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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설 앞두고 장뜰시장 활성화 나서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명절을 앞둔 11일 장뜰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장보기 활동을 추진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지역 내 각급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전통시장 분위기 회복에 힘을 보탰다.이 군수는 시장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물가동향 등 현장 분위기를 살피는 한편 시장 운영과 관련한 현안도 점검했다.군 관계자는“설 명절을 맞아 더 많은 군민이 장뜰시장을 찾아주셔서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자리를 지키는 상인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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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좌구산 휴양랜드,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손잡고 교육·관광 시너지 창출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 휴양랜드사업소는 11일 증평교육지원센터에서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지역 교육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하고 좌구산 휴양랜드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이태규 휴양랜드사업소장과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과 관광자원 활용을 연계하는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소속 직원과 산하 학교 등 관계 기관 직원들은 좌구산 휴양랜드 내 숙박시설과 체험시설 이용 시 성수기 10%, 비수기 30%의 사용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이태규 소장은 “교육과 관광을 연계한 이번 협약이 교직원 연수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좌구산 휴양랜드 방문 수요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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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증평군 취약계층에 온누리상품권 3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11일 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온누리상품권 300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상품권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역 내 한부모 및 장애인 세대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임종택 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라도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온누리상품권 기탁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로도 이어져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2021년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소중한 나눔을 매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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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1인 가구 40% 시대, 맞춤 정책 시급
'2025 증평군 1인 가구 통계 보고서'결과 공표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증평군 1인가구 보고서’결과를 공표했다.군은 이번 통계를 토대로 맞춤형 정책을 마련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군 1인 가구 통계는 가구·주거·경제·복지·연금 등 행정 자료를 연계해 성별, 연령별, 읍·면별 현황을 파악하는 기초 자료다.3년 주기로 작성되며 지난 2022년 첫 조사 이후 올해 2회차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이뤄졌으며 2024년 11월 1일 기준 군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조사 항목은 1인 가구 규모, 사업등록 1인 가구, 1인 수급세대 등 4개 부문 40개 지표로 구성됐다.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증평군 전체 1만7138가구 중 1인 가구는 6876가구로 전체의 40.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증평군의 1인 가구는 최근 10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연령대별로는 60대가 1352가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경제활동 측면에서는 1인 가구 가운데 984가구가 사업체를 운영 중하고 있으며 이 중 50대가 266가구로 가장 많았다.복지 분야에서는 2024년 기준 1인 세대 중 12.5%인 1125 세대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세대로 나타났다.특히 1인 수급세대 중 80세 이상이 300세대를 차지해 고령층 1인 가구에 대한 두터운 사회안전망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1인 가구 통계를 통해 우리 군의 인구 구조와 사회경제적 특성 변화를 면밀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주거 안정, 복지, 문화 정책 등 주요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수립을 위한 핵심 지표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1인 가구 통계 보고서는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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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증천1리 경로당, '일하는 밥퍼'로 모은 따뜻한 나눔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증평읍 증천1리 경로당 회원들이 11일 군청을 방문해 아동발달지원계좌 대상 아동들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증천1리 경로당이 참여하고 있는 ‘일하는 밥퍼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일하는 밥퍼 사업’은 증천1리 경로당을 작업장으로 주 3회 운영되며 하루 평균 10명이 참여해 ‘양가네농장’으로부터 제공받은 일감으로 부추박스 속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양경자 노인회장은 “우리 지역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일하는 밥퍼 사업’참여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이번 후원이 사업에 참여한 어른들의 정성이 손주 같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밝고 건강한 미래를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아동발달지원계좌는 취약계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와 지자체가 월 최대 10만원까지 적립금을 매칭 지원해 대학 진학과 직업훈련 등에 필요한 초기 비용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지역 내 200여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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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설맞이 국토대청결…400여 명 힘 모아 깨끗한 고향 만든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설 맞이 국토대청결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1일까지 15일간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과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여해 지역 전역에서 환경 정화에 나섰다.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 하천 주변 등 쓰레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군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국토대청결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증평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증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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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치매 노부부 위기 상황 신속 구조…지역사회 연계 빛났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치매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위기 노부부를 조기에 발견해 긴급구조로 연결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 보건소는 지난 5일 치매환자 돌봄재활사업을 통해 치매 증상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고 돌봄 공백이 우려된 가구를 선제 발굴해 지역 재가복지센터와 즉시 연계했다.이후 재가복지센터 관계자가 사업 신청 절차를 위해 대상자 가정을 방문했으나, 문이 잠긴 채 응답이 없어 긴급상황을 의심하고 아파트 관리소장을 통해 경찰에 신고했다.출동한 경찰과 함께 문을 개방해 내부로 진입한 결과, 대상자 부부가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곧바로 119에 신고해 부부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신속한 치료를 받은 두 사람은 현재 안정을 되찾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현장 관계자들은 “조금이라도 방문과 조치가 지연됐다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이번 사례는 치매환자 돌봄재활사업을 통한 조기 발굴과 복지 연계가 위기 대응의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이번 긴급구조는 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재가복지센터, 경찰, 소방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대상자를 보호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특히 행정 주도의 선제 발굴과 민관협력이 결합된 돌봄 체계가 실제 생명 보호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 돌봄재활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을 먼저 찾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돌봄 취약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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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삼보사회복지관, 설 맞아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손길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은 10일 복지관 분관 조리실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한부모 가정 4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사랑나눔봉사회와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가 함께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꾸러미에는 소고기뭇국, 잡채, 동그랑땡 등 명절 음식과 떡국떡이 담겼다.행사에는 지역 사회의 후원도 이어졌다.산두레 유한회사는 한우 사골국을, 법천사는 쌀 10kg 30포를 각각 기탁해 대상 가정에 보다 넉넉한 명절 식사를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봉사단체 마중물은 저소득·한부모 가정 아동들을 위해 별도의 명절 음식을 후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이미숙 사랑나눔봉사회 회장은 “설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과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오종식 관장은 “매년 변함없이 후원과 봉사로 함께해 주시는 단체와 후원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명절의 온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의 절기지원사업은 설과 추석, 가정의 달, 김장철 등 주요 절기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정서지원사업으로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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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설맞이 증평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두 배로 확대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증평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군에 따르면, 이달 11일부터 28일까지 증평사랑상품권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기존 30만원에서 60만원으로 두 배 확대한다.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가 적용돼, 최대 한도까지 구매할 경우 최대 6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조치는 선물 구입과 차례 준비 등으로 늘어나는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취지다.증평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을 제외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지역상품권 ‘chak’앱에서 충전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군청 홈페이지나 ‘chak’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구매 한도 상향을 통해 군민들이 설 명절에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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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3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쾌거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과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가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550만원 포함 총 5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 유형과 수요에 맞춘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과 전문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연계 학습문화 확산을 핵심 과제로 사업을 추진한다.사업에는 장애인복지관과 수어통역센터, 장애인연합회가 함께 참여해 △문화예술 △직업능력 △시민참여 △인문교양 △기반 구축 등 분야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형 학습을 확대해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다.군은 이를 통해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것은 그간 추진해 온 장애 친화적 학습 정책의 성과”며 “앞으로도 하나로 소통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증평을 목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언제 어디서나 함께 배우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