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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시티’ 증평군 친환경 정책 추진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그린시티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전기차 보급, 노후경유차 폐차, 도시숲 조성 등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총 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주택 및 비영리 시설 등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한다.
현재까지 주택 50가구 150kw, 축산농가 3개소 19kw, 마을태양광 발전소 건립 3개소 40kw, 비영리시설 1개소 10kw 등 총 57개소에 219kw 규모의 설비 설치를 도왔다.
앞으로 주택, 축산농가, 마을회관 등 3곳에 80kw 규모의 설비 설치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9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내년에는 총사업비 약 16억을 들여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800kw 규모로 확대 한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외에도 그린시티 구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줄이기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10억원을 들여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343대, 매연배출가스 저감장치 35대, LPG화물차 신차구매 24대를 지원했다.
전기차량 18대 보급 지원에도 3억 6천만원을 들이고 있다.
이달 말 군 청사 내 전기자동차 충전기 2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군은 2013년부터 전기자동차 충전기 관용 2기, 공용 8기를 보급했다.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숲 조성사업도 적극추진 하고 있다.
3억원을 들여 초중리 어린이 공원과 단군전 역사공원 2곳 4ha의 공간에 나무식재 사업을 완료해 미세먼지 저감 뿐만 아니라 도시 경관도 크게 개선했다.
내년에는 200억원을 투입하는 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착공해 증평군의 그린뉴딜사업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등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생활 경관 확대로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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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9988행복나누미 ‘들썩들썩 돗자리 경로당’ 운영
증평군, 9988행복나누미 ‘들썩들썩 돗자리 경로당’ 운영
[충청뉴스큐]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가 지난 12일 9988행복나누미‘들썩들썩 돗자리 경로당’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9988행복나누미‘들썩들썩 돗자리 경로당’은 코로나19로 경로당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갈 곳이 없이 무료함을 느끼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강사가 직접 마을로 찾아가 야외에서 레크리에이션, 실버체조 등 여가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주고 있다.
군은 22일까지‘들썩들썩 돗자리 경로당’을 4회에 걸쳐 시범 운영하며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9988행복나누미사업은 경로당 이용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체조, 노래교실, 웃음치료 등 건강 및 여가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경로당 휴관 이후 전화 상담을 통해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대체해왔다.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 연훈흠 지회장은 “코로나19가 고령자에게 더 위험하다보니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갈 곳이 없어 외로움을 느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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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군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2020년 증평군민대상 후보자를 다음달 6일까지 추천받는다.
증평군민대상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이익에 공헌한 행적이 뚜렷한 군민 또는 출향인을 발굴 시상하기 위한 상으로 산업경제 문화복지 윤리봉사 특별 4개 부문에서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산업경제 분야는 지역사회개발, 신규 소득원 개발로 군민소득에 기여하거나 민간자본 및 기업유치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학문, 교육, 문화, 예술, 체육진흥, 주민복지증진에 기여한 군민은 문화·복지부문에, 사회윤리 실천 및 선양에 공헌했거나 봉사활동으로 타의 귀감이 된 군민은 윤리·봉사부문에 해당한다.
국내·외에 증평을 빛냈거나 증평지역 발전에 크게 공헌한 출향인사는 특별부문에 추천할 수 있다.
특별부문을 제외하고는 현재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만 추천 대상자가 될 수 있다.
읍·면장, 기관단체장 또는 각급 학교장의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을 포함한 관련서류를 군청 행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해 오는 12월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05년부터 시작된 증평군민대상에는 총 21명이 이름을 올렸고 작년에는 증평읍에 거주하는 이금영씨가 뛰어난 봉사활동 실적으로 윤리봉사부문에서 군민대상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지역과 군정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을 적극 발굴해 공로가 인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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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자전거공원 명소화사업 준공
자전거 공원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증평읍 남하리에 위치한 증평자전거공원 명소화 사업을 마치고 재개장했다.
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총 6억 4000만원을 들여 증평자전거공원을 확장하고 시설도 개선했다고 밝혔다.
군은 연접한 군유지까지 자전거공원을 확대해 면적을 기존 9812㎡에서 1만 957㎡로 넓혔다.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해 4인용 자전거를 도입하고 야외교육장의 트랙도 기존 100m에서 200m로 2배 늘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공간을 증설했다.
트랙주변에는 건물모형과 수목을 늘려 현장감을 살리고 다양한 거리 미니어처 포토존을 확대·신설해 친구나 연인이 추억거리를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목재 데크, 파라솔 등을 활용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도 마련했다.
청주시, 음성군, 진천군, 괴산군의 중심에 위치해 어디서나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는 증평자전거공원은 2013년 조성됐다.
2015년 충북에서 처음으로 자전거 공원 내에 전시실과 시청각실 등을 갖춘 어린이 자전거 안전 교육장을 마련했다.
자전거 안전교육장은 2016년부터 4년간 9500명이 넘는 어린이 자전거교육 이수자를 배출했다.
증평시가지를 재현한 건물모형도 사진 촬영장소로 인기를 끌고 외국의 SNS에 소개돼 지금까지 내·외국인 2만 6500여명 정도가 방문했다.
군 관계자는“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자전거교육 운영엔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시설 증설로 교육이수자 증대 및 편익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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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추진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오는 19일까지 군이 관리하고 있는 행정 및 일반재산 토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는 군이 관리하고 있는 도유재산 1천211필지 68만5천㎡와 군유재산 6천616필지 768만㎡ 등 총 7천827필지 836만5천㎡에 대해 이뤄진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공유재산 대장 및 등기부 등 관련 공부를 점검한다.
아울러 현지조사를 통해 무단점유 사용 여부와 이용실태 및 공부일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누락재산 등 미등기 재산 발굴 시 권리보전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 공부상 지목과 현재의 이용 상태가 다른 경우 지목 변경 등 공부정리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조사결과 사용·수익허가 또는 대부계약을 체결하지 아니하고 공유재산을 무단 점·사용 하는 것을 발견할 경우에는 변상금을 부과한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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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0년산 공공비축미 산물벼 매입 실시
증평군, 2020년산 공공비축미 산물벼 매입 실시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오는 30일까지 공공비축미 산물벼 357톤의 매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물벼 매입은 증평농협미곡종합처리장에서 진행하며 기간은 농협 자체수매와 동일하다.
산물벼는 논에서 수확한 그대로의 벼를 말하며 건조를 마친 포대벼는 11월에 별도로 매입한다.
2020년 매입품종은 사전 예시한 하이아미, 새일품 2개이다.
타 품종을 출하할 경우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참여를 제한되어 품종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또한, 군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산물벼 출하 농가에 벼 건조료를 지원하며 벼 농가의 소득안정에도 힘을 보탠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이번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포대벼 매입 종료까지 매입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에 대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매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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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깨우친 어르신 한국문인협회 시인으로 등단
한글 깨우친 어르신 한국문인협회 시인으로 등단
[충청뉴스큐] 증평군 김득신 배움학교 찾아가는 문해교실에서 한글을 배운 연철희어르신이 제123회 한국문인협회 신인문학상을 받게 됐다.
이번 수상으로 ′종합문예지-한국문인′에 하모니카, 고추잠자리, 바람났네 등 동시부문 3개의 작품이 실렸다.
특히‘바람났네’라는 작품에서는 한글과 바람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한글을 배우며 아파서 우울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희망을 꿈꾸는 현재를 표현했다.
연철희 어르신은“한글을 배우며 오늘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시를 통해 내 안의 아픔과 외로움을 달래줄 수 있어서 참 행복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어르신의 숨겨진 재능을 발굴할 수 있었던 건 증평군의 ‘숨은 재능 찾기 프로젝트’가 큰 역할을 했다.
군은 올해 평생학습관과 27개 마을경로당에서 287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문해교실은 시와 미술 분야에 특별한 소질을 보이는 어르신들의 재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별도의 교육과정도 진행하고 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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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부강이엔에스, 취약계층 가정에 태양광발전설비 무상설치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과 부강이엔에스㈜는 8일 증평읍 증천리와 도안면 화성리에 있는 취약계층 2가구에 각각 600만원 상당의 태양광발전설비를 무상설치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은 작년 3월 증평군과 부강이엔에스㈜ 간 안정적 에너지복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맺은‘태양광 발전설비 나눔사업 협약’에 따른 것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5년 동안 연간 취약계층 1~2가구에 600만원 상당의 3㎾ 가정용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하고 5년 간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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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노인의 날 기념 표창 수여식 진행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4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군은 매년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표창 수여식만 진행했다.
충청북도지사 표창에 연규진 배기화, 증평군수 표창에는 연정의 김정숙 신용식 윤석순 어르신이 수상했다.
홍성열 군수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정책을 세심하게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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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위촉식 개최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추진 자문과 지원을 위한‘증평군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군은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의 내실화와 민·관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협의체를 공공기관, 의회, 여성단체, 기업, 주민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했다.
여성친화 정책의 방향 제시와 사업기획, 인프라 구축, 사업추진 과정 점검 및 개선사항 제안 등 여러 분야의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내 여성친화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날 전 부군수 주재로 간담회도 열어 여성친화도시 추진경과 및 분야별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와 추진과정 점검을 통한 방향 제시 등 활발히 의견을 공유했다.
전광식 부군수는 “앞으로 조성협의체 위원의 관심과 노력으로 증평군 여성친화사업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정책이 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는 도시를 말한다.
증평군은 지난 2016년 12월 충북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올해 지정 4년차를 맞이하고 있으며 오는 2021년 재지정을 목표로 단계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