좋은 지역으로 다시 각광 받고 있다.
서울역까지 연결된 KTX-이음 노선으로 수도권과의 심리적 거리감이 대폭 줄었으며 수도권 1시간 대라는 적당한 운행시간, 차 없이 여행 가능한 ‘제천 관광택시’, ‘제천 시티투어’ 등 연계 관광 마케팅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맛집 마케팅도 주된 관광객 방문 요인으로 꼽힌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청풍권을 비롯해 최근 걷기좋은 명품 숲길로 선정된 ‘의림지 비룡담 한방 치유숲길’, ‘무장애 나눔길’, ‘아열대 스마트 농장’ 등 의림지·도심권역 여행도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함께, 제천시 공식 맛집, 의림지 배후음식촌 등 100여개에 달하는 제천 대표 식당 정보의 체계적인 전달도 호평을 얻고 있다.
여기에 이색 도보여행 상품 ‘가스트로 투어’를 지속 운영함으로써 지역을 찾은 미식가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한국관광공사 여행가는 달 캠페인 등 주요 마케팅 사업을 적극 추진하면서 관광형 생활인구 유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 재출범에 따라 철도를 활용한 유기적 마케팅이 더욱 수월해 질 것”이라며 “철도여행 최적의 관광지로 지역을 알리고 지역 관광경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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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고려인 동포 구인 희망 기업 모집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기업과 소상공인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고려인 동포 구인 희망 기업' 을 3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구직난을 겪고 있는 기업 및 소상공인에 제천시 이주를 희망하는 젊고 유능한 고려인 동포를 연계해 안정적인 이주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신청유형은 일반고용과 계약고용 등 총 2가지 유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소상공인은 구인신청서를 작성해 제천시청 미래정책과에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한 기업에 고려인 구인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취업 연계 시 이주 정착에 필요한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집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 우수한 고려인 인력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많은 기업과 소상공인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모집대상은 제천시 관내 고려인 구인을 희망하는 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모집 공고는 제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천시는 고려인 동포의 안정적이고 영구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고려인 이주 정착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고려인 동포에게는 4개월 간의 단기체류시설, 한국어·한국문화 정착교육 프로그램, 취업 및 주거지 연계, 보육·의료 지원, 법률·생활고충 상담 등 정착을 위한 전반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202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