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동물원, 휠체어 이용 장애인 위한 모노레일 운행 개시
청주동물원, 휠체어 이용 장애인 위한 모노레일 운행 개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주동물원을 찾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접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구축한 모노레일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 10월 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열린관광 환경 조성사업’공모에 선정돼 ‘청주동물원 모노레일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총 사업비 9억 3,000만원을 투입해 동물원 입구의 왼쪽 부근 얼룩말사에서 출발해 전망대까지 227m 구간을 오르는 모노레일을 2023년 5월 구축 완료했다.
전용 출입구와 장애인 화장실 등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했다.
차량은 3인승 차량 2대를 운영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0분 단위로 운행한다.
운행코스는 △A코스, 1승강장부터 2승강장까지 △B코스, 3승강장부터 4승강장까지 2개 코스이며 상행길만 운영한다.
승차 가능 인원은 휠체어 사용 장애인 1명과 보호자 1명, 최대 2명이다.
이용을 위해서는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예약 신청은 전월 1일부터 탑승일 3일 전까지 할 수 있다.
단, 3월 예약은 2월 13일부터 시작했다.
시 관계자은 “휠체어 사용 장애인의 접근 환경을 개선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동물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14
-
이범석 청주시장,‘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신속하게 해결할 것’주문
이범석 청주시장,‘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신속하게 해결할 것’주문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이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할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13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지난 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해결이 어려운 사안은 대안을 찾는 등 주민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민원 중 가장 많은 것 중 하나가 주차 문제”며 “양방향 통행 구간을 일방으로 변경하면서 주차공간을 확보한다거나, 기존 공공·민간기관의 주차장을 시민 분들이 야간, 주말 등에 이용할 수 있도록 협약을 맺는 것처럼 보다 과감한 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작년 많은 축제를 시민들과 함께하며 성공적으로 치렀는데, 올해도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지난 행사에서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벤치마킹 등을 통해 좋은 요소를 채택해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청주시는 전국의 어느 도시보다 도시 성장·발전 속도가 빠른 곳”이라며 “양적으로든 질적으로든 도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편 해소를 위한 작은 아이디어든 청주 미래 100년을 생각하는 큰 아이디어든 다양한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 “최근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재정의 신속집행이 특히 중요하다”며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 지방재정 60% 이상을 집행한다는 생각을 갖고 모든 부서가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주 날씨가 굉장히 따뜻해진다고 하는데, 이럴 때 특히 위험 요소가 많이 발생하게 된다”며 “안전점검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2024-02-13
-
청주시 장전근린공원, 새로운 꿀잼 공간으로 탄생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장전근린공원이 새로운 꿀잼 공간으로 탄생한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장전근린공원에 물놀이장을 조성하고 공원 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장전근린공원 물놀이장은 2,000㎡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도심 속 작은 휴양지를 만들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면서 여름에는 물놀이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장전근린공원 물놀이터 종합 놀이시설 제안 및 제작·설치’ 공고 중이며 오는 3월 제안서 접수·평가를 거쳐 업체를 선정해 계약을 체결하고 4월 공사 착공,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전근린공원 물놀이장이 조성되면 △상당구 망골근린공원 △흥덕구 대농근린공원, 문암생태공원 △청원구 생명누리공원과 함께 청주시 4개구 모든 곳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하게 된다.
지난해 청주시가 조성한 여름철 공원 물놀이장 4개소에는 시민 3만 4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물놀이장 조성과 함께 노후시설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공원 시설 정비사업도 추진한다.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산책로 400m 구간은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정비한다.
정자·벤치 등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노후화장실 1개소도 교체한다.
지난 7일에는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성화개신죽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기도 했다.
시는 3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4월 공사를 시작해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9억원이다.
지난해 12월 발전소 주변지역 특별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분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에서 건강과 재미를 모두 찾을 수 있도록 장전근린공원 물놀이장 조성과 정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올해 여름에는 4개 구별 물놀이장을 운영해 지속적인 꿀잼 청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
청주시 보건소,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모집
청주시 보건소,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모집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오는 3월 29일까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대상자 총 8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르신의 허약 정도 및 건강행태에 따라 블루투스 기반 건강 측정기기를 배부하고 담당 간호사가 건강관리 앱을 이용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대상자는 질환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및 AI 스피커 등을 배부받고 보건소로부터 혈압·혈당·신체활동·식생활관리·투약 관리 등에 대한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서비스 제공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이다.
사업 대상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자발적인 참여를 원하는 65세 이상 시민 중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관리 행태 개선이 필요한 자이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대상자 및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결과 1~5등급자는 제외된다.
한편 시는 지난 2022년 10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선정돼 2023년 7월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사업비 4억 5,300만원이 투입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술을 활용해 건강증진 서비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어르신 모두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실현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13
-
청주시, 2024년 학생승마 지원사업 접수
청주시, 2024년 학생승마 지원사업 접수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4년도 학생승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생들에게 연 10회 승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1,499명이다.
신청 기간은 8일부터 오는 2월 21일까지다.
마사회 전산시스템에 회원가입 및 학생 등록을 한 후 접수하면 된다.
신청기간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년도 참여 학생은 신청자격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체험비 32만원 중 본인부담금 9만 6천원을 부담하면 된다.
자부담이 어려운 학생에게는 체험비 전액이 지원된다.
시는 총사업비 4억 7,900만원 규모로 관내 승마장 2개소와 협약을 맺고 올해 사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승마는 정서 함양과 신체 능력 발달에 좋으며 최근에는 MZ세대의 운동 트렌드로 각광 받고 있다”며 “청주시도 매년 예산을 확대해 승마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2024-02-08
-
청주시 공무직노동조합, 불우이웃 돕기 성금 기탁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공무직노동조합은 8일 청주시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현경재 청주시 공무직노동조합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청주시 공무직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했다.
현경재 지부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조합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청주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명절을 맞이해 나눔을 실천해준 공무직 노조에게 감사하다”며 “기탁 받은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4-02-08
-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8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제5·6기 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병국 시의장, 청주시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이·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무신 협의회장은 제5기 협의회 임원진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이범석 청주시장 또한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및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노고에 대해 제5기 주민자치위원장 퇴임자 29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조병식 전임 협의회장은 이임사에서 “주민자치위원장님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5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정무신 협의회장님께서 6기 협의회를 잘 이끄셔서 우리 시 주민자치가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응원을 보냈다.
정무신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간 청주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조병식 전 협의회장님과 임원진, 퇴임 위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사명감을 갖고 소통·화합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43개 읍면동 위원장님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기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43명으로 구성됐으며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와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
임기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2024-02-08
-
청주시,‘청년도전 지원사업’3년 연속 선정,‘다잡고’추진
청주시,‘청년도전 지원사업’3년 연속 선정,‘다잡고’추진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발굴해 구직의욕 고취 및 자신감 강화를 위한 심리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고용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선정으로 시는 국비 8억 3,700만원을 확보, 총 사업비 9억 1,500만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명은 ‘다잡고 자신감 잡고 희망 잡고 취업 잡고’이다.
프로그램은 △도전 △도전+중기 △도전+장기 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도전 프로그램은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밀착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을 내용으로 5주간 진행한다.
도전+증기 프로그램은 기수별 15~20명씩 총 80명을 대상으로 한다.
도전 프로그램에 더해 채용박람회 등 외부연계활동과 자율활동과 같은 특화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운영기간은 3개월이다.
도전+장기 프로그램은 기수별 15~20명씩 총 60명이 대상이다.
도전+중기 프로그램과 사업 내용은 동일하며 5개월간 운영한다.
이수자에게는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최대 지원액은 도전 50만원, 도전+중기 170만원, 도전+장기 300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해 모든 청년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이 구직의욕을 갖고 사회로 나아가는데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8
-
‘100만 자족도시’향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도시개발사업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도시개발사업 분야의 난제를 차근차근 해결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구역지정 고시 기준 환지방식 3건, 수용·사용방식 5건 등 8건의 도시개발사업 인허가 절차 이행과 공사 추진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도시개발사업은 기존 공공주도의 획일적 주거공급개발에서 벗어나, 민간부분의 참여를 활성화시켜 다양하고 복합적 기능을 갖는 체계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도시개발사업의 사업방식은 종전 토지소유자에게 조성 후 토지를 돌려주는 환지방식과 사업시행자가 구역 내 토지를 모두 매입한 후 조성하는 수용·사용방식으로 나뉜다.
최초 구역지정일로부터 16년간 진행된 방서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환지처분 공고 구역지정 해제 고시 등을 통해 지난해 1월 사업의 마침표를 찍었다.
조합 간의 내부갈등, 환지 및 보상과 관련된 복잡한 이해관계 문제로 인해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공동주택이 입주했지만 토지등기가 정리되지 않아 입주민의 재산권행사 문제 등 다양한 문제가 지속됐다.
시는 조합 및 관련기관과 수차례 협의, 법률자문 등을 추진하고 조속한 행정절차 이행과 보완조치를 통해 방서지구 도시개발사업이 16년 만에 준공되는 결과를 도출했다.
비하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조합과 시행자 간 갈등으로 2021년 9월부터 약 2년간 공사가 중단돼 입주민 등 주민 불편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시는 적극적으로 갈등을 중재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6월 시 입회하에 조합과 시공사 간 변경계약을 체결해 공사 재착공이라는 결과를 도출했다.
올해 상반기 공용개시를 통해 지역 입주민 등 시민들의 불편을 적극 해소하고 환지처분 공고 등을 추진, 올해 말 사업 준공을 목표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송절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시의 적극적인 소통과 노력을 통해 사업자와 주민들이 서로 상생하는 방향으로 해소하게 됐다.
사업자와의 수차례 협의와 논의를 통해 도심 속 주민들의 고질민원 시설이었던 도축장·우시장을 개발구역에 포함시켜 주변 지역과 연계한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을 갖춘 ‘송절지구 도시개발사업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도록 적극 유도했다.
해당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송절·신봉동 일원에는 인근 청주 테크노폴리스 주거단지와 연계한 4천 750세대의 새로운 주거단지가 조성돼 일대 정주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올해 송절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구역 지정, 개발계획 수립과 실시계획인가 등 관련 인허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 유일한 공영 도시개발사업으로서 엔터, 문화, 관광 기능의 역할을 하는 밀레니엄타운 1공구는 지난 1월에 공사 완료를 공고했다.
현재 토지 소유권 정리와 기반시설 등 공공시설물의 인수인계를 앞두고 있다.
청주도심지 내 체류형 관광지가 없고 청주국제공항 인근에 도시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으로 해당 지역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함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장성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와 서부2·홍골3·송절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수립 등 도시개발사업이 정상 추진 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부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소외됐던 읍·면 소재지에 연접한 개발 규제 완화를 담은 ‘2040 청주시 도시기본계획’이 2023년 8월 고시됨에 따라, 오송·내수·옥산 등에 접수된 도시개발사업도 인허가 절차를 이행 중이다.
읍·면 소재지의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도·농 지역 균형발전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시 관계자는 “연접한 대규모단지에 대해 종합마스터플랜을 수립,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충분한 생활기반시설의 공급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정주여건을 제공하고 나아가 탄소중립형 공간계획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주거 혁신공간을 조성해 ‘100만 자족도시 살기좋은 청주’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
-
청주시, 신종 여성폭력 피해자의 일상회복 적극 나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스토킹·교제폭력·디지털성범죄 등 신종 3대 여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스토킹·교제폭력이 폭행·살인 등 강력범죄로 이어지면서 시민불안이 커지고 있고 이에 따라 신종여성폭력 대처방안 마련과 피해자에 대한 지원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시는 여성가족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스토킹치료회복프로그램, 디지털성범죄 특화프로그램, 통합상담소 교제폭력 종사자 인력 추가 예산을 확보해 피해자 지원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인 ‘스토킹 피해자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스토킹피해자 치료회복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 중이다.
스토킹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전문상담, 심리치료 등을 제공한다.
또한, 2023년 12월 ‘디지털성범죄 특화프로그램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올해 1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 성폭력 피해의 신고 접수와 이에 관한 상담, 피해자 수사기관·법원 동행, 의료·무료 법률 연계 지원, 맞춤형 치유 회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신종여성폭력에 대비해 통합상담소 교제폭력 상담인력도 1인 추가모집 예정이다.
위 사업들은 통합상담소인 ‘청주YWCA여성종합상담소’에서 사업수행을 맡아 추진 중이다.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전문상담, 심신 회복을 위한 정신 및 심리치료 등은 모두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2024-02-07