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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모임 마실 호호장기획단,
덕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기탁
주민모임 마실 호호장기획단 덕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기탁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 덕산면 ‘주민모임마실 호호장기획단’은 4일 덕산면 행정복지센터을 방문해, 지난 10월 26일 열린 ‘호호장 플리마켓’수익금 498,000원을 제천시 덕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주민모임마실 호호장기획단은 “이번 성금이 덕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동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류무섭 덕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귀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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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지급에 시민들 '활짝'
자체 경제활력지원금 지급 현장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11월 3일부터 ‘제천시 자체 경제활력지원금’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이른 아침부터 지원금을 받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장에는 질서정연한 대기줄과 함께 친절한 안내가 이루어지고 있다.이번 제천시 자체 경제활력지원금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마련된 자체 예산으로 시민 1인당 20만원, 취약계층은 30만원이 선불카드로 지급된다.시는 “혼잡이 예상되는 첫 주에는 다소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이후 여유 있는 시기에 방문해 달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 3일 지급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시민들에게 지원금 지급 절차와 신청 방법을 직접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추진을 당부했다.경제활력지원금 신청은 11월 28일까지이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세대주 또는 가족이 위임장을 통해 대리 신청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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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시멘트, 사랑의 연탄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아세아시멘트 적십자 사랑의 연탄 봉사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세아시멘트 적십자 봉사회는 지난 3일 제천시 송학면 일대에서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아세아시멘트 적십자 봉사회 회원과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해 6개 가정에 연탄 2,200여 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아세아시멘트는 2012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사랑의 집수리’, ‘연탄 나눔 봉사’, ‘이동 세탁봉사’, 복지시설 방문봉사’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아세아시멘트 적십자봉사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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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 '2025 한마음 회원대회' 성료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 한마음 회원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는 지난 4일 제천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 회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전대수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북도협의회장 등을 비롯한 내빈과 제천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400여명이 참석했다.1부 행사에서는 개회 선언,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기 입장식, 행동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고 2부 노래자랑을 통해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했다.이날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1명, △충청북도 도지사 표창 4명, △충청북도의회 의장 표창 1명, △충청북도 교육감 표창 1팀, △제천시장 표창 10명, △제천시의회 의장 표창 7명, △국회의원 표창 8명, △바르게살기중앙회 금장 및 표창 각 2명, △충청북도협의회장 표창 1명, △충청북도 우수사례위원회 시상 1팀, △제천시협의회장 표창 3명으로 총 41명의 유공자가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표창을 수상했다.강영기 회장은 “2025년에도 바르게살기운동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두가 바르게살기운동을 적극 실천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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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방세정 연찬회 개최…세정 발전 모색
지방세정 연찬회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방세정 발전방향 연구 및 지방세 담당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난 1일 용두동행정복지센터 용두아트홀에서‘2025년 지방세정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날 연찬회에서는 세원발굴, 납세자편의시책, 효율적인 체납액징수 방안 등의 주제로 제출된 총 22건의 연구과제 중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우수과제로 선정된 6건의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연구과제 발표 결과 “지속가능한 관광발전을 위한 관광세 도입 방안”을 발표한 세무과 세무9급 최주호주무관이 최우수를 차지하는 영예를 얻었으며 최우수 수상자는 2026년 개최되는 충청북도 주관 지방세정 연찬회 제천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아울러 “난稅지략, 덜 내고 많이 받는 기술”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도 실시했다.엄복철 세무과장은 “이번 연찬회가 세정업무에 대한 전문성 향상과 직장내 연구 분위기 조성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재정 확충에 더욱 노력하고 납세자가 만족하는 세무행정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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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자체 예산으로 지급…'채무 제로 도시' 위엄
제천시청 전경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치밀한 재정 전략을 바탕으로 건전한 재정 운용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시는 2020년부터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조성해 장기적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2023년에는 지방채를 전액 상환하며 ‘채무 제로 도시’로 도약했다.제천시는 민선 7기 동안 1,002억원을 조성해 400억원을 사용하고 602억원을 적립했으며 민선 8기 들어서는 1,842억원을 조성해 861억원을 사용하고 981억원을 적립했다.이번에 지급되는 경제활력지원금 270억원 역시 이러한 기금에서 충당된 것으로 지방채나 추가 부채 없이 마련된 예산이다.이에 따라 270억원을 사용하고도 2025년 연말 기준 기금 잔액은 1,583억원에 이를 전망이다.특히 제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방채 102억원을 모두 상환, 지방채 제로화 시대를 열었다.이는 재정 효율화를 위한 치밀한 계획과 절약 행정의 결과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고 시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정책으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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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고려인과 함께 '다시 만난 고향, 하나되는 날' 축제 성료
고려인과 함께한 다시만난 고향 하나되는 날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의림지 일원에서 개최한 ‘고려인과 함께하는 문화교류 축제–다시 만난 고향, 하나되는 날’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고려인 동포의 뿌리를 기억하고 문화·예술·음식으로 하나되는 ‘이해와 화합의 문화교류 축제’로 기획됐다.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제천문화재단이 주관, 충청북도와 제천시가 후원했으며 ‘화합공간-기억공간-만남공간’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시민과 동포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꾸며졌다.개막식에서는 고려인 청년 댄스팀 Big Fingers가 펼친 창작무용극 ‘고려인의 역사’와 ‘우정과 화합의 무대’가 관객의 큰 감동을 불러일으켰으며 고려인의 이주와 정착의 역사를 담은 고려인 역사 상설 전시관과 제천시의 고려인 이주정착지원사업의 발자취를 한 눈에 담은 ‘기억공간’이 조성되어 관람객들이 고려인의 역사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또한, 한국 음식과 세계 각국의 음식이 한데 어우러진 ‘의림지 글로벌 맛잔치’가 열려 제천의 가을을 물들인 다양한 음식 ‘만남의 장’이 펼쳐졌다.이번 축제에는 고려인 동포를 비롯해 제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과 지역 음식점이 함께 참여해, 고려인 전통 요리와 각국 음식을 선보여 의림지 일원은 이틀동안 서로의 문화를 맛으로 나누는 공간이 됐다.제천에 정착한 고려인 동포들이 직접 요리한 샤슬릭(양꼬치, 닭꼬치 등), 샤우르마 케밥 등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한국음식 부스에서는 제천의 대표 먹거리인 빨간오뎅, 떡볶이 등 시민들에게 익숙한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았다.이외에도, 특별행사로 준비된 ‘사랑 나눔 김장 행사’에서는 고려인과 제천시민이 함께 담근 김장김치 400포기를 제천시 노인회관에 기부해 한민족의 정을 나눴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고려인 동포와 시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하는 미래를 그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고려인의 역사와 문화는 우리 민족의 또 다른 뿌리이자 자랑스러운 자산으로 제천시가 그 기억을 품고 함께 성장하도록 지속 가능한 교류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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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장기 방치 빈집을 주민공동시설로 재탄생
제천시, 장기 방치 빈집을 주민공동시설로 재탄생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오랫동안 방치되어 도시미관을 해치던 빈집을 철거하고 그 부지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동시설로 조성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지난해 신백동과 교동 일원에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주차장과 쌈지공원을 조성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영천동 741번지와 의림동 270-6번지 일원에 주차장과 쌈지정원을 새롭게 조성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약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시는 빈집 소유자로부터 사업 참여 신청을 받아 매입 절차를 진행했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미거주·미사용 중인 주택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공공성·활용성이 높은 빈집을 우선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도심의 방치된 노후 빈집을 정비해 범죄·화재·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동시에 도시미관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예산 확보를 통해 빈집 정비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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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대학 신규 지정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0일 세명대 보건바이오대학을 제천시 1호 ‘치매극복선도대학’ 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 했다고 밝혔다.
현판 전달식에는 김명희 보건바이오대학장, 작업치료학과 김환희 교수, 간호학과 황선아 교수, 안순덕 제천시 보건소장 및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치매극복선도대학은 2개 이상의 학과 정규 교육과정에 치매파트너 교육을 포함한 최소 1시간 이상 구성된 치매 교육이 포함되어야 하며 매년 지속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하는 경우 지정할 수 있다.
이번 지정으로 세명대학교 간호학과와 작업치료학과의 학생들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자원봉사활동과 치매 극복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치매 안전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으로 젊은 세대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고 치매환자를 위한 전문 보건 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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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재 옛길을 걷다’… 제13회 박달재 옛길걷기대회 개최
‘박달재 옛길을 걷다’… 제13회 박달재 옛길걷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13회 박달재 옛길걷기 행사가 오는 11월 1일 박달재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박달재전통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3번째를 맞았다.
이번 걷기대회는 박달재 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출발해 박달재 휴양림을 거쳐 박달재 옛길을 따라 정상을 돌아오는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걷기대회 후에는 마당놀이 공연,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은 박달재 전통시장 상인회장은 “박달재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통해 활력을 불어넣고 시장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달재전통시장은 현재 74개의 점포 중 58개 점포가 상인회를 이뤄 2013년 인정시장에 등록됐으며 매년 여름축제와 박달재 옛길걷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