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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저소득 취약계층 23가구 대상 주택개조사업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5 주택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에 거주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구 23세대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지원 신청을 접수한 후 자격조회 등 절차를 거쳐 일상생활에서의 이동안전 및 활동편의 증진을 위해 주택개조가 필요한 가구를 선정했다.
총사업비 8천4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장애인 대상자 특성에 맞는 욕실 개보수, 주택 출입구 경사로 조성, 주택 내 안전손잡이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구당 공사비용은 380만원 이내로 하되, 장애유형과 주택 노후도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추가 지원을 결정할 방침이다.
또한 2023년 서청주로타리클럽, 충북사회복지개발회와 체결한 협약에 따라 긴급 공사가 필요한 가구에는 추가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주거복지를 향상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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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화구곡서 카약&패들보드 체험 8월7일 개시
청주시, 옥화구곡서 카약&패들보드 체험 8월7일 개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8월 7일부터 24일까지 상당구 미원면 청석굴 앞 달천변에서 카약과 패들보드를 탈 수 있는 ‘옥화구곡 유유자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옥화구곡 관광길의 제1경인 청석굴 일원을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 금, 토,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한 5시간 동안 30분 간격으로 하루 총 10회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호응이 좋았던 주말 위주로 카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강사와 경험이 풍부한 수상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관리 체계를 철저히 갖췄다.
또한 매주 토요일에는 탑승을 기다리는 방문객을 위해 청석굴 앞에서 ‘황금박쥐 LED키링 만들기’ 같은 소규모 체험행사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사전 예약은 ‘청주여기’ 앱과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30분 체험 기준 요금은 카약 1대당 1만원, 패들보드는 1대당 1천원이다.
기타
시 관계자는 “청주에서 즐기는 수상 레저 체험을 통해 무더위와 폭우에 지친 시민들이 활력을 찾길 바란다”며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찾는 분들이 꿀잼청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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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김우진 선수,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출전보고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청 양궁부 김우진 선수가 21일 이범석 청주시장을 찾아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출전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출전 보고에는 이범석 시장, 호진수 감독, 홍승진 감독, 김우진 선수가 참석했다.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2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세계양궁연맹 주최, 광주광역시 주관으로 개최된다.
71개국 733명이 참가한다.
청주시청은 이번 대회에 김 선수를 비롯해 청주시청 여자양궁팀 감독이자 국가대표 여자양궁팀 감독직을 겸하고 있는 호진수 감독이 출전한다.
김 선수는 2024 파리올림픽을 함께했던 김제덕, 이우석 선수와 이번에도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난 올림픽 때 보여준 양궁 경기의 감동적인 순간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 있다”며 “승패를 떠나 청주시를 빛내는 멋진 승부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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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곡2동 등 행정복지센터 환경개선공사 추진
청주시, 수곡2동 등 행정복지센터 환경개선공사 추진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민원 최일선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행정복지센터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서원구 수곡2동, 상당구 문의면, 용암1동 행정복지센터 등 3개소에서 환경개선 공사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수곡2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창구를 전면 개선한다.
노후하고 비좁은 민원대를 교체해, 민원인과 직원 모두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청사 노후화로 누수가 발생하는 지하실에 방수 및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한다.
안전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향후 대민업무 추진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문의면과 용암1동 행정복지센터에는 기존에 없던 탕비실을 새로 설치해 위생 문제를 해소하고 민원 응대 및 주민자치 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현장조사를 마치고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중 공사를 시작해 8월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7천200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쾌적한 행정복지센터를 조성해 이용하는 시민들께서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공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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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형 실내놀이터 건축설계 공모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주랜드 제1전시관을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조성하기 위한 리모델링 설계 공모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71억원 규모로 연면적 2천461㎡의 기존 건물에 대한 리모델링 설계안을 접수한다.
22일 시 홈페이지 및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공고하고 8월 5일 참가 등록을 접수한 뒤, 9월 11일 설계작품을 받아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실내놀이터 조성사업은 계절이나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시 최초 공공형 실내놀이 인프라 구축사업이다.
기존 전시시설로 활용되던 제1전시관의 기능을 전환해 체험형 복합 놀이공간으로 조성한다.
설계 공모에서는 △기존 건축물의 구조를 고려한 공간 재해석 △층고 확보를 위한 슬라브 일부 오픈 및 자연채광 유입 △시민과 아동의 이용 편의성 확보 △조성 예정인 실외놀이터와의 유기적인 연계성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공모는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건축사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역업체 출자 비율에 따른 가점을 부여한다.
시는 공모에 참여한 5개 팀에 대해 1등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 수의계약권을 부여하고 이하 4개팀에 대해서는 총 2천500만원의 시상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창의적인 제안이 접수돼 공공형 실내놀이터가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지역 아이들의 감성·창의성·역할놀이가 융합된 복합놀이공간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실력 있는 건축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공모 절차를 마무리한 후 연내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2026년 3월부터 공사에 돌입해 2026년 8월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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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모충사거리~청렴연수원 사거리 내년 2월까지 통제
청주시, 모충사거리~청렴연수원 사거리 내년 2월까지 통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7월 23일부터 2026년 2월까지 서원구 모충 사거리부터 청렴연수원 사거리까지 중앙차로 일부를 침수예방 공사로 인해 통제한다고 18일 밝혔다.
통제 구간은 해당 청남로 700m이며 공사 진행에 따라 순차적으로 모충사거리에서 청렴연수원 사거리 방향으로 중앙 3차로 74m 구간을 점용해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시와 시공사는 공사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교통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교통불편 및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공사 시에는 신호수 및 교통정리원을 배치하고 출·퇴근 시간대에는 공사 차량 출입을 금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야간 시간대에는 교통사고를 대비해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각별히 유의하며 시공할 예정이다.
공사 관련 통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 하수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침수 예방 사업인 만큼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차질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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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랜드 내 어린이 테마 실외정원 조성 완료
청주시, 청주랜드 내 어린이 테마 실외정원 조성 완료
[충청뉴스큐] 청주시민의 대표 가족 쉼터인 청주랜드에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테마형 실외정원이 더해졌다.
청주시는 총 10억원을 투입해 청주랜드사업소 2전시관 앞에 ‘모두의 정원’을, 3전시관 부근에는 ‘생활밀착형숲’을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모두의 정원’은 공공시설 활성화를 위해 시에서 직접 조성하는 실외정원이다.
2전시관 앞에 조성했으며 나무와 초화류 등 1만3,146본을 심고 가족이 쉴 수 있는 공간과 어린이들이 모험심을 기르며 놀 수 있는 시설을 만들었다.
특히 시원한 숲속 데크는 그늘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시원한 미스트가 분사되며 고사리, 고비, 관중 등 양치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생활밀착형숲’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정원문화를 즐기기 위해 생활권에 조성하는 2024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했다.
청주랜드 3전시관 앞과 나비전시관 앞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주제로 조성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어올리기 위해 공룡알 포토존, 공룡발자국, 공룡 조형물과 메타세쿼이아, 대왕참남무, 팽나무 등 큰나무 43주와 문그로우 등 작은 나무 1,460주, 호스타 외 26종 1만9,080본의 식물을 활용해 공룡시대의 느낌을 연출했다.
풍연숙 공원산림본부장은 “이번에 조성한 실외정원은 어린이, 가족, 주민 모두 정원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라며 “어린이에게는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우는 놀이터로 부모들에게는 자연 속 휴식처로 주민에게는 정원활동을 통한 힐링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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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시설물, 디지털로 안전하게 IoT 센서 48개 설치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노후·위험시설물 사고를 예방해 시민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2025년 디지털 기반 시설물 안전관리시스템 센서 구매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도입된 시스템을 확대 적용한 것으로 올해는 시설물 관리 부서의 수요를 반영해 14개소의 노후·위험 시설물에 IoT 계측 센서 48개를 설치했다.
해당 센서를 통해 진동, 기울기, 균열, 온도, 습도 등을 실시간으로 계측하며 시가 운영 중인 ‘디지털 기반 시설물 안전관리시스템’과 연계돼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이상이 감지되면 즉시 관리주체에 알림을 전송하는 기능도 갖췄다.
시는 이번에 설치한 14개소 48개 센서를 포함해 2023년부터 지금까지 총 170개 시설물에 638개의 센서를 설치했다.
시는 이번에 설치한 IoT 센서로 사고를 예방하고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설물 안전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노후 시설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시민이 믿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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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의 8번째 일본 노선,청주↔히로시마 신규 취항!
에어로케이항공이 지난 7월 16일 청주~히로시마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또 하나의 하늘길을 넓혔다. 이번 히로시마 노선은 에어로케이의 8번째 일본 노선이자, 1997년 청주국제공항 개항 이후 최초로 개설된 정기편으로 지역 항공교통 역사에 의미있는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 날 낮 12시50분에 취항 첫 편을 앞두고 청주공항에서는 간단한 축하행사도 열렸다. 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수민 충북도청 정무부지사, 이대희 청주시청 광역교통팀장, 청주공항장, 청주공항출장소장, 법무부 심사과장, 청주 세관장, 검역소장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히로시마 노선 시작을 알리며, 기념촬영을 실시하였다.
이어 히로시마에서 열린 기념 행사에는 나카무라 야스히로 히로시마국제공항 사장, 히로시마현 부지사, 주히로시마 대한민국 총영사, 히로시마현 의회 관계자, 미하라시 시장, 히로시마공항 진흥협의회 회장 등 다수의 귀빈이 참석해 청주~히로시마 노선의 성공적인 첫 취항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에어로케이, 히로시마국제공항 주식회사, 히로시마 공항진흥협의회 간 히로시마 노선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는 “히로시마 노선은 단순한 새로운 목적지를 넘어, 청주와 히로시마 그리고 양 지역 시민들을 연결하는 새로운 다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취항을 계기로 히로시마와 에어로케이의 동반 성장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에어로케이의 청주~히로시마 노선은 주4회(월,수,금,일) 운항되며, 청주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 45분에 출발해 히로시마국제공항에 오후 3시 5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비행시간은 약 1시간 20분이다. 복편은 히로시마에서 오후 3시 55분 출발하며, 청주 도착 시간은 요일에 따라 월, 금요일은 오후 5시 15분, 수요일은 오후 6시, 일요일은 오후 5시 25분이다.
히로시마는 일본 10대 도시 중 하나로 풍부한 역사 유산과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갖춘 매력적인 관광지이다. 라벤더와 해바라기 축제를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쓰쿠시마 신사의 도리이 문, 아픈 역사의 참상을 느낄 수 있는 원폭 돔과 평화기념공원 등의 볼거리는 물론 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키와 다양한 굴 요리까지 먹거리 또한 다양하다.
한편, 에어로케이는 오는 9월 30일 기타큐슈 노선의 신규 취항을 앞두고 있으며, 연내 두 대의 항공기를 추가 도입하여 웨이하이, 옌타이, 오키나와, 나트랑, 세부, 마카오 등 아시아 주요 도시로의 노선 확장을 통해 국제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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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갑자기 열나고 딸기혀 보이면 ‘성홍열’ 의심하세요”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전국적으로 성홍열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유치원·어린이집·학교 등 소아 집단시설에서는 손씻기와 기침예절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국내 성홍열 신고 건수는 3천809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5배 증가했으며 특히 10세 미만 소아가 전체 환자의 86.8%을 차지하고 있다.
시에서도 성홍열 환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시 성홍열 신고 건수는 104건으로 작년 동기간 대비 약 1.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2급 법정감염병인 성홍열은 A군 사슬알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호흡기 감염병으로 분류된다.
인후통에 동반되는 갑작스러운 발열, 두통, 식욕부진,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 후에 12~48시간 내 작은 좁쌀 크기로 입주위 및 손·발바닥을 제외한 전신에 발진이 나타난다.
특히 혀가 붉어지고 돌기가 부어오르는 ‘딸기혀’ 증상이 특징적이다.
감염경로는 주로 호흡기 분비물을 통한 비말 감염이며 손이나 물건을 통한 간접 접촉으로도 전파될 수 있다.
또한 여름철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밀폐된 실내 환경에서는 호흡기 감염병의 전파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소아 집단시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성홍열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은 없으나 항생제 치료가 가능하며 진단 시 항생제 치료를 시작하고 24시간이 지난 후까지 등원 및 등교를 중지해야 한다.
청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성홍열은 호흡기 감염병이지만 항생제로 신속히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므로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등에서는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202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